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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1차 아동친화도시 아동참여위원회 개최 안산시청대변인 2021-04-20 조회수 91
안산시, 제1차 아동친화도시 아동참여위원회 개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아동 관련 정책에 다양한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2021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 아동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시청에서 진행된 아동참여위원회는 임원 선출, 2021년 활동주제 선정안산시 아동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등 아동참여위원들이 주체가 되어 함께 논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내 아동으로 구성된 안산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이번 위원회를 시작으로 안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명시된 아동위원회의 기능 ▲아동관련 정책 및 예산에 대한 토론 등 참여 활동 ▲아동의 권리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시책에 대한 의견 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행사 참여 등에 관한 사항 ▲아동위원회가 직접 기획하는 사업의 추진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을 충실히 수행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이 아동권리에 관심을 갖고 아동참여위원회에 참여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안산시는 아동의 권리보장과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참여위원회를 2019년 구성하고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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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캄보디아 대사 초청 상호문화 이해 특강 추진
    안산시, 캄보디아 대사 초청 상호문화 이해 특강 추진
    글로벌 파트너로서 양국간 우호 협력 다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9일 롱디망쉬(LongDimanche)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캇짠(KhathChen) 주한 캄보디아 상무관의 상호문화 이해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날 강연은 지난 주한 스리랑카 대사 초청 특강에 이은 두 번째 시간으로,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기업인, 캄보디아 출신 및 시민, 시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상호문화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특강은 캄보디아에 관심이 있는 기업인을 초대해 캄보디아 문화, 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에 투자하기 좋은 사업 등을 소개해 한국-캄보디아의 경제적 파트너십을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됐다. 윤화섭 시장은 “행사에 참석해주신 롱디망쉬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캇짠 주한 캄보디아 상무관님께 감사드린다”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넘어, 경제적 글로벌 파트너로 성과를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1-04-20
  • 안산시 “사동~상록수역 16번 버스노선 신설”
    안산시 “사동~상록수역 16번 버스노선 신설”
    화성시 새솔동·안산시 사동·본오동 지역 주민 대중교통 불편 해소 윤화섭 시장“40년 묵은 대중교통 체계를 획기적 개선 할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화성시 새솔동을 출발해 안산시 사동, 본오동을 거쳐 상록수역을 경유하는 16번 시내버스 노선이 신설 운행 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체적인 노선은 화성시 새솔동~사동(그랑자이아파트·정비단지사거리)~본오동(사리운동장·사리역)~상록수역으로, 하루 4대, 44회가 운행된다. 16번 신설 노선은 사동 그랑자이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학교, 사리역, 상록수역으로의 빠른 이동을 돕고, 본오1동 막고지길 주민들이 꼬불꼬불한 노선을 직선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해진다. 윤화섭 시장은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겼고 있던 학생, 어르신,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40년 묵은 대중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권역별 도심 순환버스 가운데 남부권 버스를 지난해 12월부터 운행하고 있고 올 상반기 중 65세 이상 어르신 무상교통, 친환경 버스(전기·수소버스)를 도입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중교통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1-04-20
  • 안산 강소특구‘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35팀 모집
    안산 강소특구‘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35팀 모집
    다음달 14일까지 우수 (예비)창업자 모집…창업아이템 검증 및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21 안산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강소특구의 전략에 맞는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 전주기에 걸쳐 유기적인 프로그램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창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 및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3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팀은 스타트업(START-UP) 트랙의 전체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며 ▲기본·심화(실습) 교육 ▲창업아이템 검증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자금 지원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스타트업(START-UP)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모집·선발 예정인 스탭업(STEP-UP),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참여자들을 위한 단계별 사업 연계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수행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hbi.hanyang.ac.kr) 또는 한양대 ERICA 창업지원단(031-400-4996~8)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20
  • 안산지역 의사들, 일요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 나서
    안산지역 의사들, 일요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 나서
    매주 일요일마다 예방접종 종료될 때까지 솔선수범해 힘 보태기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고 있는 ‘안산시 제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지역 의사들의 지원을 받아 주말에도 예방접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8일부터 운영된 안산시 예방접종센터는 하루 평균 75세 이상 어르신 600여명에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나, 접종속도를 높이기 위해 일요일까지 접종을 확대 추진하면서 예진의사가 부족한 상황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시는 대한의사회 안산시의사회에 예진인력을 요청했으며, 그 결과 7개 병원, 7명의 의사들이 의료봉사 참여의사를 밝혀 지난 18일부터 예방접종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종료될 때까지 예방접종 예진부터 응급상황 처치까지 솔선수범해 힘을 보탠다. 참여 의사를 밝힌 병원과 의사는 ▲송해정 루카스건강검진센터 원장 ▲최광준 삼성참편한내과의원 원장 ▲박홍진 속편한내과의원 원장 ▲우자상 연세킹의원 원장 ▲정성원 온누리병원 원장 ▲이제 이제심혈을다하는내과의원 원장 ▲이지영 젊은신경과의원 원장 등이다. 의료봉사를 응한 한 의사는 “빠른 접종이 빠른 집단면역을 이룰 수 있다”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하루 수백 명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고된 일이지만, 시민들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한마음으로 일하고 있다”며 “의료 봉사를 선뜻 승낙해주신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의사선생님들이 많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예방접종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다. 
    2021-04-20
  • 안산시,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과태료 상향
    안산시,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과태료 상향
    다음달 15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 적용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다음달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일반도로 기준 현행 2배에서 3배로 상향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른 것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승용차(4톤 이하 화물차 포함)는 기존 8만원에서 12만원, 승합차(4톤 초과 화물차, 특수차, 건설기계 포함)는 기존 9만원에서 13만원으로 과태료 부과 금액이 인상된다. 안산시는 새로운 부과 기준 시행에 앞서 현수막 부착 및 안내 게시물 배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홍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는 작은 사고도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다함께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4-20
  • 안산시, 제1차 아동친화도시 아동참여위원회 개최
    안산시, 제1차 아동친화도시 아동참여위원회 개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아동 관련 정책에 다양한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2021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 아동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시청에서 진행된 아동참여위원회는 임원 선출, 2021년 활동주제 선정, 안산시 아동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등 아동참여위원들이 주체가 되어 함께 논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내 아동으로 구성된 안산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이번 위원회를 시작으로 안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명시된 아동위원회의 기능 ▲아동관련 정책 및 예산에 대한 토론 등 참여 활동 ▲아동의 권리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시책에 대한 의견 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행사 참여 등에 관한 사항 ▲아동위원회가 직접 기획하는 사업의 추진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을 충실히 수행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이 아동권리에 관심을 갖고 아동참여위원회에 참여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아동의 권리보장과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참여위원회를 2019년 구성하고,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04-20
  • 안산시 상록구, ‘신안코아 복합청년몰’ 홍보·지원으로 청년꿈 응원
    안산시 상록구, ‘신안코아 복합청년몰’ 홍보·지원으로 청년꿈 응원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김제교)는 신안코아 복합청년몰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지원하는 ‘신안코아 복합 청년몰 홍보∙지원 계획’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19년 중기부 주관 공모사업 ‘복합청년몰 지원사업’에 선정돼 약 10여 년 동안 공실로 방치된 신안코아 전통시장 내 지하층 일부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지난 2월 청년 창업공간 20개(음식점 13∙문화예술 7) 점포와 기존상인 2개 점포가 입점해 전통시장과 청년상인이 상생하는 공간이 됐다. 이에 상록구는 청년몰의 업소별 체계적 지원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컨설팅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상록 SNS 프렌즈와의 연계 및 상록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다양한 기획홍보 등으로 입점 점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상록구청 각 부서와 동에서도 복합청년몰의 우수한 제품을 구매하는 등 지속적인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제교 상록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치지 않는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며 “안산시 1호 청년몰인 신안코아 복합청년몰을 시작으로 안산시 전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0
  •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 추가 지정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 추가 지정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튼튼병원·단원병원·온누리병원에 올해 동안산병원까지 모두 6곳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건희)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 대처하기 위해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상록수치매안심센터에서 체결한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은 기존 5개 의료기관(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튼튼병원·단원병원·온누리병원)에서 올해 동안산병원이 추가돼 모두 6곳이다. 치매조기검진사업은 지역 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차 인지선별검사 후 인지저하나 치매 의심증상이 보이면 협력의사가 진료해 연계한 협약병원에서 혈액검사, 뇌영상촬영(CT 또는 MRI) 등 감별검사를 실시한다. 치매검사비는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어르신에 한해 상한 8만원을 지원한다. 치매조기검진서비스는 만 60세 이상 상록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와 비예약제를 병행하고 있어 방문 전 상록수치매안심센터(031-481-5801~7)로 문의하면 된다. 박건희 센터장은 “치매예방을 위해서는 조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치매로부터 안전한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더 많은 내용을 볼 수 있다. 
    2021-04-20
  • 안산시 상록구, ‘코로나19 방역서포터즈’가 지킨다!
    안산시 상록구, ‘코로나19 방역서포터즈’가 지킨다!
    상록구 848명의 서포터즈 활동 범위 넓히며 활약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김제교)는 본오3동 지역에서 코로나19 방역서포터즈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서포터즈는 안산형 방역대책 일환으로 관리인이 없는 5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지역주민 스스로 방역수칙 홍보, 공용공간 소독 및 환기 실시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집된 주민참여형 자원봉사자로, 지난 15일 통장, 주민, 공무원 등 13명이 참여해 상록수역~본오3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대해 방역활동을 추진했다. 현재 상록구의 공동주택 3천639개소에 대해 848명의 방역서포터즈가 활동하고 있으며, 방역서포터즈들은 공동주택 방역활동 뿐만 아니라 병원, 은행, 상가, 버스정류소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대한 방역을 추진하고 국토대청결도 참여하는 등 활동범위를 확장해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일념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김제교 상록구청장은 “일반 아파트처럼 관리사무소가 없는 다가구, 다세대에서 같이 거주하는 주민끼리 감염사례가 종종 발생한다”며 “주민 스스로 방역서포터즈로 나서 방역활동을 해주신 덕분에 코로나19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1-04-20
  • 안산시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어려운 가정에 반찬 전달
    안산시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어려운 가정에 반찬 전달
    “정성이 담긴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나눠요”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미례)는 소외계층을 위한 ‘어려운 가정 반찬나누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바르게살기회원 20여명은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어려움에 처한 50가정에 전달했다. 이미례 위원장은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전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월피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바르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