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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아동보호시설 긴급 방역봉사 안산시청공보관 2020-03-04 조회수 516
관내 33개 아동보호시설 대상…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봉사
안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아동보호시설 긴급 방역봉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4개 업체가 아동보호시설 33곳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역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전날까지 진행된 방역 봉사는 인근 지자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에서도 사회공헌 차원에서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방역 봉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중 방역활동이 가능한 ㈜맑은누리㈜꿈이있는일터㈜선우종합관리가정관리사사회적협동조합 등 4개 업체가 참여해 그룹홈 32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 등 모두 3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들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추가 방역도 검토 중이다.

 

그룹홈(공동생활가정)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여건과 보호․양육․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보호시설로관내 학대피해 아동쉼터 등에 180여 명의 아동들이 거주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수요의 급증으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아동보호시설에 긴급 방역으로 사회공헌을 해주신 사회적경제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적극적인 감염병 예방을 통한 주민 안전관리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으로 사회통합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235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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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국민안심병원 3개소 운영…‘코로나19 걱정 없이 치료 받는다’
    안산시, 국민안심병원 3개소 운영…‘코로나19 걱정 없이 치료 받는다’
    사랑의 병원, 단원병원, 고대안산병원 등 3곳…호흡기질환 분리 운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걱정 없이 진료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 3곳이 지정돼 운영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상록구와 단원구에 각각 위치한 사랑의 병원과 단원병원이 지난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고대안산병원은 오는 5일부터 운영에 나선다.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질환자와 비호흡기질환자의 외래·입원진료구역을 분리하고 모든 환자에 대해 병원 진입 전 호흡기 증상, 발열, 의심환자 해당여부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감염관리를 강화한 병원이다. 아울러 환자진료시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전용 프로그램(ITS)으로 대상자를 조회하며, 전담감염관리팀을 구성해 병원 내 감염예방환경을 개선해 병원 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차단한다. 사랑의 병원과 단원병원이 이러한 형태로 운영되는 A유형에 해당하며, 여기에 선별진료소와 호흡기 병동 등 입원실까지 운영되는 고대안산병원이 B유형으로 운영된다. B유형 병원에서는 입원이 필요한 원인 미상의 폐렴환자까지 입원 치료도 진행된다. 국민안심병원은 병원의 감염방지를 최대화하기 위해 입원환자의 보호자 외 병문안을 전면통제해 운영하며, 불가피한 경우 출입자 명부작성 등 절차를 거쳐 1명만 출입할 수 있다.  또한 병원 곳곳에 손소독제와 일회용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비치해 입원·외래 환자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호흡기질환자와 비호흡기질환자의 이동 경로를 완전히 분리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을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며 “다른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국민안심병원지정 신청을 홍보해 호흡기질환자 치료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5
  • 안산시, 신천지 신도 2천551명 전수조사…과천 예배 참석자는 검사 실시
    안산시, 신천지 신도 2천551명 전수조사…과천 예배 참석자는 검사 실시
    지난달 16일 과천 신천지교회 예배 참석자 254명…113명 음성 드라이브 스루 검사 실시…의료진 감염우려↓ 검사속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안산시 거주 신천지교회 신도로 파악된 2천551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로부터 전달받은 신천지교회 신도·교육생 명단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증상자를 추려내 코로나19 검사 또는 능동감시 조치를 이어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아울러 역학조사를 통해 이 가운데 254명이 지난달 16일 과천 신천지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했다. 시는 이들 가운데 유증상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최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전날까지 113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신도에 대한 검사도 조만간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는 현재 코로나19 능동감시 대상자에 대해 ‘1:1 모니터링 전담요원’을 배치하고 수시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확진자와 접촉 여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시는 또 신속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단원구청 제2주차장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설치해 전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드라이브 스루 검사는 유증상자들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접수부터 기초역학조사, 검체 채취까지 하는 방식으로 외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의료진의 교차감염 우려를 줄이고 검사 속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려는 시민은 동승자 없이 혼자 마스크를 착용해 방문해야 하며, 검사를 마친 뒤 차량 내부를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신천지 신도의 유증상 여부를 최우선적으로 파악해 선제적으로 조치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달 16일 과천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신도에 대한 검사도 실시했다”며 “신천지 교인에 대한 전수조사와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해 ‘청정지역 안산시’를 유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4
  • 안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아동보호시설 긴급 방역봉사
    안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아동보호시설 긴급 방역봉사
    관내 33개 아동보호시설 대상…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봉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4개 업체가 아동보호시설 33곳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역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전날까지 진행된 방역 봉사는 인근 지자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에서도 사회공헌 차원에서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방역 봉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중 방역활동이 가능한 ㈜맑은누리, ㈜꿈이있는일터, ㈜선우종합관리, 가정관리사사회적협동조합 등 4개 업체가 참여해 그룹홈 32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 등 모두 3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추가 방역도 검토 중이다. 그룹홈(공동생활가정)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여건과 보호․양육․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보호시설로, 관내 학대피해 아동쉼터 등에 180여 명의 아동들이 거주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수요의 급증으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아동보호시설에 긴급 방역으로 사회공헌을 해주신 사회적경제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적극적인 감염병 예방을 통한 주민 안전관리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으로 사회통합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235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2020-03-04
  • 안산시립감골어린이집, 후원금 150만원 기탁
    안산시립감골어린이집, 후원금 150만원 기탁
    관내 소외계층 위해 보육교직원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립감골어린이집에서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시립감골어린이집은 1999년 3월 상록구 사동에서 개원해 만 5세 미만 장애아 통합 및 시간연장형 보육을 하고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재직 중인 보육교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이인자 시립감골어린이집 원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성금을 마련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렇게 모인 성금이 저소득 가정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시립감골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후원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위기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0-03-04
  •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
    본오3동 주민자치위원회,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 실시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박상길)는 지난 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 놀이터, 상가밀집지역 등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의 방역을 실시했다. 본오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지난 2월 6일부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해 확산을 예방하고 있으며, 이번 방역 활동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최근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일부 지역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박상길 위원장은 “본오3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작은 힘이지만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을 모은 이번 방역 활동으로 코로나19가 조속히 퇴치되기를 바란다”며“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주민자치프로그램 잠정 휴강 결정에 대해 수강생분들의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규상 본오3동장은 “자발적으로 방역활동에 나서주신 본오3동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민·관 합동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활동과 예방에 만전을 기해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4
  • 와동 새마을회, 삼일절 기념 태극기 달기 운동
    와동 새마을회, 삼일절 기념 태극기 달기 운동
    공동주택 단지에 직접 태극기와 게양대 설치 및 교체 안산시 단원구 와동 새마을회(회장 전선표, 부녀회장 박국희)는 3.1운동 101주년을 맞아 와동 공동주택 단지 및 상가지역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3일 밝혔다. 와동 새마을회 회원들은 관내 태극기 달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와동 토성빌라, 보륭빌라, 쌍용빌라 등 공동주택단지에 직접 태극기와 게양대를 설치하고, 기존의 오래되거나 훼손된 국기를 50여개 철거하거나 교체했다. 전선표 와동 새마을회장은 “올해는 3.1 운동 101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많은 단지에서 참여해주어 더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2020-03-04
  • 백운동 새마을회, 삼일절 기념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백운동 새마을회, 삼일절 기념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새마을회(회장 고태영, 부녀회장 천옥자)는 지난 2월 29일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1주년을 맞이해 자주독립과 국민주권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국가상징인 태극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드높이고자‘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은 2012년부터 이미 조성된 백운동 태극기 특화거리를 중심으로 훼손된 태극기를 정비하고, 주민들의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을 위해 거리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백운동 새마을회는 국가상징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민족자존과 국권회복을 위해 떨쳐 일어섰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국민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이번 태극기달기 운동을 실시했다. 박현석 백운동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전국이 불안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주민 모두가 앞장서서 3.1운동의 정신을 살려 나라 사랑을 실천함으로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3-04
  • 안산화폐 다온 10% 특별혜택 연장
    안산화폐 다온 10% 특별혜택 연장
    소비활동 진작으로 동네상권 살리기 견인…‘코로나19 탈출 기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천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위축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안산화폐 다온 10% 특별혜택 이벤트를 이달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설 명절 기념으로 1월 한 달간만 10% 특별혜택 행사를 실시하기로 했으나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매출액 감소 등 피해가 발생,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장하게 됐다. 이번 결정은 정부가 감염병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되도록 집밖을 나서지 않는 등 소비가 위축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온으로 소비진작을 돕겠다는 판단이다. 안산화폐 다온은 지난달 23일 기준으로 올해 판매액이 15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지난해 판매속도보다 3배 이상 빠른 것으로 조사되는 등 골목상권에 톡톡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우리 시에는 다행히 확진자가 없지만 총체적인 경제위축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이 고사위기에 처했다”며 “시민 모두 코로나19라는 블랙홀에서 빨리 빠져나올 수 있도록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등 다 같이 힘을 모으고, 우리 동네 상권을 살리기 위해 발행하는 다온도 많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밖에도 최장 한 달 동안 공공기관 직원 구내식당 휴무에 돌입하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2020-03-03
  • ㈔안산예총 제9대 신임 회장에 김용권 선출
    ㈔안산예총 제9대 신임 회장에 김용권 선출
    한국예총 안산지회(이하 안산예총)는 임원선거 정기총회를 지난달 27일 갖고 김용권 후보가 가장 높은 득표를 얻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선거는 대의원 40명이 참여했으며, 투표 결과 기호 2번 김용권 후보는 19표를 얻어, 박미옥 후보와 박경숙 후보를 제치고 제9대 회장에 당선됐다. 김용권 회장은 “안산예총을 이끄는 데 노력하고 지역예술인 발굴 육성을 위해 힘쓰겠다”며 “이를 위해 산하 9개 지부와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용권 회장은 안산예총 제7대, 제8대 회장을 연임했다. 더불어 감사 2인에는 안산영화협회 한태일 고문, 안산미술협회 강선흥 고문이 선정됐다. 부회장 4인은 추후 임명하기로 했다. 제9대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4년 2월까지다. 안산예총은 예술인 창작활동 활성화와 안산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1986년 8월 17일 설립된 단체로, 산하에 미술·문인 등 총 9개의 협회를 두고 있으며, 현재 116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2020-03-03
  • 안산시, 가스안전사고 예방 LP가스 사용시설 전수조사
    안산시, 가스안전사고 예방 LP가스 사용시설 전수조사
    올해 말까지 LP가스 사용 주택 금속배관 설치 의무화…위반 시 2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올해 말까지 LP가스(액화석유가스) 사용시설의 배관을 금속배관으로 교체 설치해야 함에 따라 주택에 설치된 호스시설 배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애완견이 LP가스 고무호스를 물어뜯는 등 최근 LP가스 고무호스 파손에 따른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하며 가스안전사고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커짐에 따라 관련 전문가들은 조속한 금속배관으로의 안전시설 교체를 권하고 있다. 이에 시는 LP가스 사용시설 중 주택에 설치된 호스시설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가스공급자가 매월 작성·제출하는 ‘소비시설 안전점검 총괄표’의 배관설치 자료를 분석할 계획이다. 또 정확한 전수조사를 위해 LP가스 판매 업소에 공문 발송과 유선전화를 통해 직접 조사할 방침이다. 시는 경기도와 함께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공급자 등과 간담회를 통해 공급자 의무에 따른 전수조사 방법 및 제출방법 등의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매년 가스 사고에 취약하고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서민층 가구의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2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80여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LP가스 사용시설의 정확한 배관설비 현황을 파악하려면 가스공급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원활한 전수조사 실시와 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가스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말까지 LP가스 사용시설 금속배관 의무교체를 이행하지 않은 주택의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202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