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산시에 성금 2천만원 기탁 안산시청공보관 2020-04-29 조회수 486 |
|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한-라 인력개발원 한국어교육원에 전달 예정 |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8일 국제로타리 3750지구로부터 성금 2천만 원을 기탁 받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라오스 비엔티안시 소재 한국-라오스 인력개발원 내 한국어교육원을 운영하는 ㈔나눔문화예술협회를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는 1927년 국내에 한국로터리클럽이 결성된 후 1987년 경기이남 지역으로 개편돼 현재 106개 클럽 3천700여명의 조직으로 운영, 독거어르신과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및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윤영중 총재와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어교육원에 대한 지원방법 등을 논의했다.
윤영중 국제로타리 3750지구 총재는 “코로나19로 수강생이 줄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라오스 한국어교육원에 도움을 주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전 세계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안산시와 지난해 우호협력도시 관계수립 협약을 맺은 도시인 라오스 비엔티안시의 한국어교육원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라오스 현지 교육생들의 안산스마트허브 취업 기회 부여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한국-라오스 인력개발원에 소재한 한국어교육원 전용기숙사 건립을 공적개발원조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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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김홍도의 도시로 한걸음 다가서다
- 단원 김홍도의 ‘여동빈도’ 등 3점 안산의 품으로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최근 마이아트옥션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단원 김홍도의 ‘여동빈도’, 표암 강세황의 ‘묵포도도’, 김양기의 ‘가응도’를 모두 3억8천500만원에 낙찰 받았다. 29일 시에 따르면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에 이어 지난해 11월 ‘2020 안산 방문의 해 및 김홍도의 도시 안산’ 선포와 함께 관광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1천만 방문객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또 1990년 11월 당시 문화부(현 문화체육관광부)가 11월을 ‘김홍도의 달’로 지정하면서 단원 김홍도의 고향으로 추정되는 안산시를 ‘단원의 도시’로 명명하는 등 시는 단원 김홍도 인문자원 등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한 지속가능한 창의적의 관광 상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시가 이번에 낙찰 받은 단원 김홍도의 ‘여동빈도’는 김홍도가 50~60대에 그린 신선도 가운데 수작으로 알려진 작품으로, 중국의 팔선 중 민중의 소원은 반드시 이뤄주는 신선으로 높은 인기를 받고 있는 ‘여동빈’을 소재로 한 도식인물화다. 작품은 ‘단구(丹丘)’라는 서명이 있어 김홍도가 가장 만년기에 그린 작품임을 알 수 있는데, 세속적인 도교의 신선을 격조 있는 문인화풍으로 승화시켜 표현했다는 점이 이 작품의 가장 큰 의의다. 김홍도의 스승으로 잘 알려진 표암 강세황의 ‘묵포도도’는 우측에서 솟아오른 넝쿨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고, 묵의 농담을 자유롭게 사용해 표현한 탐스럽게 익은 포도송이와 생기 있는 잎이 강세황의 담박한 필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 박암(樸菴)이란 호는 1747년 안산 청문당(安山 聽聞堂)에서 연 ‘현정승집도(玄亭勝集圖)’에서 있듯, 침재(忝齋)와 산향재(山響齋) 등과 함께 비교적 이른 시기 사용한 호로 30대 안산에 살던 시절 그린 것으로 사료된다. ‘가응도’는 아버지인 단원 김홍도의 화풍을 계승해 산수, 인물, 풍속, 화조, 영모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을 남긴 긍원 김양기의 작품이다. 가응도는 화면 아래로 내리꽂는 원경의 산새는 나뭇가지 위 매로 시선을 이끌게 하는 멋스러운 구도처리가 압도적이며 호분으로 채색된 매의 세심한 깃털표현은 생동감을 극대화하는 특징이 있다. 시는 이번 낙찰로 사슴과 동자·화조도·임수간운도·대관령·신광사가는길·여동빈도 등 김홍도의 작품 6점을 비롯해 그의 아들 김양기와 강세황, 심사정, 최북, 허필 등의 고미술품 총 22점의 진품을 보유하게 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김홍도의 도시로 단원의 정신을 현대로 계승하고, 김홍도 문화콘텐츠의 다양화를 통해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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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승강기 활용한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나서
- 공공기관, 공동주택 등 승강기 5천여 대에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안 부착 윤화섭 시장 “코로나19 극복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적극 당부”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공기관, 공동주택, 대형병원, 복지관, 대형 판매시설 등에 설치된 승강기 약 5천대에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안을 부착한다고 29일 밝혔다. 승강기 문에 부착할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안은 승강기 열림·닫힘을 이용한 원리로, 동적 거리두기를 홍보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9일까지 한 달가량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어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다음달 5일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을 지속하고 있다.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코로나19는 언제든 재유행 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조기정착을 위해 거리두기 생활화가 강조돼야 하지만,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시민들의 피로감이 쌓여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시는 승강기 열림·닫힘을 이용한 홍보를 통해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행동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민의 새로운 생활매너로 정착되도록 다양한 인식 제고 및 시민 행동지침 홍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방역지침을 생활규범으로 정착시키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시민들의 피로감이 증가하고 있지만,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함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및 감염예방 활동에 참여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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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복해요 코로나19, 함께해요 와동 마스크!”
- 안산시 와동주민자치위원회, 면마스크 세트 제작·배부 안산시 단원구 와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심종성)는 면마스크 2장과 교체용 필터 15매로 구성된 면마스크 세트를 제작해 시립와동어린이집과 관내 3개 초등학교에 배부하기 위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전달된 면마스크 250세트는 시립와동어린이집과 관내 초등학교(화랑초, 덕인초, 와동초)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총 250명의 아동에게 각 1세트씩 전달된다. 와동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한 면마스크 제작 사업은 지난 4월 1일 경기도 주민자치 활성화 기반구축을 위한 코로나19 위기극복 사업으로 선정됐고, 이후 총 750개의 면마스크 세트를 제작했으며, 아동용을 제외한 500개의 성인용 면마스크 세트는 대상자 선정을 거쳐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면마스크 제작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기왓골협동조합 및 공방인 엘림문화센터와 협력해 제작을 위한 구상단계부터 배포를 위한 대상자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진행한 바 있다. 심종성 위원장은 “와동주민자치위원회가 전달한 면마스크 세트가 주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사업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와동장은 “와동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와동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조직이 협력하여 면마스크를 제작하고 함께 배포하는 데 의미가 깊다”며 “이번 사업이 주민 스스로 협력하여 실행하는 주민자치의 토대마련과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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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 지원
- 코로나19 극복, 관내 식당과 연계한 사랑의 반찬 지원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향미)는 지난 28일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위기를 겪고 있는 관내 식당 3곳과 연계해 저소득가구 20세대에 사랑의 반찬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반찬세트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식당을 돕자는 뜻에서 마련됐으며, 식당 3곳의 메뉴를 적절히 배합해 반찬세트를 구성해 4월 28일을 시작으로 주 1회씩 총 10주간 저소득가구 2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반찬세트 전달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대상자에게 미리 전화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문 앞에 두고 가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임향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운영난을 겪는 관내 식당과 이동불편을 겪는 저소득 대상자들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정규 고잔동장은 “바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관내 식당과 연계한 이번 반찬 나눔이 고잔동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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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전통시장 자체 방역시스템 구축
- 보성·라성·시민시장 내 14개 거점 지정해 주 2회 자체방역 실시…“안심하고 찾아주세요”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시민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상가와 전통시장 내 14개 거점을 지정하고 자체방역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방역시스템 구축은 백운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민들의 외출 자제와 전통시장 방문이 뜸해져 매출감소로 인한 소상공인들이 처한 생계의 어려움 해소를 돕고자 전액 도비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전날 백운동주민자치위원회는 180여개 상점 상인들과 함께 일제 방역활동을 시작하고 안심상가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백운동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보성상가, 라성상가, 시민시장 내 14개 거점을 지정하고 방역물품과 약품을 비치·대여해 상인들이 수시로 소독활동을 벌여 자체방역사업에 동참, 안심상가 조성에 앞장서도록 할 계획이다. 자체방역활동은 다음 달 말까지 매주 화·금요일 주 2회 운영되며, 소독을 마친 상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사진을 상점 입구에 게시해 홍보도 함께 이뤄진다. 김동길 백운동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의 상인회와 공동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안심상가를 조성하고 있으니 시민여러분께서는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방문하셔도 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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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부3동 해밀장애인주간보호센터, 사랑 나눔을 위한“천연비누”기부
- 해밀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들이 만든 천연비누 100개 기탁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위치한 “해밀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이 재능기부로 정성들여 만든 천연비누 100개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날 후원받은 천연비누를 장애인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담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해밀장애인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직되어 있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었다”며 “장애인들의 사랑이 담긴 선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어 잠시나마 웃음과 행복이 머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관 선부3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주민을 생각해준 해밀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 이용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선부3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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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 우회도로 착공
- 예산 33억 투입, 올 10월 준공 목표…일대 도로혼잡 해소 기대 윤화섭 시장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차질 없이 공사 추진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일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280m 길이의 우회도로를 착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상록구 이동에 위치한 농수산물도매시장 뒤편에 건설되는 우회도로는 이동에서 한대앞역 방향의 주요 통행로인 도매시장로의 교통량을 분산시켜 일대 도로혼잡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는 올 10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13일 착공에 들어갔으며, 전날 윤화섭 시장과 김철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공사에 따른 간담회도 열렸다. 길이 280m, 폭 10~32m의 우회도로 공사에는 국비 8억 원과 시 예산 25억 등 모두 33억 원이 투입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우리시 농수산물 유통 일번지인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차질 없이 공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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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산시에 성금 2천만원 기탁
-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한-라 인력개발원 한국어교육원에 전달 예정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8일 국제로타리 3750지구로부터 성금 2천만 원을 기탁 받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라오스 비엔티안시 소재 한국-라오스 인력개발원 내 한국어교육원을 운영하는 ㈔나눔문화예술협회를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는 1927년 국내에 한국로터리클럽이 결성된 후 1987년 경기이남 지역으로 개편돼 현재 106개 클럽 3천700여명의 조직으로 운영, 독거어르신과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및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윤영중 총재와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어교육원에 대한 지원방법 등을 논의했다. 윤영중 국제로타리 3750지구 총재는 “코로나19로 수강생이 줄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라오스 한국어교육원에 도움을 주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전 세계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안산시와 지난해 우호협력도시 관계수립 협약을 맺은 도시인 라오스 비엔티안시의 한국어교육원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라오스 현지 교육생들의 안산스마트허브 취업 기회 부여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한국-라오스 인력개발원에 소재한 한국어교육원 전용기숙사 건립을 공적개발원조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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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5월 한 달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 실시
- 중점 단속기간 운영…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기용)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조기 근절을 위해 5월 한 달 동안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특별단속은 지난달 25일부터 스쿨존 내 교통사고에 대한 운전자 처벌과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 등을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됐지만, 일부 운전자들의 불법 주정차 행위가 계속돼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마련됐다. 단원구는 중점단속 구간으로 원곡초, 안산서초, 고잔초, 선부초, 화정초, 능길초, 신길초, 덕인초, 와동초, 화랑초 등 10개 스쿨존을 지정하고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현수막 게첨 및 사전 예고 안내문을 부착하며 사전예고(계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사전예고 기간이 끝나는 다음달 4일부터 31일까지 한 달여 동안은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구는 또 스쿨존 내에는 불법 주정차는 ‘절대 불가하다’는 시민의식의 전환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 시킬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를 통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도 장려할 방침이다. 안전신문고는 시민 누구나 불법주정차에 대한 위법사항 발견 시, 앱에 접속해 1분 간격으로 해당 위법행위 사진 2장을 촬영하면 앱을 통해 바로 민원접수가 가능하며 사용법이 간단하고 단속무인카메라(CCTV)가 없는 지역도 단속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원구 관계자는 “사전예고 기간이 끝나면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은 과태료 8만원이 부과되고 즉시 견인도 가능하다”며 “‘내 아이의 교통안전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신고 동참과 함께 불법주정차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도록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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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중앙동 로데오거리 봄맞이 대청소
- 보행로 물세척 청소로 쾌적한 거리 조성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쾌적한 보행환경 정비를 위해 중앙동 로데오거리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50여개의 대형 상가건물과 3천여 점포가 밀집한 중앙동 중심상가지역에는 10대 청소년과 20대의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거리로, 그동안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와 무분별한 전단 살포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올 1월부터 전담 청소원을 상시 배치해 가로 청소를 실시하고 쓰레기 배출 장소에 대한 배출시간 준수 홍보, 거리 쓰레기통 설치를 통한 무단투기 예방조치 등으로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피해가 큰 지역상권 활성화를 돕고 봄을 맞아 그동안 쌓인 묵은 때를 씻어내 청결한 거리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는 관내 대표 젊음의 거리인 중앙동 로데오거리의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청소는 고압세척기와 바닥광택기를 이용해 쓰레기 배출장소와 보행로 1㎞ 구간에 대한 물세척 청소 등으로 진행됐다. 주변 상가에서는 청소에 필요한 물을 제공하며 원활한 작업에 적극 협력했다. 한 상가 관계자는 “코로나9로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시가 나서 적극적으로 거리청소를 해준데 감사하고, 깨끗하게 변한 거리 모습을 보러 많은 시민들도 방문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중앙동 로데오거리를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실천해 청결한 거리 조성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더욱 청결하고 깨끗한 모범 거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