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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 쌍끌이 사업 추진…‘포스트 코로나’ 대비한다 안산시청공보관 2020-05-20 조회수 592
코로나19 감염증 안전지대 구축 및 정부공모사업 본격추진 시동
안산시,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 쌍끌이 사업 추진…‘포스트 코로나’ 대비한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이후를 대비한 지역경제 회복대책으로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 1일을 끝으로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지난 13일 16명의 확진자가 모두 완쾌됐다.

 

시는 이에 따라 관내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로 접어들며 소비생활이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인 전략마련에 나섰다.

 

시가 마련한 추진대책은 코로나19로부터 지역상권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축된 감염증 안전지대를 기반으로 정부공모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가 핵심이다.

 

시는 현재까지 경기공유마켓주차환경개선사업 등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지원사업과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복합청년몰문화관광형시장 등 상인조직 중심의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정부로부터 약 35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관내 7개 상권이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지역축제와 병행한 상권 활성화 사업이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여기에 성공적인 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을 위해 시 자체적으로 감염병 등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생생 Safety Zone’ 구축사업을 마련상가를 찾는 이용객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생생 방역 청정지역(Safety Zone) 구축 ▲지역축제문화행사 등 마케팅사업 추진 및 홍보 ▲주차이용요금보조 등 방문고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등 3단계로 추진된다.

 

특히 대부분의 사업에는 상권활성화 및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방지책도 마련해 상권 활성화에 따른 내몰림 현상도 방지해 상인들이 갖게 될 부담을 완화하는 등 인근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미치도록 할 예정이다.

 

시의 이러한 선제적 대응에 지역 상인들은 대부분 반기는 분위기로손인엽 한 대앞역 상점가 회장은 “안산시는 대부분 역세권 상권으로 한 번에 많은 인구가 모이는 지역이기에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이 타 상권에 비해 매우 심각한 수준이었다”며 “하지만 시의 지속적인 상권활성화 관심과 방역대책 마련으로 현재의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상권 활성화에 자신감을 비췄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모든 시민의 동참과 헌신에 감사드리고코로나19 안전지대 구축은 물론 경제가 살아있는 ‘생생도시 안산’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7개의 전통시장, 5개의 상점가, 32개의 골목상권에서 42천여 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정부공모사업의 성공적 완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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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클럽 업소 등 특별점검 강화
    안산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클럽 업소 등 특별점검 강화
    공무원·경찰과 함께 민관합동반 꾸려 다중이용시설 방역점검 지속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밀폐된 다중이용시설 등을 통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민관합동 특별점검반을 동원해 강도 높은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모든 유흥시설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려, 오는 24일까지 클럽, 룸살롱 등 모든 유흥주점, 일반음식점(콜라텍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및 이용을 금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과 함께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지역 내 클럽 등 유흥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닷새간 관내 클럽 6개소, 유흥주점 398개소 등 404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118명, 경찰 35명 등 153명을 투입해 ‘경기도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 여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위반업소 2개소를 적발,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시와 관계기관 등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공무원 46명, 경찰 24명 등 70명을 동원해 집중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상황도 함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지난 11일부터는 관내 음식점, 카페, 다방, 미용업 등 9천750여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공무원, 외식업지부, 소비자위생감시원 등 54명이 26개반을 구성해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주말이었던 지난 16~17일에는 주요 결혼식장 4개소를 찾아 마스크 착용, 간격 유지, 발열체크, 참석자 명단 작성 여부 등을 체크하고 시민과 업소 측의 세부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공공건축물 시설공사 근로현장 5개소에 대해서도 근로자 현장 투입 전 체온측정 실시, 하루 1회 현장 및 사무실 정기 방역 소독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또 근린공원의 관리소, 화장실, 운동기구 등도 매일 2회 이상 방역 소독 실시 및 소독 용품 비치를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계속해서 홍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이 있는 상황 속에서 업소 이용객과 시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인 만큼 영업주들의 양해를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방역 수칙을 안 지키는 업소는 이용하지 마시고 생활 속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확진자가 발생하면 코로나19 확진자 검사, 조사, 치료 등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 
    2020-05-20
  • 안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덕분에 챌린지’ 성황에 감사
    안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덕분에 챌린지’ 성황에 감사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 SNS 타고 번지는 안산시민의 응원 물결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변화된 사회 환경 속에서 시민 서로가 응원하고 도우며 어려움을 이겨 나가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지난달 21~30일 열흘 간 ‘#여러분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윤화섭 시장 또한 간부 공직자들과 함께 챌린지에 동참해 코로나로 지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훈훈함을 자아냈다. 20일 시에 따르면 수어로 존경과 자부심을 표현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응원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challenge)’에는 시민 85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한 시민들 중 55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했다. 시는 또 캠페인 참여 댓글 중 위로와 응원을 전할 수 있는 댓글을 선정해 많은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안산시 공식 SNS에 게시하는 등 소통·공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부작용을 완화하고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도 생긴 만큼 물리적 방역 못지않게 심리적 방역도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정신적 건강이 유지될 수 있는 것은 의미 있는 챌린지에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어 주신 ‘안산시민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0-05-20
  • 안산시, 외국인 대상 생활안정지원금 주말에도 접수
    안산시, 외국인 대상 생활안정지원금 주말에도 접수
    외국인주민지원본부, 5부제 관계없이 외국인 주민 대상 접수 진행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외국인 주민 생활안정지원금 전담 접수창구를 계속해서 주말과 야간에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1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거점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시작된 외국인 주민 현장 접수는 전날까지 총 지급대상 8만4천594명의 51.79%인 4만3천813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주민의 비율이 82%에 달하는 원곡동에서는 첫 주에 40%에 달하는 지원대상자들이 접수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외국인 주민의 접근성의 한계를 인지해 자체적으로 5부제와 상관없이 신청을 받기로 하는 등 생활안정 취지에 부합하는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 3층 다목적실에 마련된 외국인 주민 전담 접수창구의 운영은 오는 7월31일까지 평일에는 오전 9시~오후 8시, 주말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한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 관계자는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고려인문화센터 등 외국인주민지원기관·단체가 나서 사전에 신청서 작성방법을 홍보하고, 생활안정지원금 접수를 위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줘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들의 신청 접수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 중국어, 영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모두 11개 언어로 작성된 신청서를 마련하고 주소대신 외국인 등록번호로 신청하도록 조치하는 등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0-05-20
  • 안산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놀이환경진단사업’ 추진…지역맞춤형 놀이환경 개선
    안산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놀이환경진단사업’ 추진…지역맞춤형 놀이환경 개선
    윤화섭 시장 “안산형 놀이문화조성 프로젝트 다변화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 힘쓰겠다”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아이들의 놀이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19일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와 ‘놀이환경진단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 연말까지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놀이환경진단사업은 노후화된 공공어린이공원 등을 전수 조사하고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놀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의 ‘2020년 놀이환경진단사업 지역선정 공개 모집’에 선정돼 추진됐다.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윤화섭 시장과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하며 아동과 지역사회가 원하는 놀이터 환경 개선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시는 아동·시민 조사단 구성·운영 및 놀이환경 조사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은 놀이환경진단 기획과 전문조사업체 운영 관리, 아동·시민조사단 워크숍 및 결과보고회 등을 맡게 된다.   사업은 오는 7월 아동·시민조사단 260여명 모집을 시작으로 9월부터 조사단이 개별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모바일링크를 통한 웹 서베이 방식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또 전문조사업체는 조사 결과 분석 후 시민간담회를 통해 의견 청취 및 놀이환경 개선방향 수립을 위한 워크숍 및 결과공유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는 관내 공공어린이놀이터 등 131개소를 대상으로 아동 및 시민,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한 놀이환경 개선계획을 마련해 아동의 놀 권리 향상 등과 관련한 적극적인 정책 실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복지부 놀이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에도 선정된 시는 두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지역 여건에 맞는 놀이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시행·검증해 놀이의 유형이 정형화 되지 않고 아동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도록 ‘안산형 놀이문화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아동을 포함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지역맞춤형 놀이환경 개선계획을 수립해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놀이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 실현을 위해 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5-20
  • 안산시, 일신화학공업㈜과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 일신화학공업㈜과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
    골목경제 활성화 위해 안산화폐‘다온’ 1천만 원어치 구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9일 일신화학공업㈜와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맺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안산화폐 ‘다온’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안산스마트허브에 있는 일신화학공업㈜는 과학 영농과 포장 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회사를 목표로 1967년 설립돼 200여명의 직원이 포장용 팔레트 스트레치 필름과 식품용 랩 필름, 반도체 LCD 등 전자제품 생산에 필요한 첨단 플라스틱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날 협약은 오는 25일 회사 창립 53주년을 맞는 일신화학공업㈜가 기념일을 맞아 1천만 원 상당의 다온을 지류식으로 구입, 전 직원에게 선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경제활동 차원에 마련됐다. 윤화섭 시장은 지난해 4월부터 지역의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다온의 발행 취지를 설명하고, 임동욱 대표이사 등 관계자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나눔 실천과 지역상생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임동욱 일신화학공업㈜ 대표는 “다온을 이용해 관내 소비를 촉진하자는 취지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이웃들을 돕는 일에 관내 기업으로 책임감을 갖고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일신화학의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착한소비활동을 돕는 기업의 참여가 더욱 많은 곳으로 확대돼 골목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자영업 소상공인에게 큰 용기를 주는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생활안정지원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다온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관심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발행액을 기존 300억 원에서 2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7월까지 10% 특별혜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0-05-20
  • 안산시,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 쌍끌이 사업 추진…‘포스트 코로나’ 대비한다
    안산시,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 쌍끌이 사업 추진…‘포스트 코로나’ 대비한다
    코로나19 감염증 안전지대 구축 및 정부공모사업 본격추진 시동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이후를 대비한 지역경제 회복대책으로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 1일을 끝으로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지난 13일 16명의 확진자가 모두 완쾌됐다. 시는 이에 따라 관내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로 접어들며 소비생활이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인 전략마련에 나섰다. 시가 마련한 추진대책은 코로나19로부터 지역상권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축된 감염증 안전지대를 기반으로 정부공모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가 핵심이다. 시는 현재까지 경기공유마켓, 주차환경개선사업 등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지원사업과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복합청년몰, 문화관광형시장 등 상인조직 중심의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정부로부터 약 35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관내 7개 상권이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지역축제와 병행한 상권 활성화 사업이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여기에 성공적인 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을 위해 시 자체적으로 감염병 등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생생 Safety Zone’ 구축사업을 마련, 상가를 찾는 이용객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생생 방역 청정지역(Safety Zone) 구축 ▲지역축제, 문화행사 등 마케팅사업 추진 및 홍보 ▲주차이용요금보조 등 방문고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등 3단계로 추진된다. 특히 대부분의 사업에는 상권활성화 및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방지책도 마련해 상권 활성화에 따른 내몰림 현상도 방지해 상인들이 갖게 될 부담을 완화하는 등 인근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미치도록 할 예정이다. 시의 이러한 선제적 대응에 지역 상인들은 대부분 반기는 분위기로, 손인엽 한 대앞역 상점가 회장은 “안산시는 대부분 역세권 상권으로 한 번에 많은 인구가 모이는 지역이기에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이 타 상권에 비해 매우 심각한 수준이었다”며 “하지만 시의 지속적인 상권활성화 관심과 방역대책 마련으로 현재의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상권 활성화에 자신감을 비췄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모든 시민의 동참과 헌신에 감사드리고, 코로나19 안전지대 구축은 물론 경제가 살아있는 ‘생생도시 안산’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7개의 전통시장, 5개의 상점가, 32개의 골목상권에서 4만2천여 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정부공모사업의 성공적 완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 안산시 선부2동, 취약계층에 코로나19 극복 생필품 지원
    안산시 선부2동, 취약계층에 코로나19 극복 생필품 지원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부사랑나눔키트’ 50가구에 전달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영철)는 1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50가구에 ’선부사랑나눔키트‘를 전달했다. 지원한 선부사랑나눔키트는 한국마사회와 선부종합사회복지관 긴급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후원받았으며, 협의체 위원이 16종의 생활필수품을 직접 포장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영철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선부사랑나눔키트를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이번 위기를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순철 선부2동장은 “취약계층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든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 안산시민 10명 중 8명 “생활안정지원금 가계에 도움된다”
    안산시민 10명 중 8명 “생활안정지원금 가계에 도움된다”
    SNS 통해 생활안정지원금·다온 효과 설문조사 실시…시민 1천515명, 가맹점 업주 24명 참가 가맹점 업주들 “이용객·매출 모두 증가했다”…경기부양 효과 있는 것으로 나타나 윤화섭 시장 “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시민 모두에게 지급하는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SNS를 통해 시민 1천5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1.7%가 가계에 보탬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79.5%는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가맹점 업주 24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모두 이용객과 매출이 늘었다고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이용객 1천515명과 가맹점 업주 24명을 대상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생활안정지원금의 효과를 파악하는 여론조사가 각각 이뤄졌다. 설문조사 결과, 시민 응답자의 81.7%가 생활안정지원금이 가계와 살림에 보탬이 된다고 답했고, 79.5%는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특히 84.6%가 생활안정지원금이 지급되는 안산화폐 다온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답변하는 등 생활안정지원금과 다온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히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온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모두가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이후 방문 손님과 매출액이 각각 10% 이상 늘었다고 응답했으며, 37.5%는 매출액이 30% 이상 증가했다고 답했다. 이들의 83.3%는 생활안정지원금이 다온으로 지급돼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답하는 등 생활안정지원금이 실질적인 경기부양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온카드 사용액은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이 본격적으로 지급되면서 폭증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하루 평균 1억8천만 원이었던 다온카드 하루 평균 사용액은 이달 들어(5.1~11) 3억3천여만 원에 달하는 등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양대학교 에리카 산학협력단 자체 조사에 따르면, 다온의 경제효과는 예산투입 대비 약 6배의 부가가치 창출효과가 있고, 다온 사용액이 증가할수록 소득만족도와 소비만족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기도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안산화폐 다온으로 지급된 생활안정지원금이 도움이 돼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경제위기 극복은 물론, 코로나 이후 상황에도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과감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안산시 공식 페이스북과 ‘안산소식 페이스북’을 활용해 실시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오프라인 설문조사, 빅데이터 분석, 전문적인 경제성 분석 등을 실시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0-05-18
  • 안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일하잡(JOB)’ 운영
    안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일하잡(JOB)’ 운영
    오는 19일 온라인 교육 시작…지역사회 현장체험처와 함께 청소년의 꿈과 미래 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동기와 취업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일하잡(JOB)’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일하잡은 매년 4월초 만 15~24세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해 운영됐으나,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등으로 미뤄져 오는 19일 온라인 교육으로 첫 문을 열게 됐다. 약 4개월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6명의 청소년이 참여, 자립 동기 및 취업의지 강화를 목적으로 전문 직업훈련 및 취업연계 전 직업선택과 관련한 기초기술습득,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안산시 꿈드림은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하며 사전교육 종료 후 보다 실질적인 직무능력 향상과 전문직업훈련 및 취업연계 등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뜻있는 현장체험처를 지속해서 모집 발굴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청소년은 “여러 활동을 하며 경험을 쌓고,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찾아 미래 계획을 그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산시 꿈드림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364-1018) 또는 안산시 교육청소년과(031-481-2219)로 문의하면 된다. 
    2020-05-18
  • 안산시 자살예방센터, 자살 유족 정서지원 위한 재가 프로그램 실시
    안산시 자살예방센터, 자살 유족 정서지원 위한 재가 프로그램 실시
    6월까지 DIY·마음챙김명상 도서 활용해 건강한 애도 과정 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 자살예방센터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사랑하는 사람을 자살로 떠나보낸 유족들을 대상으로 DIY(Do It Yourself)와 마음챙김명상 도서를 활용한 ‘재가 애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살예방센터는 매년 사랑하는 사람을 자살로 잃은 유족들의 건강한 애도 과정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의 프로그램을 집단모임 등을 통해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 가정에서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여가를 즐길 수 있는 DIY 패키지 물품과 명상 도서를 유족들에게 우편으로 전달하고 주 1회 Tele-Check로 피드백을 주는 형태로 진행된다. 센터측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코로나19로 줄어든 소통의 기회를 높이고 유족들이 고인에 대한 애도 등을 통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종하 자살예방센터장은 “자살 유족들에게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고립감과 우울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며 “유족들을 포함한 고위험군 대상자들에게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센터 프로그램 이용 및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www.assp.or.kr)를 참조하거나 031-418-012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2013년부터 상록수보건소 내에 설치돼 자살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살예방 마스코트 ‘살구(살리고 구하고)’를 활용한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문화 조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