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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안산시청대변인 2022-12-21 조회수 226
안산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1일 ‘2022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성과 공유회’를 열어 지난 4년 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화합의 장을 개최했다.

 

이날 엠블던 호텔 루시아홀에서 열린 행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위원들과 제공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통합돌봄 유공자 표창 수여 ▲지역사회통합돌봄 추진 성과보고 ▲우수사례발표(부곡종합사회복지관·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산시 지역사회통합돌봄 중장기계획수립 기본방향 연구 최종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90여개 기관과 업무협력을 통해 촘촘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방문주치의 사업 ▲맞춤 영양서비스 ▲방문가사 서비스 등 모두 27종에 달하는 어르신 노후 맞춤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산시는 올해 복지부에서 주최한 ‘2022 지역사회복지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행안부에서 주관한 ‘정부혁신 행정제도 개선분야’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일본 복지대학교 등 국·내외 기관 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오는 등 새로운 통합돌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소운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머물러 살 수 있도록 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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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 탄력…주민총회서 수립한 자치사업 예산 전액 반영
    안산시,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 탄력…주민총회서 수립한 자치사업 예산 전액 반영
    동별 주민자치회에서 내년도 69개 사업계획 확정…총 5억 3천만 원 투입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 스스로 수립한 총 69개 자치사업 에 편성한 5억3천만 원의 예산이 전액 안산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사업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 과정을 거쳐 주민투표로 최종사업을 선정하는 ‘주민공론의 장’으로 평가받는다. 안산시의 각 동별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24일 부곡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8월 28일 중앙동 주민총회까지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안을 포함해 지역 현안 및 주민자치, 민관협력 사업 등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시는 내년도 자치사업 예산이 전액 확보됨에 따라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풀뿌리주민자치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는 올해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의사결정기구인 주민자치회를 25개 동으로 확대하고 시정에 대한 주민참여를 강화해 왔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관한 심의·의결 및 동 행정에 관한 협의 권한만을 가졌다면, 주민자치회는 권한과 책임이 더욱 강화된 주민 의사결정기구로 적극적인 주민자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민근 시장은 “민선8기에서는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민주주의가 안산시 전역에서 실현될 것”이라며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2-12-22
  • 안산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안산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1일 ‘2022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성과 공유회’를 열어 지난 4년 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화합의 장을 개최했다. 이날 엠블던 호텔 루시아홀에서 열린 행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위원들과 제공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통합돌봄 유공자 표창 수여 ▲지역사회통합돌봄 추진 성과보고 ▲우수사례발표(부곡종합사회복지관·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산시 지역사회통합돌봄 중장기계획수립 기본방향 연구 최종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90여개 기관과 업무협력을 통해 촘촘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방문주치의 사업 ▲맞춤 영양서비스 ▲방문가사 서비스 등 모두 27종에 달하는 어르신 노후 맞춤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산시는 올해 복지부에서 주최한 ‘2022 지역사회복지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행안부에서 주관한 ‘정부혁신 행정제도 개선분야’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일본 복지대학교 등 국·내외 기관 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오는 등 새로운 통합돌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소운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머물러 살 수 있도록 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 안산시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온기’ 이불 전달
    안산시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온기’ 이불 전달
    복지사각지대 10가구에 겨울 극세사 이불 나눔  안산시(시장 이민근)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및 올여름 수해를 입은 가정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10가구를 선정해 극세사 이불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올해 유독 매서운 추위와 고물가로 인해 복지사각지대 및 수해를 입은 가정이 겨울을 나기가 더욱 힘들 것 같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이불로 온기를 전했다.  김정화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온정과 사랑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며 “그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은철 선부3동장은 “코로나19 여파와 국내외의 경기침체 등으로 모두에게 팍팍한 겨울이 되고 있으나,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이웃나눔 실천을 하고 있어 감사드리며,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 안산시 대부동, 익명의 기부천사로부터 후원금 100만 원 기탁받아
    안산시 대부동, 익명의 기부천사로부터 후원금 100만 원 기탁받아
     안산시(시장 이민근)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신원을 밝히지 않은 한 주민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익명으로 후원을 요청한 기부자는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금이 담긴 봉투를 건네며 “올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지만 주변 이웃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후원금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선한 이웃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어 ‘대차게 부지런히 동네 구석구석’ 훈훈한 이웃의 정을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 안산시, 삼성에프씨(주)로부터 쌀 100포(10kg)·과자선물세트 200개 기탁받아
    안산시, 삼성에프씨(주)로부터 쌀 100포(10kg)·과자선물세트 200개 기탁받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삼성에프씨(주)(회장 윤영자)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0포(10kg)와 과자선물세트 200개를 기탁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단원구에 위치한 삼성에프씨(주)는 합성수지 및 기타플라스틱 제조 기업으로, 2017년부터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과 과자선물세트를 기탁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 및 아동복지시설로 전달될 예정이다.  윤영자 회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숙 복지국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한파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22-12-21
  • 안산시 단원보건소, 복지부 주최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 수상
    안산시 단원보건소, 복지부 주최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 수상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으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개선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는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2022년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성과대회’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소의 건강증진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기관 및 담당자를 발굴·포상해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0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AI·IOT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원보건소는 지난 2021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블루투스 혈압계·혈당계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사업 대상자에게 제공하고, 지역사회 노인 건강측정 결과에 따른 건강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건강생활 습관 개선 미션을 수행하면 획득점수에 따라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의 수치를 완화하는데 기여했다.   이성희 보건정책과장은 “관내 어르신들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 안산시, 이달 27일 이동노동자 위한 쉼터‘휠링’문열어
    안산시, 이달 27일 이동노동자 위한 쉼터‘휠링’문열어
    배달·택배기사, 퀵서비스 등 편안한 휴식장소로…노동상담도 제공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동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이달 27일 이동노동자 쉼터 ‘휠링’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휠링’은 휠(wheel)과 힐링(healing)의 합성어로 이동노동자들의 상징인 바퀴(wheel)의 휴식(healing) 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단원구 호수우체국(단원구 광덕2로 186) 2층에 위치한 ‘휠링’은 151.99㎡ 규모에 휴게실,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스낵바, 여성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춰 이동노동자들에게 편안한 휴식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법률·노무·세무 권익구제상담 ▲취업상담 ▲자조모임 장소 대관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27일부터 4일 간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2023년 1월 2일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휠링’을 개소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동노동자 쉼터를 추가로 개소하고 노동자 인권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 안산시, 2022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워크숍 개최
    안산시, 2022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워크숍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일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워크숍을 열고 올해 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엠블던호텔에서 개최된 워크숍은 25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우수활동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우수사례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25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성과가 담긴 사례집을 발간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워크숍에 참여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쉼 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달려온 한해였다”며 “내년에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이웃 발굴 및 지원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진숙 복지국장은 “한 해 동안 지역주민을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해 주신 동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유기적인 민·관 협력으로 행복한 복지문화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0
  • 안산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가정에 손맛나눔 지원
    안산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가정에 손맛나눔 지원
    6년째 반찬 배달 · 안부확인 등  안산시(시장 이민근)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종훈)는 매월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손맛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부곡동 소재 안산제일컨트리클럽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저소득 어르신 가정 10가구에 매월 두 번씩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만든 4가지 반찬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손맛나눔 사업을 이끄는 엄종순 위원은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부족한 점은 없는지, 입맛에 맞는 반찬은 뭐가 있을지 더 고민하고 세심하게 살피게 된다”고 말했다. 최종훈 민간위원장은 “주말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손수 반찬을 만들고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부곡동 협의체 위원들의 단합된 봉사활동에 보람을 느끼며, 아낌없이 후원해 주는 안산제일컨트리클럽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제일컨트리클럽은 손맛나눔 사업 외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추석맞이 쌀 나눔, 장수사진 제작사업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2-12-20
  • 안산시 대부동, 올해 후원자들에 감사 서한문 전달
    안산시 대부동, 올해 후원자들에 감사 서한문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들 감사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감사 서한문을 전달받은 후원자는 모두 22명으로, 이들은 올해 다양한 후원물품 및 성금을 기탁한 개인, 사회단체, 사업자 등이다.  대부동행정복지센터는 올해 기탁받은 후원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고 자매결연을 맺은 관내 22개소 경로당을 지원했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 기부를 몸소 실천해 주신 후원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부’라는 이름처럼 어려운 이웃이 기댈 수 있는 ‘큰 언덕’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대부동은 ‘대차게 부지런히 동네 구석구석’라는 복지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 
    202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