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공보관 2017-04-03 조회수 3830 |
-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34개 유형 2,287개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 |
시는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4개 분야 34개 유형 2,287개소에 대해 시설물 전반의 안전점검 및 생활안전 위해요인의 제거를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은 국민안전처의 지침에 따라 특정관리대상시설 및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1, 2종 시설 중 C,D,E 등급 시설과 해빙기 집중관리대상시설, 반복사고 발생 분야, 안전사각지대 등 위험시설에 대해 시, 공공기관, 민간전문가의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외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물 관리주체의 자체점검으로 진행된다. 또한 원활한 대진단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기획반, 현장점검반, 기술지원반으로 구성된 안산시 지역안전관리 추진단을 편성 운영하며, 기술지원반은 민간참여 확대를 위해 시설, 소방, 전기, 가스분야 기술사 등 민간전문가 및 유관기관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취약 민간시설에 대한 예방중심의 현장점검에 중점을 두고 안전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시민들의 안전신고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는 언제든지 모바일 앱<안전신문고>으로 신고 가능하고, 안전 관련 법‧제도 개선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은 안전신문고 웹<www.safepeople.go.kr>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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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모금활동 추진
- - 사랑의 수세미로 나눔을 실천해요 - 안산시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도선)는 지난 12일 부곡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여해 “사랑의 수세미” 판매를 통한 나눔 모금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서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뜨개질을 배워가며 만든 수세미를 직접 포장하고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 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도선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열정과 화합된 모습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앞으로 사랑의 수세미 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희평 부곡동장은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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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17년도 국내‧해외전시회 참가업체 모집
- - 2월 13일부터 국내‧해외전시회 지원 신청 접수 - 안산시는 국내 및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도 국내‧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국내‧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은 기업들이 생산하는 제품과 관련된 국내‧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며 ▲국내전시회는 20개사지원 부스임차료, 장치설치비로 최대 260만원 ▲해외전시회는 10개사지원 부스임차료, 장비설치비, 편도 해상운송비, 1인 항공료 50%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중소제조기업이며 2월 13일부터 2주간 지원신청을 받아 기술력, 마케팅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3월 13일 최종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http://www.iansan.net>고시공고란) 또는 기업지원과(☎481-2625)로 문의하면 된다.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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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성과 남긴“제2차 안산시 나들가게 공동세일전”
- - 고객 및 매출 30%이상 증가, 고객과 상인 만족도 모두 높아 - 시에서 골목 슈퍼마켓의 보호‧육성을 위해 2월 3일부터 개최한 “제2차 안산시 나들가게 공동세일전”이 지난 2월 9일 마무리 됐다. 햅쌀, 라면 등 생필품 위주 70여개 세일품목을 50~20%까지 할인 판매하고, 사은품도 지급한 이번행사는 참여점포의 고객수 및 매출이 평시대비 각각 30% 이상 증가하면서 고객과 상인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여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이번에 두번째를 맞이한 본 행사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통해 많은 시민이 본 행사를 인지해, 행사가 정기화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과 사업성공에 따른 경쟁력 강화로 향후 더 많은 품목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사업여건이 갖춰졌다는 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특히 이번 세일전은 기존 시에서 주도했던 1차 세일전과 달리 나들가게 점주가 스스로 기획하여 추진했다는 점에서 향후 상인주도의 자생적 행사추진의 출발점이 됐다는데 더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다만, 아직까지 참여업체가 40여개 점포에 머물고 있어 세일전의 혜택이 널리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과 설 명절이 끝난 시점에 행사를 개최해 행사효과가 다소 반감되었다는 것 등은 아쉬운 점으로 남았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안산시 나들가게 협의체 이상빈 대표는 “향후 참여업체 확대 및 개최시기 조정 등 아쉬웠던 점을 적극 개선해 행사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준 시민들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행사개최를 지원한 제종길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지원을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차 안산시 나들가게 공동세일전”은 충분한 준비과정을 거쳐 더 알찬 내용으로 오는 6월경에 추진될 계획이다.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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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보건소 ‘건강UP 야간운동교실’운영
- - 4월 3일부터 10월말까지 주 2회 운영 - 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이홍재)는 4월 3일부터 10월말까지 관내 공원‧천변 및 광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UP 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야간운동교실은 샛터공원, 와동 체육공원, 둔배미 공원, 민속공원, 화정천, 중앙공원, 별빛광장, 관산운동장, 문화광장에서 주 2회 실시할 예정이며 당일 현장에 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안산시 체육회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이번 운동교실운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 근력운동, 건강체조를 통해 시민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운동 부족에서 오는 만성질환 예방 및 비만‧스트레스를 감소시킬 계획이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야간운동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 운동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만성질환예방 및 비만율 감소로 이어져 지역사회 건강 수준도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장소별 운동하는 요일 및 시간은 단원보건소 운동처방실(☎481-3493)로 문의 하면 된다.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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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보건소 및 장애인체육회,‘장애인체조교실’참가자 모집
- - 장애인 건강증진과 삶의 활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 - 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이홍재)와 안산시 장애인체육회(회장 제종길 안산시장)는 오는 4월 18일부터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생활체조 프로그램 “장애인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주 2회 28주간 운영되며, 신청대상은 보호자 없이 운동 가능한 장애인이면 참가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이며 보건소에 전화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프로그램이 소그룹으로 운영돼 참가자간 친밀감을 형성해 즐겁게 운동할 수 있고, 꾸준한 운동으로 장애인 건강증진과 삶의 활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방문보건담당(☎481-3506~7)으로 하면 된다. 한편 단원보건소는 장애인을 위해 재활운동교실, 재활승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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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북고개 삼거리 상습정체 해소
- - 공사 후 통행속도 29.2km/h 증가 - 관내 주요정체구간인 국도42호선 수인산업도로 북고개삼거리의 개선공사를 지난해 12월 완료 후 통행속도 모니터링결과 출퇴근시간 상습정체를 상당량 해소하였다 시는 추경예산 7억을 확보해 북고개삼거리 인천방면 직진 1개 차로와 상록수역 방면 좌회전 대기 1개 차로 670m 추가확보하고 상록수역에서 수원방면 우회전 1개 차로 추가 확보하는 개선공사를 시행했다. 또한 차량정체로 인한 통행차량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당초 2개월 공사를 1개월로 단축시켜 완료했다. 공사 후 2개월간 차량소통 모니터링 결과 개선공사 시행 전 35.2km/h에서 시행 후 64.4km/h로 차량통행속도가 29.2km/h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화 MTV조성과 대규모 아파트신축 등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수인산업도로 이용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첨두시간(이용객이 가장 많은 시간) 차량정체가 발생했으나, 북고개삼거리 개선사업 후 차량정체가 완화되어 운전자들의 도로이용편의가 크게 개선됐다. 시 관계자는 "공사 중 불편을 참아주신 시민여러분께 우선 감사드리며, 북고개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께 교통 편의를 제공해 드린 점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며 ”상습정체구간에 대해 꾸준한 모니터링 및 개선사업추진으로 안산시 교통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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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부도, 옛 마을숲 복원 사업 추진
- - 마을숲 복원으로 대부도 지역주민의 정체성 회복 - 안산시 대부해양관광본부는 대부도 내 오래된 마을숲을 복원하는 ‘대부도 옛 마을숲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부도 지역에 옛부터 내려오는 마을 대상으로 훼손된 마을숲을 복원하고 우량한 숲은 보호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 기억과 옛 문헌을 바탕으로 마을숲 본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마을별 고유수목 식재 및 생육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본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종현마을, 선감마을 마을숲 2개소 조성을 하였고 올해는 3억원 사업비로 6개소 마을숲 복원하고자 2월부터 현지여건 조사, 지역주민 의견 조사 등 설계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까지 복원사업을 완료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향후 마을숲 20곳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태석 대부해양관광본부장은 “마을이 있는 곳엔 언제나 숲이 있었고 그 숲과 더불어 마을주민의 삶도 있었다”며 “개발사업으로 상실과 변모의 과정을 겪고 있는 대부도에서 마을숲의 복원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정체성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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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중소영세사업장 미세먼지 개선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 - 악취방지시설, 백연방지시설, 노후시설 설치 및 교체 - 안산시는 사업장 미센먼지, 악취,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17년 중소영세사업장 미세먼지 개선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중소영세사업장의 노후 및 민원발생 대기배출사업장으로, 악취(VOCs) 방지시설, 백연방지시설, 노후시설 설치 및 교체 비용에 총 1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업체당 사업비의 50%까지(자부담 50%)이며, 악취방지시설 및 백연방지시설 설치비용에 8천만원, 개선비용 및 노후시설 교체비용에 4천만원을 지원한다. 단, 최근 3년 이내에 방지시설 설치·개선비용을 지원받은 경우와 운영·관리를 위한 소모품 교체비용은 제외된다. 업체 선정은 방지시설 노후정도, 악취오염도, 보조금 지급경과 연수, 방지시설 적용공법 설치비용 적정성 검토 등 심의를 통해 선정한다. 1차 접수기간은 3월 3일까지로 산단환경과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보조금 지원사업 안내 및 추진일정 등 상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iansan.net)에 게시되어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산업지원본부 산단환경과(☎481-289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산시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악취 및 대기배출사업장 223개소에 83억원을 지원했다.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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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민햇빛발전소 제2차 시민펀드 및 조합원 모집
- - 상록수체육관, 감골시민홀, 와동체육관 옥상 등 5개소에 총 619kW 건립 - 안산시는 ‘2030년 전력자립도 200%, 신재생에너지 비중 30% 달성’과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2월 ‘안산 에너지 비전 2030’선언 후 민(民)과 관(官)의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사장 이창수)은 상록수체육관, 감골시민홀, 와동체육관, 청소년수련관, 둔배미체육관 옥상 등 5개소에 건립될 시민햇빛발전소를 대상으로 ‘시민이 에너지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민펀드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건립예정인 발전소는 총 619kW 태양광발전시설로 연간 77만kWh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18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올해 5월 준공예정이며 총사업비 12억8천2백만원 중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3억8천4백6십만원을 제외한 8억9천7백4십만원을 시민의 펀드로 모금할 계획이다. 펀드모금에 참여하려면 조합원으로 가입해야 하고, 1인 10만원(1구좌) 이상 최대 3천만원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연이율은 4%(확정금리)다.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지원 및 사회적 공헌을 위해 2012년 12월에 출범하여 올해 2월 현재 조합원 635명으로 이번 발전소 건립을 통하여 1,000명 이상 조합원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햇빛발전소는 2013년 5월 중앙도서관 옥상을 시작으로 와〜스타디움 주차장에 총 설비용량 349kW를 설치하여 연간 44만kWh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고 현재 재활용선별센터, 올림픽기념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반월배수지,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옥상에 총 설비용량 526kW 설치를 앞두고 있다. 이번 건립예정인 햇빛발전소를 포함하면 총 설비용량은 1,494kW으로 연간 1백9십만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44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시민햇빛발전소는 민(民)과 관(官)이 상생 협력을 통하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통한 친환경도시 건설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발전소 확대 및 시민주도형 에너지 전환을 통해 전국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거점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앞으로 안산시민햇빛발전소의 시설확대 및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2030년 전력자립도 200%, 신재생에너지 비중 30% 이상 달성으로 궁극적으로는 4조6천5백만원의 경제적 기대효과가 기대되는 원전1기 줄이기를 우리시에서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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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 -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34개 유형 2,287개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 시는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4개 분야 34개 유형 2,287개소에 대해 시설물 전반의 안전점검 및 생활안전 위해요인의 제거를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은 국민안전처의 지침에 따라 특정관리대상시설 및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1, 2종 시설 중 C,D,E 등급 시설과 해빙기 집중관리대상시설, 반복사고 발생 분야, 안전사각지대 등 위험시설에 대해 시, 공공기관, 민간전문가의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외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물 관리주체의 자체점검으로 진행된다. 또한 원활한 대진단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기획반, 현장점검반, 기술지원반으로 구성된 안산시 지역안전관리 추진단을 편성 운영하며, 기술지원반은 민간참여 확대를 위해 시설, 소방, 전기, 가스분야 기술사 등 민간전문가 및 유관기관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취약 민간시설에 대한 예방중심의 현장점검에 중점을 두고 안전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시민들의 안전신고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는 언제든지 모바일 앱<안전신문고>으로 신고 가능하고, 안전 관련 법‧제도 개선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은 안전신문고 웹<www.safepeople.go.kr>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 201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