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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환호 속 마감된 안산시 ‘대한민국 동행세일전’ 행사 안산시청공보관 2020-07-16 조회수 485
선부광장로 상점가 등 3개 상권에서 비대면 행사 펼쳐져…성공적 마무리 윤화섭 시장 “성숙된 시민의식 덕분에…소상공인 정책 최선”
소리 없는 환호 속 마감된 안산시 ‘대한민국 동행세일전’ 행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마련된 ‘2020년 대한민국 동행세일전’의 일환으로 펼쳐진 선부광장로 상점가 페스티벌을 마지막으로 관내 3개 상권에서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16일 밝혔다.

 

2020년 대한민국 동행세일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위축된 소비심리 진작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17일간 전국 전통시장 및 상점가나들가게 등 골목슈퍼가 참여해 진행됐다.

 

시는 이에 맞춰 이달 4일 시민시장에서 ‘덕분에 챌린지’를 시작으로, 9일 스타프라자 ‘낭만쇼핑데이’, 10일 ‘선부광장로 페스티벌’ 행사를 기획비대면 거리두기 행사 방식으로 추진했다.

 

시민시장 ‘덕분에 챌린지’ 행사장에는 지난 7일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치기업청장이 방문해 상인회와 면담 등을 갖고 행사과정과 내용을 살피며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백운만 청장은 “대한민국 동행세일전이 보다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시가 추진한 비대면 세일행사를 전국 우수사례로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모든 행사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해 온라인 구매 및 경품 행사 등 비대면으로 진행하고불가피한 대면 판매의 경우는 방역존 통과와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준수돼 행사의 가치를 높였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소상공인의 매출이 많게는 10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는 등 경제적 효과로 소비자와 상인 모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행사방식이 전통적 행사진행 방식인 공연 및 노래자랑 등을 지양한 조용한 행사로 추진되면서 코로나19 예방과 침체된 경제여건 속에 어렵게 마련된 행사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시민들께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이해해 주시고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주셔서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시가 진행 중인 포스트 코로나 소상공인 정책으로 하반기에 약 40억 원의 사업비를 효과적으로 투입해 서민경제 기반인 소상공인의 안정적 점포운영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안산시는 2020년 하반기 복합청년몰 조성사업(2), 경기공유마켓 지원사업(2), 특성화 시장육성사업(2)를 비롯해 주차환경개선사업(4), 시설현대화사업(3등 다양한 정부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 안산화폐 ‘다온’의 추가발행과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경영환경개선사업 등의 지원으로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꾸준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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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풍기 70대 나눔
    안산시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풍기 70대 나눔
    취약계층 폭염 대비 선풍기 70대 전달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용택)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선풍기를 70대를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 기탁한 선풍기는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과 연계해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를 드리고 안부확인과 생활 불편사항을 살필 예정이다. 이용택 민간위원장은 “폭염대비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초지동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함께 해주시는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지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0
  • 안산시, 안산제일로타리클럽 사랑의 후원금 기탁 받아
    안산시, 안산제일로타리클럽 사랑의 후원금 기탁 받아
    관내 소년소녀가정 위한 성금 240만원 전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7일 안산제일로타리클럽으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240만원을 기탁 받아 관내 소년소녀가정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2010년 설립된 안산제일로타리클럽은 45명의 회원이 참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매년 관내 소년소녀가정을 위한 성금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시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서정식 안산제일로타리클럽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끝나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상황에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 등 불우이웃에 대한 시의 대응과 정책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서정식 안산제일로타리클럽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단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후원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해 주신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년소녀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년소녀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0-07-17
  • 안산시, 은평구 방문 자치행정분야 교류 실무협의
    안산시, 은평구 방문 자치행정분야 교류 실무협의
    주민자치·남북교류·민간협력·마을공동체 업무 등 실무자 논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자매결연 협약 도시인 서울 은평구와 자치행정분야 소관 사무에 대한 실무논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9일 서울 은평구와 두 도시 간 상생발전과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협력 진행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은평구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실무협의회는 안산시 자치행정과와 은평구 행정지원과 및 2개 부서 실무자 등이 참석해 지방자치, 남북교류협력, 민간협력과 자원봉사 활성화 및 마을공동체 사업의 업무교류와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업무지식과 관련 정보 등을 공유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벌인 마스크 나누기와 생강청 지원 자원봉사 활동,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및 지역공동체 사업 등을 소개했다. 은평구는 전국 최초 비대면 온라인 참여예산-협치 주민총회 개최 계획과 동별 마을 만들기 사업 우수사례, 경찰서의 내부공간을 공유한 자율방범대 초소활용 등을 소개하며 양 지자체의 우수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을 교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의회를 시작으로 향후 주민자치 교류 등 자치행정 분야에서 두 도시가 가진 장점과 경쟁력 있는 사업을 공유할 계획이다”며 “코로나19 위기에도 더불어 함께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비대면 사업 활성화 등 지방자치 역량을 모으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7
  • 안산시, 대중교통 불편해소 위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개최
    안산시, 대중교통 불편해소 위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개최
    적극행정 통한 주민 불편사항 등 의견 수렴…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제공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대중교통 불편해소를 위한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안산 그랑시티자이 1차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주민설명회는 주민들이 겪는 대중교통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돼 입주자대표와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원방면 노선 신설 ▲중앙역 등 주요거점까지 우회 없이 연계운행 ▲주차장 부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 ▲택시 승강장 신설 ▲올해 10월 그랑시티자이 2차아파트 입주 시 예상되는 불편사항 해결 방안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시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지난달 주요 버스승강장 60개소에 에어송풍기 126개와 겨울철 사용을 위한 발열의자 151개를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사계절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제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대부도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펼쳐 버스승강장 126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정류소 29개소와 쉘터형 12개소를 교체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입주민은 “배차간격 조정이나 증차로 대중교통 이용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주니 궁금했던 사항이 많이 해소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안산선 중앙역 등 주요거점에 우회 없이 가는 방안에 대해 운수업체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불가피한 버스 감차운행, 택시 승강장 신설 등 산적한 현안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는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7
  • 안산시, 어르신 초록동행 사업…심리방역 OK
    안산시, 어르신 초록동행 사업…심리방역 OK
    어르신 코로나블루 해소 및 화훼농가 지원, 일석이조 효과 기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관내 어르신들의 코로나블루 해소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매출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어르신 초록동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어르신 초록동행 사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외부와 단절된 생활로 정신적 스트레스 및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의 심리상담과 함께 ‘반려식물’ 구입 지원 등을 통한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식물은 원예치료의 기능을 도입한 신조어로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식물’을 말한다. 비교적 관리가 쉬운 식물 관리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이뤄 치매예방과 외로움 치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려식물 보급대상자는 관내 65세 이상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1천722명으로, 시는 화훼농가와 연계해 취약한 주거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위해 환경적응력이 우수하고 유해물질 제거능력이 탁월한 식물을 선정, 지원한다. 시는 7개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을 통해 153명의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관리사가 반려식물 키우는 방법 교육과 함께 심리상담 등을 진행해 원예치료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우울증 정도가 심한 어르신에게는 ‘우울증 스크리닝(Screening)’ 검사를 진행하고 동산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특화프로그램에 연계하는 등 어르신들이 심리적으로 마음에 위안을 얻고 정서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반려식물을 돌보며 신체적 활력을 찾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화훼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는 등 함께 상생하는 안산시가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65세 이상 인구는 2년 전 보다 11.5%가 증가한 6만9천284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이 가운데 홀로 사는 어르신은 전체 어르신 인구의 27.5%를 차지하고 있다. 
    2020-07-17
  • 백운동 새마을회,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백운동 새마을회,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삼계탕 나눔 이웃사랑 실천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새마을회(회장 고태영, 천옥자)는 지난 16일 백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초복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마철과 혹서기로 허약해지기 쉬운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삼계탕을 끓여 복지사각지대 40가구의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고태영 새마을회장은 “초복을 맞이해 무더운 여름에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전달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고,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석 백운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이웃사랑과 나눔 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7
  • 윤화섭 시장 “수돗물 안정 공급 최선 다할 것”
    윤화섭 시장 “수돗물 안정 공급 최선 다할 것”
    안산·연성정수장 긴급 현장점검…유충 발생 사고 등 선제적 예방 위해 윤 시장 “혹시 모를 사고 예방하기 위해 철저히 대책 세워 추진” 윤화섭 안산시장은 16일 “시민의 생활과 건강에 밀접한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에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이날 오후 시가 관리하는 안산정수장과 연성정수장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점검을 펼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발생 사고와 관련해 혹시 모를 유사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진행됐다. 안산정수장은 하루 평균 6만2천여 톤의 생활용수와 3만8천여 톤의 공업용수 등 모두 10만 톤의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이곳에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설치돼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 시흥시민에게도 일부 수돗물을 공급하는 연성정수장의 경우 하루 평균 25만3천여 톤(생활용수 14만7천여 톤·공업용수 10만6천여 톤)을 생산하며, 내년 6월 준공 목표로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긴급점검과 함께 활성탄여과지를 운영 중인 안산정수장에 벌레 배출기와 미세방충망을 설치해 시민에게 공급하는 수돗물에 유충이 유입되는 사태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고도정수처리시설 완공과 함께 활성탄여과지를 운영하는 연성정수장에도 벌레 배출기 및 미세방충망을 설치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각 정수장의 여과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벌레 등 이물질의 유입을 예방해 시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되도록 철저한 관리를 이어간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정수장은 산 위에 위치하고 있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깔따구가 유입되기 힘든 구조이지만,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히 대책을 세워 추진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마음 놓고 수돗물을 사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난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선진화 방안 계획을 세워 2022년까지 540억 원을 투입해 30년이 지난 노후 수도관을 전량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16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물 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07-16
  • 소리 없는 환호 속 마감된 안산시 ‘대한민국 동행세일전’ 행사
    소리 없는 환호 속 마감된 안산시 ‘대한민국 동행세일전’ 행사
    선부광장로 상점가 등 3개 상권에서 비대면 행사 펼쳐져…성공적 마무리 윤화섭 시장 “성숙된 시민의식 덕분에…소상공인 정책 최선”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마련된 ‘2020년 대한민국 동행세일전’의 일환으로 펼쳐진 선부광장로 상점가 페스티벌을 마지막으로 관내 3개 상권에서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16일 밝혔다. 2020년 대한민국 동행세일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위축된 소비심리 진작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17일간 전국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나들가게 등 골목슈퍼가 참여해 진행됐다. 시는 이에 맞춰 이달 4일 시민시장에서 ‘덕분에 챌린지’를 시작으로, 9일 스타프라자 ‘낭만쇼핑데이’, 10일 ‘선부광장로 페스티벌’ 행사를 기획, 비대면 거리두기 행사 방식으로 추진했다. 시민시장 ‘덕분에 챌린지’ 행사장에는 지난 7일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치기업청장이 방문해 상인회와 면담 등을 갖고 행사과정과 내용을 살피며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백운만 청장은 “대한민국 동행세일전이 보다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시가 추진한 비대면 세일행사를 전국 우수사례로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모든 행사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해 온라인 구매 및 경품 행사 등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불가피한 대면 판매의 경우는 방역존 통과와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준수돼 행사의 가치를 높였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소상공인의 매출이 많게는 10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는 등 경제적 효과로 소비자와 상인 모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행사방식이 전통적 행사진행 방식인 공연 및 노래자랑 등을 지양한 조용한 행사로 추진되면서 코로나19 예방과 침체된 경제여건 속에 어렵게 마련된 행사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시민들께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이해해 주시고,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주셔서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시가 진행 중인 포스트 코로나 소상공인 정책으로 하반기에 약 40억 원의 사업비를 효과적으로 투입해 서민경제 기반인 소상공인의 안정적 점포운영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안산시는 2020년 하반기 복합청년몰 조성사업(2개), 경기공유마켓 지원사업(2개), 특성화 시장육성사업(2개)를 비롯해 주차환경개선사업(4개), 시설현대화사업(3개) 등 다양한 정부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안산화폐 ‘다온’의 추가발행과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경영환경개선사업 등의 지원으로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꾸준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2020-07-16
  • 안산시, 폐지 줍는 어르신 안전교육 실시
    안산시, 폐지 줍는 어르신 안전교육 실시
    관내 317명 어르신 대상, 안전사고 예방용품 전달 및 주의 당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폐지 줍는 어르신 317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용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해마다 폐지 줍는 어르신의 교통안전 등을 위해 상·하반기 집합교육을 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 동행정복지센터가 개인별 혹은 소규모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4일 317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별로 마련된 교육에서는 생계유지를 위해 폐지·폐품을 수집하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폭염대비를 위해 쿨 셔츠, 보온보냉 물통과 안전장갑 등 안전용품을 전달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안전교육은 홍보물을 통한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의 원인과 대처방법, 폭염 대처방법 등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동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자세한 설명과 함께 안전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폐지 줍는 일에만 몰두해 오토바이나 차가 지나가는지도 모를 때가 많은데, 오늘 교육받은 내용을 기억해 앞으로는 조심 해야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행동이 느려지면서 어르신 보행자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고, 올해 폭염 일수가 예년에 비해 많을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하면서 어르신들의 안전에 더욱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어르신들께서는 무단횡단을 하지 말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안전에 유의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16
  • 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 ‘제12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행복도움상 수상
    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 ‘제12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행복도움상 수상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더불어 사는 지역돌봄 실천 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효민)는 지난 14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단체분야에서 행복도움상을 수상하고 부상 500만원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복지 증진을 통해 사회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하나금융나눔재단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시상식으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에게 한글 및 언어발달지도 등 기초학습 지도를 바탕으로 ▲다문화 인성요리교실 ▲감수성 교육 ▲경제금융교육 및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심리정서지원 ▲다문화 청소년들의 진로 활동 지원 등의 지속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효민 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에게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아이들의 잠재적인 가능성과 역동적인 힘이 발휘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시립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63개소의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만 18세 미만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 2천여 명에게 안전한 돌봄·교육·정서·문화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