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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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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 8일 개최 안산시청공보관 2019-09-03 조회수 951
생명사랑 걷기축제 연계…생명존중·정신장애 편견해소 기여
안산시,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 8일 개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으로 몸과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는 지난 2017년부터 ‘생명사랑 걷기축제’와 연계해 안산시약사회·치과의사회·안경사회관내병원 등 여러 기관과 함께 지역주민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을 통한 정신장애 편견 해소를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오는 8일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되는 행사에서는 상록수․단원보건소정신건강센터와동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건강체험관마음힐링 체험관일반체험관 등 총58개의 체험관을 운영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이 극복되는 사회통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정보와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생활실천 의지 향상으로 건강도시 안산 만들기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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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포동, 가을꽃 식재와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성포동, 가을꽃 식재와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성포동 직능단체 등 참여해 쾌적한 환경 조성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안산생생마라톤 행사로 안산을 찾는 손님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아직 가시지 않은 축축하고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성포동 거리를 위해 통장협의회와 각 직능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체원들은 노적봉 잡초제거를 비롯한 하천변과 학교주변 등을 청소하고,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인도 주변 등을 중심으로 가을꽃을 식재해 친환경마을 아름다운 생활 속 녹색공간으로 단장했다.  단체원들은 “깨끗한 성포동을 우리 손으로 만들었다는 것에 큰 보람과 애향심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우리 성포동을 안산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국 성포동장은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단체 회원님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깨끗한 성포동 만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09-05
  • 부곡동 추석맞이 ‘맛나는 쌀 나눔’ 행사 추진
    부곡동 추석맞이 ‘맛나는 쌀 나눔’ 행사 추진
    직능단체, 사업체, 지역주민 등 쌀(10kg) 626포 기탁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4일 추석맞이 ‘살맛나는 쌀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쌀 나눔 후원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8개 직능단체와 부곡동에 소재한 사업체와 종교기관, 지역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백미(10kg) 626포(현금가 16,200천원)를 기탁했다.  부곡동은 1994년 개청 이후 설·추석 명절 때마다 쌀 나눔 행사를 추진해 왔으며,특히 2009년부터 제일컨트리클럽과 지역협력사업 추진을 계기로 후원 규모를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의 나눔 실천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해왔다.  강우승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쌀 모금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어려움을 나누고자 하는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역대 가장 많은 쌀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박병호 부곡동장은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직능단체장과 사업주, 지역주민들 덕분에 부곡동이 살맛나는 마을이 되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탁 받은 쌀은 저소득층과 경로당, 복지기관 등에 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2019-09-05
  • 와동 ‘곤충 마을정원 축제’ 성황리에 개최
    와동 ‘곤충 마을정원 축제’ 성황리에 개최
    1,000명 축제장 방문 … 곤충류 전시와 체험 행사로 큰 인기 와동 마을정원사업 추진단(단장 박무관)은 지난 8월의 마지막 주말 화창한 날씨 속에 ‘2019 곤충과 함께하는 와동 마을정원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1,000여명의 안파로 북새통을 이룬 이번 축제에는 희귀 곤충‧파충류 전시, 곤충화석 찍기, 미니화분 만들기, 에그스톤 만들기, 꽃차 시음하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박무관 와동 마을정원사업 추진단장은 “올해 축제는 ‘곤충’과 ‘정원’이라는 키워드의 결합으로 예년보다 축제소재 발굴 등에 있어 그 지평을 넓힐 수 있었다” 며 “축제장을 찾아주신 내빈 및 방문객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09-05
  • 안산시, 제3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성공다짐대회 개최
    안산시, 제3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성공다짐대회 개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대회조직위원회와 함께 10월 18일부터 21까지 4일간 진행되는 제3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성공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성공다짐대회는 조직위원장을 맡은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조직위원, 관련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추진상황 보고와 결의문 낭독, 성공개최기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복지를 실현해가겠다”며 “경기도 31개 시·군 생활체육인들의 열정과 기량이 유감없이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인 ‘제3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아이부터 노인까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생생 가을 대운동회’로 치러지며, 도내 31개 시·군 2만여 명의 선수단이 24개 종목(정식종목 20개, 시범종목 4개)에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2019-09-03
  • 안산시, 기초소재 강소기업 육성 전략 간담회 개최
    안산시, 기초소재 강소기업 육성 전략 간담회 개최
    공동협력 통해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3일 일본수출규제 시행 본격화에 따른 산업현장의 의견을 듣고, 관내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윤화섭 안산시장 주재로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시가 50억 원을 지원·추진하는 ‘안산시 강소기업 육성지원 사업’의 16개 기업대표와 기업체의 기술개발 연구를 지원할 안산사이언스밸리(ASV)에 상주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양대학교 등 8개 기관의 연구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본수출규제, 미중무역전쟁 등에 따른 기업체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산․학․연․관 협업으로 이를 타계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체 한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연구 개발비에 과감히 투자가 어렵고 기술개발 인력 확보는 더욱 어렵다”며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ASV 기관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 등을 공동 수행할 수 있어 기업운영에 큰 힘이 된다”고 말하며 시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나타냈다.  한편 ASV 기관 관계자는 “기업과 호흡을 맞춰 기업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최근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지역 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의 성과는 우리 지역발전은 물론 국내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직결되므로 자긍심을 갖고 공동협력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날 강소기업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된 16개 기업체의 성장잠재력을 확인하고, 앞으로 기업체가 보유한 전기·전자, 화학, 기계소재, 4차 산업 관련 기술력 개발 촉진은 물론 사업화까지 4년간의 지속 지원을 약속했다. 이들 기업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으로 육성돼 일본수출규제 사태의 위기를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2019-09-03
  • 안산시협치협의회, 대부도 최초 주민 大토론회 성료
    안산시협치협의회, 대부도 최초 주민 大토론회 성료
    도로 확장, 하수도 정비 등 생활 인프라 구축 요구 많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시협치협의회 주관으로 지난달 29일 대부도 주민 150여명과 함께 진행한 ‘대부도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대부도 주민 대토론회’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3일 밝혔다.  대부도 주민들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대부도가 ‘전원관광도시’로 발전되기를 바랐다. 이를 위해 대부도 마리나항 개발, 스포츠 레저밸리 조성, 힐링리조트 민간투자유치, 방조제 레일바이크와 친환경 전기버스노선 구축, 농업해양문화관광단지와 신재생 에너지특구 조성 등의 순조로운 진행을 꼽았다.  한편으로는 불합리한 규제,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 개선 및 도로 확장, 하수도 정비, 쓰레기 분리수거시설 설치, 관광지 주차장과 화장실 설치 등 주민들의 거주환경 개선과 관광객 방문 시 불편함 해소에 대한 대책 마련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토론에 참여한 많은 주민들은 해법으로 ‘주민참여형 대부도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이 계획을 바탕으로 현실성 있는 대부도 도시계획을 재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안산시협치협의회는 대토론회 개최에 앞서 협치위원들이 주민·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인근의 영흥도, 화성시 송산면 등에 현장답사하며 관련 정보를 파악, 실질적인 개선책을 이끌어 내기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최창규 안산시협치협의회장은 “이번 토론회가 단발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제안된 의견을 토대로 전문가 토론회와 주민 보고회를 개최해 주민불편 사항이 단계적이고 실질적으로 해소 될 수 있도록 민∙관 사이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대부도는 수도권 최고의 해양생태관광도시로 발전 가능성이 풍부한 저력 있는 지역”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을 하루빨리 해소시켜 대부도 주민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살맛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민∙관의 소통과 협치를 주문했다. ​
    2019-09-03
  • 안산시,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 8일 개최
    안산시,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 8일 개최
    생명사랑 걷기축제 연계…생명존중·정신장애 편견해소 기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으로 몸과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는 지난 2017년부터 ‘생명사랑 걷기축제’와 연계해 안산시약사회·치과의사회·안경사회, 관내병원 등 여러 기관과 함께 지역주민,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을 통한 정신장애 편견 해소를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오는 8일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되는 행사에서는 상록수․단원보건소, 정신건강센터, 와동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건강체험관, 마음힐링 체험관, 일반체험관 등 총58개의 체험관을 운영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이 극복되는 사회통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정보와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생활실천 의지 향상으로 건강도시 안산 만들기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9-03
  • 본오2동, 추석맞이 생필품 선물꾸러미 나눔
    본오2동, 추석맞이 생필품 선물꾸러미 나눔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손 가득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안산시 상록구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상용)는 2일 관내 저소득층 30가정에 추석맞이 선물꾸러미(즉석요리, 생필품 등)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위원들이 직접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골라 장보기부터 선물 포장까지 손수 준비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는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몸소 실천했다.  나눔 행사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후원 전달을 통해 경제적인 도움도 주고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로 위기가정 여부도 판단해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정기적인 지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상용 협의체위원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할 수 없는 가정이 많은데 작은 도움이지만 나눔으로써 외로움을 잊고 따뜻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우호덕 본오2동장은 “항상 지역주민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좋은 아이디어를 통해 소외받는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03
  • 본오2동, 청양군 정산면 축제 초청 방문
    본오2동, 청양군 정산면 축제 초청 방문
    본오2동, 정산면과 2004년 자매결연 체결 후 활발한 교류 안산시 상록구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30일 자매결연지인 청양군 정산면의 초청으로 ‘2019 청양고추・구기자 축제”에 방문해 도시와 농촌 간의 우호를 다졌다.  이날 축제에는 직능단체와 주민 40여명이 정산면을 방문해 면장, 지역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행사장에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체험하고 고추, 구기자 및 농 특산물을 구입 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대수 정산면장은 “매월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우리 정산면 직거래장터를 하고 있는데, 주민들과 동 직원들의 도움으로 가뜩이나 혼잡한 주차장에 공간을 마련해주어 너무 감사드린다”며 “청양고추와 구기자는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품질의 농산물이니 믿고 사셔도 되며, 축제도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호덕 본오2동장은 “아름다운 청양군 정산면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고 뜨거운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오2동과 정산면은 2004년 2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매월 셋째 수요일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정산면의 초청을 받아 축제에 방문하는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2019-09-03
  • 월피동, 달빛축제와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월피동, 달빛축제와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월피동 7개 단체 회원과 주민 마을 환경정화활동에 구슬땀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3일 유관단체 회원, 공무원과 주민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피동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4회 달빛축제와 추석 명절을 맞이해 국토대청결운동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월피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7개 단체 회원들이 합동으로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제4회 달빛축제 개최지인 시낭운동장 주변을 중심으로 2개 조로 나누어 쓰레기를 치우고 잡초와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임종현 월피동장은 “달빛축제와 추석 명절 깨끗한 마을조성을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해 주신 유관단체 회원 및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환경 개선이 지속될 수 있도록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