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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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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수보건소, 일동 치매안심마을 조성 안산시청공보관 2019-09-25 조회수 862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마을 조성에 최선 다할 것”
안산상록수보건소, 일동 치매안심마을 조성


안산시(시장 윤화섭상록수보건소는 상록구 일동 소재의 ‘치매안심 백세건강마을’을 상록구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주민의 교육과 참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치매환자가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마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행복한 치매 친화적 안심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상록수보건소는 지난해 본오3동 장수마을(44~48)을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전날 열린 현판식에는 최태옥 대한노인회 상록구지회장치매안심마을 소속 통장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안산 지역 전문음악인들로 구성된 예술단체인 ㈜아트벨라르떼를 초청해 치매예방 건강음악회 공연이 펼쳐져 다가오는 가을 속 야외에서 치러지는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일동 치매안심 백세건강마을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치매예방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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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안산시 경관계획 재정비 공청회 개최
    2030 안산시 경관계획 재정비 공청회 개최
    급변하는 도시 패러다임 부합하는 도시경관 마스터플랜 마련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30 안산시 경관계획을 10년 만에 재정비하기 위해 진행 중인 경관계획 용역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030 안산시 경관계획에는 시 경관운영의 기본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안산의 경관현황을 조사·분석해 경관권역, 경관축, 경관거점 등을 지정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안산시 경관자원을 관리하기 위한 내용이 담긴다.  또한 시는 건축물 등을 위한 기본경관계획뿐 아니라 야간경관계획 및 색채경관계획까지 망라해 안산시의 모든 경관요소를 아우를 수 있는 ‘마스터플랜’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17년 9월 ‘2030 안산시 경관계획’을 재정비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이듬해 4월 ㈜경호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와 경관계획을 진행하기 위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해 6, 11월 착수보고회와 자문회의를 거쳐 용역의 세부내용을 진행한 후 올 7월26일 진행상황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오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공청회는 민병근 성균관대 교수의 주재로 유승연 ㈜경호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사가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해 발표를 하고 정두용 인천광역시 경관디자인담담, 하미정 한양대 교수, 이석현 중앙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 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 10년의 안산모습을 정비할 계획으로, 첨단도시, 계획도시, 생생도시의 이미지를 건축물 등을 통해 표현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이 될 것”이라며 “경관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모두에게 열려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2019-09-25
  • 안산상록수보건소, 일동 치매안심마을 조성
    안산상록수보건소, 일동 치매안심마을 조성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마을 조성에 최선 다할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 상록수보건소는 상록구 일동 소재의 ‘치매안심 백세건강마을’을 상록구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주민의 교육과 참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가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마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행복한 치매 친화적 안심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상록수보건소는 지난해 본오3동 장수마을(44~48통)을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전날 열린 현판식에는 최태옥 대한노인회 상록구지회장, 치매안심마을 소속 통장,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안산 지역 전문음악인들로 구성된 예술단체인 ㈜아트벨라르떼를 초청해 치매예방 건강음악회 공연이 펼쳐져 다가오는 가을 속 야외에서 치러지는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일동 치매안심 백세건강마을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치매예방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5
  • 안산시 공무원 수화팀 ‘손빛’, 2019년 경기도수어경연대회 동상 수상
    안산시 공무원 수화팀 ‘손빛’, 2019년 경기도수어경연대회 동상 수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농아인의 문화 및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 구성된 안산시 공무원 수화팀 ‘손빛’이 2019년 경기도 농문화제 및 수어경연대회에서 동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 경기도와 화성시가 지원하고 한국농아인협회가 주관해 화성시 동탄신도시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농아인들이 주체가 돼 그들의 문화와 특성을 알리고 함께하는 체험부스 운영과 수어대회가 함께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이번 수어대회에 참가한 안산시 공무원팀은 도내 15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은 ‘솔아, 솔아, 푸른 솔아’ 노래에 맞춰 수어 공연을 펼쳐 큰 감동과 박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는 농아인의 문화를 이해하는 첫걸음인 수어를 배우고 익혀 현장에서 활용을 통해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추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25
  • 안산단원보건소, 독거노인 햇빛 쬐기 가을 나들이
    안산단원보건소, 독거노인 햇빛 쬐기 가을 나들이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어르신 대상 정서지지 나들이 진행 안산시(시장 윤화섭) 단원보건소는 가을을 맞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및 재가암 환자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햇빛 쬐기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된 나들이는 단원보건소 방문간호사와 어르신들이 함께 시화나래조력공원과 달 전망대 관람, 바다향기수목원을 방문하는 등 대부도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아침 일찍부터 마음이 설렜다”, “오랜만에 바다 냄새를 맡으니 행복하고 즐겁다”, “한번 나오기도 힘든 나에게 이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준 보건소 방문 간호사들에게 고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단원보건소 방문보건 담당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신체활동, 우울예방, 영양교육 등 독거노인 건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 체크, 가정 내·외의 안전 환경 조성 및 정서적지지, 사회적 참여 지지를 위한 독려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방문보건팀(031-481-662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5
  • 안산시자원봉사센터, 태풍‘링링’피해농가 지원활동 펼쳐
    안산시자원봉사센터, 태풍‘링링’피해농가 지원활동 펼쳐
    양상동 농가 방문·강풍으로 쓰러진 벼 세우기 지원 활동 전개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으로 피해를 입은 상록구 양상동 농가를 찾아 벼를 세우는 등 긴급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지원 활동에는 육군 제51사단 장병 50여 명, 자원봉사센터 직원 및 자원봉사자 50여 명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여해 수확기를 앞둔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벼 세우기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조두행 안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희망을 주고 신속히 복구해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일손 돕기를 진행하게 됐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피해 농가에는 언제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힘껏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안산시는 20개소의 비닐하우스가 피해를 입고 수확을 앞둔 벼 2㏊가 쓰러지는 등 100여 가구 농가의 농작물 및 농업용 시설이 피해를 입어 피해조사와 함께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9-09-25
  •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 나눔 바자회‘개최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 나눔 바자회‘개최
    저소득층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행복한 바자회 안산시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영배)는 25일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와동 지역사회협의체의 첫 ‘행복 나눔 바자회’는 저소득층 지원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만호 위원의 후원과 협의체 위원들의 자원봉사 및 와동 각 단체와 주민들의 참여로 행복 나눔이 더해졌다. 김영배 민간위원장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새마을회에서 판매하는 맛있는 먹거리 부스와 더불어 의류 판매는 와동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복한 나눔 바자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정민 와동장은 “와동 마을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바자회를 열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와동 마을이 살맛나고 행복한 마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9-25
  • ‘제4회 중앙동 태봉예술축제’성황리 종료
    ‘제4회 중앙동 태봉예술축제’성황리 종료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다채로운 종합예술마당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중앙동의 대표 축제인 ‘제4회 중앙동 태봉예술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개최한 ‘태봉예술축제’는 올해 4회째로 도로를 통제하는 방법으로 관내 당곡2로 4차선 거리에 행사장을 마련해 개최했으며, 흐린 날씨에도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찾아와 축제를 즐겼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위원장 정의숙)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태봉예술축제는 주민자치 작품발표회를 넘어 유관단체를 비롯한 관내 학교의 참여, 초청공연, ‘안산시 마을만들기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경기민요, 하모니카, 통기타, 어린이방송댄스, 노래교실, 영어, 라인댄스) 발표와 종이접기, 캘리그라피, 생활도자기, 아동미술, 스케치, 유화 서예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열심히 만든 작품을 체험 및 전시해 중앙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중앙동 단체들은 특성에 따라 목공, 이색세계문화체험, 프리저브드 플라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끌어냈고, 중앙동에 소재를 둔 서울대, 중앙초, 덕성초 학생들의 공연이 더해져 다채로운 종합예술 마당이 됐다. 김경림 중앙동장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유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축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해, 중앙동의 축제를 넘어 안산시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019-09-25
  • 중앙동, 관내 기관장과의 간담회 개최
    중앙동, 관내 기관장과의 간담회 개최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관내 기관장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현안사항 등을 공유하기 위한 ‘중앙동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앙동 기관장과의 간담회’는 관내 파출소, 소방서, 우체국, 학교, 금융기관 등의 기관장이 매월 한자리에 모여 지역발전을 위한 논의를 하는 회의이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각 기관이 안고 있는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하기 위한 토의시간을 갖고, 자유로운 대화시간으로 이어져 진행됐다. 기관장들은 “최근 관내에 각종 행사 등으로 매우 바쁜 시기이며, 태풍 등 기상악화로 인한 재난발생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가 매우 필요한 시기이다”라며 “기관별로 협조할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김경림 중앙동장은 “이번 태봉예술축제 개최에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5
  • 안산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실시
    안산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실시
    하반기 개학시즌 맞아 민·관·경 합동 점검단속·캠페인 전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하반기 개학시즌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및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캠페인 및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실시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에는 안산시 청소년지도위원, 상록청소년수련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및 안산시, 단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고잔파출소 등 유관단체 및 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해 중앙역 인근 번화가를 중심으로 합동캠페인과 업소 점검·계도를 진행했다.  특히 민·관·경 합동점검반이 업소에 대한 청소년유해환경 계도활동과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행위 점검 등을 병행해 활동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꾸준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및 청소년 선도활동을 실시 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산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4
  • 안산시, 하반기 무단방치 자동차 일제정비 실시
    안산시, 하반기 무단방치 자동차 일제정비 실시
    10월 한 달간 주택가·공터 등 장기 방치 차량 일제 정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불편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10월 한 달간 ‘2019년 하반기 무단방치 자동차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주택가, 공터, 하천, 녹지, 공원,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차 및 교통을 방해하는 자동차(이륜차 포함)다.  무단방치 자동차로 확인되면 우선 견인 후, 자동차 소유자가 스스로 처리하도록 안내하고 자진처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폐차나 매각 등 강제 처리된다.  무단방치 자동차를 자진 처리한 경우에도 범칙금 20만원이 부과되며, 자진처리에 불응한 경우 최대 15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또한 범칙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상록·단원구는 집중단속 기간 동안 무단방치자동차 특별단속반을 편성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변의 무단방치 자동차가 발견될 경우 양 구청 경제교통과로 신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무단방치자동차 집중단속을 통해 자동차 소유자의 관심과 준법정신을 고취시키고, 도심지 주차난을 해소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가 낡거나 훼손됐다고 무단방치하지 말고 차량등록사업소(031-481-3549)에 차령초과 말소제도를 문의하거나 자동차재활용업체(동화산업 031-488-1030, 안산폐차 031-484-5555)에 문의해 적법하게 폐차해야 한다.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