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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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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상대전적 무패 수원FC와 올 시즌 첫 맞대결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1205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는 7() 오후 3,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수원FC(이하 수원’)'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올 시즌 리그 5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221(승점 8) 4위로 순항 중이다.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홈에서 대전과 안양을 연달아 격파하고, 강팀으로 분류되는 성남과 부산 원정까지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기세가 좋다.

 

특히 수비력이 인상적이다. 5경기에서 총 5실점을 했는데 그 중 2실점은 PK, 1실점은 자책골이다. 실질적으로 필드에서 내준 실점은 단 2점에 불과하다. 그것도 원정에서만 해당하는 실점이다. 지난해 같은 5라운드까지 10실점을 기록했던 것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반면, 수원은 23(승점 6)7위를 기록 중이다. 홈 개막전에서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로 일찌감치 첫 승을 따냈지만 이후 아산, 성남, 부천에게 내리 3연패를 당하였다. 지난 라운드 안양 원정에서 간신히 10으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다시 추스린 상황이다. 하지만 5경기 동안 단 3득점만을 기록해, 공격에서 다소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더군다나 양 팀의 지난 시즌 상대전적은 22무로 안산이 월등히 우세하다. 홈에서 3:3, 0:0 무승부를 기록하였고, 이어진 원정 2경기는 4:0, 2:0 대승을 거두었다. 수원만 만나면 펄펄 나는 안산이었다.

 

안산은 최근 공격진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라울과 코네, 최호주, 홍동현이 꾸준한 활약을 하고 있고, 지난 FA컵 경기에선 한건용, 정기운, 박관우 등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안산 이흥실 감독도 아직 적응 중인 코네와 몸이 덜 오른 라울을 번갈아가며 투입하고 있지만, 컨디션이 오르면 이 둘의 호흡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며 다양한 공격 옵션을 구상 중이다.

 

안산이 이번 홈경기를 통해 또 다시 무패기록을 이어가며 수원의 천적임을 증명할지가 기대되는 한판 승부다.  

 

{동영상:https://youtu.be/X5aVoBUG2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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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FC 상대 3대1 역전승...홈 4연승, 7경기 연속 무패!
    부천FC 상대 3대1 역전승...홈 4연승, 7경기 연속 무패!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22일(일) 치러진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8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를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안산은 홈 4연승과 동시에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며 창단 이래 최고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안산은 코네와 발 빠른 홍동현, 최호주를 공격진에 배치하고 최성민, 장혁진, 최명희, 김연수가 허리라인에 섰다. 수비진에는 이인재, 박준희, 신일수가 섰고, 골문은 지난경기 부상을 당한 이희성을 대신해 황성민이 지켰다.   양 팀은 예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홈경기 전승을 달리며 안방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안산과 리그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부천답게 양 팀은 공격적으로 나오며 난타전 양상을 보였다.   선제골은 부천에서 먼저 나왔다. 전반 10분, 오른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뒤로 내주었고 이광재가 중거리 슛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0대1으로 뒤진 채 전반을 마무리 한 안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최명희를 빼고 김태현을 투입시키며 일찍이 승부를 걸었다.  그리고 그 승부수는 적중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태현은 부천의 중앙을 빠른 스피드로 돌파해 코네에게 건네주었고, 코네는 골문 오른쪽으로 정확하게 차 넣어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 승부는 1:1 원점으로 돌아왔다.   동점 상황이 되자 부천은 라인을 끌어올리기 시작했고, 오히려 안산은 그 뒷 공간을 노릴 수 있었다. 공간이 열리면서 안산의 역습은 더욱 날카로워지기 시작했고, 결국 후반 4분과 25분 최호주의 멀티골로 순식간의 3:1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부천의 공격은 매서웠지만 좀처럼 뚫리지 않는 안산의 수비진과 골키퍼 황성민의 선방으로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물러서지 않는 경기력을 보인 안산은 결국 3대1 승리를 따냈다.  경기 후 이흥실 감독은 “지난해보다 올해 홈에서 승리가 많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이제는 어떤 팀이 와도 홈에서만큼은 당당히 맞설 자신이 있다”며 최근 상승세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영상:https://youtu.be/2lzi7MesAwk} 
    2020-02-03
  • 안산,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그리너스 바자회’ 개최
    안산,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그리너스 바자회’ 개최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그리너스 바자회’를 개최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안산은 19일(목)과 20일(금) 양일에 걸쳐 4호선 상록수역 앞 광장에서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지부장 정종민)와 함께 소외 계층을 돕는 바자회를 진행했다.  지난 2월 22일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맺은 양 기관은 지역 내 소외 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바자회를 기획했다.   특히 안산은 구단 MD 상품과 더불어 선수 유니폼과 애장품도 판매하는 등 선수와 프런트가 하나 되어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난해부터 안산과 함께 하고 있는 ‘박홍근 홈패션’도 침구류를 후원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라울, 코네, 김연수 선수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물품을 직접 판매해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도 진행되었다.  밀알복지재단의 정종민 지부장은 “안산 그리너스 FC와 함께 바자회를 진행해 기쁘다”며 “늘 소외된 계층에 나눔을 실천하고 사랑을 전하는 안산 그리너스 FC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판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의 50%는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여 소외 계층을 돕는데 사용하고, 나머지 50%는 유소년 발전 기금으로 사용된다.    ‘그리너스 바자회’는 5월 25일(금)과 26일(토)에도 상록수역 앞 광장에서 한 번 더 진행되며, 가을에도 안산 지역 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0-02-03
  • 홈 전승 안산, 1위팀 부천을 만나다
    홈 전승 안산, 1위팀 부천을 만나다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는 22일(일) 오후 3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과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안산은 아산과의 첫 경기에서 0대1 패배 이후, 무려 6경기 동안 연속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7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3승 3무 1패(승점 12점)의 성적으로 리그 4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다. 특히 홈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안방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7경기 동안 단 5실점만을 한 수비력이 인상적이다. 리그 초반 PK와 자책골 등으로 다소 실점을 했지만 최근 4경기에서는 부산전 PK 실점을 제외하곤 필드에서 무실점 중이다. 주장 박준희를 중심으로 한 끈끈한 수비라인과 매 경기 꾸준한 활약을 보이는 골키퍼 이희성이 지키는 뒷문이 상당히 안정적이다.  지난 시즌 라울과 장혁진에게 의존도가 높았던 공격진 또한 변화했다. 박준희, 이건, 최호주, 코네, 홍동현 등 다양한 선수들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팀 득점과 도움의 거의 반이 특정 선수에게 몰렸던 지난 시즌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고른 득점과 도움 분포를 보이며 안산은 최근 다양한 공격 옵션을 구사하고 있다.  올 시즌 최강의 스쿼드를 확신한다던 부천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구단 사정으로 인한 연속 원정경기에도 불구하고, 리그 초반부터 대전, 안양, 광주 등을 차례로 꺾으며 5연승을 질주했다. 최근 아산과 성남에게 패배하며 2연패를 기록,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부천은 선두 팀임과 동시에 리그 최다 득점(15득점), 최다 실점(10실점) 팀으로 상당히 공격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안산 또한 “홈에서는 무조건 전진 앞으로, 공격적인 축구로 홈 팬들을 즐겁게 하겠다”라는 이흥실 감독의 말처럼 이번 경기에서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다가오는 일요일, 홈 전승의 안산과 리그 1위팀 부천의 치열한 빅 매치가 예상된다. 
    2020-02-03
  • 샘 오취리, 안산 그리너스 FC 다문화 홍보대사 위촉
    샘 오취리, 안산 그리너스 FC 다문화 홍보대사 위촉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는 17일 안산 시장실에서 구단주 제종길 시장과 박공원 단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샘 오취리를 안산의 다문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샘 오취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안산은 몇 번 와봤지만 정말 아름다운 도시로 알고 있다”며, “안산시가 대표적인 다문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안산의 축구 팬들에게는 “지금과 같이 올 시즌 계속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경기장을 찾아와 주신다면 꼭 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은 그리너스 FC의 첫 번째 홍보대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샘 오취리는 재치 있는 입담과 잘생긴 외모 등으로 미운우리새끼, 비정상회담, 진짜사나이, 코미디빅리그 등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언제든지 불러만 주시면 달려오도록 하겠다”며 꾸준한 활동을 약속한 샘 오취리는 향후 안산 시민과 지역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 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안산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친선 경기와 공연 등도 기획 중에 있다. ​ {동영상:https://youtu.be/66SlzvW0wZg}​ 
    2020-02-03
  • 안산, 연예인 축구단 ‘FC WORLD’와 사회공헌활동 협약
    안산, 연예인 축구단 ‘FC WORLD’와 사회공헌활동 협약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지난 7일(토)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연예인 축구단 FC WORLD와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산의 박공원 단장을 비롯해 FC WORLD의 윤초원 부단장 그리고 샘 오취리 팀원이 참석했다.   축구 대중화를 목표로 2013년 창단된 FC WORLD는 단장 한준희 해설위원을 필두로 방송인 샘 오취리, 샘 해밍턴, 배우 이완, 이이경, 가수 모세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팀은 안산 시민과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더불어 안산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친선 경기와 공연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FC WORLD는 지난 홈경기에 앞서 안산시 대표 40대들과 친선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하프타임에는 걸그룹 ‘스위치베리’가 축하공연을 진행하며 안산 시민들과 함께 어울렸다.  FC WORLD의 한준희 단장은 “K리그 내 사회공헌활동의 대표 구단인 안산 그리너스 FC와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산 시민들에게 나눔과 섬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0-02-03
  • 안산시체육회, 2018 찾아가는 생활체육지도자 서비스 운영
    안산시체육회, 2018 찾아가는 생활체육지도자 서비스 운영
       ​안산시체육회(회장 제종길)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안산시 관내 144곳(어르신 90곳, 일반 54곳)에서 '2018 찾아가는 생활체육지도자 서비스' 사업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생활체육지도자 서비스’사업은 수요자 특성에 맞춰 어르신, 일반시민, 아동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성화 공공서비스를 띄고 있고, 참가자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독려하며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어 시민의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다.  앞서 안산시체육회는 1~2월까지 참가신청을 접수한 후 신청 장소 200곳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 심의를 실시. 144곳을 선정했다.  안산시체육회 김철진 사무국장은 경기도체육회에서 지원하는 지도자교육외에 자체적으로 연1회 이상의 교육을 통해 소속 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매년 운영되고 있는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은 지역 주민들의 만족과 적극참여, 생활체육지도자들의 노력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2020-02-03
  • 안산, 상대전적 무패 수원FC와 올 시즌 첫 맞대결
    안산, 상대전적 무패 수원FC와 올 시즌 첫 맞대결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는 7일(토) 오후 3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수원FC(이하 ‘수원’)과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올 시즌 리그 5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2승 2무 1패(승점 8점) 4위로 순항 중이다.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홈에서 대전과 안양을 연달아 격파하고, 강팀으로 분류되는 성남과 부산 원정까지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기세가 좋다.  특히 수비력이 인상적이다. 5경기에서 총 5실점을 했는데 그 중 2실점은 PK, 1실점은 자책골이다. 실질적으로 필드에서 내준 실점은 단 2점에 불과하다. 그것도 원정에서만 해당하는 실점이다. 지난해 같은 5라운드까지 10실점을 기록했던 것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반면, 수원은 2승 3패(승점 6점)로 7위를 기록 중이다. 홈 개막전에서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로 일찌감치 첫 승을 따냈지만 이후 아산, 성남, 부천에게 내리 3연패를 당하였다. 지난 라운드 안양 원정에서 간신히 1대0으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다시 추스린 상황이다. 하지만 5경기 동안 단 3득점만을 기록해, 공격에서 다소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더군다나 양 팀의 지난 시즌 상대전적은 2승 2무로 안산이 월등히 우세하다. 홈에서 3:3, 0:0 무승부를 기록하였고, 이어진 원정 2경기는 4:0, 2:0 대승을 거두었다. 수원만 만나면 펄펄 나는 안산이었다.   안산은 최근 공격진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라울과 코네, 최호주, 홍동현이 꾸준한 활약을 하고 있고, 지난 FA컵 경기에선 한건용, 정기운, 박관우 등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안산 이흥실 감독도 “아직 적응 중인 코네와 몸이 덜 오른 라울을 번갈아가며 투입하고 있지만, 컨디션이 오르면 이 둘의 호흡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며 다양한 공격 옵션을 구상 중이다.  안산이 이번 홈경기를 통해 또 다시 무패기록을 이어가며 수원의 천적임을 증명할지가 기대되는 한판 승부다.   {동영상:https://youtu.be/X5aVoBUG2Rw}
    2020-02-03
  • 안산 그리너스 FC 수비수 황태현, U-19 대표팀 선발
    안산 그리너스 FC 수비수 황태현, U-19 대표팀 선발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의 신예 수비수 황태현이 JS컵에 참가하는 U-19 축구국가대표팀(감독 정정용)에 선발되었다.   올 시즌 안산으로 영입된 황태현은 연령별 국가대표를 거의 모두 거친 유망주다. 2014년 U-16 챔피언쉽에 출전해 조별예선에서 골을 기록하기도 했고, 이후 수원컵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당시 상대팀 브라질 감독에게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이승우, 장결희 등과 함께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15년 U-17대표팀, 2017년에는 두 달마다 진행된 U-18 대표팀 훈련에서 매번 뽑히는 등 수비의 핵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자연스럽게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 주장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그는 운동선수 치고는 다소 늦은 나이인 초등학교 4학년에 축구를 시작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특유의 성실함으로 매일 저녁 개인훈련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한다. 독일 대표팀의 필립 람 선수를 롤모델 삼아 한국을 대표하는 오른쪽 윙백이 되고 싶다는 황태현 선수는 꾸준한 활약을 통해 A대표팀까지 승선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연령별 대표를 많이 해 왔지만 대표팀은 항상 긴장되고 설레는 곳이다”라며 이번 국가대표팀 선발 소감을 밝힌 그는 “선발된 건 기분 좋은 일이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치러지는 대회인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황태현 선수가 포함된 U-19 대표팀은 앞으로 4월 9일(월) 파주NFC에 소집돼 K리그2, 대학팀과 한차례씩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JS컵에서는 18일(수) 모로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20일(금) 멕시코, 22일(일) 베트남을 차례로 상대한다. 모로코전과 베트남전은 SBS Sports, 멕시코전은 SB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0-02-03
  • 21세기·자생한방·제이케이병원과 의료지원 협약 체결
    21세기·자생한방·제이케이병원과 의료지원 협약 체결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3일 오전 안산 와~스타디움 미디어룸에서‘ 안산21세기병원’, ‘안산자생한방병원’, ‘제이케이병원’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안산의 김필호 대표이사와 박공원 단장, ‘안산21세기병원’(이현욱 병원장) 이용기 원장, ‘안산자생한방병원’(박종훈 병원장) 박종훈 병원장, 제이케이병원(심승범 병원장) 공상곤 원무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들 3개 병원은 척추·관절 전문치료와 재활 등을 담당하는 안산 최고의 병원들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병원장들은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안산 그리너스 FC와 함께 하게 되서 기쁘다’며 앞으로 안산 홈경기의 의료 장비 및 인력 지원 뿐 아니라 선수단 부상 치료·재활을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안산 김필호 대표는 “우리 선수단과 홈경기를 관람하시는 관중들을 위한 의료지원에 감사드린다.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라는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3개 병원에 대한 각종 홍보 및 사회공헌활동 등을 함께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2020-02-03
  • 안산 숨은 공신 이희성, 우리 경기는 ‘감동’ 그 자체
    안산 숨은 공신 이희성, 우리 경기는 ‘감동’ 그 자체
     ​최근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 상승세에는 숨은 공신 골키퍼 이희성의 활약이 빛난다.  안산은 올 시즌 리그 5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2승 2무 1패(승점 8점) 4위로 순항중이다.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홈에서 대전과 안양을 연달아 격파하고, 강팀으로 분류되는 성남과 부산 원정까지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그 가운데는 수차례 선방으로 골문을 든든히 지켜낸 수문장 이희성이 단연 돋보였다. 그는 지난 K리그2 2,3라운드 연속 베스트11 골키퍼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희성은 지난해 울산현대 소속에서 안산으로 이적해왔다. 현대고와 숭실대 시절부터 팀의 주축 골키퍼로 활약하며 각종 대회 여러 상들을 수상하였고, 이후 2011년 울산현대에 입단하여 입지를 다져갔다. 하지만 크고 작은 부상 등으로 아쉽게도 점차 출전 기회는 줄어들게 되었다. “복귀전에서 또 다시 큰 부상을 당하게 되면서 ‘선수 생활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까지도 했었다”며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안산에 입단 후 이희성은 최근 주변 사람들로부터 표정이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를 듣는다고 한다. “‘가족 같은 분위기로 정말 열심히 하는 팀’이라 자부할 수 있다. 선수들끼리의 분위기도 최고다.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이 행동으로 경기장에서 바로 느껴진다”며, “공격부터 수비까지 서로 동료를 위해 한 발 더 뛰려는 모습을 뒤에서 보고 있으면 우리팀이지만 내가 다 ‘감동’을 느낄 정도다”고 전했다.   그의 말대로 안산의 올 시즌 수비력은 인상적이다. 5경기에서 총 5실점을 했는데 그 중 2실점은 PK, 1실점은 자책골이다. 실질적으로 필드에서 내준 실점은 단 2점에 불과하다. 그것도 원정에서만 해당하는 실점이다. 지난해 같은 5라운드까지 10실점을 기록했던 것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그만큼 이희성을 비롯한 안산의 수비진은 정말로 ‘끈끈’해졌다.   안산 양지원 GK코치는 결코 이희성의 요즘 같은 활약이 갑자기 찾아온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희성이가 울산현대에 있을 때 김영광, 김승규에 비해 출전 기회가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나, 순발력이나 민첩성 등이 그들에 비해 절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좋은 기량을 보여줄 것이라 믿고 있었다”라면서도 “안산에 와서 초반 몇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황)성민이, (박)형민이와 꾸준히 발전하는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어느덧 프로 경력 6년차지만 5년간 항상 본인은 무대 뒤에 있었다’라고 표현한 이희성은 “요즘 주변에서도 계속 응원 연락이 오고, 길거리에서 팬 분들이 많이 알아봐 주셔서 신기하다. 경기 날에도 많이 찾아와 주시고, 특히 항상 열심히 응원을 해 주시는 서포터즈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팀을 더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동영상:https://youtu.be/X5aVoBUG2Rw}​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