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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안산시 최초 장애인 클럽 운동부 창단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1093



안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4일 명혜학교와 함께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학교 클럽 운동부를 창단했다고 밝혔다.

 

안산시 최초로 장애인 학교 클럽 운동부를 창단한 명예학교는 지난 24일 안산시장애인체육회 및 클럽 운동부 선수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학교 클럽 운동부 창단식을 개최했다.

 

명혜학교 클럽 운동부는 담당 체육교사 1명과 선수단 8, 육상실내조정역도 총 3개의 종목으로 출발하였는데, 안산시장애인체육회의 운동용품 지원으로 일반학교 운동부에 버금가는 체육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문선희 명혜학교장은 안산시장애인체육회의 지원으로 학교 클럽 운동부가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다이 시작을 계기로 많은 장애인체육 운동부가 생겨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꿈나무들이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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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지동 마카롱전문점‘필링마카롱’성금 기탁
    초지동 마카롱전문점‘필링마카롱’성금 기탁
    필링마카롱에서 초지동에 성금 16만원 기탁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필링마카롱(대표 유장희)은 지난 6일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6만원을 초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마카롱 판매 시 비닐봉투 포장비용을 100원씩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으며, 앞으로는 더치커피 판매금액의 일부(500원)를 같이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장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초지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후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재문 초지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앞장서서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귀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애써주시는 분들 덕분에 우리 초지동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동네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02-07
  • 안산시, 음식점 위생지도…바이러스 증식 예방 나서
    안산시, 음식점 위생지도…바이러스 증식 예방 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많은 주민의 이용이 예상되는 음식점에 대한 위생지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상록구는 이달 28일까지 관내 역사 및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300여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지도 담당공무원이 2개조로 나눠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관리활동을 실시한다. 단원구는 위생지도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2명이 협업해 이달 내로 초지동 시민시장과 많은 외국인이 몰리는 원곡동 지역의 765개 음식점을 찾아 현장지도를 벌인다. 시는 손세정제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조리기구 살균․소독 강화 및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지도(마스크착용, 올바른 손 씻기 요령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 시 신고 안내(보건소 및 1339) 등에 중점을 두고 현장 지도한다. 시 관계자는 “2015년 메르스로 오랜 기간 음식점 등이 경영상 심각한 타격을 받아 지역경제에 미친 영향이 컸던 경험에 비춰, 이번에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활동을 벌여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음식점의 위생적 안전관리와 소비자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통해 위기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6
  • 안산화폐 다온, 새해 판매 35일 만에 100억 돌파
    안산화폐 다온, 새해 판매 35일 만에 100억 돌파
    윤화섭 시장 “신종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 다온으로 살리겠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화폐 다온의 판매액이 올해 들어 35일 만에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시민들이 구매하는 일반발행액이 98억 원(카드 60억·지류 38억)을 차지하며, 여기에 정책발행액 2억 원을 합해 모두 100억 원이다. 지난해 4월 발행 이후 2년차를 맞은 다온은 올해 들어 20일 만에 판매액 50억 원을 돌파했으며, 재차 보름 만에 총 판매액 100억 원을 달성하게 됐다. 이는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 다온이 지역 내 착한 소비를 이끌며 시민들의 일상에 빠르게 안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위축이 우려되는 경제를 ‘다온’으로 살리기 위해 당초 1월만 실시하기로 했던 10% 특별할인 판매를 이달까지 한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며 “다온의 온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에게 골고루 퍼져나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다가오는 4월 발행 1주년을 맞이하는 다온에 대한 경제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마케터를 채용하고 가맹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추가 예산을 확보해 다온 발행액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0-02-06
  • 안산시 ‘청년큐브’ 상반기 입주자 모집
    안산시 ‘청년큐브’ 상반기 입주자 모집
    이달 19일까지 한양·예대·초지캠프 입주기업 모집 10~20㎡ 규모 창업공간 19개실 대상…각종 창업 지원 혜택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창업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운영 중인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 ‘청년큐브’의 상반기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재)경기테크노파크가 전담하고 한양대 ERICA캠퍼스, 서울예대 등 기관이 협력해 운영 중인 청년큐브는 창업 아이템만 있으면 나이나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입주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이다. 시는 ▲한양캠프 ▲예대캠프 ▲초지캠프에 마련된 10~20㎡ 규모의 창업공간 총 19개실에 입주할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각각 선발한다. 입주자(기업)로 선발 되면, 창업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되며 사업 경영에 대한 컨설팅, 교육, 사업화 지원, 국․내외 전시지원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각의 창업캠프에는 창업공간 외에도 세미나실, 다목적실, 3D프린터 등이 갖춰진 시제품 제작실이 마련됐으며, 초지캠프의 경우 올해부터 디지털제조스튜디오가 설치돼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입주 여부는 이달 26일을 전후해 사업계획 등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 뒤 결정된다. 입주자 선정 기준으로 창업자의 창업역량·의지, 창업아이템의 사업성·시장성, 사업계획의 적정성·명확성 등을 평가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청년큐브 홈페이지(https://www.youthcub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2-06
  • 월피동 새마을회, 신년맞이 떡국 나눔 행사
    월피동 새마을회, 신년맞이 떡국 나눔 행사
    상양대경로당에서 신년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개최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새마을회(회장 김세영, 박선자)는 지난 5일 월피동 관내 양상동에 있는 상양경로당(회장 강신학)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했다. 월피동 새마을회는 2011년 8월부터 상양대경로당과 결연을 하고 지속적으로 어르신께 새해 떡국 대접, 복날 삼계탕 대접, 명절에는 후원물품 등을 전달하고 있으며, 상양대경로당 뿐만 아니라 월피동 내 15개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추어탕 봉사, 홀몸어르신 반찬 나눔, 돋보기 후원 등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베풀며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세영 월피동 새마을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떡국을 드셔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계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종현 월피동장은 “각자 바쁜 와중에도 지역 어르신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새마을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2-06
  •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
    중앙동 푸드뱅크 대상자에게 매주 2회씩 직접 배부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상계)는 관내 취약계층 돌봄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2월부터 안산광림푸드뱅크와 협력해 물품을 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안산광림푸드뱅크는 푸드뱅크 지원대상자에게 개인 및 기업 등을 통해 기부받은 원제품 그대로 배부하기도 하지만, 자원봉사자가 직접 조리해 도시락을 만들어 대상자에게 배부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러한 지역사회 자원을 중앙동 관내 푸드뱅크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촘촘한 지역사회안전망의 돌봄 역할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학봉 안산광림푸드뱅크장은 “위원님들 덕분에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관내 대상자들에게 좀 더 빨리 물품을 배부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상계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지만 위원들과 함께 중앙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6
  • 선부2동, 희망이웃 후원모금함 20호점 지정
    선부2동, 희망이웃 후원모금함 20호점 지정
    선부2동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손길’ 전달하는 후원모금함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영철)는 지난 4일 희망이웃 후원모금함 비치 가게를 신규 발굴해 20호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달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병원, 식당 등에 희망이웃 후원모금함을 비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후원모금함 지정가게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협조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영철 민간위원장은 “뜻깊은 일에 함께 해 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희망이 모여 어려운 분들에게 큰 희망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순철 선부2동장은 “아름다운 희망이웃 후원에 참여하는 매장이 점차 많아져 선부2동이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6
  • 선부2동, 환경지킴이 어르신 안전교육 및 간담회 개최
    선부2동, 환경지킴이 어르신 안전교육 및 간담회 개최
    깨끗한 선부2동 위해 적극 활동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2020년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참여 어르신 5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지킴이 어르신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고방지를 위한 안전교육 및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도 전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간담회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순철 선부2동장은 “깨끗한 선부2동 만들기에 앞장서 활동해주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자주 갖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6
  • 안산시·한양대, 종합병원건립 추진…‘시민숙원 해결에 한뜻’
    안산시·한양대, 종합병원건립 추진…‘시민숙원 해결에 한뜻’
    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부지에 종합병원건립 MOU 체결 혁신파크 선도사업과 연계…수도권 서남부 최고 병원 기대 종합병원건립 사업 추진을 위해 안산시와 한양대학교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전해철 국회의원, 김동규 시의장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양대학교와 종합병원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안산시와 한양대는 상록구 사동 1271번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혁신파크 부지에 종합병원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함께 협력해 나가게 된다. 앞서 시는 고령사회 진입 등 의료수요 증가를 대비해 초지동 종합의료시설 부지에 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해왔으나, 10년 이상 답보상태에 머물러 대체 부지를 검토해 왔다. 그러던 중 지난해 8월 한양대가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에 선정되면서 바이오생명공학, 의료기업 유치 등 종합병원 복합개발의 가능성이 발견되면서 적극 추진하게 됐다. 한양대 ERICA캠퍼스 인근에는 사동 90블록을 비롯해 대단위 주거지가 조성돼 있으며, 안산선(전철 4호선)이 운행 중이다. 시는 올해 수인선이 개통되는 데다, 향후 신안산선, KTX과 연계한 철도교통망도 확충되는 등 우수한 교통여건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 최고의 종합병원이자 의료산업의 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오늘은 안산시와 한양대학교가 종합병원을 건립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다”며 “향후 바이오·제약·의료기업 유치와 함께 종합병원이 건립되면 의료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돼 큰 시너지 효과와 함께 시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은 대학 내 유휴부지에 도시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해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한양대 ERICA캠퍼스에는 연면적 98만4826㎡ 규모의 건물에 정보기술(IT), 생명기술(BT) 등 첨단기술기업의 입주시설과 창업지원 시설, 연구소, 주거 및 문화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들어설 계획이다. 
    2020-02-05
  • 안산시, 어린이집·유치원에 마스크 11만개 지원…“관할 구분 없이 우선 지원하기로”
    안산시, 어린이집·유치원에 마스크 11만개 지원…“관할 구분 없이 우선 지원하기로”
    교육청 관할 유치원 92개소 시가 긴급지원…부처 간 칸막이 허물어 어린이집 489개소 전날부터 지원…지역아동센터·취약계층 시설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대비해 어린이집 489개소와 교육청 관할인 유치원 92개소 등 모두 581곳에 마스크(KF80 이상) 11만개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시가 관할하는 어린이집은 이미 전날부터 5만개의 마스크가 배포되기 시작했으며, 향후 4만개가 추가된다. 관할주체가 교육청인 유치원의 경우 지난달 28일부터 교육청 및 유치원연합회 안산지회와의 수차례 협의 끝에 당장 지원할 여력이 있는 안산시가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5천857명이 등원하는 사립유치원 52개소에 이날부터 마스크를 지원하며, 1천143명이 등원하는 병설유치원 40개소에도 향후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원을 시작, 모두 2만개를 배분할 방침이다.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배경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아이들의 교육과 보육에 문제없도록 대응하겠다’는 윤화섭 안산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안산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감염증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또 어린이집·유치원 각 1개소 당 손세정제 3개씩 모두 1천740여개를 지원할 방침이다.   
    20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