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마음건강지수 점검 프로젝트 ‘지수야, 안녕?’ 안산시청대변인 2021-05-28 조회수 145 |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3일부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다양한 정신건강의 어려움 돕기 위해 ‘지수야, 안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수야, 안녕?’은 MBTI를 시작으로 재미있는 심리테스트들이 인기를 끌면서 ‘정신건강전문성을 기반한 심리검사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됐다.
지수는 친근한 ‘사람 이름’과 우울, 불안, 스트레스 ‘지수’의 이중적 의미로 우리의 마음건강지수는 안녕한지 체크해보자는 뜻으로 이름 지었다.
‘지수야 안녕!’은 QR코드 촬영으로 접촉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의 간단한 정신건강검사를 참여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활용해 접속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지인 추천하기 기능을 통해 나와 주변의 정신건강에 대해서도 체크할 수 있다.
또한 검사 후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나온 시민은 정신건강 치료비지원, 전문의 무료상담 등 심층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정재훈 안산단원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만남이 소중해진 가족, 친구, 이웃에게 가벼운 인사와 함께 마음건강의 안녕을 함께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수야 프로젝트는 http://hi-jisoo.ansanmind.or.kr에 접속하면 되고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ansanmind.or.kr)에서 확인하거나 031-411-7573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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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중앙동 새마을회, 어르신을 위한 건강음식 나눔
- 가정의 달 맞아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이웃 사랑 실천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새마을회(회장 박성열, 양지현)는 지난 29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회원 10명이 모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손수 재료를 준비해 정성껏 삼계탕과 반찬 등 건강음식을 만들어 홀몸어르신 4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양지현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우실 어르신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드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숙 중앙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보여주신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소외받지 않도록 중앙동에서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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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개최
- 안산시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이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권영숙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에게 협의체의 역할, 핵심가치, 복지사각지대 발굴, 자원발굴 연계, 마을계획 수립 등의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스스로 역할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재홍 와동장은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지역주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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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코로나19 방역사각지대 최소화 위해 행정력 집중
- 새로운 일상 맞기 위한 시민들의 방역수칙 생활화 당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개인접촉에 의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방역수칙 이행점검, 캠페인 전개 등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방역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관리강화를 위해 지난 17~23일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 2천498개소 및 독서실, 체육시설 등 일반·기타 관리시설 93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이행 점검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고, 주말에는 결혼식장 8개소를 찾아 마스크착용, 전자출입명부 및 수기명부 비치 등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방역수칙 준수 또한 독려했다. 특히 종교계 주요행사를 대비해 지난주에는 불교사찰 19개소 및 종교시설 2개소에서 마스크착용 및 유증상자 출입제한 등 방역수칙 현장점검을 실시했고, 주말 현장점검을 통해 종교시설의 방역관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 및 백신접종 등으로 느슨해진 방역 경각심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자발적 실천 유도를 위해 상록구와 단원구는 이달 말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 중심으로 민·관합동 방역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아울러 상록구는 지난 26일 한양대앞역 중심상가지역을 중심으로, 단원구는 지난 18일 호수동, 원곡동, 선부동 중심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마스크착용,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방역수칙 위반업소 현장계도 등 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 코로나19 일제 점검의 날을 운영하기도 했다. 시는 이밖에도 지역사회 방역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민간생활방역단(128명)을 통해 관내 종교시설, 공동주택, 고시원, 산업단지 내 기숙사 등 분야별 시설물 방역에 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5월 봄맞이 여행,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접촉증가 및 지역간 이동에 따른 감염 확산 위험이 여전해 높은 상황”이라며 “시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여행·모임·행사 자제 및 의심 증상 시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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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중앙도서관 별관 개관 ‘북카페 이음’운영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들의 새로운 지식 커뮤니티이자 쾌적한 휴게공간으로 활용될 중앙도서관 별관 개관에 이어 북카페 이음 운영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개관한 중앙도서관 별관은 지상 3층, 연면적 660㎡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에는 북카페 ‘이음’, 2층에는 북스타트실과 라운지, 3층에는 콘퍼런스룸, 미디어창작실 등이 들어섰다. 단원보건소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운영하는 북카페 이음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기회를 제공하며 직업재활을 통한 회복을 돕는다. 매주 월요일(도서관 휴관)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 할 수 있으며 쾌적한 공간에 도서가 비치되어 음료 및 베이커리를 즐기며 독서할 수 있다. 정재훈 안산단원보건소장은 “북카페 이음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편견해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다 가는 힐링 커뮤니티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카페 이용 관련 문의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ansanmind.or.kr)를 확인하거나 단원보건소로 031-411-7573로 문의하면 된다.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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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감골도서관‘내게ON책방’…언제·어디서·누구나
- 매월 마지막 수요일, 안전하게 집에서 만나는 전문가 안산시(시장 윤화섭) 감골도서관은 집에서 안전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인문학 강연 ‘내게ON책방’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내게ON책방’은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 또는 그 주간인 ‘경기도 문화의 날’에 운영하는 맞춤형 강연 프로그램으로 감골도서관이 올해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에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감골도서관의 ‘내게ON책방’은 코로나19로 적극적인 대면이 어려워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인문학 강연으로, 코로나 시대에 가장 안전한 공간인 ‘집’과 관련된 8개 주제의 전문가를 초청한 ‘집에서 만나는 전문가’ 콘셉트의 강연을 시리즈로 운영한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내게ON책방’은 시·공간 제약 없이 스트리밍이 가능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 11월24일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안산시도서관 유튜브(www.youtube.com/c/ansanlibrary)에 공개된다. 지난 26일에 열린 첫 강연은 ‘당신의 생각을 정리해드립니다’의 저자인 복주환 생각정리연구소 대표를 초빙해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는 ‘생각정리스킬’을 주제로 인생을 바꾸는 생각정리의 힘과 방법을 선보이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다음 달에는 감골도서관의 두 번째 북큐레이션 주제인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접목하여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의 저자이며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으로 활동하는 홍수열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올바른 분리배출의 방법과 제로웨이스트에 대해 전한다. 7월에는 ‘제가 한번 해보았습니다’ 저자이면서 언론인 중 네이버 구독자 수 1위를 자랑하는 ‘겪어야 쓰는 남자’ 남형도 기자를 초청해 ‘체헐리즘(체험과 저널리즘을 합친 말)을 통해 전하고 싶은 진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림 감골도서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는 ‘내게ON책방’으로 독서문화가 점증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기 위한 문화의 에너지가 시민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게ON책방’에 대한 세부 내용은 감골도서관 홈페이지(lib.ansa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도서관(1666-1234)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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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마음건강지수 점검 프로젝트 ‘지수야, 안녕?’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3일부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다양한 정신건강의 어려움 돕기 위해 ‘지수야, 안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수야, 안녕?’은 MBTI를 시작으로 재미있는 심리테스트들이 인기를 끌면서 ‘정신건강전문성을 기반한 심리검사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됐다. 지수는 친근한 ‘사람 이름’과 우울, 불안, 스트레스 ‘지수’의 이중적 의미로 우리의 마음건강지수는 안녕한지 체크해보자는 뜻으로 이름 지었다. ‘지수야 안녕!’은 QR코드 촬영으로 접촉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의 간단한 정신건강검사를 참여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활용해 접속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지인 추천하기 기능을 통해 나와 주변의 정신건강에 대해서도 체크할 수 있다. 또한 검사 후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나온 시민은 정신건강 치료비지원, 전문의 무료상담 등 심층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정재훈 안산단원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만남이 소중해진 가족, 친구, 이웃에게 가벼운 인사와 함께 마음건강의 안녕을 함께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수야 프로젝트는 http://hi-jisoo.ansanmind.or.kr에 접속하면 되고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ansanmind.or.kr)에서 확인하거나 031-411-7573로 문의하면 된다.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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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민간단체와 함께 하는 현장점검’실시
-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점검 및 홍보 캠페인 병행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김제교)는 유동인구가 많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인근 및 한대앞역 주변 상가 밀집지역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상록구청 7개 부서 직원과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 해병대전우회 등 60여명이 참여한 점검은 노래연습장, 당구장, 인터넷게임제공업(PC방), 신고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역 주변과 상가밀집 지역에서 다소 느슨해진 개인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집중 홍보하는 가두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민관이 함께 점검하면서 다중이용시설 업주들도 거부감 없이 보다 자율적으로 방역수칙 이행을 유도했다. 김제교 상록구청장은 “최근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 증가 등 재확산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지금은 재확산을 막는 중요한 시점으로, 힘들지만 시민 모두가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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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화성(주) 노동조합, 일동에 덴탈마스크 2만장 전달
- 안산시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강남화성(주) 노동조합(위원장 김진택)으로부터 덴탈마스크 2만장을 기탁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강남화성(주) 노동조합은 여름철 더워진 날씨에 덴탈마스크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저소득 가정에서도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덴탈마스크를 후원했다. 이번 덴탈마스크는 일동, 이동, 성포동에 고루 전달했다. 김진택 위원장은 “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되고 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면서 “이번 후원으로 저소득가정이 여름철 더워진 날씨에 건강하게 지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순미 일동장은 “어려운 경기에서도 저소득가정을 위해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름철 마스크가 꼭 필요한 저소득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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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생활 속 방역활동 추진
-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과 다중이용 시설의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추진한 방역활동은 초지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활동하는 초지일관 초지사랑(대표 이인수)이 참여해, 주민의 이용이 많은 관내 상가 주변에서 진행했으며, 상가 공용 공간을 방역소독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른 개인방역수칙 준수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이인수 초지일관 초지사랑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 방역이 느슨해질 수 있어 방역활동을 계획했다”며 “이번 활동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주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초지동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주신 초지일관 초지사랑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수고가 주민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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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반월동 마을협의체, 마을실천단 발대식 개최
- 안산시 상록구 반월동 마을협의체(회장 조남현)는 지난 26일 마을만들기에 함께 참여할 마을실천단과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반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이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일감을 찾고, 마을의 필요에 대응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반월동마을협의체를 구성했으며, 2019년에 ‘안산시 마을만들기 주민공모’에 선정돼 1단계 마을조사를 완료했다. 2019년 구성된 마을조사단은 주거환경 실태조사(쓰레기 및 주차 문제, 안전한 골목길, 어린이 놀이공간, 쓰러져가는 담장 등) 주민 인터뷰 등을 통해 우리 마을에서 개선해야 할 점, 지켜야 할 점 등 마을을 이해하고 알아보는 자료를 조사했고, 2021년 구성된 마을실천단은 이러한 기초자료를 토대로 반월동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는 것이 그 목표다. 조남현 마을협의체 회장은 “코로나19로 상황이 좋지 않지만, 주민 스스로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역량을 키우고 마을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우리들의 삶의 터전인 반월동을 즐겁고 행복한 지역공동체로 다시 태어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 202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