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본오1동의 사계절 「벽화」로 표현하다 공보관 2017-11-29 조회수 3027 |
한양대학교 재능기부 학생들과 협동으로 해란공원 옹벽에 벽화 그려 |
![]() 본오1동은 본오1동행정복지센터 뒤 해란공원과 해안로 사이에 있는 옹벽이 본오1동의 사계절이란 주제로 벽화가 재탄생했다고 29일 밝혔다. 옹벽이 벽화로 다시 태어나기는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변성욱, 민간위원장 강성숙)에서 open space 방식의 의사결정회의를 개최해 다양한 주제 중 하나로 해란공원「벽화그리기」가 선정됐고, 한양대학교 벽화그리기 동아리 ‘희망한대 5기(회장 서영진)’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난 24~25일 이틀간 협의체 위원들과 한양대학교 재능기부팀 협동으로 해란공원에 벽화를 그렸다. 안산과 본오1동의 입구에 위치한 해안로 옹벽이 밋밋했는데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맑고 깨끗한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한양대학교 재능기부팀 학생들은 본오1동의 사계절을 벽에 표현하고자 궂은 날씨에도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 강성숙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원봉사한 한양대학교 재능기부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작은 의견이 실행되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변성욱 본오1동장(공공위원장)은 “붓질 한 번으로 본오1동 첫 명화가 생겼고 밋밋한 거리에서 걷고 싶은 거리가 된 것 같아 기쁘다. 궂은 날씨에도 고생한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벽화를 보는 주민들 모두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
전체 20,383, 1930/2039page
-
- 안산시‘2017년 악취 감시 민간환경감시단 활동보고회’개최
- - 2~11월 감시활동 수행… 순찰 5,344회, 합동점검 358회, 적발 70건 - 안산시 산업지원본부는 지난달 29일 산단환경과 직원 및 민간환경감시단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민간환경감시단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에 위촉된 민간환경감시단은 2월부터 11월까지 안산 스마트허브에서 발생하는 공단악취 감시활동을 수행했으며, 총 5,344회 순찰과 358회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70건의 위반현장을 적발했다. 또한 끊임없는 환경오염행위 감시를 통해 사업장들의 환경관리의식을 고취시켰다. 민간환경감시단 반장은 “민간환경감시단 활동으로 안산 스마트허브 공단악취 개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산업지원본부 관계자는 “안산 스마트허브 공단 악취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행정청과 안산시민이 함께 환경오염행위를 감시하며 해결해 나가야하며, 이 첫걸음이 민간환경감시단의 순찰활동”이라며 “민간환경감시단의 환경개선 역할 수행으로 악취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2017-12-01
-
- 단원구 공용차량 운전자 안전교육 실시
- - 공용차량 운전자 50명 참석… 교통사고 예방 및 운전업무 안전도 향상 -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달 29일 단원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공용차량 운전자 5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공용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을 보호하고자 실시된 이번 교육은 임재문 행정지원과장의 ‘공용차량 관리규칙 주의사항’에 이어, 단원경찰서 경비교통과 윤원성 순경의 ‘안전벨트 필수 착용’, ‘보행자 주의’, ‘서행으로 예방하는 2차 교통사고’, ‘졸음운전 금지’ 등 총 7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고 동영상 활용으로 교육 참여자들의 경각심 및 이해도를 높였다. 이규환 구청장은 “교통사고는 본인이 의도치 않게 여러 요인에 의해서 발생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운전자들의 업무 안전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교통사고 없는 단원구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2017-12-01
-
- 2017 안산시 새마을지도자 평가대회 성황리에 개최
- -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 가져- 안산시새마을회는 지난 27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2017년 한해 새마을운동 추진실적을 종합평가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2017 안산시 새마을지도자 평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평가대회는 이진수 안산시부시장과 내·외빈 및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 및 25개 동 기수단 입장식을 필두로 2017년 새마을운동 활동영상, 축사 및 표창, 감사패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대통령훈장에는 김기숙 씨(안산시새마을부녀회장), 행정안전부장관표창 단체부문에는 월피동새마을회, 개인부문에는 박정식 씨(새마을지도자월피동협의회장), 경기도지사표창에는 전복순씨 등 4명, 안산시장표창에는 김명호 씨 등 10명, 안산시의장표창에는 정경애 씨 외 5명 등 총 65명이 영예로운 수상을 했으며, 종합평가에서 월피동새마을회가 최우수상, 백운동새마을회가 우수상, 부곡동새마을회 및 와동새마을회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를 끝으로 지난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안산시새마을부녀회장직에서 물러나는 김기숙 부녀회장은 대통령표창 수상 후 잠시 회한의 눈물을 글썽이다가 사회자의 즉석 노래요청에 그녀의 애창곡인 ‘빙빙빙’을 안무와 함께 불러 좌중의 폭소를 자아내 짐짓 건조해질 수 있는 대회장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정차동 안산시새마을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안산시새마을가족들의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한 노고와 봉사를 밑거름으로 이룬 가을걷이 잔칫상이니만큼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좋은 결실을 함께 하고 싶다”며 수상자 및 참석자들에게는 격려와 감사를 표했다. 이진수 안산시부시장은 “안산시새마을회의 열정과 봉사정신을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다”며 “다시 뛰는 새마을운동! 도약하는 대한민국! 이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새마을운동이 안산시의 재도약을 위한 국민운동의 선구자가 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17-11-30
-
-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이웃 사랑 나눔 행사
-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난 27일 안산농협공판장(사장 김홍배), 안산농산물(주)(대표 김유수), 안산수산(주)(대표 김철호)와 지역 사회 사랑 나눔 실천으로 쌀 3,000kg을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각 도매시장법인(공판장)은 우리 시 농수산물의 유통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공영도매시장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이다. 지난 5월에도 쌀 3,000kg을 기탁한데 이어 연말에도 후원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부에 참여한 대표들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도매시장이 지역 사회와 함께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경 소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몸소 실천해 준 도매시장법인(공판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2017-11-29
-
-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본오1동의 사계절 「벽화」로 표현하다
- 한양대학교 재능기부 학생들과 협동으로 해란공원 옹벽에 벽화 그려 본오1동은 본오1동행정복지센터 뒤 해란공원과 해안로 사이에 있는 옹벽이 본오1동의 사계절이란 주제로 벽화가 재탄생했다고 29일 밝혔다. 옹벽이 벽화로 다시 태어나기는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변성욱, 민간위원장 강성숙)에서 open space 방식의 의사결정회의를 개최해 다양한 주제 중 하나로 해란공원「벽화그리기」가 선정됐고, 한양대학교 벽화그리기 동아리 ‘희망한대 5기(회장 서영진)’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난 24~25일 이틀간 협의체 위원들과 한양대학교 재능기부팀 협동으로 해란공원에 벽화를 그렸다. 안산과 본오1동의 입구에 위치한 해안로 옹벽이 밋밋했는데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맑고 깨끗한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한양대학교 재능기부팀 학생들은 본오1동의 사계절을 벽에 표현하고자 궂은 날씨에도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 강성숙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원봉사한 한양대학교 재능기부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작은 의견이 실행되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변성욱 본오1동장(공공위원장)은 “붓질 한 번으로 본오1동 첫 명화가 생겼고 밋밋한 거리에서 걷고 싶은 거리가 된 것 같아 기쁘다. 궂은 날씨에도 고생한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벽화를 보는 주민들 모두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 2017-11-29
-
- ‘오픈라운딩(OPEN-ROUNDING) :친숙한 그리고 낯설게’ 성황리 개최
- 대부도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 보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 - 경기만에코뮤지엄 – 안산권역 대부도에코뮤지엄 문화행사 - 대부동은 문화공간섬자리에서 지난 11월 17일 경기만에코뮤지엄-안산권역 대부도에코뮤지엄의 일환인 문화행사 ‘오픈라운딩OPEN-ROUNDIN:친숙한 그리고 낯설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부도에서 일상을 영위하는 주민을 중심으로 1900년대 서로 부대끼며 교류했던 과거의 상동을 문화로 재생하는 첫 바탕이 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청소년을 비롯한 대부동 주민, 에코시민학교 및 공공예술프로젝트 참여예술가 등 약 60여명이 참여해 <상동에코시민학교>와 <공공예술프로젝트>를 통해 상동거리를 돌며 대부도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 보고, 공감하며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구, 교육, 확산의 기능으로 구성될 <상동에코시민학교>에서는 과거의 것을 기록하고 연구하며 알리는 마을학예사와 해설사, 생활문화예술과 대부도 자원이 결합된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고 실행하는 마을 강사가 배출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현안을 다양한 콘텐츠로 생산하는 확산분야의 사례로 발표되어 이날 주민들에게 주목을 받았던 ‘대부도 캠페인 송’<솔직히 말하면>은 농어촌생태계를 배려해 달라는 지역청년의 유쾌한 외침이었다. 더불어 예술가들의 시선으로 읽어낸 지역의 이야기와 역사를 토대로 작업된 조형물과 퍼포먼스가 상동거리 곳곳에서 펼쳐져 지역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 2017-11-29
-
- 안산스마트허브 자원순환협의회 전체회의 개최
- - 자원순환 활성화로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 안산시 산업지원본부는 지난 24일 2017년 안산 스마트허브 자원순환협의회 전체회의를 개최했으며, 자원순환협의회 운영위원, 환경기술인, 관련 공무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해 올해 자원순환 활성화 사업으로 녹색환경 조성에 대한 그간의 노력을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원순환협의회는 현재 부산물, 에너지, 슬러지 분과별로 총 96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5년여 동안 시와 참여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주기적으로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 방안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자원순환 관련 전문가 기술진단 및 교육을 했다. 또한 올해 폐기물 자율점검단과 참여기업 간 자율점검을 실시해 모범적인 폐기물 관리 및 운영체계를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전체회의를 통해 생산공정 및 시설 개선 등으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향상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표창하고, 자원순환 관련 법 개정으로 달라지는 폐자원 정책 방향 및 재활용 기술 개발 연구 사업 사례 발표 등으로 자원순환협의회 참여기업 간 우수사례와 정보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참여기업이 자율적으로 폐기물 감량 및 자원순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 대외적으로 자원순환 분야 수상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생태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독보적인 협의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자원순환 사업발굴과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7-11-28
-
- 상록구 사회복지공직자 겨울철 응급상황 대응 교육 실시
- - 취약한 복지대상자들의 응급상황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24일 겨울철대비 건강이 취약한 복지대상자를 위해 사회복지공직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민타파! 응급상황 대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산소방서 119구급대 실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겨울철대비 건강이 취약한 복지대상자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히 대응하는 요령을 전달했고, 직원들이 직접 심폐소생술 등 모의 실습을 통해 실제상황 발생 시 위기대응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추워지는 날씨에 복지대상자들의 만약의 응급상황에 대비한 모의실습교육이 업무에 도움이 되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이나 건강에 취약한 계층에 대해 한 번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대상자 중 건강이 취약한 계층이 많은데, 상록구 사회복지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정확하고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17-11-28
-
- 선부1동 “2017년 움직이는 문화체험”실시
- - 용인동인체험학습장에서 지역 어린이들 다양한 체험활동 - 안산시 선부1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5일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문화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선부1동 주민자치센터의 움직이는 문화체험은 200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운영되는 어린이 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문화체험 행사는 용인동인체험학습장에서 ‘자연과 함께 즐기고 맛보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되었는데, 피자만들기, 모짜렐라치즈 늘리기를 진행, 직접 만든 음식으로 점심을 먹고 레일썰매타기, 뗏목타기, 숲속환경 난타체험, 버나돌리기, 눈싸움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박은정 선부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보니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학습은 자연에서 맘껏 뛰어노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며 “앞으로 더 많은 어린이가 폭넓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얻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7-11-28
-
- 안산시 조류인플루엔자(AI) 방제작업 ‘총력’
- -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및 방역·예찰활동 강화로 위기사항 적극 대응 - 안산시는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최근 전북 고창 육용오리 농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H5N6)의 확진으로 지난 20일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에 설치된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을 대폭 강화해 위기상황 대응에 나섰다. 현재 안산시는 52농가에서 12,075수 가금류가 사육되고 있으며, 국내 최대의 철새도래지인 대부도 대송단지와 안산갈대습지공원이 소재해 있어 AI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응과 방역·예찰활동이 중요하다. 따라서 시는 AI 확산을 예방하고자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48시간) 일시이동중지(Standstill)와 소독차량이용 방역 및 예찰활동을 주 2회 실시했다. 또한 철새도래지 방역을 위해 지난 23일 안산갈대습지공원을 ‘심각’단계 해지시 까지 출입을 제한하고, 대송단지 등 시화호 일원에 대해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출입차단 및 주 2회 이상 방역·예찰활동을 강화했다. 이 밖에 시는 AI의심축신고 시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긴급방역체제 가동을 비롯해 거점소독시설 설치 운영, SNS 문자안내 및 자가소독 독려, 출입통제 안내 현수막 설치 등 확산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201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