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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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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다운 나들이 밥상」외식 지원사업 실시 공보관 2018-08-20 조회수 1889


안산시 신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어르신들에게정다운 나들이 밥상사업을 실시했다.

관내 횡성생고기 음식점의 후원으로 진행된정다운 나들이 밥상사업은 평소 외식이 힘든 어르신들에게 소고기 식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은 편하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협의체 위원과 횡성생고기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횡성생고기 이동일 대표는 관내 지역복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열 신길동장은 폭염에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이 외식 지원사업을 통해 기분전환도 되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라며, 협의체와 민간협력을 통해서 어르신을 위한 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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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BMW차량 운행정지명령 발동
    안산시, BMW차량 운행정지명령 발동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차량 156대… 즉시 긴급안전진단 받도록 명령  안산시는 최근 잇따른 BMW차량의 화재사고로 시민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해 안전점검명령과 함께 운행정지명령을 발동했다고 20일 밝혔다.  사고가능성이 높은 차량을 사전에 선별하기 위해 지난 14일까지 BMW 리콜차량 775대에 대해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했으나, 156대가 안전진단을 받지 않아 즉시 이행 할 것을 명령한 것이다.  명령서는 BMW차량 소유자들에게 지난 16일 우편으로 발송됐다. 받는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소유자는 안전점검을 받으러 가는 경우를 제외하고 해당 차량을 운행할 수 없다.  이번 운행정지명령은 위험요소를 안고 있는 BMW리콜대상차량 소유자들이 안전진단을 받지 않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빠른 등기와 일반우편을 병행해 통지하고 미 수령자는 직접 송달과 함께 문자안내서비스 등 모든 노력을 다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운행정지는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므로 BMW리콜대상차량 소유자는 불편하더라도 더 큰 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08-20
  • 상록구, 가을 신학기 식중독 예방 ‘학교급식’합동점검
    상록구, 가을 신학기 식중독 예방 ‘학교급식’합동점검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안산교육지원청과 합동점검  안산시 상록구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오는 20일부터 28까지 학교급식소에 대한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재료 유통기한 준수 및 보관 상태, 조리기구·급식시설 위생상태,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관리, 보존식 적정 보관여부 등이며, 식중독 예방요령 등 현장 중심의 교육‧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ATP(세균오염도)측정검사를 통해 식품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경각심도 고취시킬 방침이다.  상록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이 학교급식소의 식중독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위생과(☎031-481-5232)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20
  • 신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다운 나들이 밥상」외식 지원사업 실시
    신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다운 나들이 밥상」외식 지원사업 실시
    안산시 신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어르신들에게「정다운 나들이 밥상」사업을 실시했다. 관내 횡성생고기 음식점의 후원으로 진행된「정다운 나들이 밥상」사업은 평소 외식이 힘든 어르신들에게 소고기 식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은 “편하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협의체 위원과 횡성생고기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횡성생고기 이동일 대표는 “관내 지역복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열 신길동장은 “폭염에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이 외식 지원사업을 통해 기분전환도 되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라며, 협의체와 민간협력을 통해서 어르신을 위한 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0
  • 안산시, 주거급여 사전신청 접수
    안산시, 주거급여 사전신청 접수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9월 3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접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주거급여수급자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올해 10월부터 폐지됨에 따라 주거급여 사전신청을 9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주거급여제도는 소득‧주거형태 및 부담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소득층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택 소유 유무에 따라 전․월세 거주자에게는 임차급여를, 자가 거주자에게는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게 된다.  그간 주거급여제도의 기준(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3% 이하, 2인가구의 경우 1,224,252원 이하)에 적합해도 부모․자녀 등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으로 인해 지원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이번 제도 개편으로 지원을 받을 수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본인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되면 구청에서 소득‧재산 등 조사를 실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속의 주택조사원이 주택조사를 실시 한 후 시청에서 주거급여수급자로 결정한다. 주거급여는 10월 20일에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신청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동에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했고,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업무 담당자 교육과 다각적으로 홍보도 실시하고 있다”며 “그간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주거비를 지원받지 못한 복지사각지대를 재점검하고 신규 수급자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2018-08-17
  • 「엄마랑 아가랑  오감(五感)쑥쑥  건강교실」 운영
    「엄마랑 아가랑 오감(五感)쑥쑥 건강교실」 운영
    우리아기 오감발달 브레인 팡팡 [베이비마사지 & 통합놀이]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수암보건지소는 관내 영아의 성장발달을 돕고 부모와의 애착형성과 육아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해 육아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엄마랑 아가랑 오감(五感)쑥쑥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엄마랑 아가랑 오감(五感)쑥쑥 건강교실」은 영아의 인지, 정서, 언어, 사회성 등 발달단계에 맞춰 오감을 자극해 신체와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통합놀이교육과 성장마사지(신체 부위별 마사지법)와 건강마사지(비염,숙면,변비 등)를 배울 수 있는 베이비 마사지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안산동 거주 5~12개월의 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9월 4일부터 19일까지 6회에 걸쳐 실시되며, 신청은 8월 16일부터 선착순(20쌍)으로 모집한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의료혜택·문화혜택이 비교적 적은 안산동에 이번 교육으로 영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감각적, 창의적 발달을 돕고 엄마와 아기의 접촉 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비롯하여 부모들의 육아정보공유의 장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암보건지소(☎481-5887, 5889)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17
  • 안산동, 폭염 대비 경로당 방문 및 시원한 수박 전달
    안산동, 폭염 대비 경로당 방문 및 시원한 수박 전달
    안산시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항식)는 지난 16일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는 9개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대비 냉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다.  안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통장들과 함께 폭염으로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데 애 쓰시는 경로당 회원들에게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수박을 마련하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또한 어르신들로부터 폭염 속 불편사항 점검 및 현장에서의 민원 사항도 청취하는 등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펼쳤다.  장금 안산동 노인회 회장은 “날씨가 더운데도 이렇게 찾아와서 격려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관내 거주하는 노인들이 무더위 쉼터를 잘 활용하여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본인 또한 물심양면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항식 안산동장은 “관내 어르신들이 폭염에 지치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08-17
  • 중앙동 ‘한 여름 밤의 옥상 영화제’ 성황리 개최
    중앙동 ‘한 여름 밤의 옥상 영화제’ 성황리 개최
      안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국)는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한 여름 밤의 옥상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영화제는 오후 1부 행사로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물총놀이’가 진행됐다.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 100여명은 물총놀이와 물풍선 과녁 맞추기 등 신나는 놀이시간을 가졌다.  이어 저녁 2부 행사에는 가족단위 주민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술공연과 영화상영이 진행되어 무더운 여름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무더위에 지쳐있을 때 가족들과 함께 마술공연과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즐거웠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국 중앙동장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우리 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특히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져 고맙다.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8-17
  • 초지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초지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안산시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평수)는 지난 14일 초지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120여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지속된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협의체위원 10명과 백현숙 원곡동장이 함께 참여해 배식봉사를 진행하고 준비한 떡을 후식으로 제공했다.   최평수 위원장은 “폭염이 지속되면서 무더위에 고통 받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봉사를 하게 되었다. 많은 것을 준비 하진 못했지만 맛있게 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겟다”고 말했다.  백현숙 원곡동장은 “항상 이웃사랑 실천에 애쓰는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8-17
  • 신길동, 어르신들의 기력보충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
    신길동, 어르신들의 기력보충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
      안산시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열)와 신길동 5개 단체(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보충과 건강증진을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신길동 5개 단체는 말복을 맞아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마련해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닭, 찹쌀, 인삼) 326인분을 관내 16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경로당 어르신은 “무더위에 모두 힘들었을 텐데 어르신들을 위해 보양식을 준비해준 신길동 행정복지센터와 5개 단체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상열 신길동장은 “무더위로 고생하신 어르신과 우리이웃이 얼마 남지 않은 무더위에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며, 보양식을 준비해준 주민연합회에 감사드린다. 사랑과 정이 넘치는 훈훈한 신길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8-17
  • 초지동, 무더위쉼터「추억의 가족영화」상영행사 연장운영
    초지동, 무더위쉼터「추억의 가족영화」상영행사 연장운영
      안산시 초지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태웅)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주말 오후에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던 「무더위쉼터 추억의 가족영화 상영」행사를 오는 8월 19일까지 연장운영 한다고 밝혔다.  당초 초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개최하는 것으로 행사를 계획했었지만, 매 주말마다 가족단위의 많은 주민들이 찾아오면서 연장을 요청함에 따라 임원회의를 거쳐 일정을 조정하여 행사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이번 연장기간 중 상영될 영화는 오는 18일에는 전체 연령대의 관람이 가능한 애니메이션영화 ‘보스베이비’, 19일에는 12세이상 관람이 가능한 ‘신과함께-죄와 벌’이 상영된다.  한편 무더위쉼터로 이용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 1층 갤러리북카페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입소문으로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으며,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독서와 소모임을 갖는 등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윤태웅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위쉼터 영화상영 행사 개최를 결정했을 때는 이렇게 많은 주민들이 찾아주실 줄 몰랐다”며 “주민들의 좋은 반응으로 연장 상영을 결정한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201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