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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포동, 「우리동네 그랑영화관 가족영화」상영 공보관 2018-10-23 조회수 1577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순복)는 지난 19일 노적봉공원 장미원에서에서 성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충일)와 공동 주관으로 함께 사는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한 우리동네 그랑영화관 가족영화 상영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바람과 함께 공원으로 산책 나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사는 마을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뮤지컬 가족영화 미녀와 야수을 관람하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영화상영 전에는 20일 개최되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발표회 및 전시회인 7회 성포동 가을소나타를 알리기 위한 홍보 영상을 상영했다.

 

송순복 성포동장은 지역주민에게 휴식의 공간인 노적봉공원에서 행사를 진행하여 많은 지역 주민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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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 나들이’ 진행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 나들이’ 진행
    다문화 가족 36명 참여… 다양한 체험으로 가족 친밀감 향상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20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2018년 다양한 가족 나들이 ‘행복한 가을애(愛)’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에게 건강한 여가 시간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총 13가족에서 36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북한산 도봉탐방소 탐방 후 송추 울대습지 자연해설, 북한산 숲 체험을 진행했으며, 고양 낙농치즈 테마 체험장에서 직접 만든 피자와 스파게티로 점심을 먹었다.   이어 동물 먹이주기와 치즈 만들기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씨는 “국적을 취득한지 얼마 안됐는데 남편, 아이들과 자연 속에서 함께 뛰어놀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 외에도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ansan.familynet.or.kr) 또는 전화 (☎031-501-0033)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23
  •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역량 강화 위한 가족캠프 지원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역량 강화 위한 가족캠프 지원
    ‘오늘 참 행복한 데이(day)'… 취약 가족 15가구 대상, 가족 친밀감 높여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박영혜)는 지난 20~21일 1박2일 동안 강원도 평창에서 취약가족 15가구 총 37명을 대상으로 가족캠프 ‘오늘 참 행복한 데이(da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가족이 함께 여가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친밀감 증대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돕는 치유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첫날에는 신나는 물놀이 체험으로 가족과 온천을 즐겼으며, 이튿날에는 단체 레크리에이션과 허브나라 체험이 이어졌다.   참가 가족의 어머니는 “경제적 여건으로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가는 것이 쉽지 않은데, 캠프에서 체험과 놀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준 센터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영혜 센터장은 “앞으로도 취약가족과 함께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기능 회복 및 자립·자활을 위한 다양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031-501-0033)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23
  • 대부동 상동 마을놀이장터 ‘꽃단장’ 개최
    대부동 상동 마을놀이장터 ‘꽃단장’ 개최
    도시재생뉴딜 주민참여 프로젝트로 선정된 청년들의 마을행사 ‘지원’   안산시 대부도의 중심이자 옛 이름인 상동(대부북동)에서 마을놀이장터 ‘꽂단장’이 오는 2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열린다.  ‘꽂단장’은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천일의 동행, 잠들어 있던 섬을 깨우다’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문화공간 ‘섬자리(대표 박진)’가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한다. 문화공간 ‘섬자리’는 올 상반기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한 ‘2018 도시재생뉴딜 주민참여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팀이다. ‘꽂단장’은 지난 2016년부터 함께 한 청년, 여성, 청소년, 상인 등 주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마을축제 만들기’를 실천하는 자리이다.  ‘꽂단장’은 대부도의 옛 놀이인 ‘꽂단치기’와 지역에서 사라진 ‘장터’를 결합한 이름으로, 커뮤니티별 주민 대표가 참여한 워크숍을 통해 기획‧준비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대부도의 모든 사람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이날 ‘꽂단장버스’가 오전부터 각각의 마을을 찾아갈 예정으로 과거에 사람과 사람, 마을과 마을의 교류로 넘쳤던 상동을 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축제에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청년쌀롱’의 청년들은 막걸리와 기타 공연을, ‘포롱섬이야기’와 ‘그리다섬’의 여성은 야생화 자수와 대부도를 담아낸 민화 소품을, ‘시종유관’의 청소년은 유기견 캠페인과 장수사진을 찍어드리는 ‘수상한 사진관’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대부도의 옛 놀이인 ‘꽂단치기’ 부스와 지역의 특색을 드러내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공연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며, 문화공간 ‘섬자리’가 주민들과 함께 조사했던 결과물도 전시된다.     
    2018-10-23
  • 사동 가을문화예술축제 ‘마을이 예술이야’ 성황리 개최
    사동 가을문화예술축제 ‘마을이 예술이야’ 성황리 개최
      지난 20일 사동 어울림공원에서 사동가을문화예술축제 ‘마을이 예술이야’가 열렸다.   넓은 잔디밭에 주민들이 직접 설치한 무대와 다양한 공연, 체험과 먹거리는 물론, 숲밧줄놀이터와 상호지지구조를 활용한 팝업 놀이터까지 설치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마을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감골주민회와 사동주민자치위원회, 사동주민협의회가 함께 축제를 주최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와 마을음악회, 플리마켓이 더해져 더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행사장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사동아빠모임(금사빠)과 마을숲통나무 꿈의학교 청소년 들이 상호지지구조 원리를 이용하여 만든 구조물로, 아이들은 다리 위를 기어오르기도 하고 평균대처럼 나무를 건너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놀이를 즐겼다.  공원 한쪽 편에는 로프를 이용해 직접 만든 숲밧줄놀이터가 열렸다. 나무에 연결한 15m 길이 짚라인은 순서를 기다리는 줄이 길게 이어질 정도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놀이기구였다.  주민들이 1년간 배운 문화예술 활동을 발표할 수 있었던 공연과 전시도 성황리에 이어졌다.​​   
    2018-10-23
  • 성포동, 「우리동네 그랑영화관 가족영화」상영
    성포동, 「우리동네 그랑영화관 가족영화」상영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순복)는 지난 19일 노적봉공원 장미원에서에서 성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충일)와 공동 주관으로 함께 사는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한 「우리동네 그랑영화관 가족영화 상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바람과 함께 공원으로 산책 나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사는 마을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뮤지컬 가족영화 ‘미녀와 야수’을 관람하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영화상영 전에는 20일 개최되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발표회 및 전시회인 「제7회 성포동 가을소나타」를 알리기 위한 홍보 영상을 상영했다.  송순복 성포동장은 “지역주민에게 휴식의 공간인 노적봉공원에서 행사를 진행하여 많은 지역 주민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3
  • 성포동, 가을소나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성포동, 가을소나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성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충일)는 지난 20일 노적봉폭포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약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소나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발표회에는 성포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노래교실, 댄스, 클래식기타 등 총25개 프로그램 중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프로그램 회원 120여명이 대표로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아온 숨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발표회는 노래교실, 요가, 어린이재즈댄스, 라인댄스, 밸리댄스, 하모니카, 클래식기타, 다이어트댄스 순으로 펼쳐졌고, 소통과 화합의 발표회장에서는 유화, 서예교실, 어린이미술, 사군자 수강생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돼 기품 있는 공연장이 연출됐다.  이와 함께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우드버닝 등 체험행사 등 가족과 함께 나온 주민들에게 즉석 사진도 찍어주고 액자를 제작해주는 포토존 행사를 가져 따뜻한 추억의 시간을 제공했다.  최충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수강생들이 보람을 느끼는 만족스런 자리가 된 것 같다”며 “배우기 쉽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순복 성포동장은 “이번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수강생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주민들에게는 화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잠재능력 개발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3
  • 와동 주사랑교회, 이웃사랑 실천 쌀 50포 쾌척
    와동 주사랑교회, 이웃사랑 실천 쌀 50포 쾌척
     안산시 와동 소재 주사랑교회(목사 정만호)는 지난 22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와동 저소득 가정과 어르신들을 위해 쌀(10kg) 50포를 와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   주사랑교회는 지난해 쌀 53포 후원에 이어 올해 4월 전교인 건강걷기대회를 열어 병원비 118만 원을 마련해 관내 질병 치료 중인 4가구에 지원한 바 있다.   최석원 와동장은 “해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주사랑교회 목사님과 교인들께 감사드리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행복한 와동을 만들기에 지역주민들과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후원 쌀은 와동 관내 경로당과 사각지대, 차상위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8-10-23
  • 중앙동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운동회 및 경로잔치 성료
    중앙동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운동회 및 경로잔치 성료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국)는 지난 20일 중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33회 시민의날 기념 ‘중앙동 가을운동회 및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2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우렁찬 북소리를 선보인 난타공연과 유쾌하고 다이나믹한 외국인 악기연주팀의 신나는 식전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7개 단지(팀별)별 개성 넘치는 입장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체육회장의 개회선언, 대표선수 선서 등 의식 행사를 마치고 족구, 단체줄넘기, 판뒤집기 등 1부 체육행사를 실시했다.  2부 체육행사로 자치회장의 이벤트 경기와, 계주 등 7개단지별 열띤 응원 속에 경기가 펼쳤으며 어르신을 위한 국악 한마당도 이어졌다.  축하공연으로 중앙동 체육회 이사들이 ‘님과함께’라는 노래에 맞춰 신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여자보다 더 아름다운 여장남자를 개성 있게 연출한 ‘미스중앙’(眞,善,美) 선발대회를 가졌다.  또한 신나는 노래자랑과 TV, 전자렌지, 이불, 쌀 등 많은 경품 추첨과 주민들의 열화 같은 호응 속에 체육행사를 마쳤다.  박준희 체육회 회장은 “각 단지별 7개 팀으로 구성해서 소속감을 주며 경기별 화합과 단결을 유도했고, 하이라이트인 계주를 통해서 박진감을 더해주는 등 1,200명의 많은 인원이 참석한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김영국 중앙동장은 “중앙동 체육회 뿐 만 아니라 유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도 감사드리며, 문화가 함께하는 도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2018-10-23
  • 호수동 주민자치위원회,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협약
    호수동 주민자치위원회,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협약
    호수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일)는 지난 19일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이웃이 함께 하는 호수동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호수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앞으로 마을만들기 사업 등 주민들의 관계망을 돈독하게 하는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수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월 관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및 관리소장과 간담회를 추진하여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문제점과 의견을 청취했으며, 공통된 문제를 해결하고 입주민과 함께하는 주거 공간 조성을 위해 11월 중 공동주택 아카데미를 계획하고 있다.  
    2018-10-23
  •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좋은이웃 되기 프로젝트」 전개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좋은이웃 되기 프로젝트」 전개
     ​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태성,김정화)는 지난 20일 선부중학교에서 개최된 선녀마을 단풍축제에서 지역사회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좋은이웃되기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축제에 참여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웃이 이웃을 돕는 행복나눔 실천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사랑의 탑쌓기 행사에 기부한 물품으로 사랑의 나눔장터를 운영했으며, 팝콘판매도 함께 진행해 불우이웃돕기 모금액을 조성했다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조성된 모금액 37만원 상당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정화 위원장은 “이러한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기부문화에 관심과 중요성을 깨닫고 저소득층에게 관심과 배려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