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부3동, 다문화가정 가족사진 지원사업 실시 안산시청공보관 2019-11-12 조회수 885 |
| 지역공동체의식 함양과 이웃사랑 온기 전하고자 |
![]()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정화)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및 인화서비스를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일과 9일 가족사진 촬영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촬영 후에는 원하는 액자를 선택할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문화가정이 지역 주민으로서 공동체 의식함양과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체감하도록, 오는 20일 개최하는 김장행사 체험에도 다문화가정을 초청할 계획이다.
김정화 민간위원장은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이웃사랑의 온기를 느끼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도 새로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상숙 선부3동장은 “다문화가정이 사진을 촬영하면서 행복한 추억이 되었길 바라며, 동시에 모든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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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1 운동부·1 산하기관’ 후원 협약식 개최
- 윤화섭 시장 “선수들의 소속감·동기부여로 더 좋은 성적 낼 수 있는 계기 될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1일 스포츠와 삶이 공존하는 건강한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안산시청 직장운동부와 안산 그리너스 FC 등 안산시 산하기관들이 참여하는 ‘1 운동부·1 산하기관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1 운동부·1 산하기관 후원’은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9월 산하 기관장과의 회의에서 안산시 소속의 7개 육성 체육종목에 대한 선수들의 소속감과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면서 마련됐다. 이날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안산시청 6개 직장운동부 감독들과 안산 그리너스 FC 감독, 안산도시공사 사장,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안산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 안산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안산 도시개발 대표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을 통해 ▲안산도시공사-안산시청 유도부 ▲안산문화재단-안산시청 씨름부 ▲안산시청소년재단-안산시청 탁구부 ▲안산시 체육회-안산시청 태권도부·육상부 ▲안산환경재단-안산시청 펜싱부 ▲안산도시개발-안산 그리너스 FC 등이 각각 후원 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각 산하기관은 운동부에 용품지원, 대회 출전 시 격려 및 편의 등을 지원하게 되며, 각 운동부는 산하기관에 재능기부를 통한 임직원 후생복지 지원을 하게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우리 시 소속 운동선수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동기부여를 통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안산시청 직장운동부와 안산그리너스 FC가 안산시를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더 큰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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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 윤화섭 시장 “농업의 가치를 소중하게, 농촌의 미래를 풍요롭게”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제24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11일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1996년부터 매년 11월11일은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농민의 수고를 격려하고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농업인의 날’로 지정됐다. 시는 매년 기념식 행사를 열어 농업인의 유대를 강화하고 결속을 다지는 등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알리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AW컨벤션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인과 농업인, 농업관련 단체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해 24회째를 맞은 ‘농업인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기념식은 안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전자현악기, 품바공연 등 식전행사가 마련돼 흥겨움이 더한 화합의 자리로 진행됐다. 축하 떡케이크 나눔, 안산시 농특산물 인증 홍보관 운영 등은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안산시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쓴 노고를 인정받아 안산시 농업인 5명과 유공 공무원 1명이 안산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모범농업인 2명은 시의회의장 표창, 지역 농협에서 성실히 업무한 농협 직원 4명은 농협안산시지부장상 등을 수여받았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오늘은 농업인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안산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에는 안산문화원 주최·주관, NH농협 안산시지부, 군자·반월·안산농협의 공동 후원으로 농촌의 새로운 활력을 도모하고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농업인, 농업관련 기관단체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같이가요 행복으로, 안산시민과 함께하는 늘푸른음악회’가 개최됐다.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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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시민시장 상인 대상 현안 설명회 개최
- 능동적인 변화와 자생력 강화 방안 논의…공론화 거쳐 합리적인 방안 찾아 추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시장의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초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설명회는 시민시장 상인, 안산도시공사, 관계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시민시장 주변 환경 변화에 따른 주요 주민 불편 민원사항을 공유하고 5일장 폐지, 시민시장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연구 용역 진행경과, 민·관 거버넌스 운영 계획 등의 설명과 함께 시장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민시장은 1997년 12월 원곡동 라성호텔 일원 노점상 정비를 위해 현재 시장 부지에 12개 동, 410개 점포로 조성해 개설된 공설시장으로 지금까지 임대형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하지만 20년 이상이 지나면서 시장 인근 빌라가 재건축 고층아파트로 새로 지어져 입주가 완료되는 등 주변 환경은 크게 변했으나, 시장은 옛 모습 그대로 낙후된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급속히 늘고 있다. 특히 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인근 노점상들이 모여들어 교통 혼잡, 소음 등을 유발해 아파트 입주 주민들의 피해 호소와 불법노점 등의 문제로 시장 상인들도 5일장의 폐지나 이전을 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민시장 상인회는 당초 시민시장 자체가 박스형 경량철골 구조물로 인해 시장 기능을 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현 상황을 초래했다고 주장하며 리모델링이나 시 재정에 맞는 시설현대화를 요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초 시민시장은 시설현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상인회원 간 이견으로 2015년 국비 198억 원을 반납해 시설현대화의 기회를 놓쳤다”며 “현재 시점에서는 시민시장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제기되고 있는 민원을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어떤 방향으로 개선해야 할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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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자원봉사센터 9개 거점센터 운영
- 道 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 선정…일상적 자원봉사 활동 지원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홍희성)는 시민들의 자원봉사 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 9개의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추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거점센터별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각 거점센터에서는 인간을 위협하고 있는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에코볼런티어(Eco-Volunteer)’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상의 편리함만을 위해 큰 문제의식 없이 행해지는 생활 속 자연환경 훼손과 자원고갈 문제에 대한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훼손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사회적 책임감을 느껴 쓰레기 다이어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반월동 거점센터에서는 마을 영상제작 공모사업으로 ‘반달마을 온달떳네’ 프로그램을 추진해 반월동 거주 초·중학생과 학부모들이 마을역사 알아가기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은 도농복합지역인 반월동이 도시 외곽의 낙후된 마을이 아니라 역사 깊은 고장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해 청소년들 스스로 마을역사를 배우고 제작한 마을 홍보영상을 지역 주민들에게 상영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신길동 거점센터는 ‘Dream & Future Guild’ 프로그램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해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서로 소통하며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익히고 공동체 의식과 이웃에 대한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많은 청소년과 주민들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었다. 홍희성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 거점센터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의 시·공간적 참여 접근성 확보로 시민들이 특별한 날에 하는 자원봉사가 아닌 일상적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동별 자원봉사 거점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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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인프라코어, ‘사랑의 김장김치’ 본오1동에 후원
-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 “본오1동에 꾸준히 관심 두고 지원하겠다” 안산시 상록구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는 상록구에 위치한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김치 30박스(10kg)를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매년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후원하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나재열 부장은 “본오1동이 취약계층이 가장 많은 동으로 알고 있어 후원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두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기석 본오1동장은 “매년 동절기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을 후원해주신 두산인프라코어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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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 정성 가득한 김치로 어려운 이웃에 사랑 실천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부규‧강경자)는 소외된 이웃에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개최한 행사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30여명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 직접 기른 무를 다듬고 손질해 석박지 양념을 버무리면서 참여자 모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맛깔스럽게 담근 석박지 김치(10kg×80박스, 총800kg)는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 가장 등 50가구와 관내 경로당 10개소, 수암파출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에 전달됐으며, 회원들이 일일이 찾아가 전달하면서 소외 계층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도원중 안산동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기꺼이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온정이 안산동 전체에 퍼져 나가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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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동 체육회, 2019년 수암봉 등반대회 개최
- 수암봉 등산대회 및 수암봉 등산로 환경정화활동 실시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체육회(회장 주행신)는 2019 동 체육활성화사업으로 수암봉 등반대회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개최한 등반대회에는 안산동 체육회 이사 20여명과 안산동 유관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유관단체 간 화합을 다졌으며, 수암봉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암봉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도 병행 실시했다. 이날 등반대회 및 환경정화활동 행사에 모두 구슬땀을 흘렸으며, 참여자들의 건강과 자연보호를 챙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도원중 안산동장은 “한층 싸늘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암봉은 안산시민뿐만 아니라 외부 등산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명소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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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부2동, ‘마음쓰담 원예치료’ 프로그램 진행
- 알리고 살피고 돌보는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마음쓰담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된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소통친구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기정화식물 인형과의 교감을 통해 아동들의 심리적 치유 및 정서적 안정감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철 민간위원장은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구상해 지역주민의 활력과 심신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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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부3동, 다문화가정 가족사진 지원사업 실시
- 지역공동체의식 함양과 이웃사랑 온기 전하고자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정화)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및 인화서비스를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일과 9일 가족사진 촬영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촬영 후에는 원하는 액자를 선택할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문화가정이 지역 주민으로서 공동체 의식함양과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체감하도록, 오는 20일 개최하는 김장행사 체험에도 다문화가정을 초청할 계획이다. 김정화 민간위원장은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이웃사랑의 온기를 느끼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도 새로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상숙 선부3동장은 “다문화가정이 사진을 촬영하면서 행복한 추억이 되었길 바라며, 동시에 모든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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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역도요정 박혜정 선수 금메달 봉납식
-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 우승 봉납식 열어 윤화섭 시장, 역도선수들의 운동 여건 개선 위해 지원 약속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5일 시장실에서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안산시를 빛낸 박혜정(16·선부중) 선수의 메달 봉납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제2의 장미란으로 불리는 박혜정 선수는 지난달 21~27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 유소년 여자 최중량급(81㎏ 이상)에 출전해 인상 110㎏, 용상 145㎏로 합계 255㎏을 들어 올려 각 종목에서 모두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안산 선부중학교 소속인 박 선수는 국내·외 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으며, 2020 도쿄 올림픽 참가 자격 점수가 반영되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향후 대한민국 역도의 미래를 밝게 했다. 이날 봉납식은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영숙 안산시역도연맹회장, 조성현 선부중 역도부코치, 박 선수의 가족 등 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따뜻한 환영인사와 함께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산시를 빛낸 박혜정 선수가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내 안산시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는 직장운동부에 역도부 창단은 물론 와∼스타디움에 역도연습장과 선부중학교에 역도전용체육관을 건립하는 등 선수들이 운동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등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2019-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