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피동 기부천사, 방역복 110개 방역 발토시 150개 기부 안산시청공보관 2020-03-25 조회수 464 |
| 월피동 네 번째 기부천사, 방역복과 방역 발토시 기부 |
![]()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 월피동 네 번째 기부천사 김*진씨가 행정복지센터에 방역복 110개와 방역 발토시 15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기견센터에서 청소 등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고만 소개한 김*진씨는 “코로나19로 방역복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쓰이기롤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안산시는 비상근무 4개조로 편성해 구역별로 버스정류장 등 매일 방역중이고, 월피동 9개 유관단체도 3월 9일부터 요일별로 어린이집, 놀이터 등 방역을 실시 중이다. 그런데 방역복 부족으로 서로 사용하던 방역복을 재활용하고 나눠 입다보니 단체와 직원들에게 항상 미안함과 고마움이 교차하는 상황이었다.
임종현 월피동장은 “그동안 방역소독 시 비상근무 직원들에게 지급된 방역복 30여개로 9개 유관단체와 비상근무 직원들이 돌아가며 재활용해 입거나 우의로 대체해 입었으나, 이젠 월피동 9개 유관단체, 예술광장상점과상인회, 사회복지시설 등 방역에 참여하는 단체들에 새 방역복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따뜻한 사랑을 베푼 기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훈훈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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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도시’ 조성 나서
- 민식이법 관련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에 128억원 투입 불법주차 NO! 서행운전 30 YES!…시민의 안전운전 습관 생활화 홍보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이른바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맞춰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28억 원을 투입해 학교주변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개정 도로교통법은 지난해 9월 충남 아산의 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김민식(사망 당시 9세)군의 이름을 따 ‘민식이법’으로 불리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처벌을 강화해야한다는 사회적 여론을 담아 지난해 12월 개정됐다. 민식이법은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으로 이뤄져 어린이 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CCTV, 횡단보도 신호기 등 안전시설 의무설치와 처벌을 강화한 것이 골자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안에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54개교 주변에서 ▲무인교통단속CCTV 설치(17억 원) ▲무신호 횡단보도 신호기 설치(5억 원) ▲과속방지 시설, 안내 표지판, 도로 적색포장, 노란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89억 원) ▲대각선 및 고원식 횡단보도 추가 설치 등 교차로 개선(17억 원) 사업 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시야가 가려져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유치원 근처 노상주차장을 전면 조사해 폐지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불합리하게 지정·운영 중인 어린이보호구역을 정비해 교통사고 발생에 따른 운전자의 불만과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한편,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운전습관 정착을 위한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개정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앞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규정 속도 이상(30㎞)으로 운전하거나 안전 의무를 위반하다 사고를 내면 최대 무기징역이 처해질 만큼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사망사고는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상해를 입힌 경우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보다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을 조성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도개선과 함께 시민들의 안전한 운전습관이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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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코로나19 재난대응 의료진에게 꽃화분 전달
- 시민 응원 담아 사투 현장에 있는 의료진 600여명에게 전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꽃화분을 전달해 스트레스와 심리적 불안 해소를 돕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전날 관내 25개 병원 의료진 600여명에게 73만 시민들의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봄의 향기를 가득 품고 있는 프리지아 꽃화분을 하나씩 전달했다. 꽃봉오리마다 봄 향기를 가득 머금은 프리지아 꽃화분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애써주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안산시도 여러분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푯말과 함께 정성스럽게 포장됐다. ‘순진’, ‘깨끗한 향기’, ‘새로운 시작’이라는 꽃말을 가진 프리지아는 향기가 맑고 아름다워 졸업과 입학,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축하 꽃다발로 인기가 많다. 행사는 지난 20일까지 시청 광장에서 진행된 관내 화훼농가 돕기 ‘봄꽃 특별판매’와 함께 25개 동별 ‘새봄맞이 봄꽃 심기 운동’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겪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시책 중 하나로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입학식, 결혼식 등 행사 취소로 봄꽃 소비량이 예년보다 90% 이상 급감해 경매로 내보낸 꽃이 반품되는 등 소비가 얼어붙어 극심한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시는 소비활성화 및 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집에 꽃을 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걱정과 염려가 덜하고 타인에게 동정심과 배려심을 더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면서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보며 의료진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길 바라고 코로나19에 묻힌 봄, 노란색 프리지아 꽃처럼 희망도 활짝 피어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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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보건소, 코로나19 그림 글자판·시각지원판 비치
- 장애인·외국인·노인 등 의사소통에 도움 안산시(시장 윤화섭) 단원보건소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이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표현하도록 돕기 위해 그림 글자판 및 시각지원판을 비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관련 의사소통을 돕는 그림 글자판은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으로, 장애인, 외국인주민, 노인 등 말로 의사를 나타내기 어려운 사람이 본인의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하기 위해 사용하는 모든 전략과 방법을 의미한다. 코로나19 그림 글자판 및 시각지원판은 ‘사람과 소통 언어치료 AAC센터’에서 제작하고 단원보건소와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이 함께 협력해 코로나19로 선별진료소 방문 시 말로 의사소통이 어려워 이중고를 겪을 수 있는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의사소통 도움 그림 글자판은 장애인과 외국인 뿐 아니라 비장애인 진료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아울러 의료진들과 의심환자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림막이 있어 상대방의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상황에서 침방울 감염의 위험을 낮추고 정확한 진료와 의료진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그림 글자판 및 시각지원판이 감염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또 하나의 소통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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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이동, 익명의 주민 방역물품 기부
- “방역활동 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 안산시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익명의 주민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기탁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활동에 힘쓰고 계신 관계자분들에게 적은 물량이지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전하면서 방역물품과 음료수를 전달했다. 최승희 이동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공무원뿐만 아니라 관내 단체 회원들도 매일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며 “방역물품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렇게 방역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코로나19 방역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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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청사에 봄이 왔어요
- 사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봄꽃 식재로 꽃향기 솔솔~ 안산시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동 직원들과 예비군동대원, 사회복무요원이 함께 청사에 산뜻하게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 1,000본을 심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식재한 봄꽃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화훼농가 돕기 봄꽃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안산시 25개 동으로 배부한 꽃이다. 이정숙 사동장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든 주민들의 마음이 봄꽃을 보며 기운 낼 수 있도록 청사를 산뜻하게 봄꽃으로 꾸미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깨끗한 사동 행정복지센터를 만들어 주민이 기분 좋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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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피동 기부천사, 방역복 110개 방역 발토시 150개 기부
- 월피동 네 번째 기부천사, 방역복과 방역 발토시 기부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 월피동 네 번째 기부천사 김*진씨가 행정복지센터에 방역복 110개와 방역 발토시 15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기견센터에서 청소 등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고만 소개한 김*진씨는 “코로나19로 방역복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쓰이기롤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안산시는 비상근무 4개조로 편성해 구역별로 버스정류장 등 매일 방역중이고, 월피동 9개 유관단체도 3월 9일부터 요일별로 어린이집, 놀이터 등 방역을 실시 중이다. 그런데 방역복 부족으로 서로 사용하던 방역복을 재활용하고 나눠 입다보니 단체와 직원들에게 항상 미안함과 고마움이 교차하는 상황이었다. 임종현 월피동장은 “그동안 방역소독 시 비상근무 직원들에게 지급된 방역복 30여개로 9개 유관단체와 비상근무 직원들이 돌아가며 재활용해 입거나 우의로 대체해 입었으나, 이젠 월피동 9개 유관단체, 예술광장상점과상인회, 사회복지시설 등 방역에 참여하는 단체들에 새 방역복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따뜻한 사랑을 베푼 기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훈훈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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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곡동 청사 주변에 봄꽃 식재
- ‘화훼농가 돕기 봄꽃 소비촉진 운동’참여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직원 및 원곡동 새마을회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 청사 주변 화단에 봄꽃 팬지 1,000여 본을 식재했다. 이번 봄꽃 심기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화훼 농가들을 돕기 위해 안산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화훼농가 돕기 봄꽃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청사 앞의 나비와 하트 모양의 화분에 알록달록하게 꽃을 심어 민원실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완연한 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병호 원곡동장은 “이제 봄이 다가오고 있지만 봄꽃 구경을 하러 가기 힘든 상황인데, 청사 앞에 예쁘게 핀 봄꽃을 보며 그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보겠다”고 말했다.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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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부3동 익명의 기부자,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랑의 마스크 전달
-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익명의 기부자가 코로나 19로 힘든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각종 마스크가 들어있는 쇼핑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본인의 이름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은 기부자는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라는 말이 적힌 쪽지와 쇼핑백을 전달하고 황급히 나갔으며, 쇼핑백에는 면 마스크, 일회용마스크 등 어렵게 모은 각종 마스크가 175장 들어있었다. 기부된 마스크는 약국에서 직접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소외된 주민들에게 배부 할 예정이다. 이상관 선부3동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5부제 시행에도 마스크를 구하기가 너무 힘든 지금, 본인의 건강을 먼저 돌보기보다 힘든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기부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꼭 전달받은 마스크가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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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허리띠 꽉’…윤화섭 시장, 급여 40%·업무추진비 30% 반납
- 인건비·국외여비 등 200억 원 절감…민생경제 활성화 위해 투입 윤화섭 시장 “모두 어려운 상황…시민 고통 나눠 함께 위기 극복할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인건비 등 200억 원을 절감해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윤화섭 시장은 고통 분담 차원에서 4개월치 급여 40%를 반납하고 연간 업무추진비 30%를 감액하기로 했다. 24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절감하는 예산은 ▲시장 급여 등 인건비 ▲직원 여비 ▲업무추진비 ▲국외여비 ▲일반운영비 등 경상경비의 10%와 행사·축제성 경비 등 모두 200억 원 규모다. 아낀 예산은 코로나19 여파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편성되며, 시는 법적·필수 의무 경비를 제외한 예산을 최대한 절감한다는 구상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소상공인 등 시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앞으로 4개월 동안 급여의 40%를 반납하고, 연간 시책업무추진비 30%를 절감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 등 중앙정부 장·차관급 이상 고위 공무원들의 급여 반납 운동에 동참하는 것으로, 윤화섭 시장 외에도 정무특보, 비서실장 등 일부 공직자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취약계층을 위해 시 차원에서 줄일 수 있는 예산을 최대한 절감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윤 시장은 ‘나부터 동참하겠다’는 의지로 급여 반납을 결정했다. 시는 다음달 시의회에 절감한 예산 등을 재편성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고, 지역경제의 주축인 소상공인은 특히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시민들의 고통을 나누는 것이 시장의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최대한 허리띠를 졸라매 시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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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의료사협, 취약계층 대상 방역봉사 펼쳐
- 코로나19 확산 예방 위해 조합원·임직원 합심 방역봉사 활동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안산의료사협)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방역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의료사협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우려되기 시작한 지난달 17일부터 조합원과 임직원 등 60여 명이 방역봉사단을 긴급 편성, 장애인·재가·영양지원 등의 돌봄서비스 대상자와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225가구에 주 1∼2회 방문하며 현재까지 모두 1천500회 이상의 방역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상 가구의 이웃과 공동계단, 현관입구 등 공용부분까지 꼼꼼하게 방역하는 한편, 조합 내 소모임인 ‘반짇고리’는 면 마스크 300여 개를 직접 제작해 감염 위험이 높은 요양보호사와 장애인 활동보조인, 독거어르신들에게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08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은 안산의료사협은 6천여 명에 달하는 조합원을 바탕으로 노인장기요양, 장애인 방문간호 활동지원, 한의원 및 치과 운영, 통합 돌봄 등 ‘지역 커뮤니티케어’를 선도해오고 있다. 올해는 경기도로부터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아 통합돌봄분야 사회적경제조직 선도 그룹인 ‘경기쿱’으로도 지정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봉사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시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