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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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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 지원 안산시청공보관 2020-04-29 조회수 469
코로나19 극복, 관내 식당과 연계한 사랑의 반찬 지원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 지원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향미)는 지난 28일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운영위기를 겪고 있는 관내 식당 3곳과 연계해 저소득가구 20세대에 사랑의 반찬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반찬세트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식당을 돕자는 뜻에서 마련됐으며식당 3곳의 메뉴를 적절히 배합해 반찬세트를 구성해 4월 28일을 시작으로 주 1회씩 총 10주간 저소득가구 2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반찬세트 전달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대상자에게 미리 전화하고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문 앞에 두고 가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임향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운영난을 겪는 관내 식당과 이동불편을 겪는 저소득 대상자들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정규 고잔동장은 “바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관내 식당과 연계한 이번 반찬 나눔이 고잔동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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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복해요 코로나19, 함께해요 와동 마스크!”
    “극복해요 코로나19, 함께해요 와동 마스크!”
    안산시 와동주민자치위원회, 면마스크 세트 제작·배부 안산시 단원구 와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심종성)는 면마스크 2장과 교체용 필터 15매로 구성된 면마스크 세트를 제작해 시립와동어린이집과 관내 3개 초등학교에 배부하기 위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전달된 면마스크 250세트는 시립와동어린이집과 관내 초등학교(화랑초, 덕인초, 와동초)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총 250명의 아동에게 각 1세트씩 전달된다. 와동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한 면마스크 제작 사업은 지난 4월 1일 경기도 주민자치 활성화 기반구축을 위한 코로나19 위기극복 사업으로 선정됐고, 이후 총 750개의 면마스크 세트를 제작했으며, 아동용을 제외한 500개의 성인용 면마스크 세트는 대상자 선정을 거쳐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면마스크 제작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기왓골협동조합 및 공방인 엘림문화센터와 협력해 제작을 위한 구상단계부터 배포를 위한 대상자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진행한 바 있다. 심종성 위원장은 “와동주민자치위원회가 전달한 면마스크 세트가 주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사업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와동장은 “와동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와동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조직이 협력하여 면마스크를 제작하고 함께 배포하는 데 의미가 깊다”며 “이번 사업이 주민 스스로 협력하여 실행하는 주민자치의 토대마련과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9
  •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 지원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 지원
    코로나19 극복, 관내 식당과 연계한 사랑의 반찬 지원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향미)는 지난 28일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위기를 겪고 있는 관내 식당 3곳과 연계해 저소득가구 20세대에 사랑의 반찬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반찬세트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식당을 돕자는 뜻에서 마련됐으며, 식당 3곳의 메뉴를 적절히 배합해 반찬세트를 구성해 4월 28일을 시작으로 주 1회씩 총 10주간 저소득가구 2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반찬세트 전달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대상자에게 미리 전화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문 앞에 두고 가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임향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운영난을 겪는 관내 식당과 이동불편을 겪는 저소득 대상자들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정규 고잔동장은 “바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관내 식당과 연계한 이번 반찬 나눔이 고잔동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9
  • 안산시 백운동, 전통시장 자체 방역시스템 구축
    안산시 백운동, 전통시장 자체 방역시스템 구축
    보성·라성·시민시장 내 14개 거점 지정해 주 2회 자체방역 실시…“안심하고 찾아주세요”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시민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상가와 전통시장 내 14개 거점을 지정하고 자체방역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방역시스템 구축은 백운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민들의 외출 자제와 전통시장 방문이 뜸해져 매출감소로 인한 소상공인들이 처한 생계의 어려움 해소를 돕고자 전액 도비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전날 백운동주민자치위원회는 180여개 상점 상인들과 함께 일제 방역활동을 시작하고 안심상가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백운동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보성상가, 라성상가, 시민시장 내 14개 거점을 지정하고 방역물품과 약품을 비치·대여해 상인들이 수시로 소독활동을 벌여 자체방역사업에 동참, 안심상가 조성에 앞장서도록 할 계획이다. 자체방역활동은 다음 달 말까지 매주 화·금요일 주 2회 운영되며, 소독을 마친 상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사진을 상점 입구에 게시해 홍보도 함께 이뤄진다. 김동길 백운동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의 상인회와 공동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안심상가를 조성하고 있으니 시민여러분께서는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방문하셔도 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9
  • 선부3동 해밀장애인주간보호센터,  사랑 나눔을 위한“천연비누”기부
    선부3동 해밀장애인주간보호센터, 사랑 나눔을 위한“천연비누”기부
    해밀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들이 만든 천연비누 100개 기탁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위치한 “해밀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이 재능기부로 정성들여 만든 천연비누 100개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날 후원받은 천연비누를 장애인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담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해밀장애인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직되어 있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었다”며 “장애인들의 사랑이 담긴 선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어 잠시나마 웃음과 행복이 머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관 선부3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주민을 생각해준 해밀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 이용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선부3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9
  •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 우회도로 착공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 우회도로 착공
    예산 33억 투입, 올 10월 준공 목표…일대 도로혼잡 해소 기대 윤화섭 시장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차질 없이 공사 추진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일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280m 길이의 우회도로를 착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상록구 이동에 위치한 농수산물도매시장 뒤편에 건설되는 우회도로는 이동에서 한대앞역 방향의 주요 통행로인 도매시장로의 교통량을 분산시켜 일대 도로혼잡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는 올 10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13일 착공에 들어갔으며, 전날 윤화섭 시장과 김철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공사에 따른 간담회도 열렸다. 길이 280m, 폭 10~32m의 우회도로 공사에는 국비 8억 원과 시 예산 25억 등 모두 33억 원이 투입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우리시 농수산물 유통 일번지인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차질 없이 공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9
  •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산시에 성금 2천만원 기탁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산시에 성금 2천만원 기탁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한-라 인력개발원 한국어교육원에 전달 예정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8일 국제로타리 3750지구로부터 성금 2천만 원을 기탁 받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라오스 비엔티안시 소재 한국-라오스 인력개발원 내 한국어교육원을 운영하는 ㈔나눔문화예술협회를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는 1927년 국내에 한국로터리클럽이 결성된 후 1987년 경기이남 지역으로 개편돼 현재 106개 클럽 3천700여명의 조직으로 운영, 독거어르신과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및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윤영중 총재와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어교육원에 대한 지원방법 등을 논의했다. 윤영중 국제로타리 3750지구 총재는 “코로나19로 수강생이 줄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라오스 한국어교육원에 도움을 주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전 세계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안산시와 지난해 우호협력도시 관계수립 협약을 맺은 도시인 라오스 비엔티안시의 한국어교육원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라오스 현지 교육생들의 안산스마트허브 취업 기회 부여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한국-라오스 인력개발원에 소재한 한국어교육원 전용기숙사 건립을 공적개발원조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2020-04-29
  • 안산시 단원구, 5월 한 달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 실시
    안산시 단원구, 5월 한 달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 실시
    중점 단속기간 운영…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기용)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조기 근절을 위해 5월 한 달 동안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특별단속은 지난달 25일부터 스쿨존 내 교통사고에 대한 운전자 처벌과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 등을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됐지만, 일부 운전자들의 불법 주정차 행위가 계속돼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마련됐다. 단원구는 중점단속 구간으로 원곡초, 안산서초, 고잔초, 선부초, 화정초, 능길초, 신길초, 덕인초, 와동초, 화랑초 등 10개 스쿨존을 지정하고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현수막 게첨 및 사전 예고 안내문을 부착하며 사전예고(계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사전예고 기간이 끝나는 다음달 4일부터 31일까지 한 달여 동안은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구는 또 스쿨존 내에는 불법 주정차는 ‘절대 불가하다’는 시민의식의 전환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 시킬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를 통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도 장려할 방침이다. 안전신문고는 시민 누구나 불법주정차에 대한 위법사항 발견 시, 앱에 접속해 1분 간격으로 해당 위법행위 사진 2장을 촬영하면 앱을 통해 바로 민원접수가 가능하며 사용법이 간단하고 단속무인카메라(CCTV)가 없는 지역도 단속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원구 관계자는 “사전예고 기간이 끝나면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은 과태료 8만원이 부과되고 즉시 견인도 가능하다”며 “‘내 아이의 교통안전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신고 동참과 함께 불법주정차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도록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2020-04-29
  • 안산시, 중앙동 로데오거리 봄맞이 대청소
    안산시, 중앙동 로데오거리 봄맞이 대청소
    보행로 물세척 청소로 쾌적한 거리 조성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쾌적한 보행환경 정비를 위해 중앙동 로데오거리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50여개의 대형 상가건물과 3천여 점포가 밀집한 중앙동 중심상가지역에는 10대 청소년과 20대의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거리로, 그동안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와 무분별한 전단 살포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올 1월부터 전담 청소원을 상시 배치해 가로 청소를 실시하고 쓰레기 배출 장소에 대한 배출시간 준수 홍보, 거리 쓰레기통 설치를 통한 무단투기 예방조치 등으로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피해가 큰 지역상권 활성화를 돕고 봄을 맞아 그동안 쌓인 묵은 때를 씻어내 청결한 거리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는 관내 대표 젊음의 거리인 중앙동 로데오거리의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청소는 고압세척기와 바닥광택기를 이용해 쓰레기 배출장소와 보행로 1㎞ 구간에 대한 물세척 청소 등으로 진행됐다. 주변 상가에서는 청소에 필요한 물을 제공하며 원활한 작업에 적극 협력했다. 한 상가 관계자는 “코로나9로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시가 나서 적극적으로 거리청소를 해준데 감사하고, 깨끗하게 변한 거리 모습을 보러 많은 시민들도 방문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중앙동 로데오거리를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실천해 청결한 거리 조성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더욱 청결하고 깨끗한 모범 거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9
  • 안산시, 세월호 참사 인터뷰 기록집 ‘이후의 사람들’ 발간
    안산시, 세월호 참사 인터뷰 기록집 ‘이후의 사람들’ 발간
    세월호 유가족·생존자·잠수사·스쿨닥터 등 20인의 이야기 담아내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세월호 참사 인터뷰 기록집 ‘이후의 사람들’을 발간한다고 28일 밝혔다. 인터뷰 기록집은 민간인 잠수사 황병주 씨, 참사 초기 언론 인터뷰로 긴 재판을 치렀던 홍가혜 씨, 단원고 스쿨닥터 김은지 씨, 유민 아빠 김영오 씨, 동수 아빠 정성욱 씨, 다윤 엄마 박은미 씨, 은화 엄마 이규경 씨 등 세월호 참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20명의 기억을 한데 모아 세월호 참사 이후의 시간을 다각도에서 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30일 발간되는 단행본 ‘이후의 사람들’은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학생, 잠수사, 스쿨닥터와 시민활동가 등 20명을 만나 인터뷰한 기록과 국동완 미술가의 그림 30점, 신혜란 서울대 교수의 기고글 등으로 채워졌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인터뷰 기록집은 1장 ‘진도, 팽목항’에서 참사 직후의 현장 상황과 잠수사의 사고해역 수중 수색 과정, 언론보도 피해, 실종자 가족들 기다림을 담았으며, 2장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는 침몰하는 세월호를 탈출한 생존 학생, 그들을 학교에서 돌봤던 스쿨닥터의 기억을 옮겼다. 3장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는 세월호 유가족들의 진상규명 활동을, 4장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46일간 이어진 유가족의 단식투쟁, 서명운동과 피켓팅에 나섰던 평범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 5장 ‘목포, 목포신항만’에서는 세월호가 육지로 인양되기까지의 과정과 1천일을 기다려 딸을 찾은 부모님들의 시간을 펼쳐낸다. ‘이후의 사람들’은 비매품으로 안산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도서관, 관계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안산시 홈페이지(www.ansan.go.kr)에 게재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세월호참사수습지원단(031-481-2999)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4-29
  • 안산시자살예방센터, 자살 고위험군 집중 돌봄사업 추진…코로나 블루 예방
    안산시자살예방센터, 자살 고위험군 집중 돌봄사업 추진…코로나 블루 예방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 등 치유…‘살구백신’발송 등 스트레스 관리 안산시(시장 윤화섭) 자살예방센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치료하고 자살위기 극복을 위해 자살 고위험군 집중 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에 대해 치료약과 확실한 치료법이 없는 상태에서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확산으로 답답함과 막연한 우울감을 호소하는 ‘코로나 블루’ 증상 환자가 늘고 있다. 자살예방센터는 이에 자살 고위험군으로 등록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주 tele-check를 실시,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정신건강 체크 등 일상생활을 파악하는 전화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동·청소년·성인·노인 등 대상별 맞춤형 스트레스 관리를 돕기 위한 ‘살구백신’을 만들어 각 가정에 배송하는 심리지원도 펼친다. 살구백신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손세정제 등의 물품과 반려식물 키우기 재료,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스트레스 극복 권고사항 안내지, 자살예방 마스코트 ‘살구’ 관련 홍보물 등으로 구성됐다. 이종하 안산시자살예방센터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대면 상담이 사실상 어려워졌지만, 센터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위기상황을 예방하고자 한다”며 “코로나 블루로 인한 어려움이 있다면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유한다”고 말했다.  센터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자살예방센터(031-418-012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2013년부터 상록수보건소 내에 설치돼 자살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살예방 마스코트 ‘살구(살리고 구하고)’를 활용한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