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와동, 마을의 역사를 알리는 현수막 게시 안산시청공보관 2020-07-22 조회수 366 |
|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여물 장군을 만나다’ |
![]() 안산시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청사 출입구 우측에 와동의 역사적 내용을 담은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현수막에는 김여물 장군과 사세충렬문, 와리 풍물놀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자세한 내용을 적고 있다.
와동의 동쪽 광덕산 끝자락에는 사세충렬문 공원이 있는데 이곳에는 임진왜란 당시 순국한 김여물 장군과 병자호란 때 순절하여 열녀정신을 지킨 김여물 장군의 집안 여인을 기리기 위해 나라에서 지은 정문인 사세충렬문이 있다.
1971년에 재건된 사세충렬문 건물은 1983년에 보수공사를 하였다. 건물의 구조는 앞면 3칸, 옆면 2칸으로 되어 있고 가운데 칸에는 민가 대문 형식의 문을 달았으며 ‘사세충렬문’이라고 쓴 현판을 걸었다. 안쪽은 2칸으로 나뉘어 있는데 오른쪽 방에는 김여물 장군의 충신정문이 있고 왼쪽 방에는 열녀정문이 있다.
와리 풍물놀이는 조선후기 경복궁 재건 당시 동원된 이 지역 노역꾼들이 풍물을 치며 신명나게 일을 해 흥선대원군이 친필 농기와 농악기를 하사한데서 유래하였으며, 현재까지도 천병희 선생의 지도하에 안산문화원에서 활발한 전수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정민 와동장은 “잘 알려지지 않은 와동의 역사적 사실을 적은 현수막을 게시하여 주민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
전체 21,501, 1538/2151page
-

- 안산시 선부3동, 마을계획 조사단 첫걸음
- 선부3동 주민들의 참여로 마을조사 본격 추진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영자)는 주민 주도의 마을계획 수립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선부3동 마을조사단을 구성하고 현장 탐방 및 주민 인터뷰 등 마을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구성된 선부3동 마을조사단은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30여명이 참여해 5개 조로 꾸려졌으며, 향후 마을의제(일감) 찾기와 마을계획 수립의 과제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지난해 마을조사를 기반으로 선부3동 구석구석을 현장 방문하고 주민들과 밀착 인터뷰를 통해 마을 의제 발굴과 설문조사, 원탁회의 등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마을 발전 단기 계획뿐만 아니라 중·장기 계획까지 수립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상관 선부3동장은 “마을조사단 활동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에 한 걸음 나아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0-07-24
-

- 안산시-안산시체육회, 시청 직장운동부·안산 그리너스 FC 스포츠 인권 교육
- 윤화섭 시장 “인권침해 문제대응 능력 높이는 계기…사전예방과 인권의식 높이도록 노력하겠다” 안산시(시장 윤화섭)와 안산시체육회(회장 배정완)는 최근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 이후 체육계 전반에서 제기되고 있는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산시 직장운동부 및 안산 그리너스 FC 축구단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의식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교육은 안산시청 직장운동부(유도·펜싱·태권도·탁구) 지도자 및 선수, 안산 그리너스 FC 소속 유소년 선수 및 지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윤화섭 안산시장과 윤종성 대한체육회 윤리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선수들에게 스포츠 인권의 중요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계 (성)폭력행위 등의 실태와 유형, 훈련 등 현장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례 등을 소개하고, (성)폭력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대처 방안 등을 안내했다. 또 2차 가해의 위험성을 짚어보는 한편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요소에 대한 사전예방과 대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스포츠인권 교육을 통해 체육계가 폭력행위 등 인권침해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선수들이 문제대응 능력 등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선수단과의 소통을 통해 사전예방과 인권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07-24
-

-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 8월31일까지 모두 사용하세요”
- 시 생활안정지원금 등 다음달 31일 사용종료…꼭 사용해야 윤화섭 시장 “소비 진작의 마중물…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이바지”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 및 생활안정을 위해 시민들에게 지급한 생활안정지원금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및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사용일이 8월31일자로 종료된다. 시는 생활안정지원금 등의 사용 종료일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이 혼란 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시민편의에 맞춰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의 경우 당초 사용 기간이 지급일로부터 3개월간 유효했으나, 시민들이 개인 상황에 맞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기한을 지급일과 관계없이 8월31일자로 일괄 연장 운영한다. 예를 들어 4월23일에 지급받은 생활안정지원금도 3개월의 유효기간이 아닌, 8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반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며, 6월 이후 신청자는 8월 31일까지만 사용 가능하니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과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을 아직까지 사용하지 못한 시민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시 주요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홈페이지 및 각종 전광판 등 홍보매체를 통해 적극 알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개인별 휴대폰으로 사용종료 안내 문자를 발송해,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3개월 동안 모든 시민 여러분께 드린 재난지원금은 소비 진작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으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불편 없이 안산화폐 다온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1일 이후 변동된 인구(전출·거주불명자·사망자·해외체류자 등)를 고려한 실질 신청률은 97.49%로, 지급 대상 시민 71만4천448명(내국인 64만5천64명·외국인 6만9천384명) 가운데 69만6천538명(내국인 63만4천601명·외국인 6만1천937명)에게 생활안정지원금이 지급됐다.
- 2020-07-24
-

- 아동이 기획하고 진행하는‘안산형 놀이문화조성 프로젝트’팝업놀이터 이용자 모집
- 보건복지부 놀이혁신 선도 지역 공모사업 선정…동 행정복지센터 8월 3~10일 접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안산형 놀이문화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동과 함께 만드는 놀이 진행을 통해 아동의 참여권을 확대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복지부 놀이혁신 선도 지역 공모사업의 ‘놀이혁신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프로젝트는 지난해부터 안산지역에서 양성된 놀이 활동가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지역 아동의 여건과 상황에 맞는 놀이를 아이들과 함께 기획하고 진행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기존 학습이나 치료 중심의 놀이가 아닌, 놀이 자체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는 다음달 3~8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008~2014년생 아동 24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월 4회씩 모두 12회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으로 추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의 양육자는 서비스제공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하다(031-492-9678)과 상담 후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놀이혁신선도사업) 신청 및 바우처카드를 발급 받아 이용하면 된다. 본인부담금은 월 1만8천원씩 3개월을 부담하면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이 친구와 함께하는 야외활동의 즐거움을 깨우쳐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0-07-24
-

- 안산시 사이동, 괴산군 연풍면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 직배송 농산물 구매로 자매결연지 연풍면 농가에 소득 증대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현준)는 지난 22일 동청사 주차장에서 자매결연지인 충북 괴산군 연풍면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주민들의 주문 품목을 사전예약 받아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한 연풍면 농민들이 산지에서 전날 수확한 옥수수와 생표고, 표고가루 등 당일 배송한 고품질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고객만족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도 큰 보탬이 됐다. 옥수수를 연풍면에서 새벽부터 싣고 달려온 연풍면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농가에도 소득이 많이 줄었는데 이렇게 사이동과 직거래로 판매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사이동과 연풍면은 지난 2008년 자매결연을 하고 지역특산물 직거래와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등 매년 활발한 상호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2020-07-24
-

- 안산시 백운동 주민 박용웅씨, 사랑의 쌀 70포 기탁
- 코로나19로 힘든 이웃 위해 사랑의 쌀 후원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에 위치한 대성부동산 박용웅 대표는 지난 22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 70포(700kg)를 백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박용웅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로 더욱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백운동 어려운 이웃들이 이 시기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현석 백운동장은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후원물품을 기부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너무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후원자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는데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 2020-07-24
-

- 안산시, 5일장 대체 부지 요구하며 계속되는 집회에 ‘엄정 대응’
- 코로나19 확산 위험에도 지난 6월부터 연일 시청 앞 집회…‘시민시장 5일장 대체부지 내놔라’ 교통혼잡, 소음, 악취 등 각종 시민불편 해소 위해 올 4월4일 계약만료…엄정 대응할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계약만료로 폐쇄된 시민시장 5일장의 대체 부지를 요구하며 연일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는 상인단체에 엄정 대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20년 이상 단원구 초지동 시민시장에서 열려온 5일장은 안산시가 아닌, 시민시장 상인회와의 계약을 통해 운영돼 왔다. 시민시장 5일장은 1988년 열린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노점상 정비를 위한 유도구역이 시민시장 인근에 설치되자 이곳에 입점해 현재까지 장터를 열어왔다. 시는 계약상 문제를 지적하며 올 4월4일까지의 계약 이후에는 상인회가 아닌, 시와 계약을 맺도록 조치했지만, 지난해 시민시장 인근에 아파트가 들어서는 등 도시환경이 정비되면서 일대 거주하는 시민의 불편이 잇따르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불법 노점상도 함께 가세하면서 극심한 교통 혼잡, 소음, 악취, 불법노점 등의 문제가 발생하며 시민불편이 극에 달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요구돼 왔기 때문이다. 시는 이에 따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올 4월4일 계약만료를 끝으로 5일장 상인회와의 재계약을 하지 않았으며, 이미 지난해부터 폐쇄를 알리는 안내도 해 왔다. 5일장 상인의 80% 이상이 안산시민이 아닌,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되는 상황에서 이들에 의해 안산시민이 불편을 겪어서는 안 된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이들은 5일장 폐쇄에 따른 대체 부지를 시에 요구하고 있지만,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다른 자영업자와의 형평성에도 어긋나기 때문에 ‘불가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히며 선을 그었다. 이처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안산시의 조치에 5일장 상인회는 ‘일방적인 시장 폐쇄 통보’라고 주장하며 지난 6월15일부터 현재까지 하루 평균 50명이 참여하는 집회를 열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지난 4월2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모든 지역의 집회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으나, 이 같은 조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시는 행정명령을 어긴 행위에 대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조치하는 등 위법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시장 일대 거주하는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내린 조치로, 코로나19 확산 사태에도 집회를 이어가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다”며 “시민 모두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리도록 노력할 것이며, 공정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2020-07-22
-

- 안산시, 산자부 주관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 추진
- 데이터 기반 메디컬처 힐링케어 실증거점 구축…신의료산업 육성 윤화섭 시장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안산시 중심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행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은 국내 최초로 메디컬처 힐링제품 케어 산업육성을 위한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품개발(비임상)에서 임상실증, 해외인증 및 컨설팅까지 전 과정의 기업지원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올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사업은 2024년까지 진행되며, 4년 동안 시비 4억 원을 포함, 모두 114억 원이 투입된다. 안산시는 경과원과 함께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혁신파크 등과 연계해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을 적응 육성한다. 고려대 안산병원은 메디컬쳐 실증 장비 구축과 비임상, 임상 테스트베드를 운영함으로써 ‘정신-신체적 치유’ 관련 ‘웰니스(Wellness·웰빙, 행복, 건강의 합성어)’ 기기 및 신기술 기반의 수출형 디바이스 창출 지원을 맡는다. 시는 최근 예방 및 관리 중심의 데이터 기반 맞춤형 의료시대로의 전환에 발맞춰 웰니스와 스마트 헬스케어 기반의 신산업에 대한 안전성과 개선도를 검증하고,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의료분야 관련기업 제품의 글로벌 신뢰도를 높여 해외수출 기반 마련과 기업 성장 및 힐링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유럽 등 해외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의료기기는 CE인증, FDA 허가 등을 득하기 위해 해외 의료기관에 임상시험을 의뢰해야 했으나, 지난해 9월 고려대의료원이 독일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 슈드(TUV SUD)’로부터 국제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 인증(ISO 14155 인증)을 획득하면서 국내에서도 의료기기의 안정성과 효과를 입증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이 보다 쉬워지면서, 힐링케어 사업으로 확대 추진 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국내 최초 ‘GCP 임상’ 인증기관인 고려대 안산병원과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의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힐링케어 신시장 진입 기회를 지속 창출하겠다”며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안산시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한편, 힐링케어 제품 및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강소연구개발특구,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등과 연계, 안산시 중심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20-07-22
-

- 사람도 꽃도 아름다운 와동 와리정원 탐방 인터뷰
- 산림청 국립수목원 수목원정원연구센터 연구원 와동 와리정원 탐방 안산시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박지원, 류지영 수목원정원연구센터 연구원이 지난 21일 2019년 경기도 마을정원 우수사례로 선정된 와동 와리정원을 취재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인터뷰는 이정민 와동장, 와동희망마을만들기 협의회 박무관 회장, 마을정원 관리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정민 동장 등은 인터뷰에서 와리정원이 2019년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 사업지로 선정되면서부터 정원의 설계와 조성을 위해 참여주민이 협력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사례를 학습하며, 애써 고른 수목과 초화류를 직접 심어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박무관 와동희망마을만들기 협의회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아침에 오면 잡초뽑기를 먼저하고 수목에 물을 준다. 또 오갈 때마다 들려서 쓰레기를 줍고 계절에 따라 여러 종류의 꽃을 심으며 주민과 환담을 나눈다”며 “와리정원은 작은 마을정원이지만 방문하는 주민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장소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이정민 와동장은 “앞으로도 와리정원이 변함없이 주민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지금은 와리정원이 와동체육공원의 일부분이지만 와동의 더 넓은 지역을 정원으로 조성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연구원은 “비록 경기도 공모사업에서 시작됐으나, 인터뷰 내내 주민이 스스로 일구어낸 와리정원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아름다운 와리정원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열정도 마을정원을 만들고자 하는 전국의 마을에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0-07-22
-

- 안산시 와동, 마을의 역사를 알리는 현수막 게시
-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여물 장군을 만나다’ 안산시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청사 출입구 우측에 와동의 역사적 내용을 담은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현수막에는 김여물 장군과 사세충렬문, 와리 풍물놀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자세한 내용을 적고 있다. 와동의 동쪽 광덕산 끝자락에는 사세충렬문 공원이 있는데 이곳에는 임진왜란 당시 순국한 김여물 장군과 병자호란 때 순절하여 열녀정신을 지킨 김여물 장군의 집안 여인을 기리기 위해 나라에서 지은 정문인 사세충렬문이 있다. 1971년에 재건된 사세충렬문 건물은 1983년에 보수공사를 하였다. 건물의 구조는 앞면 3칸, 옆면 2칸으로 되어 있고 가운데 칸에는 민가 대문 형식의 문을 달았으며 ‘사세충렬문’이라고 쓴 현판을 걸었다. 안쪽은 2칸으로 나뉘어 있는데 오른쪽 방에는 김여물 장군의 충신정문이 있고 왼쪽 방에는 열녀정문이 있다. 와리 풍물놀이는 조선후기 경복궁 재건 당시 동원된 이 지역 노역꾼들이 풍물을 치며 신명나게 일을 해 흥선대원군이 친필 농기와 농악기를 하사한데서 유래하였으며, 현재까지도 천병희 선생의 지도하에 안산문화원에서 활발한 전수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정민 와동장은 “잘 알려지지 않은 와동의 역사적 사실을 적은 현수막을 게시하여 주민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 2020-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