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당곡운동장 및 중앙공원 주민 불편사항 현장점검 나서 안산시청공보관 2020-08-14 조회수 169 |
![]()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직능단체원들과 함께 지난 12일 당곡운동장 및 중앙공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가 다소 진정되고 장마가 끝나감에 따라 그동안 이용이 제한된 생활체육시설이 재개방 되면서, 주민들의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운동장 및 공원을 사전점검하고 시설물 이용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점검에는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동장과 정의숙 주민자치위원장, 하용주 자율방범 중앙지대장 등 1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 했으며, 장마로 인한 바닥 파임 현상, 잡초 제거 등 정비사항을 확인했다.
주민들로부터 족구장을 특정 동호회에서 열쇠로 잠그는 행위, 중앙공원 배드민턴장 주변 환경정비(화장실 안내표지판 미비, 배수로 덮개 설치, 경사지 계단 설치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박상숙 중앙동장은 "당곡운동장과 중앙공원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장소로,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산책로 및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히 처리하겠다.“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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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부3동 새마을남녀협의회, 복달임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 관내 저소득 18가구와 샘물경로당 어르신에 삼계탕 전달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정택환, 김은휘)는 말복을 맞아 관내 저소득가구 18가구와 샘물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나눔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개최된 행사는 무더운 날씨로 기력과 입맛을 잃기 쉬운 저소득가구 및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루어졌다. 삼계탕을 전해 받은 샘물경로당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와서 격려해주고 항상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덕분에 맛있는 음식으로 몸과 마음이 함께 보양을 하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관 선부3동장은 “장마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음식 준비를 해주신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든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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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새마을회 , 사랑의 나눔 옥수수 판매
-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과 농촌살리기운동 일환으로 진행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새마을회(회장 고태영, 부녀회장 천옥자)는 백운동 행정복지센터 1층 앞마당에서 불우이웃 돕기 성금 마련과 우리 농촌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나눔을 위한 옥수수 판매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판매는 기록적인 폭우와 무더운 날씨로 시름에 빠진 농가를 돕고, 아울러 불우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진행됐으며, 지난 13일 새마을회원들은 폭염속에서도 아침 일찍부터 땀을 흘려가며 옥수수를 포장하고 삶는 등 판매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천옥자 새마을 부녀회장은 “많은 분께서 관심을 갖고 도와주셔서 예상보다 빨리 판매가 완료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을 통해 백운동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석 백운동장은 “찜통같은 무더위속에서도 우리 농가와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마련을 위해 봉사해주신 백운동 새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과 나눔의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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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남북평화의 상징 ‘한반도기’ 게양
- 통일의지 확산 및 평화 위해 안산시의 선제적인 조치 윤화섭 시장 “시민 모두 한반도 평화에 더 많은 관심 갖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8.15광복절을 맞아 이달 말일까지 남북평화의 상징인 한반도기를 시청에 게양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반도기 게양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안산본부’의 요청을 윤화섭 안산시장이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또한 대북전단 살포 문제 등으로 급격히 경색된 남북관계를 해소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산시민의 통일을 염원하는 의지를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도 추진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북이 대화의 장으로 조속히 나와 평화와 번영을 향해 전진하는 새바람이 되길 바란다”며 “안산시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평화협력 정책을 선도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한반도기 게양으로 시민 모두가 한반도 평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금조성, 기본계획 수립, 인도적 교류협력사업 등 평화통일에 대비한 남북교류사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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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안산형 뉴딜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기간 이달 20일까지 연장
- 보다 많은 참여 위해 접수마감 이달 14일까지에서 20일로 6일 연장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코로나19 경제 극복 2차 안산형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기간을 이달 20일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2차 안산형 뉴딜일자리사업 신청기간은 당초 이달 10~14일이었으나,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기간을 연장하며, 관련 단체 및 기관 등 많은 기관을 상대로 적극적인 홍보가 진행 중이다. 일자리사업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으로서, 취업취약계층 또는 코로나19로 실직 폐업 등을 경험한 시민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가 필요한 시민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 대상자, 아동, 청소년 관련 사업의 경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취업제한 중인 시민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건강보험자격확인서), 건강보험증의 부양자 도장, 배우자 및 세대원 도장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힘든 시민은 본인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이메일(rhc672@korea.kr, out245@korea.kr, zoo222@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결과는 다음달 10일 안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개별 통보도 함께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일자리정책과 뉴딜일자리 TF팀(031-478-7646~7, 7653~4, 7693~4, 7639)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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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종이팩·폐건전지 교환 사업 연중 추진…교환 기준 완화
-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하면 종이팩→화장지, 폐건전지→새 건전지로 지난달부터 종이팩 교환 기준 1→0.5㎏ 하향 조정…헌거 주고 새거 받고, 환경도 보호하는 1석2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화장지·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 8월부터 시행한 종이팩·폐건전지 교환 사업은 폐자원의 재활용을 높이고, 유해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달부터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화장지 1롤의 지급 기준을 종이팩 1㎏에서 0.5㎏로 하향 조정했다. 시민 누구나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배출하면 종이팩 0.5kg당 화장지 1롤, 폐건전지 20개당 새 건전지 1조(2개 1세트)를 받을 수 있다. 종이팩의 종류는 우유팩, 두유팩, 주스팩, 소주팩 등이며, 교환 시 물로 씻어 건조·압축한 상태로 배출해야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들의 작은 번거로움이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다음 세대의 건강한 터전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종이팩 54.2톤과 폐건전지 25.3톤을 수거해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 했다.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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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소재 (주)파세코, 창문형에어컨·메탈팬(선풍기) 취약계층 기부
- 3천만원 상당 여름가전용품 장애인복지시설 21개소, 저소득 독거 어르신 19가구에 설치 및 배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파세코가 3천만 원 상당의 창문형에어컨과 메탈팬(선풍기)을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21개소와 저소득 독거 어르신 19가구에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시 소재 ㈜파세코는 가전제품 제조업체로 2010년부터 안산지역 복지시설에서 김장김치 담그기, 어르신 목욕, 청소, 침대시트 교체, 아이들 동화구연 등의 봉사활동과 비데, 난로, 과일, 모기퇴치기, 미니선풍기 등 후원품 전달, 기존제품 A/S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일한 ㈜파세코 대표는 “올해는 직원들이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창문형에어컨을 직접 설치까지 해드리며 더욱 뿌듯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선풍기 하나로 여름을 고스란히 견뎌야 하는 취약계층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신 ㈜파세코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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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당곡운동장 및 중앙공원 주민 불편사항 현장점검 나서
-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직능단체원들과 함께 지난 12일 당곡운동장 및 중앙공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가 다소 진정되고 장마가 끝나감에 따라 그동안 이용이 제한된 생활체육시설이 재개방 되면서, 주민들의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운동장 및 공원을 사전점검하고 시설물 이용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점검에는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동장과 정의숙 주민자치위원장, 하용주 자율방범 중앙지대장 등 1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 했으며, 장마로 인한 바닥 파임 현상, 잡초 제거 등 정비사항을 확인했다. 주민들로부터 족구장을 특정 동호회에서 열쇠로 잠그는 행위, 중앙공원 배드민턴장 주변 환경정비(화장실 안내표지판 미비, 배수로 덮개 설치, 경사지 계단 설치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박상숙 중앙동장은 "당곡운동장과 중앙공원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장소로,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산책로 및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히 처리하겠다.“ 고 밝혔다.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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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소외 이웃 50가구에 코로나19 극복 여름나기 닭곰탕 전달
-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부규·강경자)에서는 지난 13일 어렵고 소외된 이웃 50가구에 코로나19 극복 여름나기 닭곰탕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닭곰탕 나눔 행사에는 안산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및 직능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날 오후부터 다수의 새마을 회원들이 모여 닭곰탕에 쓰일 생닭과 김치를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안산동 이부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코로나 19로 힘들어 하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닭곰탕을 전달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도원중 안산동장은 “역대 최장 장마와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신 안산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웃 간에 정과 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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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오2동 어울림적십자봉사단, 집중호우 피해 주민 위해 쌀 100kg 기탁
- 안산시 상록구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어울림적십자봉사단(회장 양윤희)에서 관내 호우 피해 이웃들을 위해 쌀 100kg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기탁된 쌀 10kg짜리 10포는 동 사회복지담당자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호우 피해를 입은 8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양윤희 회장은 “올해 집중호우로 인해 본오2동 관내에 안타까운 호우 피해가 발생했다. 전달된 쌀이 집중호우 피해를 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겠다”고 말했다. 우호덕 본오2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울림적십자봉사단에서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을 지역 소외계층을 꼼꼼히 살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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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광덕종합시장에 공유상회 본격 개소…사회적경제기업 공동 판매
-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 3억2천900만 원 투입…지역사회 활성화 기대 윤화섭 시장, 개소식 기념 입점기업 대표와 간담회…“광덕종합시장의 사랑방 될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월피동 광덕종합시장에 조성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동 전시판매장인 ‘공유상회’가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상록구 월피동 소재 광덕종합시장 1층 483.13㎡를 임차 및 리모델링해 지난 6월 조성된 공유상회에는 착한마켓 3개소, 공유마켓 3개소, 문화마켓 4개소, 카페테라피 등이 갖춰져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창업자 등 총 8개의 기업이 입점했다. 입점기업은 임차료를 내지 않고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공유상회는 지난해 4월 경기도 따복품마루(복합지원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도비 1억1천만 원을 포함해 모두 3억2천900만 원이 투입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개소를 기념해 이날 입점기업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 광덕종합시장의 사랑방 역할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하며 지속적인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의지를 나타냈다. 카페, 휴게음식점, 식육판매점, 에너지마켓, 블록ㆍ포토액자ㆍ우드버닝ㆍ가죽공예 제품, 친환경 먹거리 및 생필품 등 사회적기업제품 전시ㆍ판매점과 공구대여소 등을 갖춰진 공유상회는 그동안 소외됐던 광덕종합시장의 상권 활성화와 함께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안산 에너지마켓’ 1호점은 윤화섭 시장의 공약으로 추진됐으며, 고효율에너지제품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곳에서는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LED등기구, LED전구, 태양광제품, 절전멀티탭, IoT제품 등 고효율·절전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에너지상담사 출신 매니저가 에너지컨설팅, 가정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달 30일까지 전 품목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기부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적가치를 바탕으로 재화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조직)을 말한다. 사회적경제 기반 다지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시는 지난해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2019년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성과평가 최우수 시군 선정 ▲2019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분야 우수 지자체 평가 우수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윤화섭 시장은 “공유상회 조성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함께 착한 소비문화 조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1석3조의 효과가 예상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에는 취약계층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으로 사회통합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248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