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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청년인턴 대상 기업탐방 프로그램 운영
- 안산시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기업과 기관을 직접 체험하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인턴사업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안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추진했으며,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와 현장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자들은 한국전기연구원과 국민연금공단 안산지사를 찾아 기관별 역할과 업무를 살펴봤다. 한국전기연구원에서는 전기·에너지 산업과 연구개발 활동을, 국민연금공단 안산지사에서는 국민연금 제도 운영 구조와 행정 업무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청년큐브 초지캠프를 방문해 회의실과 교육 공간 등 청년 활동 공간을 둘러보고, 입주 기업과 이용 청년 사례를 통해 창업을 포함한 다양한 진로 가능성도 살펴봤다.허남석 안산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청년들이 실제 기업과 기관 현장을 경험하며 다양한 직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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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인천공항 주민지원 공모 선정… 방아머리서‘놀멍쉬멍’개최
- 안산시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시행한 2026년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소음 피해를 겪는 방아머리 인근 지역 주민에게 쉼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안산시는 이번 사업비를 활용해 방아머리해변에서 ‘놀멍쉬멍’ 멍때리기 대회를 열 계획이다. 대회는 참가자들이 90분 동안 움직이지 않고 하나의 정적인 조형물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자는 관객 투표와 심박수 측정 결과를 합산해 결정한다.이와 함께 시민참여형 체험존도 운영해 참가자들이 ‘쉼’의 가치를 가볍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놀멍쉬멍 멍때리기 대회가 대부도의 매력을 알리고, 소음 피해를 겪는 지역에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놀멍쉬멍’ 멍때리기 대회는 9월 참가자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 뒤, 10월 방아머리해변에서 열릴 예정이다.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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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호박물관, 기획전시‘청년 성호, 길을 나서다’29일 개막
-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조선 후기 실학자 성호 이익 선생의 청년 시절을 재조명한 기획전시 ‘청년 성호, 길을 나서다’를 개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안산의 대표 인물이자 조선 후기 실학자 성호 이익 선생의 청년 시절 고난과 성장 과정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성된 위인으로서의 모습이 아닌, 고민과 방황 끝에 자신만의 학문 세계를 만들어 간 한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는 기존의 설명문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성호 이익 선생이 현대인에게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의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공감의 폭도 넓힐 예정이다. 또 ‘주자서절요’와 ‘사칠신편’ 등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소장품도 함께 선보인다.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새롭게 조명한 청년 시절 성호 이익 선생의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호 이익 선생의 삶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성호박물관은 성호 이익 선생의 삶과 정신을 알리기 위해 전시와 유물 수집, 교육, 학술사업, 시민 참여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전시 관련 문의는 성호박물관(031-481-2571)으로 하면 된다.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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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제29회 성호문화제 개최… 성호의 풍류, 오늘을 울리다
- 안산시는 안산이 낳은 조선 후기의 대학자이자, 실학사상의 대가(大家) 성호 이익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성호공원 일대에서 ‘제29회 성호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원(원장 민화식)이 주관하는 성호문화제는 성호 이익 선생의 업적과 애민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안산시 대표 전통문화축제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계승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문화제는 이익선생 숭모제를 시작으로 ▲성호사생대회 ▲성호사상 패널 전시회 ▲‘성호의 풍류, 오늘을 울리다’ ▲전통민속놀이 체험마당 ▲성호휘호대회 ▲성호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음악회 ▲삼두놀이터 ▲우리문화 체험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행사 첫날에는 성호 이익 선생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는 ‘이익선생 숭모제’가 봉행된다. 이어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하는 성호사생대회와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펼쳐진다.둘째 날에는 성호휘호대회와 전통예술공연, 시상식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성호문화제는 성호 이익 선생의 실학정신과 애민사상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축제”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안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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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4만여 사업체 전수조사
- 안산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6월부터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안산시가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다. 5년마다 시행하는 전국 단위 경제 분야 조사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안산시 소재 4만932개 사업체다. 사업체 규모와 종사자 수, 매출액, 디지털 전환 현황 등 38개 항목을 조사한다.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로 먼저 진행된다. 이후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실시된다. 사업체는 PC와 모바일, 전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안산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인력 203명을 투입하고, 상록구청 지하 민방위대피실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또 조사요원 안전용품 지급과 상해보험 가입 등 현장조사 안전대책도 함께 추진한다.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AI) 활용 여부와 스마트공장 운영, 로봇 활용, 디지털 플랫폼 거래 등 디지털 경제 관련 항목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식 행정안전교육국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는 국가승인통계”라며 “사업체에서 제공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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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24세 청년 대상 연 최대 100만원 지원 안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층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미래 준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 복지 사업이다. 지급 수단을 지역화폐로 운영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번 2분기 지급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2001년 4월 2일 ~ 2002년 4월 1일생)이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분기별 25만원, 연간 최대 100만 원이 안산시 지역화폐 ‘다온’으로 지급된다.지원금은 유흥업소와 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안산시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학원수강료(외국어·제과제빵·세무회계·간호·뷰티 등) ▲시험응시료(어학·자격증) 항목은 경기도 전역 오프라인 배장과 지역화폐 결제 수단이 공식 연동된 일부 온라인 사용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필수 제출 서류인 주민등록초본은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면 자동으로 제출돼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난 분기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이번 2분기 신청 기간 내 소급 신청을 통해 미지급분을 함께 받을 수 있다. 다음 분기 자동 신청에 동의하면 분기별 신청 절차를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심사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7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기본소득이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안산시 민원콜센터(1666-1234), 안산시 청년정책관(031-369-1655)으로 문의하면 된다.허남석 안산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청년기본소득이 경기 침체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차질 없는 행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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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호주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1,741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 안산시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9개 사를 파견해 총 93건, 1,74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위탁해 추진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미리코 ▲㈜브레젤르 ▲㈜청진바이오텍 ▲㈜에이엠제이 ▲㈜유니로보틱스 ▲㈜반조 ▲㈜포유 ▲린케어 ▲㈜도로 등 9개 기업이 참여했다.호주는 구매력이 높고 소비시장이 안정적인 데다, 한국산 제품에 대한 선호도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K-뷰티와 식품, 생활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수출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참가 기업의 주요 생산품과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해 수출상담회와 기업 방문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현지 바이어와의 맞춤형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산업용 가스검지기를 제조하는 ㈜미리코는 시드니 소재 건설기업 C사와 약 20만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C사는 현장 안전기준 강화 추세에 따라 휴대용 가스검지기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추가 협의를 통해 연간 공급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기대된다.AI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제어기를 생산하는 ㈜유니로보틱스는 멜버른 소재 물류기업 R사와 약 20만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R사는 대형 냉장창고를 운영하는 물류기업으로, 제품 하드웨어뿐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기반 통합 관리 솔루션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김운학 산업지원본부장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호주 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지 수요와 시장 특성에 맞춘 해외마케팅 지원으로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11월 자카르타와 호치민을 대상으로 약 11개 사 규모의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할 예정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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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시민시장 부지 낙찰자 선정…공동주택 개발 절차 본격 추진
- 안산시, 상인 퇴거 지원 약속 이행 기반 마련 안산시가 매각을 추진해 온 단원구 초지동 604-4, 604-7번지 안산시민시장 부지의 새 낙찰자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1997년 개장 이후 28년간 운영된 안산시민시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운영을 종료했다. 이후 시는 상인 이전 협의와 부지 매각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해당 부지 매각을 공고했다.45일간 진행된 공고 기간 동안 다수 업체가 관심을 보였으며, 지난 27일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개찰한 결과 감정평가에 따른 예정가격 1,775억 원보다 2,061억 원 높은 3,836억 원에 낙찰됐다. 이는 예정가격 대비 약 216% 수준이다.안산시는 낙찰자와 수일 내 부지 매각 계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 매각대금 잔금 납부와 소유권 이전 절차가 완료되면, 향후 건축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약 7,000평 규모 부지에 900세대 이상 규모의 공동주택 개발이 추진될 전망이다.상인들과 협의한 퇴거 지원 절차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매각 공고문에 매각대금과 별도로 퇴거 지원비 121억 원 지급 내용을 계약조건으로 반영했다.퇴거 지원비는 안산시민시장 운영 종료 과정에서 시와 상인들이 협의한 사항으로, 낙찰자가 안산시와 매각 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기존 상인 189명 전원에게 지급하도록 했다.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시를 믿고 이전 절차에 협조해 준 상인들과의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매각 대금은 일부를 재정안정화 기금으로 예치하고, 나머지는 도시 인프라 확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사업의 핵심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안산시민시장 부지는 초지역과 인접한 역세권 부지다. 향후 송도발 KTX, 서해선 KTX, 신안산선 등 광역 철도망 확충이 추진될 경우 초지역 일대는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서해선이 연결되는 서남부권 주요 교통 거점으로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안산시는 공동주택 개발과 초지역 일대 교통 여건 개선이 맞물릴 경우 젊은 소비 인구 유입과 주변 상권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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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일동 하늘어린이집, 고사리손으로 바자회 성금 기탁
- 아이들 참여로 나눔의 의미 더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 안산시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하늘어린이집(원장 정애숙)으로부터 바자회 수익금 150만1,000원을 기탁받았다고 28일 밝혔다.하늘어린이집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열어 발생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왔다. 올해 행사에도 원생과 졸업생, 학부모,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성금을 마련하며 10년 넘게 나눔의 전통을 이어갔다.특히, 이날 전달식은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빛났다. 아이들은 “세금은 어디에 쓰여요?”, “동에서는 어떤 일을 해요?”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행정과 복지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일동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답하며 행정과 복지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아이들은 커다란 도화지에 감사의 글과 그림을 직접 그려 선물하기도 했다. 알록달록한 그림 속에는 웃는 얼굴과 따뜻한 집 등 행복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담겼으며, 이는 아이들이 느낀 나눔의 가치를 고스란히 표현한 것이었다.정애숙 원장은 “바자회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장이 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지연 동장은 “하늘어린이집은 해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실천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전달받은 소중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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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시설 정비 추진…현장점검 실시
- 안산시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 근절과 재발 방지를 위해 허남석 부시장을 중심으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를 구성하고 불법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에 따라 허남석 안산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지난 26일 관내 소하천인 시흥천과 신길2천에 대해 단원구청장과 철도건설교통국장, 건설도로하천과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 정비 현황과 재발 여부를 확인하고 향후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천은 지난 3~4월 실시한 불법경작과 가설건축물 정비 이후 재발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신길2천은 하천구역 내 다수의 불법 건축물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정비 방향과 행정 조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현장에서는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홍보 방안과 지속적인 순찰과 관리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안산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자진 신고할 경우 ▲철거 기간 유예 ▲변상금 부과 제외 ▲형사책임 면책 ▲철거 절차 상담·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홍보 포스터 등을 활용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와 정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허남석 안산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