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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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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일동, 겨울맞이 홀몸어르신 이불 빨래 지원사업 펼쳐
    안산시 일동, 겨울맞이 홀몸어르신 이불 빨래 지원사업 펼쳐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80명에 부피 큰 이불세탁 봉사 안산시 상록구 일동 행복마을관리소(소장 이진경)는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12월 한 달 동안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80명의 이불 빨래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1구좌 1만원 후원과 안산시 자원봉사센터, 일동 상점가 사람들, 유관단체의 후원금으로 이루어졌으며, 일동 크린토피아 코인워시 안산대학교점에서 세탁하고 행복마을관리소와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이불수거 및 배달을 담당했다. 또한 일동 주민자치회, 주민모임네트워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일동파출소, 안산대학교, 우리동네 연구소 퍼즐협동조합, 안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단체들이 홀몸 어르신이 편안한 겨울을 나시도록 동참했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이 많이 모여 이불세탁 후 남은 금액은 어르신께 떡국떡을 전달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진경 행복마을관리소 소장은 “좋은 취지의 봉사활동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원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해근 일동장은 “겨울이불 빨래는 부피가 크고 무거워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버거운 일인데, 힘들지만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봉사활동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일동 단체 및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12-15
  • 안산시 이동 새마을부녀회, 장학금 후원
    안산시 이동 새마을부녀회, 장학금 후원
    이동 새마을부녀회 90만원 매화초등학교 전달 안산시 상록구 이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순화)는 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매화초등학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복날에 삼계탕 나눔과 취약계층에 반찬, 불고기 나눔을 하고 있으며, 김장김치도 매년 직접 담가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전순화 새마을부녀회장은 “부녀회에서 설이나 추석에 떡, 식혜, 사골국 등을 판매해 모은 수익금으로 나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초등학생의 어려움을 전해 듣고 이렇게 후원금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여종일 이동장은 “항상 이동을 위해 많은 일을 하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해 주신 후원금은 매화초등학교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5
  • 안산시 사이동 새마을회, 김장김치 나눔으로 사랑 실천
    안산시 사이동 새마을회, 김장김치 나눔으로 사랑 실천
    관내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에 김치 100포기와 생필품 전달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새마을회(회장 최종식, 부녀회장 안순희)는 관내 홀몸어르신 가정과 경로당에 김장김치와 생필품을 전하며 효심 가득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사이동 새마을회는 아침부터 약 100포기의 김치를 직접 담그는 한편, 따뜻한 한우설렁탕 60그릇을 함께 준비하며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풍성한 한 끼를 마련했다. 완성된 음식은 관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80가구를 비롯해 관내 13개 경로당에 전달했으며, 관내 무료급식소인 ‘엠마우스’ 경로식당에도 전달해 많은 어르신의 몸과 마음에 온기를 가득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부설통일대학총동문회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사이동 새마을회와 무지개봉사단이 함께 주최해 음식 외에 마스크 2천장, 수면양말 60켤레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전보다 커진 규모로 진행됐다. 안순희 사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난 반찬나눔 행사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이번엔 더욱 풍성한 한끼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음식과 생필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남종 사이동장은 “추운 날씨에 음식을 마련한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더욱 각별한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2021-12-15
  • 안산시, 실제사례로 보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안산시, 실제사례로 보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공동생활가정 시설장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9일 여성비전센터에서 진행된 교육은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추진 이후, 공동생활가정 내 피해아동에 대한 전문적인 양육과 시설 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현장중심의 대응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교육에서 강사는 “아동학대 후유증은 여러 전문가의 노력이 모여야 겨우 치료할 수 있어 힘들고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전문가가 필요하며, 시설종사자들이 아동을 지켜야 할 전문가”임을 강조했다. 또 희생과 봉사가 아닌 전문직업인으로 인식개선이 필요함과 동시에 책임감을 갖고 아동을 살피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교육은 현장에서 아동들과 가까이 만나는 실무자들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피해아동을 직접 보호하는 공동생활가정에서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학대피해 아동의 회복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시설 내 아동돌발 행동대응 매뉴얼을 제작하고 시설전문가의 업무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심리치료지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아동권리과를 신설해 아동학대에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해 아동보호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2021-12-14
  • 안산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위한 위원회 개최
    안산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위한 위원회 개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존중위원회를 열고 올 한 해를 둘러보고 내년도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상록수보건소에서 개최된 생명존중위원회는 지난해 첫 구성돼 안산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안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11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시는 앞서 2013년부터 자살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응급실 협력 자살 시도자 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활동을 활발히 실시한 결과 안산시 자살률은 2019년 인구 10만명당 31.0명에서 지난해 인구 10만명당 28.6명으로 감소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 만장일치로 김병기 안산시의사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과 내년도 사업내용을 점검하는 등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이진찬 안산시 생명존중위원장(안산시 부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시민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서로 함께 도와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자살률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4
  • 안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버블볼트리 만들기’ 운영
    안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버블볼트리 만들기’ 운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크리스마스 버블볼트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24일까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사전에 제공한 ‘크리스마스 버블볼트리 만들기 키트’를 유튜브로 보며 온 가족이 함께 만들며 즐겁게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우울감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만 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자세한 문의는 안산시 아동권리과 드림스타트팀으로 하면 된다. 
    2021-12-14
  • 안산시 부곡동 통장협의회, 청문당표 수제 모과청 나눔
    안산시 부곡동 통장협의회, 청문당표 수제 모과청 나눔
    통장들이 수확해 씻고 직접 100병 만들어…관내 취약계층에 배부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경기도지정문화재 제94호이자, 안산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가옥 청문당 내에서 수확한 모가로 수제 모과청 100병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나눠준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청문당에 있는 300년 이상 모과나무에서 수확한 모과를 수확해 깨끗하게 씻고 썰어서 손수 모과청을 만들었다. 동은 관내 경로당 및 한부모가족,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수제 모과청을 배부할 계획이다. 조정순 통장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움츠러든 몸에 겨울철 감기예방에 좋은 따끈따끈한 모과차 드시고 어르신들이나 어려우신 분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홍기봉 부곡동장은 “직접 씻어 손수 모과청을 만들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사랑과 정성의 나눔 문화와 더불어 우리 지역의 고유문화전파 및 얼을 계승하는 기회가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고, 모든 주민이 함께 따스한 벚꽃마을 부곡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4
  • ㈜산성피앤씨 보람회, 반월동 저소득가정에 사랑의 쌀 전달
    ㈜산성피앤씨 보람회, 반월동 저소득가정에 사랑의 쌀 전달
    매년 관내 저소득가정 위해 쌀(10kg) 30포 기탁 안산시 상록구 반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산성피앤씨 보람회(회장 염규환)에서 반월동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해달라며 쌀(10kg) 3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산성피앤씨 보람회는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 위치한 ㈜산성피앤씨 회사 내에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결성된 모임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봉사 및 기부활동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회원들이 소정의 금액을 모아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염규환 보람회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 사랑의 쌀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구범 반월동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산성피앤씨 보람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4
  • 안산시 대표 역사인물‘최용신’삶과 업적 담은 도록 발간
    안산시 대표 역사인물‘최용신’삶과 업적 담은 도록 발간
    시대를 이끈 농촌계몽운동가, 여성 독립운동가‘최용신’ 500부 전국 곳곳으로 배포…샘골강습소 현장 되돌아보길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이자, 안산시를 대표하는 역사인물 최용신(1909~1935)의 삶과 업적을 조명한 도록이 발간됐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역의 대표 역사인물인 최용신의 삶과 업적을 담은 도록 ‘최용신기념관 학술총서 4’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도록은 최용신의 학술연구 성과 및 최용신기념관 개관 이래 수집한 주요 유물과 자료를 종합적으로 수록한 것으로, 1995년 수여된 건국훈장 애족장을 비롯해 샘골강습소 낙성식(1933) 사진 등 모두 116점의 자료가 담겼다. 총 164페이지 분량의 도록은 최용신의 일대기를 크게 4개 주제로 구성해 설명한다. 먼저 ‘시대 변화를 이끈 신여성 최용신’에서는 일찍부터 기독교 신앙 배경 하에 근대 교육과 서구 문화에 눈을 떴으며, 루씨여자고등보통학교와 협성여자신학교를 거치며 당시 신여성으로서 가졌던 농촌계몽운동에 대한 남다른 사명감을 조명했다. 두 번째 주제인 ‘함께 만든 배움터 샘골강습소’에서는 1931년 샘골마을(현재 안산시 본오동)에 YWCA 농촌지도사로 파견돼 마을 주민들, 후원자들과 함께 샘골강습소를 증축 건립하고 일제의 감시에서도 우리말 조선어가 국어라고 가르치며 많은 이들의 민족의식을 일깨운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세 번째 주제에서는 ‘시대정신이었던 상록수 최용신’이 부각된다. 최용신은 심훈의 소설 ‘상록수(1935)’의 여주인공으로 세상에 더 알려졌다. 일제강점기 농촌발전과 민족운동의 정신이었던 상록수는 최용신의 정신을 상징하는 것으로, 당시 청년들의 모범사례가 됐으며 지금도 그 정신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은 짧은 생애였지만 스승과 후원자, 동료, 제자 등 함께 했던 ‘최용신의 사람들’이다. 여기에는 스승 전희균 목사, 후원자 염석주, 최용신의 뜻을 지킨 류달영, 그리고 고인이 되신 최용신의 제자 이덕선, 홍석필 등이 소개된다. 특히 각 주제문의 경우 다문화 주민을 위해 4개 국어(한국어·영어·러시아어·중국어)로 이뤄졌으며, 일반인과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읽기 편하도록 큰 글자로 편집됐다. 아울러 그간 최용신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노력한 홍석창 등 연구자 논고 3편도 함께 담겼다. 시는 모두 500부를 발간해 관내 학교 및 도서관, 전국 박물관 등 유관기관 등에 배포했으며, 스마트폰을 통해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전자북(e-book) 서비스도 할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 책이 농촌계몽운동가, 교육가, 여성 독립운동가로서 최용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일제강점기 민족의식을 불러일으킨 샘골강습소 현장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3
  • 안산시, 2030 청년과 소통하는 ‘안산청년 Want탁 회의’ 개최
    안산시, 2030 청년과 소통하는 ‘안산청년 Want탁 회의’ 개최
    10개 의제테이블 통해 의제 발굴…장애인·창업가·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청년정책을 전담하는 ‘청년정책과’의 내년 신설을 앞두고 다양한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1년 안산청년 Want탁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행사는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생 및 스마트허브 근로자, 신혼부부, 청년장애인, 청년창업자, 다문화청년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윤화섭 시장은 1부 행사에서 청년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2부에서는 10개의 의제테이블에서 퍼실리테이터의 안내에 따라 청년들이 안산시에 바라고 필요로 하는 의제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청년들은 ▲청년장애인을 위한 인식개선 및 양질의 일자리·주거복지 ▲대학생 통학 및 이동을 위한 대중교통 노선 개선 ▲권역별 청년공간 확보 ▲사회초년생 공단 노동자를 위한 정책 및 노동관련 정보제공 등 발굴된 의제에 대해 우선순위를 결정했고, 안산시는 향후 청년정책운영에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정책니즈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시가 청년들의 희망사다리가 돼 청년들이 안산에서 미래를 그리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