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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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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운동 품태권도,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라면 기탁
    백운동 품태권도,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라면 기탁
    아이들 손으로 모은 라면·품태권도 관계자 쌀 기탁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백운동에 위치한 품태권도(관장 유진석)에서 사랑의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품태권도는 ‘나보다 어렵고, 사랑이 필요하고, 추운 겨울을 더 춥게 나는 우리 이웃에게 사랑을 전해주자!’라는 마음으로 라면트리를 만들어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하나하나 모은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이와 더불어 관장 이하 지도자들도 아이들의 마음에 더해 사랑의 나눔을 하고자 쌀 20포를 준비해 함께 전달했다. 유진석 관장은 “아이들이 준비한 라면이 누군가의 손에 전달이 될지 모르지만, 이 추운 겨울 소중한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하게 전달이 되어 사랑의 온기도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석 백운동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올해 많이 힘들고 태권도장 운영에 제약이 있었음에도 어려운 시기에 관내 취약계층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9
  • 안산시가 하면 경기도가 들썩…외국인 아동 유아학비 지원정책 확산
    안산시가 하면 경기도가 들썩…외국인 아동 유아학비 지원정책 확산
    내년부터 안산시 포함 경기도 7개 시·군, 유아학비 지원 시범사업 추진 윤화섭 시장“차별 없는 보육기반 만들고 유아교육 위해 계속 노력할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전국 최초로 외국인 자녀의 유치원 유아학비를 지원하는 정책이 경기지역 다른 지자체로 확산되면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민선7기 공약인 ‘외국인 아동 유아학비 지원’ 사업은 내·외국인의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됐으며, 안산시만의 선도적인 정책이 다시 한 번 인정받으며 다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안산시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내년부터 외국인 아동의 유치원 유아학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키로 하고, 안산시를 포함해 경기도내 7개 지자체(안양·과천·부천·시흥·연천·포천)를 시범도시로 선정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극복을 위해 전국 최초로 외국인 주민에게도 1인당 7만원씩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 사례처럼, 외국인 아동 유아학비 지원도 안산시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된 것이다. 안산시가 추진하는 선도적인 복지정책이 또 한 번 인정받은 것이다. 안산시는 이번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안산시 외국인 아동 유아학비 지원 사업을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지난 2018년 11월부터 추진했다. 관내 유치원에 다니는 외국인 아동(만 3~5세) 가운데 사립유치원생에게는 매달 24만원, 공립유치원생에게는 매달 6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언어장벽에 상대적으로 경제기반도 취약한 외국인 가정은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시는 도교육청의 시범사업으로 내년도 사업에 예산부담이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예산 부족분에 대해서는 시 자체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유아학비는 안산시에 3개월 이상 외국인 등록이 돼 있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원아가 입학하는 유치원에서 출석부 사본 등을 시에 제출하면 유치원으로 유아학비가 지원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올해 270명의 외국인 아동에게 유아학비로 5억 원을 지원했다”며 “그동안 안산시가 펼쳐온 선도적인 정책들처럼 이번 외국인 아동 유아학비 지원 정책도 전국으로 점차 확대돼 국내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 아동이 차별받지 않는 안정적인 유아교육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28
  • 안산산업역사박물관 道 특조금 16억 원 투입…사업 탄력
    안산산업역사박물관 道 특조금 16억 원 투입…사업 탄력
    화랑유원지 남측에 5천여㎡ 규모로 조성…총 사업비 250억 원 윤화섭 시장“2022년 개관, 국내 최초·대표 산업역사박물관으로 우뚝”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내년 준공 예정인 안산산업역사박물관 건립사업에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6억 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이자, 대표 산업역사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할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40%다. 총 사업비는 250억 원이 투입되며, 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조금으로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화랑유원지 남측 1만3천여㎡ 부지에 조성 중인 산업역사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5천39㎡ 규모로 조성되며, 전시실과 체험실, 4D영상실, 개방형 수장고, 교육실 등이 갖춰진다. 시는 대한민국 최초의 산업역사박물관 개관을 목표로 박물관 전문가인 학예연구사를 분야별로 배치해 유물수집, 학술연구, 전시콘텐츠 개발 등 전문 학예시스템에 따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산업체와 시민의 자발적인 기증과 매입을 통해 동주염전 궤도차를 비롯한 1만여 점의 근현대 유물을 확보했으며, 문화유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수집된 유물정보를 등록하는 등 사라져가는 산업역사의 전반을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인 반월국가공업단지(스마트허브)를 품고 있는 안산시는 2016년 박물관 사전평가 당시 산업역사박물관이 건립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인정받아, 유물조사 및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주역들에 대한 구술채록 등을 준비하며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왔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을 해외 유수의 산업박물관 수준의 종합박물관으로 건립해 대한민국의 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했던 당시 산업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밝히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장소로 조성하겠다”라며 “시민들이 안산시에 더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 롯데리아 본오점, 본오3동 저소득가구에 후원금 200만원 기탁
    롯데리아 본오점, 본오3동 저소득가구에 후원금 200만원 기탁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 이어져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본오3동에 위치한 롯데리아 본오점(대표 이남숙)에서 관내 저소득가구를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리아 본오점 이남숙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과 결연을 맺어 장학금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 1월에도 관내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후원한데 이어, 연말을 맞아 본오3동 저소득가구를 위한 후원금으로 200만원을 또 기탁했다. 이남숙 대표는“아이들이 현재의 가난과 불우한 환경으로 인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고 싶다”며 “남 몰래하는 선행과 기부도 좋지만, 기부사실을 알리고 공개함으로써 기부 문화 확산의 작은 불씨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며 기부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서병구 본오3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분들이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지역주민이 행복한 본오3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관내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0-12-28
  • 홈플러스 안산고잔점, 호수동에 후원 물품 전달
    홈플러스 안산고잔점, 호수동에 후원 물품 전달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방한 물품 전달 안산시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홈플러스 안산고잔점(지점장 윤창배)에서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감염병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저소득층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수매트와 극세사 이불을 후원해 5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안산고잔점은 지난해에도 상·하반기에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후원했으며, 올해도 지난 24일 후원물품 전달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종덕 호수동장은 “소외계층이 가장 힘든 2020년에도 잊지 않고 후원의 손길을 내미는 홈플러스 안산고잔점에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12-28
  • 안산시 청소년안전망보고대회 시상식…코로나19로 수상자 찾아가 시상
    안산시 청소년안전망보고대회 시상식…코로나19로 수상자 찾아가 시상
    수상자들 “위기 청소년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 아끼지 않겠다” 안산시(시장 윤화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 보고대회’ 수상자 소속기관을 방문해 위기 청소년들을 도운 공로에 감사를 전했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달 온라인으로 ‘꿈드림 졸업식’ 개최 이후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에 따라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청소년들을 위해 애써준 청소년지도자 및 유관기관 8개소 등의 수상자 12명을 찾아가 시장상·이사장상·센터장상 등을 시상했다.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인 ‘움직이는 아지트쉼’ 김희범 대표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주거지원, 취업지원 등을 통해 적극 도왔으며, 위기에 노출되어 진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네일, 미용 등의 다양한 교육지원 및 취업지원을 통해 꿈을 잃었던 청소년에게 새로운 희망의 길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1388청소년지원단 남수민 멘토는 안산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해밀교실을 통해 성장하고 현재는 1388청소년지원단 멘토로 활동하며 본인이 안산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받았던 지원을 다른 청소년들에게 다시 환원하는 활동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서은경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청소년의 성장은 한 기관, 한 사람의 노고가 아닌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필요를 채워줄 때 한 명의 청소년에게는 큰 버팀목이 되어 건강한 열매를 거둔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으로써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산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위기청소년 발굴, 복지지원, 상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414-1318)로 하면 된다.​
    2020-12-24
  • 안산시 “현대위아㈜ 장애인복지시설에 승합차 기증”
    안산시 “현대위아㈜ 장애인복지시설에 승합차 기증”
    올해 14번째 차량 기증…통원 등 어려운 분들에게 큰 선물 감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4일 현대위아㈜로부터 카니발(11인승) 차량을 기증받아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장애인시설(행복이룸주간센터)에서 열린 기증식은 윤화섭 시장, 현대위아㈜ 이용원 부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현대위아㈜는 2013년부터 나눔을 펼쳐왔으며, 이번에 14번째로 기증된 차량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됐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공작기계, 방위산업분야에서 최첨단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종합기계 산업분야의 선두주자로 2013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급의 1%씩을 모아 차량이 없거나 오래된 차량을 보유한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해오고 있다. 박영욱 행복이룸주간센터장은 “그동안 센터에 차량이 없어 이용자분들이 통원이나 이동할 때 불편했었는데, 센터 이용자분들에게 연말 큰 선물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용원 현대위아㈜ 부서장은 “정말 필요한 곳에 차량이 전달돼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기부로 지역 나눔활동을 실천해주신 현대위아㈜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차량지원으로 센터 운영을 물론 이용하시는 장애인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4
  • 안산시 이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오리고기 후원
    안산시 이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오리고기 후원
    사랑의 한 끼 (오리 주물럭과 탕) 저소득 50가구 지원 안산시 상록구 이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황규민)는 저소득 가정에 오리고기 주물럭과 탕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동 바르게살기위원들은 지난 22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더없이 답답해할 저소득 가구에 직접 만든 오리주물럭과 오리탕을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수칙 준수하며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했다. 황규민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저소득 가정에 힘내라는 취지로 위원들과 함께 정성껏 만들어 배달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구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희 이동장은 “코로나19로 더욱더 힘든 저소득 가정에 직접 만든 오리 주물럭과 탕을 지원한 이동 바르게살기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웃이 이웃을 돕고 챙기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4
  • 사이동 주민과 함께하는 산타나눔 선물 행사
    사이동 주민과 함께하는 산타나눔 선물 행사
    “2020년에도 사이동에 산타 선물이 도착했어요!”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현준)는 크리스마스를 사흘 앞둔 지난 22일 ‘주민과 함께하는 산타나눔’ 작은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민과 함께하는 산타나눔 행사는 2017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 열리는 행사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산타를 기다리는 주민들과 아이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12월 초부터 사이동 직능단체 및 일반 주민들의 생필품 등 기부를 받아 직능단체원들이 시간대별로 나누어 후원 물품 등을 넣은 선물상자를 만들었으며, 관내 취약계층 및 어린이집 등 200세대 문 앞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선물을 받은 한 주민은 동으로 전화를 해서 “올해는 코로나로 더욱 어려운 한해 였는데 산타가 찾아와 줘서 너무 기뻤고, 사이동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명현 사이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선물상자를 대면으로 전달할 수 없어 아쉽지만, 집 앞에 산타가 와서 선물을 받은 어린이들이 올해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12-24
  • 안산동 연암사, 따뜻한 겨울나기 떡국 떡 나눔 행사
    안산동 연암사, 따뜻한 겨울나기 떡국 떡 나눔 행사
    안산동 연암사 새해맞이 떡국 떡 50kg 기탁 안산시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암사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50kg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연암사는 안산동에 위치한 절로 연말연시를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을 끓여 드시면서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지난 23일 기탁했다. 연암사 승제 주지스님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로 새롭게 시작하는 2021년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라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으로 새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원중 안산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2021년 새해를 따뜻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