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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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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부곡동, 코로나19 일제방역 실시
    안산시 부곡동, 코로나19 일제방역 실시
    부곡동의 선제적 방역 강화로 코로나19 확산 차단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제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최근 백신접종 완료자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지역사회 전반의 방역 긴장감이 낮아지고 있어 꼼꼼한 방역을 통해 시민들의 방역의식을 유지하고,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방역활동에는 유관단체 회원, 일자리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다세대 주택 등 공동주택 출입문 소독과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상가밀집지역 중심으로 방역했다. 채충렬 부곡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제방역을 위해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일제방역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방역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18
  • 안산시민 87.7%“GTX-C노선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
    안산시민 87.7%“GTX-C노선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
    윤화섭 시장“시민들 염원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지방 재정을 투입해서라도 GTX-C 노선을 안산에 유치해야 한다는 안산시민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안산시는 간단 설문 웹사이트인 ‘생생소통방(https://www2.ansan.go.kr/vote/)’을 통해 이달 10일부터 15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전체 응답자 835명 가운데 87.7%(732명)가 이렇게 답했다고 17일 밝혔다. 설문 결과를 보면 GTX-C노선을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절대 다수를 차지했고, 이 사업에 관심이 없다는 의견이 9.9%(83명), 유치 반대 1.6%(13명)였다.   GTX-C노선 유치를 염원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서울까지의 이동시간 단축(67.2%·561명)을 꼽았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15.3%·128명), 도시 이미지 제고 (9.1%·76명), 인구증가·유입 도움 (4.2%·35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유치를 반대하는 이유로는 시 예산투입에 따른 재정 부담(7.5%·63명)과 역사 주변 집값 상승만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6.6%·55명), 잦은 정차로 급행노선의 의미 퇴색(4.6%·38명) 등의 의견이 있었다. GTX-C노선 유치와 더불어 안산시가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는 안산시 대형 사업들과의 연계 발전방안 모색(60.5%·505명), 사업비 부담으로 인한 안산시 복지재정 축소 해소책 마련(25%·209명), 역사 주변 집값 급등에 따른 수익자부담원칙 등 대책 마련 (12.6%·105명) 등을 제시했다.  안산시는 만성적인 출․퇴근 교통문제를 해소하고 도시경쟁력 강화, 안산시의 지속성장 동력 확보 등을 위해 ‘GTX-C노선의 안산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재정을 투입해 GTX-C 노선의 안산시 연장 타당성 연구 용역을 진행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와 계속해서 협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또한 GTX-C 노선 사업을 추진할 3개 컨소시엄과의 긴밀한 협의로 1개 컨소시엄의 사업계획서에 안산 구간 연장안을 포함시키는 성과를 냈다. 다른 2개 컨소시엄과도 우호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김철민, 김남국, 고영인 국회의원과 함께 이달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오랜 염원인 GTX-C 노선 안산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15일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서도 GTX-C 노선 연장안을 건의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경기 서남권 지역의 균형발전과 철도 공공성 증진을 위해 반드시 GTX-C노선을 안산에 유치할 것”이라며 “GTX-C 노선 안산 연장에 드는 추가 비용도 시가 부담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총연장 74.8㎞의 GTX-C 노선(양주 덕정역∼삼성역∼금정역∼수원역) 열차 가운데 일부를 군포시 금정역에서 분기해 기존 4호선 선로를 이용, 안산까지 연장한다는 방안이다. 
    2021-06-17
  • 안산 성호박물관, 상반기‘찾아가는 박물관’성료
    안산 성호박물관, 상반기‘찾아가는 박물관’성료
    프로그램 이용자 97% 만족…교사와 학생들 호평 이어져 안산시 성호박물관(관장 윤화섭)은 지난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와 유아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성호박물관은 신종 코로나19 사태로 어린이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당초 박물관 현장교육을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으로 전환 추진했으며 올 상반기 관내 6개 초등학교 학생 679명과 98개 유아기관 유아 3천7백명이 참여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열려라 성호사설’은 안산의 역사인물인 성호 이익과 그의 대표 저서인 ‘성호사설’을 팝업교구재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는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한 유아 대상 ‘성호마을탐험대 종이왕관 만들기’와 ‘성호동물농장 종이모자 만들기’는 각각의 교구재를 배포해 성호 이익이 관찰한 동‧식물들을 손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성호박물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은 참여 교사와 학생들의 호평 속에 97%의 만족도를 보이며 마무리돼, 오는 9월부터는 상반기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 및 성인 대상의 교육프로그램도 신설․진행할 예정이다. 성호박물관의 다양한 소식은 박물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031-481-2574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비대면 교육영상은 ‘안산시 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1-06-17
  • 안산시 신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환경정화활동 추진
    안산시 신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환경정화활동 추진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행정복지센터 직원, 주민 등과 함께 신길온천역 주변생활쓰레기 무단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협의체의원 등 30여명은 주택가 주변 청소는 물론 무단 생활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했으며, 깨끗한 신길동의 이미지 정착을 위해 직능단체 및 주민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진숙 신길동장은 “쾌적한 신길동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쾌적한 신길동 이미지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7
  • 안산시 일동 주민자치회, 일동장 주민추천제 개최
    안산시 일동 주민자치회, 일동장 주민추천제 개최
    ‘우리 마을 동장은 우리의 손으로’…송해근 상생경제과장 추천 안산시 상록구 일동 주민자치회(회장 오병철)는 지난 15일 안산대학교 성실관에서 안산시 최초로 100명의 투표인단으로 구성된 일동장 주민추천제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민추천제 1호 일동장은 4명의 후보자 중 투표인단의 최다득표를 받은 송해근 상생경제과장이 추천됐다. 주민추천제 투표인단은 6월7~11일까지 5일간의 공고 및 모집기간을 통해 만18세 이상의 일동 주민 중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이번 동장 주민추천제는 주민자치회가 운영되고 있는 상록구 일동과 단원구 원곡동에 시범 도입된 제도로, 공모를 통해 5급 공무원 및 5급 승진 의결자로 구성된 동장 후보자들 중 한 명을 임용권자에게 추천하는 제도다. 특히 일동은 코로나19 등을 감안해 100명의 투표인단 모집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후보자들로부터 미래의 일동에 대한 청사진과 동장으로서의 포부 등을 듣고 투표를 통해 추천자 1명을 선정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1호 일동장으로 추천된 송해근 상생경제과장은 “일동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열기에 깜짝 놀랐으며, 마을축제와 같은 기분을 느꼈다”며 “저를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첫 일동장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주민들과 함께 작은 것부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병철 주민자치회장은 “안산시 최초로 주민이 직접 동장을 선택한 굉장히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고, 일동의 주인은 일동 주민이라는 마을 민주주의 정착에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생각된다”며 “주민이 직접 선택한 동장과 서로 상생하며 일동의 미래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7월 정기인사에 이번 동장 주민추천제 결과를 반영해 후보자를 해당 동에 발령할 예정이다. 
    2021-06-17
  • 사이동 항가울상인회·성일목재, 여름철 열무김치 나눔
    사이동 항가울상인회·성일목재, 여름철 열무김치 나눔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담근 열무김치 전달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항가울상인회(회장 오연옥)와 성일목재(대표 어일)는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층 50가정에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상인회는 상인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열무김치를 담아 홀로사시는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했으며, 그 중 일부를 사이동에 전달해 이번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했다. 오연옥 항가울상인회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희 사이동장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열무김치를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06-17
  • 안산시, 동장 주민추천제 첫 실시…‘주민이 직접 뽑는 지역 일꾼’
    안산시, 동장 주민추천제 첫 실시…‘주민이 직접 뽑는 지역 일꾼’
    주민자치회 도입된 일동·원곡동 대상…안산시 1호 주민추천 동장 윤화섭 시장 “주민이 주인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해 갈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동장을 선출하는 ‘동장 주민추천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장 주민추천제는 주민 접점인 읍·면·동장을 공모로 신청 받은 뒤, 주민이 직접 후보자로부터 지역현안 및 동 운영계획을 듣고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한 명의 후보자를 임용권자에게 추천하는 제도다. 시는 주민자치회가 시행 중인 상록구 일동과 단원구 원곡동에서 동장 주민추천제를 도입하고, 각각 4대 1, 3대 1의 경쟁률을 거쳐 각 1명의 후보자를 최종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5급 승진 의결자 및 5급 직원들로부터 후보자 공모를 받았으며, 전날 각각 열린 후보자 선정심의에서 투표를 통해 최다 득표자가 최종 후보자로 결정됐다. 100여명이 투표인단으로 참여한 일동에서는 송해근 상생경제과장이, 원곡동에서는 20여명이 투표에 참여해 황세하 상생경제과 지역경제팀장이 각각 추천됐다. 시는 오는 7월 정기인사에 이번 동장 주민추천제 결과를 반영해 결정된 후보자를 해당 동에 발령할 예정이다.  시는 동장 주민추천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타시 사례를 비교 분석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쳤으며, 일동·원곡동을 시작으로 향후 주민자치회를 도입하는 동을 대상으로 동장 주민추천제를 확대 시행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동장 주민추천제는 지역 일꾼을 주민이 직접 선택하는 제도로, 지역의 여러 현안을 주민과 함께 해결해 가는 한 과정이다”라며 “안산시민의 성숙한 자치역량으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16
  • 안산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우수기관 감사패 수상
    안산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우수기관 감사패 수상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매년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등 공로 인정받아 윤화섭 시장 “소외계층 없는 복지 실현 위해 노력하겠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을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시는 지난 2008년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참다운 사회보장제도 정착을 위해 ‘안산시 저소득층 국민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어려운 계층의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가운데 월별 보험료 합계액이 1만500원 이하인 만 65세 이상 노인개별가구, 장애인 및 한부모가정 등으로, 매달 1천420여 가구가 혜택을 보고 있다. 조만간 월별 최저보험료 기준이 상향될 전망이어서 지원을 받는 가구는 더욱 늘 전망이다. 보건복지부가 정한 지역가입자의 월별 최저보험료를 기존 1만500원에서 1만4천380원으로 확대하기 위한 절차가 지난 5월부터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향후 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 및 조례개정 등 절차를 거치게 되면 지원대상은 현재보다 30% 수준 증가한 1천850여 가구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대신해 감사패를 전달한 이원복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장은 “어려운 저소득층에 관심을 갖고 국민 건강에 앞장서는 안산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 복지향상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계층 없는 복지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6
  •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실무분과 위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실무분과 위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실시된 교육은 오는 18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 및 역할’이라는 주제로 ▲협의체의 추진 배경 ▲운영목적 ▲주요역할 등 실무위원이 알아야 할 기본 내용이 알기 쉽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무위원 변동에 따른 ‘협의체 역할 및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가 요구돼 마련된 것으로, 시는 매년 기초 및 심화로 구분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의 기능과 위원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무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보장 서비스가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민의 지역사회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주적 의사소통 구조를 확립하고, 지역복지증진을 위해 민관협력을 이끌어내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21-06-16
  • 안산 상록구, 수년째 해결하지 못한 미결민원 해결
    안산 상록구, 수년째 해결하지 못한 미결민원 해결
    구청장 비롯한 공직자들, 현장에서 민원인과 함께 해결방안 도출 김제교 구청장“모든 민원의 해결은 현장부터 살펴야”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김제교)는 수년째 해결되지 못한 이동 어린이 공원 인근 변압기 이전 설치 등 미결민원 2건을 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동 변압기 이전 설치 사안을 비롯한 반월동 유진레미콘의 비산먼지 해결 등 미결민원은 지난달 26일 상록구청에서 진행된 ‘주민과 함께하는 정책미팅 추진 보고회’에서 그간 해결되지 못한 민원으로 다뤄진 바 있다. 김제교 구청장을 비롯한 구 직원들은 이번 기회에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해당 현장을 방문, 민원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구는 민원사항을 경청하며 함께 문제에 접근하는 등 그간 민원발생 등의 부득이한 사유로 추진하지 못한 상황설명 등 지금까지 나누지 못한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서로간의 입장을 이해하며 해당 민원을 해결하는데 힘을 모았다. 그 결과, 이동 변압기를 이전하고 레미콘 차량 이동으로 동반되는 먼지를 청소 흡입차를 통해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기계를 구입해 자체 해결하도록 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현장에 참여한 민원인은 “수년 동안 해결이 안 돼 기분도 좋지 않고 공무원들의 탁상행정에 화가 났지만, 이번에 해결을 위해 노력해준 공무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당장 해결은 못하지만 오래된 민원사항인데 잊지 않고 관심 가져 준 것에 감사하고 속이 시원하다”고 말했다.  김제교 구청장은 “모든 민원 해결을 위해서는 현장이 가장 중요하기에 우선적으로 살펴봐야한다”며 “민원인들은 건의사항에 대해 해결을 원하지만, 모든 사항이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나그네가 겉옷을 벗을 수 있도록 만든 따듯한 햇볕처럼 공무원들도 민원인 마음을 열고 이해 할 수 있도록 하는 감성, 감동 행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