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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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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고잔동, 취약계층 빨래 걱정 해결
    안산시 고잔동, 취약계층 빨래 걱정 해결
    대한적십자사 고잔1봉사회, 이웃사랑 세탁봉사 실시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고잔1봉사회(회장 임향미)가 원고잔도서관 주차장에서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을 위한 이웃사랑 세탁봉사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대한적십자사의 이동세탁차량을 지원받아 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빨래 수거부터 세탁·건조·배달까지 논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봉사자들은 취약계층 및 홀몸어르신 가정 24세대의 이불 52채를 수거해 세탁 후 각 가정으로 배달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세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가구의 묵은 빨래 걱정을 덜어주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임향미 대한적십자사 고잔1봉사회장은 “깨끗하게 세탁한 빨래를 배달해드리면 여러 차례 고맙다고 말씀 하신다”며 “저희의 작은 봉사가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배순철 고잔동장은 “지역의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봉사해주신 고잔1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 안산시 선부3동 새마을부녀회, 마스크 나눔 행사 개최
    안산시 선부3동 새마을부녀회, 마스크 나눔 행사 개최
    선부3동 취약계층 어르신에 마스크 나눔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심)는 기초연금수급자, 홑몸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20여 가구에 마스크 나눔 행사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개최된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생활고를 겪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루어졌다. 마스크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런 엄중한 시기에 꼭 필요했던 반가운 도움”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심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들의 어려움을 보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관 선부3동장은 “이웃의 어려움에 발 벗고 나서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 안산시민 “카카오T바이크, 편하지만 요금 비싸”
    안산시민 “카카오T바이크, 편하지만 요금 비싸”
    생생소통방 설문 결과, 이용자 절반 이상 ‘가격 조정’ 요구 카카오T바이크(공유 전기자전거)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안산시민 상당수는 편리성에도 불구하고 비싼 요금을 가장 큰 불만으로 꼽았다. 시는 이달 6~19일 카카오T바이크 증차 500대 기념으로 온라인 설문 웹사이트 ‘생생소통방’을 통해 이용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설문에 참여한 안산시민 400명 가운데 140명(35%)은 한 달에 1회 이내, 70명(17.5%)은 주 1회, 31명(7.8%)은 주3회, 10명(2.5%)은 매일 이용한다고 답하는 등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251명(63.0%)이 카카오T바이크를 이용한 경험이 있었다. 연령별로는 30~40대가 235명(59%)으로 가장 많았고, 10~20대가 103명(26%), 50~60대가 62명(15%)으로 뒤를 이었다. 카카오T바이크의 장점(중복 응답)은 ‘별도 대여소 반납이 필요 없는 점’을 가장 많은 219명(55%)이 꼽았다. 또 ‘애매한 거리를 쉽고 빠르게 이동’ 126명(31%), ‘힘 들이지 않고 구동’ 118명(30%), ‘어플로 내 위치와 바이크 찾기’ 62명(1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카카오T바이크의 불편사항은 ‘이용요금이 비싸 가격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214명(54%)으로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거리 방치에 따른 통행 불편, 공유주차 존 설정 필요’ 175명(44%), ‘빠른 배터리 충전시스템 필요’ 73명(18%), ‘청결한 관리’ 64명(16%), ‘자전거 추가 배치’ 54명(13%) 등의 의견도 있었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카카오T바이크 500대를 도입했으며, 시민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이달 500대를 증차했다. 안산시민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하루 평균 1천407회, 1회 평균 2.1㎞를 카카오T바이크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는 카카오T바이크의 거리 방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초지역 ▲중앙역 ▲고잔NC백화점 ▲안산센트럴푸르지오아파트 ▲상록수역 ▲한대앞역 ▲한양대정문사거리 ▲그랑시티자이 ▲고대안산병원 등 9곳을 주차존으로 정하고, 주차존 이용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2021-04-23
  • 안산시, 자치분권대학 안산캠퍼스 개설
    안산시, 자치분권대학 안산캠퍼스 개설
    다음달 14일까지 수강생 모집…‘지방자치 30주년 특별교육과정’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자치분권대학 안산캠퍼스’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자치분권대학은 지방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가 주도하는 자치분권교육 통합기구로 안산캠퍼스는 민선 7기에 첫 개설돼 올해로 3회를 맞는다. 올해 강좌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개별 발송되는 강의 링크로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다음달 24일부터 7월2일까지 6주간 총 18강으로 구성된 ‘지방자치 30주년 특별교육과정’을 통해 한국 지방자치의 역사와 미래의 과제를 학습한다. 안산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안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다음달 14일까지 이메일(dlauddls@korea.kr)로 접수하거나 안산시청(기획예산과)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올해는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이며, 내년부터 시행될 전부개정 지방자치법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다”라며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많은 안산시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치분권대학 안산캠퍼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안산시 기획예산과(031-481-2799)로 하면 된다. 
    2021-04-23
  • 안산시 1호 수소충전소 ‘수소e로움’ 운영 시작
    안산시 1호 수소충전소 ‘수소e로움’ 운영 시작
    하루 최대 70대 충전…요금은 ㎏당 7천800원으로 수도권 최저 안산시(시장 윤화섭) 1호 수소충전소 ‘수소e로움 충전소’가 23일 오전 7시부터 정식 운영에 나선다. 안산스마트허브 내 안산도시개발㈜ 인근 단원구 초지동 672-2에 조성된 수소e로움 충전소는 지난 20~22일 시범충전을 진행하는 등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날부터 가동됐다. 충전소는 앞으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1대당 5㎏ 충전 기준으로 1시간에 약 5대씩, 하루 최대 70대의 수소차를 충전한다. 운영을 맡은 안산도시개발㈜는 충전소에 근무자 3명을 배치해 충전 및 안전관리 등을 담당한다.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수소생산기지에서 연결된 배관으로 직접 수소를 공급받기 때문에 연속 충전이 가능하며, 요금 역시 수도권 최저가인 ㎏당 7천800원으로 책정됐다. 그동안 수소차를 보유한 안산시민은 인천, 화성, 수원 등 인근 다른 도시 충전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를 계기로 사라지게 됐다. 윤화섭 시장은 전날 시범충전에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며 안산시 1호 수소충전소의 안전한 운영을 기원했다.  안산시는 이번 1호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를 모두 15개소로 확대하는 한편, 2022년에는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을 추진해 전국 최고의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 윤화섭 시장은 “수소e로움 충전소는 수소차를 보유한 시민에게 편리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소차 확대 보급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다”며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안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 안산시 “안전속도 5030 적극 준수 당부”
    안산시 “안전속도 5030 적극 준수 당부”
    도시지역 일반도로 시속 50㎞, 주택가 등 이면도로 30㎞ 이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3일 교통안전 정책 ‘안전속도 5030’이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관련 규정을 준수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시지역 차량속도를 일반도로는 시속 50㎞, 주택가 등 보행위주 이면도로는 30㎞ 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것으로, 보행자 최우선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19년부터 안산상록·단원경찰서와의 협력으로 관내 교통안전표지판 및 교통 관련 시설 일제 정비를 추진, 지난해 128억 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55개소 인근에 과속경보표시, 과속방지턱,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 도로 적색표장, 노란신호등 설치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을 신속히 정비하며 시행을 대비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20.7% 감소했으며, 사망 사고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시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을 담은 각종 홍보물을 주요 도로변 행정게시대 및 전광판으로 알리는 한편, 시 공식 SNS 등을 활용해 사회 전반에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시행 초기에는 불편할 수 있으나, 우리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라며 정책이 잘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속도 위반 시 승용차는 기준속도 구간별 범칙금 3만~12만원과 벌점 60점까지, 또는 과태료 4만~30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다음달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는 일반도로 기준 현행 2배에서 3배로 상향된다.​
    2021-04-23
  • 안산 단원구“1717(일찍일찍) 준비! 8282(빨리빨리) 대처!”
    안산 단원구“1717(일찍일찍) 준비! 8282(빨리빨리) 대처!”
    2021년 단원구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강원)는 오는 26일부터 한 달간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2021년 단원구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원구는 시민안전을 위해 ‘1717(일찍일찍) 준비해서 8282(빨리빨리)대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중심으로 옥외 광고물을 안전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보행자 및 차량 통행이 많은 인구 밀집지역의 옥외광고물 연장신고 비대상 중 6년 이상 경과 및 기간만료 전 연장 신고를 하지 않은 노후 간판과 주인 없는 간판 등이다. 단원구는 광고물에 대해 노화, 균열 및 부식 등 고정상태 불량으로 인한 추락 가능성 여부, 전기설비 노후 등 부실 설비로 인한 화재 및 감전사고 발생 우려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및 부적합한 간판은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긴급한 경우 광고주(건물주) 동의를 받아 철거해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강원 단원구청장은 “일찍 준비해 빨리 대처함으로써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겠다”며 “단원구민 모두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 신길동에서 시작된 착한 임대인 운동…안산 전지역 확산을 꿈꾸며
    신길동에서 시작된 착한 임대인 운동…안산 전지역 확산을 꿈꾸며
    윤영빈씨, 2020년 3월부터 임대료 감면 앞장서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물에 대한 임대료를 1년 이상 감면으로 고통 분담을 하는 착한임대인에 대한 훈훈한 소식을 23일 전했다 착한임대인 윤영빈(여, 본오동)씨는 본인 소유의 신길동 휴먼시아 9단지 상가동에 위치한 개척교회(회복교회)가 운영난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2020년 3월부터 현재까지 자발적으로 매월 70만원에 달하는 임대료를 감면해주고 있다. 또한, 그는 평소에도 국제라이온스클럽 활동을 10년 이상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지역에서 칭송이 자자하다 윤영빈씨는 “주위에 알리고자 시작한 일이 아니고 작은 교회의 어려움을 알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일”이라며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는 임대료 감면을 유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복교회 김명숙 담임목사는“코로나19로 인해 신도 20여명의 작은 개척교회에 임대료 감면은 큰 힘이 되는 일”이라며 거듭 감사를 전했다. 이강원 단원구청장은“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동참해줘서 고맙고, 이런 사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진숙 신길동장은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운동이 안산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4-23
  • 지방정부 “북한, 평화·공동번영 미래 함께 나아가야”
    지방정부 “북한, 평화·공동번영 미래 함께 나아가야”
    4․27 판문점선언 3주년 맞아 전국 38개 시군구 참여한 남북교류협력 포럼, 입장문 발표 윤화섭 시장도 포럼 운영위원 선출, 적극 지지입장 밝혀 안산시(시장 윤화섭)를 비롯해 전국 38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은 22일 ‘4·27 판문점 선언 3주년’을 맞아 지방정부와 북한이 힘을 합해 평화와 공동번영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남북교류협력 포럼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하노이 회담 결렬 후 평화의 시간을 거꾸로 되돌리지 않으려는 북측의 노력에 변함없는 기대감을 표하며, 복잡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한반도 비핵화와 완전한 평화 구축을 위한 현 정부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다시 희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각 지방정부가 저마다 특색을 발휘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모두의 힘을 합치면 더 큰 규모의 협력사업도 가능해 우리 기업과 국민들, 그리고 북녘의 동포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남북교류협력 포럼 회원 도시는 경제협력을 기반으로 코로나19 보건의료 협력을 비롯해 탄소배출권 강화 등 국제적 환경기준 강화에 따른 산림분야 협력, 식량 자주권을 위한 농·수·축산 분야 협력사업 등을 준비 중에 있다. 포럼은 아울러 최근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지방정부와 북측 간 직접적인 교류협력 사업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지방정부의 독자성과 자율성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포럼 회원도시로서 통일시대를 대비한 4차 산업 중심도시로의 선제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윤화섭 시장이 포럼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포럼 참여를 통해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자치단체가 힘을 모아 참여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남북이 함께 번영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7기 안산시는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금조성, 기본계획 수립, 인도적 교류협력사업 등 평화통일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4-22
  • 안산시‘경기도 지역참여형 노동협업사업’선정
    안산시‘경기도 지역참여형 노동협업사업’선정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경기도 ‘2021년 지역참여형 노동협업’사업에 공모해 사업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참여형 노동협업사업은 시·군과 노동단체 간 소통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별 노동 환경 수요를 반영한 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일방적인 노동정책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노동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안산시 코로나19 노동환경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으로 안산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추진하게 된다. ‘안산시 코로나19 노동환경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을 위한 민관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운수업, 배달업, 제조업, 서비스업, 보건의료업, 돌봄서비스업, 프리랜서 강사, 문화예술인 등 8개 부문 20개 직종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안산시 상황에 맞는 제도개선 및 노동정책을 마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노동관련 제도개선 및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모범 사례를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