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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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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동 새마을회, 코로나19 확산방지 마스크 전달
    안산동 새마을회, 코로나19 확산방지 마스크 전달
    안산동 새마을회, 코로나19 안전을 위한 마스크 전달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새마을회(회장 강경자, 이부규)는 안산시 새마을회로부터 받은 덴탈마스크 750매를 안산동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동 새마을회는 코로나19가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등에 근거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따라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상황으로, 마스크가 없어 착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덴탈마스크를 안산동에 전달했다. 안산동 새마을회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안산동 관내 경로당, 어린이집, 교회, 상가 등 안산동 구석구석에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8월 31일에는 코로나19 퇴치 마스크 착용 캠페인 활동을 하며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덴탈마스크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0-09-14
  • 안산시 고잔동 새마을회, 우리 마을 건강지킴이 활동 전개
    안산시 고잔동 새마을회, 우리 마을 건강지킴이 활동 전개
    고잔동 새마을회, 모기유충·코로나19 방역 및 마스크 기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새마을회(회장 고재형)는 주택가 주변 방역을 실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350개를 고잔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잔동 새마을회는 지난 10일 장마의 끝자락에 주택가 주변 고인물가 주변의 모기유충 방역과 놀이터 주변 등 코로나19 방역을 했다. 고잔동 새마을회는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코로나19 방역을 시행해 왔으며, 지난 8월 28일 및 9월 1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로서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고재형 새마을회장은 “고잔동 새마을회가 우리 동네 건강 안전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모두 힘내시고 코로나19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2020-09-14
  • 안산시 백운동 청소년 탐험대, 생활속 에너지 절약 실천
    안산시 백운동 청소년 탐험대, 생활속 에너지 절약 실천
    ZOOM 영상회의 진행 … 코로나19 예방 수칙 철저!!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길)는 지속가능한 마을살이 추진의 일환으로 백운동 청소년 탐험대 2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무증상 환자 감염전파 확산에 따른 대면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9월 11일부터는 비대면으로 전환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에 앞장서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수칙을 지키는 비대면 활동은 스마트폰 앱 ZOOM을 활용해 영상으로 진행된다. ‘생활 속 에너지절약 활동’은 지난 4월부터 총 5회의 마을회의를 통해 평소 우리 마을이 취약하다고 생각한 문제로 의제를 발굴해, 백운동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또 청소년들과 함께 참여해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자 주민자치위원회 김동길 위원장을 주축으로 ‘백사모와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배전20 마을살이 추진’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난 12일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영상토론은 백운동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에서 배출된 마을퍼실 한명과 청소년 5~6명으로 구성된 조별 토론으로, 에너지절약 체험활동(에너지제로 음식만들기)과 조별 에너지절약 실천활동(일상속에서 내가버린 일회용품 알아보기), 그리고 대체에너지로써 태양광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태양광 배터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등 체험활동, 실천활동, 비전제시의 3개 분야로 진행됐다.  두 번째 영상회의는 오는 26일에 진행하며, 백운동 청소년 해커톤 참여자 총 47명이 동시에 하나의 메인 호스트와 접속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주제로 ZOOM 화상교육에 참여한다.​
    2020-09-14
  • 선부1동, “가을꽃 보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달래세요”
    선부1동, “가을꽃 보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달래세요”
    안산시 선부1동, 가을꽃 식재 및 환경정화활동 진행 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에 가을꽃 식재와 원일초 주변 골목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진행한 행사는 공무원, 사회복무요원, 원일초 직원 등 6명이 함께 했으며, 행정복지센터 주변 및 원일초등학교 통학로에 메리골드, 백일홍, 아게라텀 등 5종을 심어 마을 분위기를 개선하고 거리를 아름답게 조성했다. 선부1동은 지난 3월부터 관내 곳곳에 계절별로 초화류를 식재해 관리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참여로 아름다운 선부1동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태석 선부1동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지역주민들이 가을꽃을 보며 조금이나마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초화류를 심고 가꾸어 꽃향기로 가득한 선부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9-14
  • 선부2동,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위해 응원활동 펼쳐
    선부2동,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위해 응원활동 펼쳐
    선부2동 석수골마을정원협의회, 홀몸어르신께 직접 만든 선물꾸러미 전달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석수골마을정원협의회(위원장 장도선)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만든 가랜드를 마을 곳곳에 설치하고, 홀모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친환경 손소독제 등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선부2동 자생단체인 석수골마을정원협의회 회원 10여명은 지난 10일 직접 만든 친환경 손소독제, 손수건, 간식 등으로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비대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우리 모두 으쌰으쌰’, ‘힘내요’, ‘괜찮아’, ‘우리 서로 힘이 돼줘요’, ‘극복 에너지 뿜뿜‘ 등 회원들이 구상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가랜드를 마을 곳곳에 붙여 주민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장도선 석수골마을정원협의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을정원 만들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없어 안타까웠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응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영분 선부2동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주민들 서로가 응원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정감 있는 선부2동을 만들어 가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 안산시, 성범죄 예방 철저히 추진…‘재범 반드시 막는다’
    안산시, 성범죄 예방 철저히 추진…‘재범 반드시 막는다’
    범죄예방CCTV 3천622대 시 구석구석에서 가동…취약지역 중심으로 가로등 조도 개선·CPTED 안심길 조성 아동·여성의 안전한 일상 위한 친화도시 인증 절차도 추진 “성범죄 발생 가능성 사전 차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법무부와의 CCTV영상 공유체계를 구축해 전자발찌 성폭력 사범에 대한 철저한 감시 시스템을 추진하며, 범죄 취약지에 대해서는 방범용CCTV 확대 설치 및 보안등 조도 개선,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 도입 등 안전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 11일 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 방범용CCTV는 3천622대로, 올 연말까지 골목길 등 취약지역 64개소에 211대가 추가 설치된다. CCTV는 시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되며 범죄예방에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 7월부터는 경찰·소방과 실시간으로 영상정보를 공유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여기에 고위험군 성범죄 사범의 재범을 막기 위해 전자발찌 착용자를 관리하는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와 방범CCTV 영상정보를 공유하는 지원체계를 오는 10월까지 구축한다.  특히 과거 흉악한 성범죄가 발생했던 장소 일대에는 내년 초까지 추가로 15대를 설치하는 등 ‘안산 도시안전망 고도화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3천795대의 방범CCTV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 방범CCTV 3천523대를 신형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단원구 선부동과 상록구 부곡동·월피동 등 3곳에 2억여 원을 들여 CPTED를 활용한 안심길 조성사업도 실시했다. 이곳 거리에는 비상벨 기능이 있는 방범CCTV와 방범용 LED 안내표시판, 안전 로고젝터 등 범죄예방을 위한 각종 장비가 설치됐다. 또한 골목길 등 어두운 밤거리를 중심으로 이미 설치된 보안등을 고효율 LED등기구로 교체하는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원구의 경우 지난해 594개를 교체했으며, 취약지역 102개소에 신규설치도 마쳤다. 시는 앞서 지난해 5월부터 성범죄자의 재범 가능성을 막고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성범죄 관련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다. 성범죄자 등록정보 고지대상에 여성 1인 가구를 포함해야 한다고 건의한 내용은 실제 관련법 개정이 이뤄지고 있으며, ‘성범죄자 알림e’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전자발찌 추적기능과 GPS를 연계한 위치파악 기능도 추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시는 범죄예방 환경과 제도적 개선 외에도 여성·아동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도 추진 중이다. 여성가족부로부터 2017년부터 내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시는 양성이 평등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로의 발전을 추진, 꾸준히 재지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으며, 아동안전 사업 등 여성과 아동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성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행정적인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법무부, 경찰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켜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구현을 위해 철저한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 안산시 단원구, 올해 3차 차량 공매 실시
    안산시 단원구, 올해 3차 차량 공매 실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불법 대포차량 및 상습·고질 체납차량 40대 매각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오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차량을 지방세징수법 절차에 따라 공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단원구는 상반기 79대의 차량에 대한 공매를 진행해 7천729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고질 체납차량 해소와 체납액 징수 향상을 목표로 40대의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차량공매를 실시한다. 자동차 공매는 고액체납 차량이나 불법 대포차 및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해 번호판이 영치된 후에도 장기간 세금납부를 기피하는 차량에 대해 사실조사를 거쳐 차량 인도명령 후 강제점유․매각하는 체납처분이다. 이를 통해 불법대포차량으로 벌어지는 각종 범죄 등 사회문제 해소도 기여하고 있다. 공매에 참여하려는 시민은 입찰기한 내에 단원구 차량공매장(와~스타디움 주차빌딩 3층)을 방문해 차량 상태를 확인한 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공매 참여 방법은 안산시차량공매시스템(http://car.iansan.net)에 접속해 입찰서를 제출하면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되며, 7일 이내 낙찰잔금을 완납하고 차량등록사업소에 이전절차를 마치게 되면 당해 차량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단원구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들을 위해 납부 계도와 현지방문 실사를 통해 분납 등의 여러 구제제도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 외의 불법대포 차량과 상습․고질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차량공매를 진행해 체납액 해소와 자진납세 풍토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 안산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의 날 행사 온택트(ontact) 유튜브 방송
    안산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의 날 행사 온택트(ontact) 유튜브 방송
    전문의 구성 인기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와 자살에 대한 올바른 정보 안내 및 전문기관 연계방법 소개 안산시(시장 윤화섭) 자살예방센터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해 ‘정신과 의사가 말해주는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법’을 주제로 한 유튜브 방송과 함께 댓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매년 9월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소통을 의미하는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의들로 구성된 인기 유튜브 채널 ‘닥터 프렌즈’와 공동 기획으로 유튜브 방송 내에서 구독자들에게 자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고위험군 발견부터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방법까지 알기 쉽게 전달했다. 유튜브 영상은 10일부터 닥터프렌즈와 안산시자살예방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시청 후 안산시자살예방센터 유튜브 채널에 댓글로 소감을 남기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http://www.assp.or.kr)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하 안산시자살예방센터장은 “언택트가 일상이 되면서 대면 중심의 상호작용이 줄어들고 약화된 사회적 관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회복시켜줄 수 있는 서비스를 센터에서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며“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막상 이웃과 가족, 친구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방법을 알 수 없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콘텐츠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에 개소한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 마스코트 ‘살구’를 활용한 캠페인을 비롯해 위기개입과 유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자살예방센터(031-418-0123)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11
  • 안산시 초지동, 지속적인 코로나19 방역 추진
    안산시 초지동, 지속적인 코로나19 방역 추진
    안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초지동 지역 코로나19 방역활동 앞장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안산소방서 소속 고잔 의용소방대 소방대원들의 협조로 지난 8월부터 매주 수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가량 지역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많이 찾고 이용하는 초지동 행정복지센터 및 버스정류장 등에 방역활동을 펼치는 등 코로나 확산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까지 방역활동은 초지동 13개 경로당 각 1회, 버스정류장 15개소 각 2회, 초지동 행정복지센터 5회로 총 48회를 실시했다. 초지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의용소방대인 박경신 총무부장은 “이번 방역활동은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들은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숙 초지동장은 “초지동 주민의 안전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 방역에 앞장선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기 좋은 초지동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 안산~수원 20분대 이동…수인선 개통식 개최
    안산~수원 20분대 이동…수인선 개통식 개최
    오는 12일 개통…한대앞~수원 이동시간 44→21분 기존보다 절반 이상 단축 윤화섭 시장 “교통편의 획기적 개선…신안산선 등 나머지 철도 사업도 최선 다해 추진” 안산시(시장 윤화섭) ‘5도(道)6철(鐵)’의 한축인 수인선이 10일 개통식을 시작으로 25년 동안 끊겼던 안산~수원 구간의 철도 노선을 잇는다. ‘25년의 다짐, 수인선과 함께 새롭게 펼쳐질 국가철도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이날 수원 고색역에서 진행된 개통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전해철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오는 12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하는 안산~수원 구간은 1995년 12월31일 역사 속으로 사라진 수인선 협궤열차에 이어 25년 만에 안산과 수원을 철도로 잇게 됐다. 이번 개통으로 수인선(수원~인천)과 분당선(청량리~수원)이 직결 운행돼 안산에서 수원·용인·성남 및 서울 강남권·동북권의 왕십리·청량리역까지의 이동성이 크게 편리해질 전망이다. 특히 44분이 걸리던 한대앞~수원 이동시간은 절반보다 줄어든 21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균형발전과 철도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수원과 인천 사이 52.8㎞를 잇는 수인선 복선전철은 1995년부터 사업이 추진됐으며, 모두 2조74억 원이 투입됐다.   2012년 6월 송도~오이도 구간이 1단계로 개통한 데 이어 2단계 인천~송도 구간이 2016년 2월 순차적으로 운행을 시작했으며, 한대앞~수원 구간 19.9㎞을 마지막으로 전 구간이 완전 개통하게 됐다. 안산시에는 이에 따라 안산선(4호선)과 서해선, 수인선 등 3개 전철이 운행하게 되며,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해 착공한 신안산선과 인천발KTX, GTX-C노선 연장선까지 모두 마무리 된다면 ‘6철(鐵)’ 시대를 맞게 된다. 1937년 최초 운행됐던 수인선 협궤열차는 일제강점기 시절 경기만의 소래, 남동, 군자 등 염전지대에서 생산된 소금을 수송하기 위해 이용됐으며, 수려선(수원~여주)과 연결돼 경기도 내륙 지방에서 생산된 미곡을 인천항까지 수송하는 역할을 했던 아픈 역사를 지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수인선 전 구간이 개통하면서 기존 이동시간보다 절반 이상 단축되면서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신안산선 등 다른 교통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