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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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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프로축구단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안산
    시민프로축구단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안산
    안산무궁화프로축구단, 2016 K리그 챌린지 우승 안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지난 30일(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K리그 챌린지 2016’ 44라운드 최종전에서 FC안양에게 3:2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며 강력한 우승후보 평가되었던 안산은 시즌 중후반에 들어서 전역선수들과 부상선수들이 발생하면서 다소 불안한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또한 내년 안산이 시민구단을 창단함에 따라 승격권이 사라지게 되면서 선수들의 동기부여에도 영향을 끼쳐 다소 하락세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안산은 마지막 투혼을 발휘하며 21승 7무 12패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안산의 이흥실 감독은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었다. 비록 클래식에 승격은 못하게 되어 동기부여가 떨어지긴 했지만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선수단이 아산으로 옮기게 되지만 내년에도 좋은 성적 내길 바라고, 2017년 창단하는 안산시 시민프로축구단도 선수들의 기운을 받아 좋은 성적을 내길 기원한다.”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8일(금) 안산연고프로축구단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안산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가칭)안산시 시민프로축구단의 창단 작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7월 22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창단 기자회견에서 시민구단 창단을 발표 한 이후 창단추진준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시민구단 창단을 위한 절차를 꾸준히 준비해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가입승인을 받게 되면 안산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 할 계획이다. 
    2020-02-03
  • 안산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준비 순항 중
    안산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준비 순항 중
    안산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추진준비위원회 발족 및 첫 회의 개최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2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추진준비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안산시 관내 기업인과 체육‧사회단체 임원, 축구 관계자 등 총 17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축구단 창단 홍보에 관한 사항과 운영 방향에 관한 사항, 축구단 상징물(엠블럼, 구단명칭 등) 구상 및 선정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날 회의는 위원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과 위원장 선출을 하였으며, 안산시 체육진흥과장이 시민프로축구단의 창단 배경 및 그동안 추진 경과보고, 향후 운영방향 등을 보고하였다.   이 날 위원장으로 선출 된 김호석 회장(前 생활체육회장)은 “우리 위원회의 역할은 시민들에게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홍보하여 시민들이 축구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과 축구단이 안산에 연고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축구를 사랑하고 관심이 많은 위원들로 창단추진준비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활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시는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하여 9월 30일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창단 신청서를 제출하고,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2020-02-03
  • 안산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준비 순항 중
    안산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준비 순항 중
    안산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추진준비위원회 발족 및 첫 회의 개최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2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추진준비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안산시 관내 기업인과 체육‧사회단체 임원, 축구 관계자 등 총17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축구단 창단 홍보에 관한 사항과 운영 방향에 관한 사항, 축구단 상징물(엠블럼, 구단명칭 등) 구상 및 선정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날 회의는 위원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과 위원장 선출을 하였으며, 안산시 체육진흥과장이 시민프로축구단의 창단 배경 및 그동안 추진 경과보고, 향후 운영방향 등을 보고하였다.   이 날 위원장으로 선출 된 김호석 회장(前 생활체육회장)은 “우리 위원회의 역할은 시민들에게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홍보하여 시민들이 축구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과 축구단이 안산에 연고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축구를 사랑하고 관심이 많은 위원들로 창단추진준비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활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시는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하여 9월 30일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창단 신청서를 제출하고,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2020-02-03
  • 안산시, 외국인주민 한국어강사 18명 위촉
    안산시, 외국인주민 한국어강사 18명 위촉
    외국인주민 한국어교육 및 사회통합프로그램 담당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상호문화도시 조성과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한국어교육을 담당할 강사 18명을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위촉된 강사들은 서류심사와 강의시연 및 면접심사를 통해 공개채용 돼 외국인주민지원본부가 운영하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과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기초반을 맡아 과정별 탄력적 시간제로 근무하게 된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 관계자는 “문화와 언어가 다양한 외국인주민 교육생을 위해 가장 일선에서 내실 있는 한국어 교육 및 사회통합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 안산시 지구촌합창단, 이달 30일까지 신규단원 모집
    안산시 지구촌합창단, 이달 30일까지 신규단원 모집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구촌합창단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지구촌합창단’에서 활동할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구촌합창단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내·외국인가정 아동의 화합과 올바른 정서함양을 목적으로 2010년 창단했다. 전문가의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공연 참가를 통해 시의 선진 다문화 정책을 대내·외로 홍보하는 등 안산시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1학년 재학생으로 이번 모집에서는 다양한 국적 참여 보장을 위해 한국과 중국 다문화 가정 아동·학생은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전문 지휘자 및 반주자의 지도하에 합창교육을 받고 지구촌합창단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공연으로 무대에 오르게 된다. 참가하려는 학생은 이달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외국인주민지원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yuri13@korea.kr), 팩스(031-481-0205)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일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가창력 심사 등 오디션과 개별면접 등을 거쳐 선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홈페이지(https://www.ansan.go.kr), 외국인주민지원본부 홈페이지(http://global.iansan.net)를 참조하거나 외국인주민지원과 지구촌문화팀(031-481-3309)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
  • 드림교회, 안산 외국인주민 위한 사랑의 쌀 나눔
    드림교회, 안산 외국인주민 위한 사랑의 쌀 나눔
    생활 어려운 외국인 이웃 위해 쌀 10㎏ 20포 전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31일 인천 남동구에 소재한 드림교회로부터 연말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외국인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 20포를 기탁 받았다. 박장혁 목사는 “안산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동포들의 밀집 지역으로, 외국인들을 위한 안산시 행정에 감사함을 전달하고 어려운 외국인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고 싶은 교회 신도의 마음을 담아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외국인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은 쌀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후원받은 쌀은 외국인 주민 중 소외계층을 선정해 배분될 예정이다. 
    2020-02-03
  • 안산다문화마을특구, 기초질서 확립 3차 협업회의 개최
    안산다문화마을특구, 기초질서 확립 3차 협업회의 개최
    특구 내 불법행위에 대해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대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의 자랑인 다문화마을특구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협업부서 제3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열린 회의는 이진찬 안산시부시장 주재로 7개 부서 20여명의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쓰레기 무단투기 대책, 불법 노점상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부서별로 올해 추진 실적 보고를 통해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특구의 현안문제를 짚어보고 대책마련의 필요성과 내년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등 다문화마을특구를 밝고 깨끗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교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진찬 부시장은 “앞으로도 다문화마을특구의 관광활성화와 살맛나는 쾌적한 명품거리 조성을 위해 특구 내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대처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환경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철 4호선 안산역 맞은편 원곡동에 위치한 안산다문화마을특구는 매년 400만 명 넘는 내∙외국인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2020-02-03
  • 안산시,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안산시,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행복 도시 안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2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2019년 하반기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는 이진찬 안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외국인정책 및 인권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 외국인 주민 등 총 15명이 위원으로 구성돼 외국인주민의 인권 보호와 국적·인종 등에 따른 차별 방지 등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성숙한 다문화 사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회의는 1년 동안 상·하반기 2차례 개최해 외국인주민 인권 증진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과 시책추진 및 그 밖의 주요사항을 심의·자문한다. 이날 이진찬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에서는 2019·2020년 주요사업 보고와 외국인주민 인권증진 상담·지원 사례 공유, 내년도 안산시 외국인주민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용역 등 외국인주민과 외국인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외국인주민의 인권보호와 인권시책사업을 다양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03
  • 안산시, ㈜TS 트릴리온과 손잡고 미등록 아동 수호천사로 나서
    안산시, ㈜TS 트릴리온과 손잡고 미등록 아동 수호천사로 나서
    ㈜TS 트릴리온, 무국적·미등록아동 위해 양육비와 병원비 등 후원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국적은 물론 외국인 등록도 되지 않은 미숙아 아동의 미래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안산시는 장기가 손상된 채 태어난 미등록·무국적 아동 A군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헤어케어 전문기업인 ㈜TS트릴리온과 10일 후원 결연식을 체결했다. 올 2월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태어난 A군은 830g의 미숙아로 태어나 장기가 손상되는 등 생명이 위급해 현재까지 수차례 수술과 입원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A군을 낳은 중국 국적의 여성은 한국에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일시적으로 국내에 입국했다가 임신 25주 만에 아이를 조산한 뒤 중국으로 홀연 귀국한 상태다. 병원 측은 지난달까지 A군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치료비 전액을 무료로 보호해왔지만, 안산시와 ㈔안산제일복지재단은 지속적인 돌봄의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아동전문 보호기관인 ㈔아이들세상 함박웃음에 A군을 위탁했다. 현재 A군은 중국 국적의 가족들이 동의하지 않아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여권과 비자도 발급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다행히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가 서울에 있는 ㈜TS트릴리온을 A군의 후원기업으로 발굴, 후원결연식을 체결하면서 향후 양육비와 의료비 등에 대한 문제는 해결됐다. 이날 외국인주민지원본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후원 결연식에는 장기영 ㈜TS트릴리온 사장, 김희경 ㈔안산제일복지재단 이사, ㈔아이들세상 함박웃음 오창종 목사와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A군의 건강회복과 행복을 위해 뜻을 함께 했다.  시는 중국대사관, 출입국사무소 및 경찰서 등과 협력해 친모의 귀국과 A군 친부모와 외조부모 등을 설득해 출생신고, 여권·비자 발급 및 아동 인수 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아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결연을 해주신 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이의 쾌유와 밝은 미래를 위해 계속해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TS트릴리온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샴푸, 치약 등 선도적 기술로 고객 맞춤 제품을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0-02-03
  •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거리 건전영업 실천 캠페인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거리 건전영업 실천 캠페인
    시민과 영업주가 다문화거리 이미지를 바꾼다 안산시 단원구(구청창 이만균)는 원곡동 다문화특구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다문화거리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건전영업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22일에 이어 전날 두 번째로 열린 캠페인은 원곡동 다문화특구 내 다방 등 휴게음식점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역주민과 영업주의 의식변화를 유도하고 건전영업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현수막, 피켓 등을 활용한 가두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원곡동 행정복지센터, 휴게음식점안산지부와 다방 영업주, 안산단원경찰서, 그리고 베트남이주여성협의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어깨띠를 착용, 2개조 2코스로 나눠 홍보물과 전단지를 배부하며 불법영업 근절 홍보와 동참 호소에 나섰다. 특히 최근 돼지열병과 관련해 불법 수입식품 판매 및 구매 등 금지 안내문을 홍보물과 함께 배포하고 다문화거리의 골칫거리인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널리 알렸다. 또 원곡동 다방 영업주들은 음식점 업주들을 직접 만나 홍보물을 건네주며 “건전영업을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영업장에 앉아서 홍보물을 받아보는 것보다 큰 의미를 갖게 되는 것 같다”고 말하고 캠페인 참여에 만족해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참석한 각 단체 및 영업주들께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비율이 80%가 넘는 이 지역에 쓰레기 불법 투기 방지 등 기초질서 확립 뿐 아니라 다방 및 음식점 영업에 대한 시민과 영업주의 의식개선으로 다문화 거리의 변화가 시작되는 계기가 돼 이 지역 업소들의 번영과 발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