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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정기총회 열고 따뜻한 나눔 실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한국마사회 안산지사 문화공감홀(선부동, 서울프라자 8층 소재)에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정동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 대표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우수회원 표창 ▲내·외빈 축사 ▲불우이웃 후원 물품 기증식(라면 290만 원 상당) ▲2024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5년 사업계획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2016년 설립된 법정 경제단체다. 관내 소상공인 경영 지원을 위한 ▲정책 제안 ▲소상공인 간 네트워크 구축 ▲교육 및 홍보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정동관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지난해 소상공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라며 “최근 경기침체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모두가 지혜를 모아 협력한다면 지금의 시기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지역경제의 최전선에서 자리를 지켜주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안산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소상공인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는 것에 더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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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보건소, 약국 대상 치매안심가맹점 추가 상시 모집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강화를 위해 관내 약국을 대상으로 치매안심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극복 활동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슈퍼와 미용실, 세탁소 등 개인 사업장이 주요 가입 대상이며, 현재까지 총 33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단원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신뢰하는 동네 약국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추가 지정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이번 모집을 진행한다.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약국은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후에 ▲치매관리사업 홍보 및 치매안심센터 연계 ▲배회하는 치매 어르신 보호 및 신고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치매안심가맹점에 참여를 원하는 약국 등 개인사업자는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369-1810)로 전화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치매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치매안심가맹점 확대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치매 친화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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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집중안전점검 민간안전점검단 위촉식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안산시청에서 집중안전점검 민간안전점검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오는 14일부터 이뤄지는 민관 합동 안전점검에 앞서 이뤄졌다. 이날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산업안전 ▲건설안전 등 각 분야 총 12명의 민간안전점검단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민간안전점검단은 6월 13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에 참여해 노후시설·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사전 조치를 진행한다.특히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공장시설 ▲폐기물처리시설 ▲유해화학물 취급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개 유형, 총 91개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펼친다.이번 점검 결과는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통합공개시스템에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며,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을 진행하고 위반사항은 적극적인 행정처분이 이뤄질 계획이다.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은 “최근 각종 사고로 위험시설 등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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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방역발대식 및 안전교육 개최… 시민참여 방역 활동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2025년 안산시 방역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시민참여 방역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상록수·단원보건소를 비롯해 새마을지회방역단, 안산시자율방재단,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는 올해 ‘시민 자율방역 활동’을 방역 전략의 핵심 요소로 판단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보건소 방역소독 외에도 가정과 마을 단위에서 일상적으로 ▲고인 물 제거 ▲쓰레기 정리 ▲유충서식지 관리 등의 활동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이날 열린 안전교육에서는 ‘모기 유·성충의 방제 방법 및 방역안전교육’을 주제로 모기매개감염병 방제분야 전문가인 양영철 을지대학교 교수가 특강을 펼쳤다. 특히 교육에서는 현장 중심의 방제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한편, 시는 ‘시민 자율방역 활동’ 외에도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모기 및 해충밀도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하는 ‘표적 방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기적으로 모기 유충 서식 실태를 파악하고, GIS(방제지리정보시스템)와 연계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을 진행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에서 펼치는 방역 활동과 별개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제 활동이 감염병 예방을 막을 수 있다”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방역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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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대회서 맹활약… 쾌조의 출발 눈길
- 안산시청(시장 이민근) 소속 직장운동경기부가 각종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쓸어 담으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고 10일 밝혔다.올해 안산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첫 주자로 나선 펜싱부는 ‘2025 전국남녀종목별 오픈대회’에서 현 사브르 여자 국가대표인 김정미 선수가 사브르 개인전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사브르와 플러레 단체전 3위를 달성했다. 김정미 선수와 서지연 선수는 최근 국제펜싱연맹 월드컵과 사브르 월드컵에 출전해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월 태안에서 열린 ‘2025 설날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한 여자씨름단은 이재하 선수가 국화급(70kg 이하) 장사에 등극했고, 김채오 선수가 매화급(60kg 이하) 3위에 올랐다. 분위기를 이어간 씨름단은 최근 열린 ‘제55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매화급에서 김채오·김은별·김나형·김단비 선수가 각각 1~3위를 석권하며 강호로써의 면모를 뽐냈다.유도부는 지난해 파리올림픽 개인전·혼성단체전 동메달리스트 김하윤 선수를 필두로 올해 새로 입단한 허슬미 선수가 국가대표로서 ‘2025년 회장기전국유도대회’에 참가해 63kg 2위에 입상하는 등 시의 효자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고했다.탁구부는 ‘2025 실업탁구 챔피언전’에서 남자 개인 복식 3위(김홍빈, 권오진)와 남자 단체전 준우승을 일궈냈고, 태권도부는 ‘제24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 대회’에 참가한 추다인 선수가 –46kg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2025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로 2025시즌을 시작한 육상부도 있다. 남자 110m 허들 종목에 출전한 김경태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100m 허들 류나희 선수도 종별 최강자로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올해 초부터 각종 종목별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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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거점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외국인 주민들의 행정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안산시는 지난달 말 기준 10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매년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시는 외국인 주민 수요가 가장 많은 곳으로 판단되는 상록구 3개소(▲상록구청 ▲월피동행정복지센터 ▲상록수역광장)와 단원구 4개소(▲안산시청 ▲단원구청 ▲원곡동행정복지센터 ▲고대병원) 등 거점 7개소에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상록수역 광장과 고대병원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는 일본어·중국어·필리핀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가 지원되며, 나머지 5개소에는 영어·일본어·중국어·태국어·베트남어 등 5개 언어가 지원된다.이번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으로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초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7종을 발급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발급 서류는 국문으로 출력된다.시는 향후 기계 운용 과정에서 이용자 반응과 수요 등을 분석해 외국인 지원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외국인 주민이 한층 편리하게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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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산업, 안산동 남사박경로당과 1사1경로당 협약
- 안산시(시장 이민근)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안산동 소재 ㈜매일산업이 남사박경로당과 1사1경로당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1사1경로당 협약 사업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지역 내 기업·단체가 경로당과 지원협약을 맺고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은 이정우 안산동 통장협의회장의 민간자원 발굴 연계로 성사되었으며, 임을교 ㈜매일산업 대표와 이정우 통장협의회장, 박하연 안산동장, 주현노 남사박경로당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매일산업은 건설업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발전에 일조하고 있는 기업으로, 사업장이 위치한 안산동의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남사박경로당과 1사1경로당 협약을 통한 지원을 결정했다.임을교 ㈜매일산업 대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남사박경로당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박하연 안산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르신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신 임을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1사1경로당 후원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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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잔동, 정보교실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교육
- 스마트폰 교육과 병행해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해 노력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고잔동 정보교실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이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으로, 주민들이 공공기관, 병원에서 신분증 제시가 필요할 때, 온라인에서 신원확인이 필요할 때 등 신분증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이날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부터 활용까지 단계별 수업 중에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및 이용 교육을 진행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한편,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의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해 담당자 교육은 물론, 발급과 관련한 자세한 홍보물을 비치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지현 고잔동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주민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이용되길 바라며, 주민 모두가 디지털 행정 서비스에서 소외됨이 없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여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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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주민자치회, 자치계획단 발대식 및 워크숍
- 2025 주민총회를 위한 첫걸음 시작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올해 주민총회를 대비해 ‘2025 자치계획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자치계획 실행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으로, 주민자치회 위원과 백운동 주민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치계획단 발대식과 함께 열린 워크숍은 백운동 주민자치회 1기 때부터 함께해 온 이강숙 안산YWCA회장이 강사로 나서 ▲자치계획이란? ▲2024 지역회의 운영결과 및 2026 주민자치회 운영계획 ▲분과별 마을탐색 ▲현장조사 장소 및 대상 선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워크샵 자치계획 주제는 ‘백운동,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로 정하고, 분과별로는 ▲생활환경(사회복지분과) ▲쾌적한 환경(주민자치분과) ▲공동체(문화체육분과) 등 다양한 생활 주제를 중심으로 동네한바퀴 활동을 통해 마을조사를 시행하고 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은 주민총회 전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백운동을 사랑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정근 백운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앞두고 실시하는 워크숍은 주민과 위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통해 백운동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겠다”고 말했다.이영란 백운동장은 “주민자치회는 기획과 실천을 병행하는 지역사회의 핵심 리더”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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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제30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 개최
-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동표)는 지난 8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미래관 컨벤션홀에서 ‘2025년 제30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외식아카데미사업은 안산시가 지난 2006년 전국 최초로 추진해 각지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는 외식업소 지원사업이다. 아카데미에서는 물가 및 임대료 인상, 과다 경쟁 등으로 침체해 있는 외식업 영업자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35기를 운영해 1,24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명실상부한 외식업계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7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위탁기관인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외식업체 영업주 25명(청년 영업자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외식업 운영에 필수적인 세무·회계·인사·노무 교육 ▲업태별(한식·일식·디저트·서브메뉴 등) 메뉴 개발능력 향상 조리 실습 ▲필수 마케팅 전략 및 성공업소 벤치마킹 등 외식업 운영의 전반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교육으로 구성했다.이동표 단원구청장은 “바쁜 시간 속에서도 교육에 참여하는 만큼 이번 교육이 개인의 역량을 한층 성장시키고 업소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식업소 경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