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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안산동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나눔 행사
- 정이 담긴 감자 한 알, 이웃에게 전하는 따듯한 마음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새마을회는 지난 12일 정성껏 기른 감자를 수확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안산동 새마을회 회원들은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6시부터 수확을 시작했다. 수확한 감자 총 10kg 70박스는 당일 관내 경로당 10개소에 전달했고, 일부는 판매해 그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쓸 계획이다.양광열 새마을회장은 “안산동 새마을회는 꾸준한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내 손으로 직접 수확한 감자가 누군가의 식탁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박하연 안산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감자 수확과 나눔에 애써주신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 따뜻한 안산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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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호수동 주민자치회,‘환경지킴이 양성 교육’성황리 마무리
- 7월 2일부터 13일까지 4회차 전 과정 마쳐… 주민 25명 환경지킴이 수료 안산시 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2일부터 진행된 ‘기후위기에 맞서는 호수동 환경지킴이 양성 교육’의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3일 뜻깊은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응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동일한 수강생 25명이 4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실천 역량을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교육 과정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7월 2일 에너지 절약을 위한 ‘나만의 친환경 부채 만들기’를 시작으로, 6일에는 자원순환을 위한 ‘삼베 수세미 세트 만들기’, 9일에는 물 관련 활동인 ‘고체 설거지 비누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녹색소비를 주제로 한 ‘천연 모기 기피제 만들기’까지 총 4개 분야의 친환경 생활 실천 요령을 완수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4회차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25명의 주민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참가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경숙 호수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4회차 교육에 빠짐없이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작은 실천들이 모여 호수동의 맑고 푸른 미래를 만드는 큰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미정 호수동장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해 긴 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수료생들이 환경지킴이로서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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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 , 2026년 주민총회 성료
- 주민 손으로 마을사업 우선 순위 결정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중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5회 중앙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중앙동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투표를 통해 마을사업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했다.총회에 앞서 실시한 사전투표에는 주민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민자치회는 사전투표와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사업의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주민자치사업 3건과 주민참여예산사업 5건 등 총 8개 사업이 상정됐으며, 총 사업비는 2억 420만원, 주민자치사업은 4,000만원, 주민참여예산사업은 1억 6,420만원 규모다.주민자치사업에는 ▲중앙동 스토리텔링 예술한마당 ▲론볼과 함께하는 건강한 중앙동 공동체 지원 등 3개 사업이, 주민참여예산사업에는 ▲안산천 산책로 진입 계단 단차(높이) 개선사업 ▲광덕공원 내 식수대 설치사업 등 5개 사업이 상정됐다.투표 결과 주민자치사업은 '중앙동 스토리텔링 예술한마당'이, 주민참여예산사업(동 참여형)은 '안산천 산책로 진입 계단 단차(높이) 개선사업'이 각각 1순위로 선정됐다.이상계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선택한 의제인 만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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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푸른교회, 안산동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
- 초복 앞두고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늘푸른교회(담임목사 이명선)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초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안산동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늘푸른교회는 계절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올해 2월에는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나눔과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명선 목사는 “지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로 지친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하연 안산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늘푸른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안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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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잔동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성료
- 마을의제, 주민의 힘으로! 747명의 주민 참여로 의제 최종 선정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고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5회 고잔동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주민총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유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7년 주민자치사업과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참석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특히 주민총회에 앞서 지난 6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오프라인 사전투표와 7월 3일까지 온라인 사전투표를 하고, 총회 당일 현장투표를 포함해 총 747명이 참여해 마을 발전과 주민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투표 결과 주민자치사업은 ▲적금골 벚꽃축제 ▲찾아보는 문화기행 ▲정이 넘치는 고잔페스티벌 순으로 우선선위가 결정됐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은 동주도형▲단원중 담장LED 벽화설치사업, 동참여형 ▲단원중 무인단속카메라 설치사업이 결정됐다.이번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향후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며,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 관련 부서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헌원 고잔동 주민자치회장은 “고잔동의 발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주민총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작은 의견도 소중히 여기고,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인희 고잔동장은 “고잔동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살기 좋은 마을이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희망의 지역”이라며 “고잔동이라는 멋진 퍼즐을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제들이고, 여러분께서 맞춘 조각 하나하나가 모여 고잔동의 내일이자 안산의 미래라는 더 큰 그림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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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반월동 주민자치회, 2026년 제5회 주민총회 성료
- 주민과 함께 그려가는 2027년 반월동의 미래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반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반월초등학교 강당에서 제4회 반월동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유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트로트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 보고, 2027년 사업 제안 설명 및 토론, 투표, 특별 공연,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반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 분과 활동을 통해 마을 주요 의제를 발굴했고,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총 11개의 사업이 마을 의제로 상정됐다.이번 주민투표는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된 온오프라인 사전 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통해 실시됐으며, 반월동 전체 주민의 약 4.6%에 해당하는 총 827명의 주민이 투표에 참여했다.투표 결과 자치사업은 ▲탄소중립 생활실천 반월공동체,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반달마을축제, ▲ 쓰레기 분리수거함 제작, 주민참여예산 동 주도형 사업은 ▲스마트 LED 정보 알림판 설치, 주민참여예산 동참여형 사업으로는 ▲반월도서관 산책로 먼지털이기 설치, ▲건건천길 과속방지턱 추가설치, ▲영무예다음 아파트 앞 도로방지턱 설치, ▲학교 앞 도로 및 교통안전 시설 개선, ▲어르신 안심보행 지원사업, ▲옐로우카펫 횡단보도 안전환경 조성사업, ▲건건3교 색채도장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주민자치회와 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부서에서 추진될 예정이다.장천식 반월동 자치회장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반월동 주민총회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의제가 실질적인 마을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원현 반월동장은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더 나은 반월동을 만들고자 헌신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바쁘신 가운데도 총회에 참석해 주신 내빈 및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반월동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된 2027년도 자치 계획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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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지사협,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지원사업 추진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부터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지원사업인 ‘우리 함께 살아요~♡’를 본격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관내 1인 가구 50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정서적·경제적 어려움 및 생활 실태 등을 조사했고, 그중 고립 위험도가 높은 대상자 6명을 선정해 오는 10월까지 장보기, 반려식물 키우기 등 외부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지사협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마트를 방문해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일상생활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의 안부와 근황을 나누는 마음공유 시간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이항수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수고와 관심이 사회적 문제인 고독사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위험 가구의 선제적 발굴 및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현갑 사동장은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살기 좋은 사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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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일반미용업 영업자 대상 뷰티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는 관내 일반미용업 영업자의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6년 일반헤어 뷰티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미용 기술과 최신 흐름에 대응하고, 지역 미용업소의 경쟁력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미용 기술과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교육 기간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5주간 주 2회, 회당 4시간씩 운영된다. 장소는 선부동에 있는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안산시 단원구지부다.모집 대상은 단원구에서 일반미용업을 운영하는 영업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오는 22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안산시 위생정책과(031-481-3976) 또는 대한미용사회 안산시 단원구지부(031-405-4227)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미용업소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기술과 경영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영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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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안산, 즐거움을 노래하다 Ⅸ’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8월 8일 오후 4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시민 합창단과 함께하는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안산, 즐거움을 노래하다 Ⅸ–We are the Ansan’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안산, 즐거움을 노래하다’는 시민과 함께 무대를 만드는 안산시립합창단의 대표 공연으로 올해 9회째를 맞는다. 이번 공연에는 안산시립합창단의 교육 프로그램인 ‘안산 뮤직 아카데미’에서 전문 지도를 받은 안산시민성인합창단과 안산시민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한다. 지난해 안산시민합창제에서 1위를 차지한 백합합창단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또한 색소폰 연주자 최희훈과 타악기 연주자 박노훈이 협연해 공연의 깊이와 즐거움을 더한다.올해 공연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안산시립합창단이 ‘2026 세계합창심포지엄’에서 공연할 작품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안산시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이 관객을 넘어 직접 무대에 참여하고, 세대와 이웃이 아름다운 화음으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과 전문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이번 공연이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직접 참여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공연은 약 100분간 진행되며,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관람객은 공연 당일 공연장 티켓 배부처에서 티켓을 수령한 후 입장할 수 있다.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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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안산시는 2022년 3월 최초인증을 받은 데 이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과제도, 행정을 꾸준히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상위인증을 받았다.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을 바탕으로 아동의 생존·발달·보호·참여 권리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상위인증은 5대 평가영역에 대한 종합 심사를 통해 아동 권리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인정받은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된다.안산시는 2022년 최초인증 이후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며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매년 아동권리 인식 조사를 실시해 정책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또한 관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등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인증은 이러한 정책 성과와 아동 참여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온 노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안산시는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2026~2029년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꿈이 자라는 아이, 희망을 꿈꾸는 안산'을 비전으로 ▲놀고 배우고 체험하는 꿈이 가득한 도시 ▲참여하고 소통하는 아동중심도시 ▲지켜주고 확인하는 안전도시 ▲건강한 성장환경을 지원하는 희망도시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아동 권리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상위인증은 아동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며,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2026-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