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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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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월피동 달빛축제 성황리 개최
    안산시 월피동 달빛축제 성황리 개최
    주민 2,000여명 ‘월피동 달빛축제’ 즐기며 소통의 시간 가져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시낭운동장에서 주민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꿈이 커 가는 문화예술마을 달 드는 언덕 ‘월피동 달빛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월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형철) 주관으로 4회째 맞이하고 있는 ‘주민과 함께 즐기는 어울림 마당 월피동 달빛 축제’는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월피동 대표 축제로써, 올해는 지난 5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열렸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와 주민참여 한마당, 체험 및 먹거리 장터 운영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축제가 됐다. 또한, JS무용단‧단원예술단‧안산시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과 부곡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초청가수의 축하공연 및 월피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발표회는 행사장에 운집한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임형철 주민자치위원장은 “단순히 즐기는 축제가 아닌 주민과 소통 할 수 있어 더 뜻깊은 축제가 됐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주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종현 월피동장은 “월피동을 대표하는 달빛 축제가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가 됐으며 더욱더 정이 가고 감흥 넘치는 월피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7
  • ‘2019년 와동 한가족 어울림 마당’ 성황리 종료
    ‘2019년 와동 한가족 어울림 마당’ 성황리 종료
    지역 어르신 1,000여명과 함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펼쳐 안산시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와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2019년 와동 한가족 어울림 마당’ 행사를 와동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개최한 ‘2019년 와동 한가족 어울림 마당’은 제23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경로잔치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로 개최됐으며, 지역 어르신 과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해 행사를 즐겼다. 이날 행사는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고, 와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9개 프로그램(풍물, 난타, 벨리댄스 등) 수강생들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으며, 천연화장품 등 6개 부스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도 진행됐다. 특히, 곤충관, 전통놀이팀, 일자리공동체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자원이 함께 참여했고, 통장협의회 등 8개 단체원이 자원봉사를 해 더욱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이정민 와동장은 “유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소외되는 계층 없이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07
  • 안산시 원곡동‘주민 100인 원탁회의’개최
    안산시 원곡동‘주민 100인 원탁회의’개최
    윤화섭 안산시장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안산시 원곡동 마을협의회(회장 김학래)는 원곡동 띠골스포츠센터에서 다양한 문화를 함께 공유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원곡동 주민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원탁회의는 지난 2일 지역주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계획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분과별 원탁회의를 통한 마을의제 공유 및 우선순위 과제를 선정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민 스스로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계획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원곡동은 올해 초부터 마을협의회를 발족해 마을 주민 스스로 마을현황을 조사하고 주민 설문조사를 거쳐 마을의제를 발굴하는 등 사전준비를 해 왔으며, 4개 분과(안전, 공동체, 쉼·문화, 쓰레기)를 중심으로 분과별 워크숍, 사례탐방 등 마을의제를 공유해 왔다. 이날 주민들은 분과별로 테이블에 둘러앉아 그간 조사된 마을의제에 대해 토론하고 마을발전 기여도와 실행가능성을 분석해 분과별로 마을의제 우선순위를 정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원탁회의에 참석해 “현대는 주민자치행정, 적극행정, 현장행정, 공감행정의 시대로서 오늘 원탁회의에 참석하신 분들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어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라며, 이를 통해 원곡동이 서울의 이태원보다 더욱 번창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백현숙 원곡동장은 “우리 마을에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주민 100인 원탁회의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며, 함께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2019-10-07
  • 제34회 안산시민의 날 기념 원곡동 체육대회 개최
    제34회 안산시민의 날 기념 원곡동 체육대회 개최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체육회(회장 전명찬)는 원곡동 띠골스포츠센터에서 ‘제34회 안산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원곡동 주민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 개최한 행사는 애초 안산시 통합 개최로 와스타디움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원곡동 자체적으로 행사 규모를 축소해 개최했으며,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점심을 먹고, 신발 던지기, 2인3각 달리기, 럭비공 굴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와 주민 노래자랑 등 흥겨운 즐길 거리로 원곡동 주민의 화합을 도모했다. 백현숙 원곡동장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돼지열병으로 갑작스럽게 행사 일정이 변경되고,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셔서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원곡동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7
  • 안산시 SNS, iEco어워드 인터넷 소통분야 대상 수상
    안산시 SNS, iEco어워드 인터넷 소통분야 대상 수상
    소셜아이어워드 시군구 지자체 페이스북 분야 최우수상 수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인터넷에코어워드(iEco Award) 2019’와 ‘소셜아이어워드(SOCIALl i-Award) 2019’에서 각각 ‘인터넷소통분야 대상’, ‘시군구 지자체 페이스북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인터넷에코어워드’와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서비스의 효과적인 활용과 건강한 인터넷 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상으로, 전문가 3천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 심사를 거쳐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단체에 대해 시상한다.  페이스북 등 7개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안산시는 SNS 시민기자단, 생생드리머 학생기자단, 생생 마을기자단 등 시민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시정’과 ‘우리 동네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의 시정홍보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산시 페이스북은 올해 시민들의 반응을 이끌어 내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및 운영한 결과, 작년 대비 같은 기간(1~5월) 페이스북 콘텐츠 도달 수치가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높은 반응률을 이끌어냈다.  특히, 올 2월 신규 개설한 카카오톡 채널은 7개월 만에 친구 수가 2만3천명을 넘어섰으며,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그랑꼬또 와이너리, 베르아델 승마클럽, 수원 화성행궁, 광명동굴, 부천 만화박물관 등 안산시 및 인근 4개 지자체의 12개 문화체험 할인 이벤트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뉴미디어 트렌드에 맞춰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 발굴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10-04
  • 안산 시화호 에코(Eco)투어 가보자!
    안산 시화호 에코(Eco)투어 가보자!
    시화호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투어 실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화호를 활용한 에코(ECO) 투어 활성화를 위한 ‘시화호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투어 용역’ 기본계획 보고회 및 시화호 생태관광협의체 회의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사업본부에서 열린 보고회는 한국지역생태관광협동조합 최한수 생태문화연구소장의 ‘생태관광 지역기반 생태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활용’을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시화호와 인접한 안산시, 화성시, 시흥시 등의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시화호의 가장 넓은 지역을 관할하며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는 안산시는 김갑곤 ㈔연안보전네트워크 사무국장이 수도권 유일의 생태관광지역의 장점을 살려 ‘안산 시화호 에코(Eco)투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주민들과 함께하는 ‘안산 시화호 에코(Eco)투어’는 ▲시화호 신재생에너지 에코(Eco)투어 ▲시화호 생태관광 에코(Eco)투어 등 2가지 시범투어를 준비해 환경에너지 시설과 문화 등을 토대로 하는 재생에너지 투어와 대부도 및 대송습지의 람사르습지 등을 방문하는 생태관광을 테마로 하는 친환경 ‘No Plastic’ 투어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3차례에 걸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투어를 실시한 후 내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에코투어 참가 희망자 및 궁금한 사항은 다음달 2일까지 ㈔연안보전네트워크(070-4151-3301)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04
  • 안산시, 드림스타트 양육자 자조모임 프로그램 ‘다문화 이해교육’
    안산시, 드림스타트 양육자 자조모임 프로그램 ‘다문화 이해교육’
    ‘Talk Talk한 세계요리’ 멕시코 타코 이색 체험 실시 산시(시장 윤화섭)는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 3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상록․단원 각 센터에서 ‘Talk Talk한 세계요리’ 다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양육자를 위한 자조모임 프로그램도 매년 진행하고 하고 있다. 올해는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의 다문화이해교육 일환으로 진행 중인 ‘세계요리 체험’을 드림스타트 양육자 자조모임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 진행된 ‘요리반, 이야기반’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각 나라별 문화에 대한 퀴즈를 풀며 음식문화를 배우고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에서 구입한 반(半)조리 재료들로 멕시코 전통 요리 ‘타코’를 완성하며 양육자간 공감과 유대감을 증진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8월까지 진행된 ‘드림플로리스트’ 사후 프로그램으로 드림스타트 양육자 자조모임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세계요리 이해에 대한 퀴즈 2문제를 맞췄다”면서 “아이에게 퀴즈를 내고 배운 요리를 가정에서 만들어 아이 학습에도 도움 되는 엄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과 양육자를 위해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비예산프로그램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복지, 교육, 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자세한 문의는 안산시 여성가족과(031-481-2214)로 하면 된다.​ 
    2019-10-04
  • 이동, 황토십리길 꽃무릇 심기 행사 추진
    이동, 황토십리길 꽃무릇 심기 행사 추진
    한대앞역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꽃무릇 식재 안산시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한대앞역 주변 황토십리길에서 꽃무릇 식재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개최된 식재 행사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마을혁신사업과 연계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으며,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동 단체가 참여해 손수 꽃무릇을 식재하고 마을을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식재한 꽃무릇은 다년생 초본으로 겨울을 보내고 내년 봄에 싹을 틔워, 9~10월에 만개해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미화 주민자치위원장은 “꽃무릇은 한 번 심으면 오랫동안 피는 꽃으로, 안산시 이동의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동 직능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식재하고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봉 새마을지도자회장은 “황토십리길이 계속 정비되어 주민에게 사랑받는 꽃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승희 이동장은 “참석해주신 모든 단체원께 감사드리며, 오늘 활동을 계기로 한대앞 역 황토십리길 일원이 걷기 좋은 길 조성사업의 대명사가 되어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4
  • 사이동,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 개최
    사이동,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 개최
    10월 1일~7일까지 경로당별로 진행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제23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총 나흘 동안 관내 13개소 경로당별로 경로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사이동의 경로잔치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해마다 경로당별로 진행하고 있다. 경로잔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동료 어르신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즐거운 자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명현 사이동장은 “앞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역사회 경로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금은 100세 시대인 만큼 어르신들께서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10-04
  • 월피동, 경로잔치와 체육행사 성황리 마쳐
    월피동, 경로잔치와 체육행사 성황리 마쳐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시낭운동장에서 70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와 동 체육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비로 인해 행사를 진행하기에 궂은 날씨였지만, 어르신들이 불편하지 않게 철저한 준비로 공경의 마음을 전달했으며, 이번 체육행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동 자체적으로 운영해, 관내 직능단체와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대안노인회 안산시상록구지회 최태옥 회장과 월피동 15개 경로당 회장들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등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정성껏 준비한 오찬과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공연, 어르신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각설이 품바 공연 등 끼 있는 어르신들의 장기자랑으로 흥겨움을 더했다. 체육대회 역시 제기차기 등 다양한 게임과 노래자랑에 이어, 400M 계주로 빗속을 달리며 단체 간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끝난 후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은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궂은 날씨에도 행사를 준비해 준 임종현 월피동장을 비롯하여 관내 단체장들과 회원들에게도 너무 고생 많았다”며 말했다. 임종현 월피동장은 “7개 단체 회원이 봉사하고 화합하여 어르신들을 모시면서 경로의식을 되새길 수 있었으며, 모두 한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체육행사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