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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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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U18 배승현 감독·U15 이형봉 감독 선임
    안산, U18 배승현 감독·U15 이형봉 감독 선임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산하 유소년팀 U18에 배승현 감독을, U15에는 이형봉 감독을 정식 선임했다.  U18 신임 배승현 감독은 안산의 원곡중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하남고를 거쳐 동아대에 진학했다. 이후 지도자의 길을 택한 배 감독은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U12 감독(2015)을 시작으로 안산무궁화프로축구단 U18 코치(2016), 안산 그리너스 FC U15감독(2017)을 역임했다. 이후 대회성적과 그 지도력을 인정받아 U18팀 감독으로 승격하게 되었다.  U15 신임 이형봉 감독도 안산 원곡중을 시작으로 하남고와 동의대까지 선수생활을 하였다. 일찌감치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 감독은 서울 경신고와 부산 동래중 등을 거쳐 2017년 안산 그리너스 FC U15코치로 합류하게 되었고, 지도력을 인정받아 이번 U15팀 감독으로 선임되게 되었다.  배 감독과 이 감독은 안산 지역 출신으로서 안산의 우수 선수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아이들의 축구 교육에도 꾸준히 힘을 써왔다. 안산 지역 다문화 축구팀의 총 감독을 맡은 배 감독은 매주 다문화 유소년들에게 무료 축구 수업을 진행하며 안산 지역 축구 저변 확대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배 감독은 “지금까지 약체로 분류되었던 우리 안산 그리너스 FC의 U18 유소년팀을 내년에는 그 어떤 팀도 쉽게 볼 수 없는 팀으로 만들도록 하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안산 지역 출신의 인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배승현 감독 프로필>* 생년월일 : 1979.04.24* 학력 : 안산 원곡중 - 경기 하남고 - 부산 동아대* 지도자 경력 - 2015 안산무궁화프로축구단 U12 감독 - 2016 안산무궁화프로축구단 U18 코치 - 2017 안산 그리너스 FC U15 감독 - 2018 안산 그리너스 FC U18 감독  <이형봉 감독 프로필>* 생년월일 : 1982.03.12* 학력 : 안산 원곡중 - 경기 하남고 - 부산 동의대* 지도자 경력 - 2004~2006 서울 경신고 코치 - 2006~2009 부산 동래중 코치 - 2009~2012 경기 원곡중 코치 - 2012~2014 경기 정왕중 코치 - 2016~2016 서울 대동세무고 코치 - 2017 안산 그리너스 FC U15 코치 - 2018 안산 그리너스 FC U15 감독   
    2020-02-03
  • 안산, 태국 프로구단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약속
    안산, 태국 프로구단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약속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지난 12월 8일(금) 오후, 태국 프로구단 관계자들과 만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태국 프로구단 KBU FC의 Atipol Suwandee 구단주와 Chamchuri Unithed의 Montri Khrueawan 단장은 9일과 10일, 안산 비전구장에서 열린 입단테스트를 위해 안산을 방문해 안산 그리너스 FC를 찾게 되었다.   이번 방문은 구단들 간의 상호발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향후 유소년 팀들과의 교류, 프로팀 전지훈련 등 적극적인 상호협력과 유대 강화를 통해 발전적인 관계를 도모하기로 하였다.   안산의 박공원 단장은 “이런 기회를 통해 앞으로 태국 프로구단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며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교류를 많이 해 나갈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입단테스트 ‘Tahi Pro Clubs Tryout IN KOREA 2017'을 주최한 하위나이트 스포츠(대표 이주현)는 지난달 26일 태국 프로구단 3개 팀과 아시아쿼터 독점계약을 맺고 이번 일정을 추진하게 되었다.   하위나이트 스포츠 이주현 대표는 “명문 구단으로 성장하고 있는 안산 그리너스 FC와 태국 구단의 이번 교류를 통해 양 구단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0-02-03
  • 안산 그리너스 FC, 선수선발위원회 발족
    안산 그리너스 FC, 선수선발위원회 발족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선수선발위원회를 구성하여 11월 22일(수) 오후, 첫 회의를 가졌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안산은 선수 선발에 대한 투명성 확보와 체계적 검증을 통한 우수선수 선발 등을 목표로 운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선수선발위원회는 위원장에 김필호 안산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공원 단장과 이흥실 감독 그리고 외부전문가로 이종걸 안산시축구협회장과 한준희 축구해설위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되었다.   구단 내부 인사 이외에 안산 지역과 축구계의 저명한 전문가를 위촉함으로서 의사결정의 균형과 신뢰성을 더욱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김필호 대표이사는 “이번 위원회의 구성은 선진 클럽과 같은 진일보된 전력강화 시스템 구축에 첫 발을 내딛는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향후 안산은 선수선발위원회를 통해 2018년 전력강화에 더욱 힘을 싣어 창단 2년차 구단으로서의 안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수선발위원회’를 필두로 유소년 육성 개선과 구단 마케팅의 선진화 작업 등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0-02-03
  • 안산,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2관왕 영예
    안산,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2관왕 영예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20일(월),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2017’ 시상식에서 ‘플러스 스타디움 상’과 ‘사랑나눔 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2017시즌을 빛낸 K리그 클래식(1부 리그)과 챌린지(2부 리그) 각 구단의 스타들과 축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시상식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안산이 수상한 2개의 상은 이 날 모인 22개의 K리그 전 구단을 상대로 한 상이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또한 2관왕을 차지한 챌린지 구단은 창단 첫 해인 안산이 유일하였다.   안산이 수상한 ‘플러스 스타디움 상’은 전년 대비 관중 증가 폭이 가장 큰 구단에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해 안산 무궁화 시절 기록했던 1,005명의 두 배 이상 되는 2,702명의 평균 관중을 기록하며 수상하게 되었다. 안산은 이미 지난 9월, 일정 라운드 기간 동안 최다 관중을 기록한 팀에게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 상’도 수상한 바 있다.   또 안산은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사랑을 나눈 구단에게 주어지는 ‘사랑나눔 상’까지 수상하였다. 지역밀착 관계 형성 및 K리그에 대한 팬들의 인식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주어지는 상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안산은 올해 200회가 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많은 K리그 구단들의 모범이 되고 있기도 하다.   안산의 박공원 단장은 “내년 시즌에는 더욱더 안산 시민들에게 꾸준하면서도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많은 관중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축구장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이외에도 안산은 미드필더 장혁진이 K리그 챌린지 최다 도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강원FC의 클래식 승격에 크게 일조하다 올해 안산으로 새 둥지를 옮긴 장혁진은, 13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2위의 공격수 라울과 올 시즌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다. 
    2020-02-03
  • 안산 U18, ‘축구를 즐길 줄 아는 선수’ 뽑는다
    안산 U18, ‘축구를 즐길 줄 아는 선수’ 뽑는다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의 U18 유소년 팀 배승현 감독이 오는 11일(토) 실시되는 공개테스트를 앞두고, ‘축구를 즐길 줄 아는 선수를 뽑는다’는 선발 기준을 밝히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안산 토박이 출신으로 원곡초, 원곡중을 졸업하며 선수생활을 이어나간 배 감독은 부상 등의 이유로 일찍 은퇴하여 지도자의 길을 택했다. 그리고 안산 지역 출신의 우수한 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올해 안산 창단과 함께 구단에 합류하게 되었다.   최근 U18팀 감독으로 부임해 지난 ‘2017 K리그 주니어’ 강원FC U18팀과의 원정을 3:0 완승으로 이끌었던 그는 “현재 우리 팀 선수들은 창단 멤버이기 때문에 기량이나 경험 등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 강원전 승리 이후, 선수들 간의 팀 화합도가 오르며 축구를 본격적으로 즐길 줄 알게 되었다”며 최근 달라진 팀 분위기를 전했다.  안산 U15팀의 이형봉 코치도 “과거의 U18팀은 의욕이나 동기부여가 부족해 목적의식이 다소 결여되어 있었다. 하지만 달라진 분위기로 최근 들어 축구에 대한 간절함이 더해졌다”며 실제 새로워진 U18팀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공개테스트를 앞두고, 선발 기준에 대한 물음에 배 감독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인성과 기본기가 잘 갖춰진 선수를 뽑을 것이다. 또한 틀에 박혀 있는 축구가 아닌 축구를 즐기며 ‘창의성’이 뛰어난 선수들을 유심히 지켜볼 것”이라며 명확하게 답변하였다.   앞으로 새롭게 꾸려질 U18의 내년 목표에 대해서는 “긴 시간 패배의식에 젖어 있던 우리 U18팀이 지난 강원전 이후 의식 전환이 확실하게 이루어졌다. 이를 터닝 포인트로 삼아 내년 목표는 전국대회 4강이다”라며 힘찬 각오를 다졌다.   한편, U18 유소년 팀의 모집기간은 11월 10일(금) 오후 1시까지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가려진 합격자들은 11월 11일(토) 오전 10시 30분에 성호운동장(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호로 285)에서 공개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2017년도 기준으로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까지다.  공개테스트 접수는 안산 그리너스 FC 홈페이지(www.greenersfc.com)를 통해 할 수 있다. 홈페이지 공지사항 메뉴에서 테스트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주소(kimyj@greenersfc.com)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사무국(031-480-2002)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2020-02-03
  • 올 시즌 창단한 '안산 그리너스 FC', 더할 나위 없었다
    올 시즌 창단한 '안산 그리너스 FC', 더할 나위 없었다
     #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2016년 7월 22일, 안산 제종길 시장의 프로축구단 창단 발표를 시작으로 그 역사는 시작되었다. 이후 안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팀 명칭 공모‘를 시작하였고, 선정된 몇 개의 후보작들에 대해선 또 다시 시민 선호도 조사가 실시되었다. 그렇게 해서 탄생된 팀이 ’안산 그리너스 FC'다.      또한 엠블럼과 유니폼 등 구단 C.I를 제작할 때도 지역의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였다. 이는 곧 안산시 시민프로축구단의 주인은 시민들이며,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구단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창단 과정이었다고 볼 수 있다. ​    # 역사적인 창단식 그리고 성공적인 개막전  지난 2월, ‘안산 그리너스 FC’의 역사적인 창단식이 안산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었다. 구단주 제종길 시장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비롯해 일본의 J리그 반포레고후의 우미노 회장까지, 안산 시민들을 포함해 약 800여 명이 창단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제종길 구단주는 프로축구단의 창단 과정과 비전, 경영전략 등을 전하는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발표하기도 했다. 이 날 창단식을 통해 안산은 본격적인 시민구단으로의 새로운 탄생을 공표하였다. 또한 올 시즌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릴 홈경기를 ‘구단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그리고 3월 4일, 드디어 창단 첫 개막전이 열리게 되었다.​      8,405명의 관중이 들어 찬 개막전에는 그야말로 기적이 일어났다. 20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전시티즌을 상대로 창단 팀 안산이 2:1 승리를 거두는 기염을 토해낸 것이다. 더군다나 1:1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 막판에 터진 결승골이었기에 그 감동은 배가 되었다. K리그 역사상 최상의 시나리오로 마무리 된 창단 팀 개막전 경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안산의 사회공헌활동 ‘커뮤니티 프로그램’  ‘안산만의 독특한 경영전략을 내세워 시민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365일 가동하겠다’. 안산 제종길 구단주가 창단식 프리젠테이션의 서두에 했던 말이다. 이후, 이 공표는 그대로 현실로 이루어져 지금까지도 진행되고 있다. 안산의 지역사회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인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말한다.     프로선수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축구 체험을 제공하는 ‘그린스쿨’이나 안산의 홈 구장인 와~스타디움 경기장을 투어 하는 ‘풋볼탐험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지켜주는 ‘등하교 지킴이’와 각종 단체들을 방문해 일손을 돕는 ‘그리너스 봉사대’까지 프로그램 종류 또한 다양하다. 또한 8월부터 시행된 ‘그린 피트니스’는 안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원 중 하나인 ‘안산 호수공원’에서 시민들과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일종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지난 3월부터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진행되어 온 안산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적게는 일 1회에서 많게는 3회까지 쉼 없이 시민들과 함께 해 왔다. 그리고 그 횟수가 8월 초, 6개월 만에 100회를 달성한데 이어, 10월 말에는 드디어 200회를 넘어섬에 따라 많은 구단 관계자들과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실제로 몇 개 구단에서는 안산의 사회공헌활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직원들이 구단을 직접 방문하기도 하였다.    # 신생구단답지 않은 올 시즌 성과  안산은 시즌 전,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지 보름여 만에 테이블석을 완판하게 된다. 1월 말, 창단 첫 시즌권 판매를 시작으로 이후 제종길 구단주의 시즌권 1호 구매 등으로 그 판매량을 늘려나가던 안산은, 올 시즌 시즌카드 3종 중 VIP 개념의 테이블석 ‘그리너 프레스티지’ 시즌카드가 조기에 매진 된 것이다.     시작부터 요란했던 안산은 시즌 중에도 신생팀답지 않게 계속 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게 된다. 지난 7월,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주어지는 ‘플러스 스타디움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전년 대비 가장 높은 관중 성장세를 보인 구단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안산은 지난해(안산무궁화프로축구단)보다 1,818명이 늘어난 2,823명의 평균관중을 기록하여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어 안산은 9월, ‘풀 스타디움 상’까지 연속 수상을 하게 된다. 이 상은 대상기간 내 최다 관중을 기록한 구단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안산은 5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3천여 명의 관중 수를 기록해 수상하게 되었다. 이로서 안산은 ‘평균관중 대폭 증가’와 ‘최다 관중 유치’라는 두 가지 성과를 창단 첫 해 기록하게 된 것이다.     비록 성적 측면에서는 리그 순위 9위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이흥실 감독이 시즌 초 목표했던 순위이기도 하며 첫 시즌인 점을 감안했을 때 결코 나쁘지만은 않은 기록일 것이다. 또한 개인순위에 있어서는 라울의 득점 2위(15개)와 장혁진의 도움 1위(13개)라는 뜻밖의 성과를 이뤄내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이어나갔다.​# 더욱 기대되는 다음 시즌 행보  7승 12무 17패 (승점 33점) 리그 9위의 기록으로 안산은 창단 첫 K리그 챌린지 프로무대를 마무리하게 된다. 또한 평균 2,702명의 리그 3위에 해당하는 관중기록으로 신생팀답지 않은 관중몰이를 선보였다.     "커뮤니티 프로그램이야말로 K리그 구단이 살 길이다.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시민들과 스킨십하며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산의 박공원 단장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강조했다. 그의 공언대로 ‘안산 그리너스 FC'가 다음 시즌에는 또 어떠한 모습으로 시민들 앞에 나타날지 기대가 된다.
    2020-02-03
  • 안산 그리너스 FC) 사회공헌활동 200회 달성
    안산 그리너스 FC) 사회공헌활동 200회 달성
      올 시즌 창단해 지역밀착 활동의 모범 구단으로 발돋움 한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사회공헌활동 200회를 달성했다.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후, 단 8개월만의 성과다.    안산은 지난 2월, 창단식에서 ‘우리만의 독특한 경영전략을 내세워 시민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365일 가동하겠다’라는 제종길 구단주의 공언을 고스란히 행동으로 실천하였다. 이후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민들과 꾸준하게 정기적으로 스킨십을 해 나가기 시작했다. 적게는 일 1회에서 많게는 3회까지 쉼 없이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프로그램 종류 또한 다양하다. 프로선수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축구 체험을 제공하는 ‘그린스쿨’이나 안산의 홈 구장인 와~스타디움 경기장을 투어 하는 ‘풋볼탐험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지켜주는 ‘등하교 지킴이’와 관내 각종 단체들을 방문해 일손을 돕는 ‘그리너스 봉사대’ 등 다양하고 폭 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8월부터 시행된 ‘그린 피트니스’는 안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원인 ‘안산 호수공원’에서 시민들과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일종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은 ‘돈 내고 하는 운동보다 훨씬 좋다’, ‘8월부터 했다는데 늦게 알아서 너무 아쉽다’라는 반응으로 열렬한 팬이 되기도 했다. ‘그린 피트니스’는 10월 31일 부로 성황리에 종료된다.     ‘극한직업’이라고 표현되기도 했던 안산의 쉼 없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활동은 곧바로 관중 증대로도 이어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주어지는 ‘플러스 스타디움 상’과 ‘풀 스타디움 상’을 수상하는 등 안산은 평균 관중 2,702명을 기록하며 신생팀답지 않은 관중몰이를 선보였다.     안산의 박공원 단장은 "우리가 ‘왜’ 구단을 운영하는지부터 생각해야 한다. 답은 시민들에게 사랑 받기 위한 것이고, 그 방법은 사회공헌활동에 있다. K리그가 사랑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라며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를 하였다.     이어 “내년에는 횟수를 더욱 늘리면서도 더 진실된 모습으로 시민 앞에 다시 다가갈 것이다”라며 200회에 만족하지 않고 더 발전해 나아갈 것임을 다짐했다. 이렇듯 안산의 꾸준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활동은 점차 홈 팬들을 늘려 나감과 동시에 시민구단 안산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갈 것이다. 
    2020-02-03
  • 안산, 스포츠에 환경의 가치를 더하다
    안산, 스포츠에 환경의 가치를 더하다
     안산 그리너스 FC,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그린 스타디움 시작와~스타디움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쓰레기줍기 스포츠 선보여    안산 그리너스 FC(구단주 제종길)는 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와 함께 지난 21일(토)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홈구장 와~스타디움을 ‘그린 스타디움’으로 만들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축구는 국민 누구나 좋아하는 스포츠다. 하지만, 경기장에는 선수와 관계자, 관중이 버린 일회용 생수병, 컵, 응원도구들이 넘쳐난다. 이에 안산 그리너스 FC는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구단, 관중, 청소년이 함께하는 그린 스포츠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또한 이 날은 업무 협약식 외에도 안산 그리너스 FC 선수단의 “내 컵 쓰기 선언”과 특별 프로그램으로 오젬코리아가 주관하는 안산지역 청소년 “쓰레기 줍기 스포츠”를 진행했다.   “쓰레기 줍기 스포츠”는 2020 도쿄 올림픽에 특정 관중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이벤트를 통하여 국가대표 선발전을 진행 중이며, 2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세 번째 한국 대표 선발전이 치러졌다.   “쓰레기 줍기 스포츠”는 5명이 한 팀을 이루어 정해진 시간 내에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가장 많은 쓰레기를 모아온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쓰레기마다 정해진 포인트를 합산하여 승부를 가리는 친환경 스포츠이다. (▲가연성 쓰레기 100g 10점 ▲페트병 100g 10점 ▲담배꽁초 100g 100점) 오늘 대회 1등은 국가대표 예선 통과와 함께 안산 그리너스 유니폼과 영화 관람권 등 푸짐한 선물도 받았다.   당일 그린 스타디움 만들기 협약식에 참석한 안산 그리너스 FC 제종길 구단주는 “안산은 바다와 숲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도시를 지향한다. 우리 안산시가 친환경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재미있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다면, 시민들의 에코라이프 확산에 좋은 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   안산 그리너스 FC 박공원 단장은 “홈경기 시 환경적 요소를 가미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환경에 대한 교육과 의식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안산 그리너스 FC는 팀컬러가 녹색이여서 자연스럽게 스포츠와 환경을 접목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며 “우리 안산에서 쓰레기 줍기 스포츠 국가대표가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는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스포츠에 환경의 가치를 더한다면 생활 속 환경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선수들이 앞장서 준다면 더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0-02-03
  • 10.21.(토) 안산그리너스 FC 홈 마지막 경기(만명 Day)
    10.21.(토) 안산그리너스 FC 홈 마지막 경기(만명 Day)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10월 21일(토) 오후 3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서울 이랜드 FC(이하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5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두 팀의 이번 경기는 ‘단두대 매치’가 될 예정이다. ‘단두대 매치’란 흔히 말하는 라이벌 간의 치열한 경기란 뜻 외에도 제일 뒤에 있는 팀들끼리의 경기를 말하기도 한다. 경기에서 지는 팀이 단두대에 선다는 의미로 그 만큼 ‘살벌한’ 경기를 뜻하기 때문에 8위 서울 이랜드와 9위 안산의 이번 경기에 어울리는 매치명이라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안산은 다음 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공교롭게도 10위 대전 시티즌과의 또 다른 ‘단두대 매치’가 예정되어 있기에, 이번 경기는 ‘단두대 매치’ 제 1차전인 셈이다.   K리그 챌린지 모든 팀들이 리그 2경기씩만을 남겨 놓은 현재, 안산은 7승 10무 17패(승점 31점)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1위 경남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부천 원정에서는 막판 실점으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 하는 등 안산은 그 어떤 팀들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상대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서울 이랜드는 지난 8월, 4연승을 기록하며 하위권 탈출을 노리는가 싶더니 이후 7경기 연속 무승(3무 4패)으로 상승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다. 리그 8위, 7승 12무 15패(승점 33점)의 성적으로 안산과는 승점 차는 단 2점다. 이번 경기를 통해 순위는 바뀔 수 있는 상황.  안산은 올 시즌 서울 이랜드와 3번의 맞대결에서 1무 2패를 기록하며 열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지난 2번의 패배에는 서울 이랜드에 다소 어이없는 실점을 당하며 패했기 때문에 전력상으로는 절대 뒤지지 않았다. 또한 최근 잠실 원정에서 안산은 전반을 2대0으로 리드하며 설욕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후반 서울 이랜드에 내리 3골을 내주며 또 다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는가 싶더니 박준희의 극적인 만회골로 3대3 동점을 기록,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이런 양 팀 간의 올 시즌 명승부들이 이번 홈경기를 기대하게 하는 이유다.  안산의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 티켓 예매는 구단 홈페이지(www.greenersfc.com)나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를 통해 가능하며, 현장 구매는 경기 당일 안산 와~스타디움 서측과 동측 매표소에서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1시부터 가능하다.​​   
    2020-02-03
  • 안산, 홈에서 선두 경남에 값진 승리
    안산, 홈에서 선두 경남에 값진 승리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1일(일), 경남FC(이하 경남)과 치른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2라운드 홈경기에서 막판 경남 골키퍼의 실책으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안산은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으며 경남은 4-4-2 포메이션으로 맞수를 놓았다. 안산의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라울을 필두로, 좌측엔 리그 도움 1위 장혁진과 우측엔 뛰어난 스피드의 조우진이 위치하였다.     전반 8분 경기의 첫 슈팅은 경남에서 나왔다. 수비의 혼란을 틈 탄 김근환의 슈팅이었다. 경기 초반 양 팀의 탐색전은 기대했던 대로 팽팽하였다. 중원 싸움이 심하자 파울이 잦아질 수밖에 없었고, 점유율을 늘리려는 양 팀의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안산은 전반 25분 경기 초반 흐름을 가져가는 조우진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빠른 방향 전환과 스피드로 공간을 창출해내었고 반 박자 빠른 슈팅을 이끌어 갔지만 임팩트가 정확하지 않아 아쉬웠다. 전반 27분, 손기련이 나가고 나시모프가 투입 되었다. 불편함을 호소한 손기련은 이른 시간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양 팀은 전반을 0대0으로 마쳤고 후반 시작과 함께 경남은 선수교체를 했다. 김근환이 나가고 리그 득점 1위의 특급용병 말컹이 투입되었으며, 김선우가 나가고 최영준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경남은 최대 위기를 맞게 되었다. 후반 시작 후, 경기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었고, 그 과정에서 경남의 브루노가 안산 유연승과 볼 경합을 하는 과정에서 다소 고의성 있는 파울로 퇴장을 당하였다. 부상을 입을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기에 주심은 곧바로 레드카드를 꺼내들었고 경남은 10명이서 안산을 상대하게 되었다.     한편 브루노의 퇴장 후 흐름은 다시 급격하게 안산 쪽으로 기울어지게 되었다. 장혁진은 꾸준한 기회 창출로 유효슈팅을 가져갔다. 후반 막바지에 접어들수록 수적인 우위가 중원 싸움에서 유리하게 작용함과 동시에 경남의 집중력도 떨어졌다.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골이 터졌다. 마지막 공격찬스를 놓친 경남은 안산에게 역습을 허용하였고, 안산은 크로스로 경남의 골문을 두드리던 도중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경남의 골키퍼 이준희가 놓치면서 그대로 자책골을 허용하였다.    경기는 1:0 안산의 승리. 안산은 홈에서 강호의 면모를 보여주며 동시에 경남에게 껄끄러운 상대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이로써 안산은 5승 9무 12패, 승점 24점으로 리그 9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안산 이흥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를 위해 선수들과 준비를 많이 했다. 비록 막판 결승골이 상대 실수에서 나왔지만 선수들 노력의 대가가 아닌가 싶다”며 경기 소감을 남겼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