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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그리너스 '밤 도깨비 그린 피트니스' 함께해요!
-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또 하나의 지역 사회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밤 도깨비 그린 피트니스’를 오는 3일(목)부터 개시한다. ‘밤 도깨비 그린 피트니스’는 안산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구단에서 시행하는 일종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기간은 8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14주 동안 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8시에서 9시까지 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고잔 신도시 안에 위치한 호수공원은 다양한 체육시설과 공연장, 광장, 갈대습지, 산책로 등으로 잘 조성되어 있다. 평소 저녁 시간대면 안산 시민들이 운동을 하기 위해 가장 많이 모여드는 곳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밤 도깨비 그린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시행할 가장 적합한 장소라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간단한 워밍업을 시작으로 적정한 강도의 스쿼트와 런지를 통한 근력·밸런스 운동을 병행한 후, 유산소 운동을 위한 조깅으로 마무리 된다. 이로써 체중감량은 물론,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 체력 증진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된다. 대상은 남녀노소 제한 없이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안산은 이로써 일 2회 실시하던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최대 일 3회까지 늘리며 더욱더 적극적으로 안산 시민들에게 다가가게 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시행되던 커뮤니티 프로그램들이 주로 미취학 아동들과 초·중생들을 대상으로 해왔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과 가족단위를 대상으로 시행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안산은 앞으로도 꾸준하게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더욱 더 다가갈 계획이다. 이는 곧 홈경기 관중 유입으로 이어질 것이며, 시민구단 안산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갈 것이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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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타전 끝에 서울 이랜드와 3대3 무승부
-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30일(일) 오후 7시,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 FC(이하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총 6점이 오고 간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오늘 무승부로 안산은 5승 7무 19패(승점 22점)의 기록으로 리그 8위의 자리를 유지했다. 안산은 라울을 최전방에 놓고 2선에 한건용과 장혁진을, 허리 라인에는 김병석, 정현식, 박준희를 배치함으로서 초반 다소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시작했다. 이건, 박한수, 손기련, 오윤석의 수비라인과 골키퍼에는 황성민이 선발로 출전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이번 여름 이적시장, 서울 이랜드에서 안산으로 이적해 온 김병석 선수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며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공격에서 전반 8분, 황성민 선수가 한 번에 최전방으로 연결한 공을 라울이 어김없이 마무리 지으면서 시즌 8번째 골과 함께 경기를 1:0으로 앞서 나갔다. 전반 11분 압박을 통해 얻어낸 볼을 오윤석이 오른쪽으로 침투했고, 땅볼 패스로 라울에게 연결했지만 아쉬운 슈팅으로 연결되면서 연속 골의 기회가 무산되었다. 이후 안산은 견고한 수비를 펼치며 날카로운 역습을 계속 시도했다. 결국 전반 종료를 1분 남긴 상황에서 장혁진과 라울 콤비가 살아나 1골을 추가해 2:0으로 전반을 마무리 지었다. 라울다운 빠른 역습 후 확실한 마무리였다. 후반 시작과 함께 서울 이랜드의 수비 실책으로 라울에게 해트트릭 기회가 찾아왔지만 아쉽게 선방에 막혔다. 이후 후반 4분, 알렉스의 만회골이 터지면서 경기는 2:1상황이 되었다. 수비가 다소 헐거워진 순간을 틈 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한 것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 11분, 안산은 김병석이 나오고 최근 골 감각을 끌어 올린 정경호를 투입하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더욱 살렸다. 하지만 후반 16분, 서울 이랜드의 김창욱의 슈팅이 안산 수비진의 발을 맞고 굴절해 들어가면서 2:2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4분 뒤, 서울 이랜드의 역습에 이은 명준재의 골로 역전까지 허용하는 상황이 되었다. 후반 25분, 안산은 수비수 손기련을 빼고 미드필더 이민우를 투입하며 남은 시간 공격에 더욱 힘을 싣기 위한 변화를 주었다. 계속해서 매서운 공격을 퍼붓던 안산은 후반 29분 코너킥 상황에서 시작된 오윤석의 크로스를 박준희가 깔끔한 헤딩을 골로 연결하며 다시 3:3 동점을 만들었다. 안산은 마지막 교체 카드로 곽성찬을 한건용과 교체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지만 결국 경기는 3:3 무승부로 마무리 되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안산 이영민 수석코치는 “신생팀이다보니 큰 경기 흐름 변화에 선수들이 익숙치 않아 페이스 조절이 미숙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경험을 쌓다보면 분명 좋아질 것이다.”라는 경기 소감과 함께 라울에 대한 질문에 “분명 라울은 개인적인 기량에서 뛰어난 부분을 보인다. 하지만 축구는 팀 스포츠인 만큼 라울과 함께 한 모든 우리 팀 선수들이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다”라고 답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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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돌아온 ‘조사인 볼트’ 조우진 영입
-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이적시장 마지막 날인 오늘, 한때 ‘조사인 볼트’로 불리며 빠른 스피드를 자랑했던 측면 미드필더 조우진을 영입하며 팀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조우진은 포항 스틸러스 유스팀인 포항제철동초-포항제철중-포철공고에서 뛰며 성장했다. 트레이드 마크였던 빠른 발을 인정받아 19세 이하와 20세 이하 청소년 대표로도 선발되어 활약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나갔다. 2006년 고교를 졸업한 후, 일본 J리그의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입단했다. 히로시마는 2005년 일본과의 고교선발대회에서 조우진의 놀라운 스피드와 돌파력을 보고 아주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고 한다. 이후 부상 등으로 약간의 슬럼프를 겪은 조우진은 다시 한국으로 복귀하며 부활의 날개 짓을 시작하게 된다. 2010년 내셔널리그 목포시청의 창단멤버로 합류해 21경기 출장, 2골 5도움이라는 기록으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상대 수비진들의 맥을 못 추게 하는 돌파력으로 리그에서 ‘미친 존재감’을 발휘했던 그는 2011년 드래프트에서 창단팀인 광주FC에 우선지명되며 프로무대에 복귀했다. 이후 대구FC와 천안시청축구단, 화성FC 등을 거쳐 올해 안산으로 입단해 다시 한 번 재기를 노리게 되었다. 조우진은 “우선 기회를 주신 감독님과 코칭 스탭, 구단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는 입단 소감과 함께 “시즌 중반 팀에 합류한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서 큰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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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동현 영입으로 공격력 한층 더 강화
-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부산아이파크로부터 홍동현을 영입하며 공격력과 중원을 한층 더 강화하였다. 신생팀 안산에게 있어 K리그 통산 53경기 6골 3도움이라는 홍동현의 경험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도 부산에서 29경기 출전해 5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프로리그 무대가 익숙한 선수다. 91년생으로 181cm, 75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홍동현은 학성고등학교를 거쳐 서울 숭실대학교를 졸업했다. 학성고 시절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전국고교축구대회 득점왕 수상 및 U-20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하였다. 대학 시절에는 전진패스와 중원 장악을 전담하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였다. 이후 2014년 드래프트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자유계약으로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입단 초 윤성효 감독에게 슈팅 능력 하나는 일품이라는 극찬과 함께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부산 시절 팀 훈련에서도 득점 감각이 꽤나 좋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간결한 드리블과 패스가 장점으로, 가끔씩 예상치 못한 드리블을 보여주며 상대 수비진을 당황케 하기도 한다. 최근 안산의 공격 포인트가 라울과 장혁진에게 집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홍동현의 가세로 좀 더 다양한 루트의 공격 전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동현은 “안산이라는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남은 시즌을 같이하게 되어 영광이라 생각하며, 신생팀이지만 올해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라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라운드에서는 자기 자신을 위해 뛰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경기장에 찾아오시는 팬 분들을 위해 열심히 뛰는 것도 중요하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을 것이다”는 각오와 함께 “저희가 힘을 낼 수 있도록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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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적 안산, 대전 상대로 무패 기록 이어가다
-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늘 저녁 7시, 대전시티즌(이하 대전)과 ‘와~스타디움’에서 치른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2라운드 경기에서 무더위 속 투혼을 불사른 끝에 값진 무승부를 거두었다. 개막전 홈경기와 지난 달 원정에서 안산은 대전을 상대로 모두 2대1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이번 경기에서도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천적’으로서의 존재를 입증하며 대전 상대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안산은 한건용을 오랜만에 선발라인업에 포함시켰다. 한건용은 대전과의 개막전에서 경기 막판 극적인 역적 골을 성공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끈 바 있었다. 또한 당시 첫 골을 넣었던 나시모프도 선발출장 시키며, 상대팀에 좋은 기억을 가진 선수를 십분 활용하겠다는 이흥실 감독의 ‘노림수’가 돋보였다. 선취골은 대전이 성공시켰다. 전반 18분, 안산의 수비 실수를 틈타 대전 브루노가 볼을 갈취했고, 이를 이어받은 크리스찬은 황성민 골키퍼 다리 사이로 슈팅하며 득점했다. 전반전을 0대1로 한 점 뒤진 채 마친 안산은 후반 12분, 정경호를 투입시키며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안산은 코너킥으로 시작된 혼전 상황에서 한건용이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을 노렸으나 상대 골키퍼 전수현에 아쉽게 막혔다. 그러나 이후에도 패스워크를 통해 연속된 슈팅찬스를 맞이하며 분위기를 반전했다. 꾸준히 공격을 이어가던 후반 34분, 안산은 결실을 맺었다. 장혁진이 컨트롤한 볼이 다소 뒤로 흐른 상황, 달려 들어오던 정경호가 낮고 빠른 슛으로 마무리 지었다. 볼이 양쪽 골대를 강타 한 뒤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며 안산은 경기를 1대1 동점으로 만들었다. 감독의 용병술이 적중한 순간이었다. 이후 막판까지 양 팀은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득점 없이 경기는 끝이 났다. 세차게 공격을 밀어붙이던 안산 선수들은 경기 휘슬 소리와 함께 너나할 것 없이 모두 경기장에 주저앉았다. 양 팀은 승점을 1점씩 나눠가졌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흥실 감독은 “초반부터 더욱 공격적으로 하고 싶었으나, 무더운 날씨 탓에 그럴 수 없었다. 후반에는 우리 선수들의 체력이 상대적으로 많이 남았다는 판단에 4-4-2를 가동하였다. 득점에는 성공했으나 고생한 만큼 역전승을 거두었다면 후반기 분위기에 더 좋으리라 생각했는데 아쉽다”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안산 공격의 라울 의존도가 너무 높지 않은지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흥실 감독은 “한건용, 이민우, 나시모프 등 공격 선수들이 부상에서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몸 상태가 완벽하지 못해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 이 선수들이 8월, 9월이 되면 컨디션이 올라와 지금의 문제는 해소될 것이다”라고 답변하였다. 안산은 이번 경기 무승부로 8위를 유지하게 되었으며, 대전은 10위에 머물렀다. 한편 장혁진은 이번 경기에서도 1도움을 추가해 올 시즌 총 8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내 어시스트 1위 자리를 지키게 되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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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싸운 안산, 성남FC와 일 대 일 아쉬운 무승부
-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성남FC(이하 성남)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치른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1라운드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전 안산은 라울과 나시모프, 장혁진을 전방에 배치했다. 체격조건이 좋은 나시모프를 이용한 포스트플레이를 통해 초반부터 공격적인 경기를 풀어나갔다. 베테랑 김두현을 중원의 꼭짓점에 앞세운 성남도 라인을 끌어올려 맞불을 놓았다. 전반 15분, 안산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중원에서의 멋진 패스워크로 우측면 장혁진에게 연결된 공은 후방에서 뛰어 들어오던 라울에게 땅볼 크로스로 연결되었고, 라울은 침착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이로서 장혁진은 시즌 7도움을 기록해 다시 한 번 리그 어시스트 1위 자리에 오르게 되었고, 라울은 득점 2위에 올랐다. 전반전은 안산이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되었다. 후반 14분, 안산 이흥실 감독은 체력이 떨어진 나시모프를 불러들이고 한건용을 투입해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했다. 그럼에도 성남이 거센 공격을 연거푸 밀어붙이자 십여 분 뒤 김병석을 뻬고 공격자원인 이민우를 추가 투입시키며 공격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후반 37분, 안산 수비수 박준희가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파울을 범해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성남 박성호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스코어는 동점이 되었다.수적 열세의 상황에서 동점골마저 허용한 안산은 경기 막판 수세에 몰렸다. 그러나 이후 맞이한 위기에서 수문장 황성민의 눈부신 선방이 이어지는 등 안산은 종료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정신력과 집중력을 발휘해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종료 후 안산 이흥실 감독은 “시즌 절반을 마친 현재, 안산이 신생팀임을 감안하면 선수들에게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도 결과에는 아쉬움이 남지만,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해 뛰는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견을 전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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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그리너스 홈경기(vs 성남) 16일 오후 7시
-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는 16일(일) 저녁 7시, 성남FC(이하 성남)를 홈으로 불러들여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안산은 리그 반환점을 돈 현재 4승 5무 10패(승점 17점)로 리그 8위를 기록 중이다. 부상 중이었던 주전급 선수들이 하나 둘 복귀함에 따라 경기력을 점차 회복하면서, 최근 5경기에서는 단 1패만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성남 또한 최근 10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다. 최근 5경기에선 경남, 부산, 부천, 아산 등 선두권 팀들에게 무패를 기록하며 시즌 초반 최하위권을 맴돌던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렸다. 5위 상위권 팀들과의 승점 차는 단 1,2점, 말 그대로 고공행진이다. 하지만 성남은 올 시즌 현재까지 총 20경기에서 단 16득점만을 기록하고 있어, 리그 최소 득점 팀에 올라 있다. 이런 상황에서 팀의 에이스였던 공격수 황의조 선수까지 최근 J리그로 이적하게 되면서 성남의 공격력은 ‘무딘 창’이 되었다. 안산은 이런 성남을 상대로 이번 경기 반드시 승점을 쌓아야 한다. 홈에서만큼은 10경기 14득점의 매번 화끈한 승부를 펼치는 만큼 이번 경기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더군다나 안산은 성남을 상대로 지난 승부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원정 첫 승점을 기록하기도 해 자신감이 한껏 올라 있는 상황이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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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아카데미 리그 2017' 8강전 돌입!
- 안산 그리너스 FC가 주최 및 주관하고, 경기도 안산 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개최되는 ‘Ansan Academy League 2017 (안산 아카데미 리그 2017)’ 8강전이 7월 16일(일) 부터 돌입한다. 오는 16일(일) 양지중 대 별망중의 8강전 경기를 시작으로 10월 21일(토) 결승전까지 안산 그리너스 FC의 홈경기 식전경기로 ‘안산 아카데미 리그’의 모든 일정이 와~스타디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2015년 우승팀 원일중학교를 포함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전·후반 각각 20분, 단판승의 경기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우승팀에는 50만원 상당의 스포츠용품권과 우승트로피 둥이 수여될 예정이며, 준우승팀은 30만원, 3등팀(2개교)은 20만원의 스포츠용품권과 트로피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안산 아카데미 리그'는 기존 안산 구단이 매년 개최해왔던 ‘미들 챔피언스리그’에서 지난해부터 현재와 같이 대회 명칭이 변경되었다.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 저변의 확대와 축구 활성화 등을 목표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안산 아카데미 리그 2017 경기 일정/대진표>경기일정대진8강-1경기06/11(일)16:30~17:20광덕중 vs 초지중(부전승)8강-2경기07/16(일)16:30~17:20양지중 vs 별망중8강-3경기07/22(토)16:30~17:20선일중 vs 부곡중8강-4경기09/09(토)16:30~17:20원일중 vs 성포중4강-1경기10/01(일)12:30~13:208강 1경기 vs 8강 2경기4강-2경기10/15(일)12:30~13:208강 3경기 vs 8강 4경기결승10/21(토)12:30~13:204강 1경기 vs 4강 2경기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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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 특강 통해 성호중 학생들에게 꿈을 이야기하다
- 안산 그리너스 FC의 유연승과 강태욱 선수가 지난 7월 11일 오후, 안산 상록구 일동에 위치한 성호중학교 학생들에게 꿈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 특강의 일환으로 성호중학교에서 매년 실시하는 ‘전문직업인 특강’은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올해도 2,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특강은 안산 그리너스 FC 축구선수들 이외에도 가수, 사진작가, 안무가 등 20여 명의 직업 종사자들이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열렬한 환호 속에 교실에 들어선 유연승, 강태욱 선수는 약 45분여 간 학생들에게 질문을 받으며, 축구선수가 되기까지 걸어온 이야기와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 등을 이야기했다. 부모님의 반대로 어릴 적 축구를 배우는 데 어려운 점이 많았다는 유연승은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이라는 학생들의 질문에 올 시즌 대전시티즌과의 창단 첫 경기를 꼽았다. “이제 막 창단된 팀으로서 친정팀 대전을 상대로 버저비터 골을 넣어 2:1로 승리했던 개막전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라며 그 날을 회상하기도 했다. 진로 특강 이후 학생들은 선수들의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는 시간 등을 갖으며 수업은 마무리 되었다. 김태환 학생은 “안산 그리너스 FC라는 우리 지역 팀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고, 선수들이랑 직접 대화하며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되서 즐거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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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병 환우 아동들 방문해 꿈과 희망을 전하다
-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의 장혁진, 박준희, 라울은 오늘 오전, 안산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단원병원을 방문해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이들에게 구단 사인볼 등과 함께 꿈과 희망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들 아동들은 한국구세군에서 지난 1995년부터 시작한 심장병 어린이 치료 지원 사업을 통해 이번 수술을 받게 되었다. 지난 4월, 한국구세군 본부와 안산 단원병원에서 몽골을 방문하여 150여명의 심장병 어린이들을 진단하였는데, 그 중 가장 시급하게 수술이 필요한 아동 6명을 선발해 안산 단원 병원에서 심장병 수술을 진행한 것이다. 또한 필리핀 아동 4명도 이번 한국구세군의 지원을 받아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심장병을 앓아 제 삶을 활짝 펴보지도 못한 채 고통을 받는 국내외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한국구세군은 2016년까지 815명에게 새생명을 선사한 새생명 나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새생명 나눔사업은 한국구세군의 자선냄비 모금을 통한 모금액 등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이 날, 단원병원을 방문한 장혁진은 “심장 수술을 받았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 다행이다. 큰 수술을 이겨낸 만큼 앞으로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한다.”며 심장병 수술을 받은 뒤 건강을 회복 중인 몽골 아동 6명과 필리핀 아동 4명을 차례로 격려했다. 구세군 안산 다문화센터 센터장 최혁수 사관은 “안산시는 전국 최고의 이주민 거주 지역이자 각국의 특색 있는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라며 “안산 그리너스 FC의 사랑과 관심으로, 축구를 통해 많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