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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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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제종길 구단주, J리그 팀 시미즈 에스펄스 방문
    안산 제종길 구단주, J리그 팀 시미즈 에스펄스 방문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해외전 개막식 참석차 일본 시즈오카시를 방문 중인 제종길 안산 시장은 지난 6일(현지시각) 일본의 대표적 시민구단 중 하나인 J리그 1부리그 팀인 시미즈 에스펄스를 방문했다.   제종길 안산 시장은 히다리토모 시게오 구단 대표 및 관계자들과 구단 운영 및 교류방안에 대해 환담하고 홈구장인 IAI 니혼다이라 스타디움을 방문해 훈련시설과 클럽하우스 등 선수지원 시설도 둘러보았다.  히다리토모 시게오 시미즈 에스펄스 구단 대표는 “K리그 신생팀인 안산 그리너스 FC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이해한다”며 “2부리그에서는 즐기는 경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제종길 안산 시장은 “안산 그리너스 FC와 시미즈 에스펄스와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양 구단이 향후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한편, 시미즈 에스펄스는 일본의 대표적 축구도시라고 자부하는 시즈오카시 시미즈구를 연고지로 하여 지난 1991년 창단된 팀이다. 1993년부터 2015년까지 J리그 1부에서 활약하였으나 2016년 2부리그로 강등되었다가 정대세의 활약에 힘입어 2017년 다시 1부리그로 승격했다.  
    2020-02-03
  • 안산, 관중 증가폭 1위로 '플러스 스타디움상' 수상
    안산, 관중 증가폭 1위로 '플러스 스타디움상' 수상
     올 시즌 시민구단으로 창단해 K리그 챌린지에 참가 중인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2017시즌 1차 ‘플러스 스타디움 상’을 수상했다.      ‘플러스 스타디움 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12라운드의 각 구단 관중 동원 성과를 평가하여 주어지는 상이다.     전년 대비 가장 높은 관중 성장세를 기록한 안산은 지난해보다 1,818명이 늘어난 2,823명의 평균관중을 기록하며 이번 상을 수상했다. 특히 새로운 선수단을 구성하여 프로 첫 시즌을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관중이 대폭 증가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올 시즌 안산은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역민들에게 다가가며 팬들을 늘리고 있다. 시즌 시작과 동시에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안산은 하루에 두 번, 시민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함께 시간을 보내왔다. 주 2회가 아닌 일 2회다. 다른 구단에 비해 지역 주민들과의 스킨십이 많다.     학교를 직접 방문해 축구교실을 진행하는 ‘그린스쿨’이나 안산의 홈 경기장인 와~스타디움 경기장을 투어하는 ‘풋볼탐험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지켜주는 ‘등하교 지킴이’와 관내 각종 단체들을 방문해 일손을 돕는 ‘그리너스 봉사대’까지 프로그램 종류 또한 다양하다.    안산은 앞으로도 꾸준하게 지역사회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이는 곧 관중 유입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번 ‘플러스 스타디움 상’을 통해 어느 정도 그 효과를 증명해 보였다.    안산의 박공원 단장은 "커뮤니티 프로그램이야말로 K리그 구단이 살 길이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시민들과 스킨십하며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02-03
  • 안산, ‘만능 멀티플레이어’ 김병석 영입
    안산, ‘만능 멀티플레이어’ 김병석 영입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서울 이랜드FC로부터 ‘만능 멀티플레이어’ 김병석을 영입하였다. 김병석은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이하 안산경찰청) 시절 이흥실 감독과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있어 효용성 높은 ‘즉시전력’감 영입으로 풀이된다.    1985년생 김병석은 한 때 석현준이 몸담았던 포르투갈의 빅토리아 세투발에서 프로로 데뷔하였다. 이후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활약하며 약 6년간 해외에서 활약한 그는 국내에서도 140경기 이상을 소화한 풍부한 경험의 소유자이다. 2012년 알 나스르를 떠나 대전 시티즌(이하 대전)으로 이적하였고, 군 전역 후 다시 대전으로 복귀해 주장까지 맡은 바 있다.​또한 김병석은 군복무 당시 안산을 연고로 하던 안산경찰청 소속이었다. 그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이미 수차례 경기에 나섰던 안산 홈 ‘와~스타디움’으로 복귀한다는 점이 이번 이적을 흥미롭게 한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김병석은 중앙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용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측면 배치도 가능하다. 안산경찰청 시절에는 주로 수비수로 기용되었으며, 대전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활약하며 공격과 수비,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는 다재다능함을 인정받았다.  김병석은 “먼저 입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안산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부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안산은 팀의 새로운 맏형이 될 김병석을 영입함으로서 신생팀 안산에 한층 더 안정감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르면 7월1일(토) 아산 원정에 즉시 기용되어 팬들 앞에 설 전망이다.  
    2020-02-03
  • 안산그리너스FC 선수단 팬 사인회 현장
    안산그리너스FC 선수단 팬 사인회 현장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의 핵심 선수 4인방이 29일 안산 고잔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안산점 앞에서 팬 사인회를 실시했다.   안산의 주장 박한수를 비롯해 우루과이 득점기계 라울과 리그 도움 1위의 패스마스터 장혁진, 안산의 수문장 황성민이 많은 팬들이 모인 가운데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 등을 가졌다.   안산의 팬들은 물론, 어린이 팬부터 나이가 지긋하신 팬과 점심시간대를 이용해 찾아온 회사원들까지 많은 팬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사인회를 찾아 선수들과 스킨십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의 골키퍼 듀오 황성민과 황인재의 팬이라고 밝힌 이민철(23,대학생)씨는 “평소 좋아했던 안산 선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경기력이 좋든 나쁘든 항상 열심히 뛰는 우리 선수들을 위해 응원하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한편, 평일 낮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팬 사인회는 박홍근홈패션의 자선바자회의 첫 날 행사로 진행되었다. 박홍근 홈패션은 올 초, 안산과의 협약식을 통해 선수들이 리그에서 1골을 넣을 때마다 10채의 침구류를 기증하기로 약속했었다. 따라서 시즌동안 모인 침구류는 시즌종료 후 안산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0-02-03
  • 열심히 뛴 안산, 부산에 3대0 석패
    열심히 뛴 안산, 부산에 3대0 석패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늘 저녁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치른 부산 아이파크(이하 부산)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8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패배했다.   양 팀은 지난 3월 부산 홈 구덕운동장에서 이미 한 차례 경기를 치렀었다. 당시에는 안산이 유연승의 창단 첫 원정득점에 성공했으나 3:1로 아쉽게 무릎을 꿇은 바 있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안산은 안산시재향군인회(이하 재향군인회)를 초청하였으며, 경기 시작에 앞서 백병진 재향군인회장과 권혁근 고문은 제종길 안산 구단주와 함께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축에 나섰다  킥오프 직후인 전반 2분, 부산 최승인이 위협적인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안산 수문장 황성민이 막아냈다. 안산은 초반에 위기를 허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홈경기와 같이 ‘공격 앞으로’를 외쳤다. 그러나 안산은 전반 30분 허용한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 가담한 부산 중앙 수비 모라이스에게 먼저 한 골을 내주었다.  후반 초반 안산은 더욱 거세게 부산을 밀어붙였다. 안산이 라인을 한층 끌어올려 공격을 전개하던 후반 14분, 역습에 나선 부산 야스다에게 추가 실점하며 안산은 경기를 2:0으로 끌려가게 되었다.   비록 주도권은 내주었지만 안산은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한 끝 차이의 아쉬운 찬스도 많았지만 끝내 추격 골은 터지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41분 이규성에게 세번째 골을 허용하며 0:3 패배를 당하였다. ​​   경기 후 안산의 이흥실 감독은 “홈에서 0:3이란 스코어는 감독의 책임이 크다. 부상 선수가 많기도 했고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주었다.”며 선수들을 격려하면서도 “후반 이민우의 결정적 찬스를 놓친 것이 경기의 흐름을 주도했다.”라며 아쉬움을 밝혔다.
    2020-02-03
  • 상승세의 안산, 부산 상대로 연승 도전
    상승세의 안산, 부산 상대로 연승 도전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26일(월) 저녁 7시 30분에 부산 아이파크(이하 부산)를 홈으로 불러들여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양 팀은 지난 3월,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이미 한차례 맞붙은 바 있다. 당시 안산은 먼저 한 점을 내주고도 유연승이 구단 역사상 첫 원정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후 두 골을 내주며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현재 리그 2위 부산은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정협을 보유한 강팀이지만, 최근 홈에서 안양과 무승부를 기록한 후 성남에게 1:2로 무너지면서 시즌 초반과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안산은 앞서 3경기에서 5골을 성공시키며 1승 2무를 거두었다. 심지어 이중 한 경기는 리그 17경기 연속 무패로 고공행진 중인 1위 경남과의 3:3 난타전이었다. 이후 지난 주말에는 대전에게 원정 첫 승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안산은 이번 시즌 6득점을 성공시킨 ‘우루과이 특급’ 라울과 현재 리그 어시스트 1위 장혁진을 앞세워 부산전에 임한다. 두 선수는 최근 두 경기에서 각각 3득점과 3도움을 기록하며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 상태이다.  안산 이흥실 감독은 몇몇 선수들의 부상으로 전력에 다소 누수가 있는 상황에서도 홈경기마다 늘 ‘공격 앞으로’를 외치고 있다. 상승세의 안산이 부산을 제물로 삼아 창단 첫 2연승을 기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0-02-03
  • 안산, 대전에 2:1 승리! 다시 한 번 대전을 제물로 삼으며 천적임을 입증하다!
    안산, 대전에 2:1 승리! 다시 한 번 대전을 제물로 삼으며 천적임을 입증하다!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17일(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시티즌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7라운드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안산은 지난 3월, 홈 개막전에서도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대전을 2;1로 누르며 역사적인 홈 첫 승리의 제물로 삼은데 이어, 원정 첫 승리까지 대전을 상대로 기록하면서 그 천적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로써 안산은 지난 11라운드 아산전 홈 승리 이후 6경기만의 승리를 따내면서 4승 4무 9패(승점16점)로 수원FC와 무승부를 거둔 서울 이랜드를 승점 2점 차로 따돌리고 8위 자리를 지켰다.  전반 안산은 팀 공격의 핵심 라울을 전방에 내세우며 볼 점유보다는 빠른 역습을 통해 공격을 전개하며 대전의 수비 뒷 공간을 쉴 새 없이 파고들었다. 또한, 줄곧 출장했던 나시모프 대신 루카를 선발로 내세웠고, 지난 2경기 동안 잠시 벤치에 앉았던 황성민이 돌아와 골문을 지켰다.  치열한 몸싸움과 태클로 뜨겁게 달아오르던 경기는 결국 경기 중반 안산의 유연승이 부상을 당하며 정경호와 교체되어 나왔다. 이후에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득점은 터지지 않은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안산은 루카를 빼고 부상에서 돌아온 정현식을 투입하며 경기 흐름에 변화를 주었다. 여러 차례 날카로운 슈팅 등으로 후반 공격의 포문을 열어나간 안산은 후반 23분 라울의 골로 먼저 앞서나갔다. 왼쪽 측면에서 약간 길게 올라온 장혁진의 크로스를 오른쪽에서 정현식이 헤딩으로 골문 앞으로 밀어 넣었고, 그 공을 그대로 라울이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완벽한 선제골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후 안산은 크게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더욱 주도권을 잡으며 경기를 리드해 나가기 시작했다. 결국 후반 32분, 장혁진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그대로 박한수의 머리에 연결되면서 안산의 두 번째 골이 성공되었다. 2:0, 경기의 흐름은 완벽하게 안산으로 넘어오게 되었다.  이후 막판까지 공세를 퍼붓기 시작한 대전은 번번이 안산의 수비진에 막혔고, 경기 종료 직전 레반의 만회골을 끝으로 경기는 2:1 안산의 승리로 종료되었다.   경기 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우선 열심히 뛰어준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라며 인터뷰를 시작한 안산의 이흥실 감독은 “무승부를 기록했던 지난 경남과의 홈 경기에서도 조금 더 운영이 좋았다면 승리를 할 수도 있었다.”라며 이번 원정에서는 경기 운영적인 측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020-02-03
  • 안산은 만만하지 않다. 선두 경남에 3대3 아쉬운 무승부
    안산은 만만하지 않다. 선두 경남에 3대3 아쉬운 무승부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11일(일) 저녁, 홈구장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경남 FC(이하 경남)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6라운드 경기에서 3:3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4월,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양 팀의 첫 맞대결은 경남의 3:0 승리였다. 당시 안산은 열심히 싸웠지만 경남에 패했다. 시즌 첫 3실점을 내준 안산에게는 상처가 남은 경기였다.  원정에서 받은 상처를 되갚기 위해 안산은 필승을 다짐하며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경남을 맞이했다. 라울, 나시모프 투톱을 앞세웠다. 그 밑에는 김명재, 장혁진, 손기련, 유연승의 허리라인이 받치고 있었다. 또,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박한수의 공백은 김민성이 자리했다.  전반 3백으로 나선 안산은 공격적으로 나오는 경남에 맞서 초반 수비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었다. 계속되는 경남의 공격에도 황인재의 선방에 안산은 전반전에 무실점을 이어나갔다. 어려운 경기를 풀어나가던 도중 36분 오윤석의 슈팅으로 안산의 공격에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이어진 이건의 회심의 슈팅이 굴절되어 유효슈팅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결국 0대0으로 전반은 득점 없이 마쳤다.   안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정경호와 한건용을 투입해 다소 공격적인 태세로 변환했다. 그 결과 후반 13분에 경남 수비수의 실책을 틈타 라울이 선제골을 기록하였다. ​​​또 후반 19분에는 장혁진이 내준 패스를 교체 투입된 정경호가 골로 연결하였다. 이흥실 매직이었다. 하지만 2분 뒤 경남의 프리킥 상황에서 정원진이 올린 크로스를 박지수가 득점하며 2:1로 추격했다. 그러자 또 다시 안산은 후반 31분, 장혁진의 투지로 올라온 공을 라울이 헤딩, 득점으로 연결하며 다시 3:1로 달아났다.  하지만 상대는 리그 1위 경남이었다. 후반 39분, 최영준의 득점과 40분 송제헌이 득점이 터지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안산은 류현진을 투입하며 결승골을 위한 총공세를 펼쳤으나 경기는 그대로 끝났고, 경기 결과는 3:3 무승부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흥실 감독은 “2점 차의 리드를 따라잡힌 것에 대해서는 여러 부분에서 보완을 해야 한다”면서도 “아무리 선두라도 홈에서 안산을 상대로 쉬운 경기를 펼치지 못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2020-02-03
  • 원정 첫 승점 안산, GK 황인재 활약으로 성남과 0대0 무승부
    원정 첫 승점 안산, GK 황인재 활약으로 성남과 0대0 무승부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3일(토) 탄천종합운동장 열린 성남FC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5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없이 0대0으로 비기며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안산은 그동안 원정 6경기에서 승리나 무승부 없이 모두 패배한 이후, 이번 성남전에서 첫 무승부를 기록하게 되면서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게 되었다. 이로서 안산은 3승 3무 9패(승점12점)로 순위 변동 없이 리그 9위를 유지했다.     안산은 5월 초 아산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이후, 최근 3경기 동안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상태였다. 또한 지난 성남과의 홈경기 맞대결에서 수비 실수로 당한 0:1 아쉬운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서인지 이번 성남 원정에선 다소 변형된 선발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미드필더 라인의 양 사이드에는 김명재, 오윤석을, 허리라인에는 장혁진, 한건용을 내세웠고, 수비라인은 제 포지션을 찾은 센터백 손기련을 포함한 송주호, 박한수, 김민성, 이건의 5백을 선보였다. 또한, 최후방에는 그동안 꾸준히 출장했던 황성민 대신 황인재가 안산의 첫 선발로 출장하게 되었고, 최전방에는 라울이 배치되었다.    중위건 도약을 필요로 하는 양 팀은 서로 초반부터 물러섬 없이 공격적으로 나오며 난타전을 펼쳤다. 전반 24분, 라울은 성남 수비의 공을 가로채 바로 크로스를 올리며 헤딩슛까지 연결시켰지만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다. 이후 빠른 역습 등을 통해 왼발 킥력이 좋은 이건이 몇 차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후반에 들어서도 양 팀의 공방은 이어졌다. 후반 시작 5분여 만에 성남의 공격으로 위기를 맞은 안산은 수문장 황인재의 연속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고 경기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이후에도 황인재의 선방쇼는 종료 직전까지 이어지면서 이 날 경기의 숨은 MVP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선발로 나선 첫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후 안산은 후반 28분 라울에게 찾아온 완벽한 찬스가 땅볼 슛으로 연결되며 상대에게 막혔고, 이어진 32분 문전 앞 노마크 찬스에서도 골 포스트 위로 넘어가는 아쉬운 슈팅과 함께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0대0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채 원정 첫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안산 이흥실 감독은 “수비를 아무리 잘해도 결국 득점하지 못한다면 최상의 결과는 무승부다. 무실점을 한 점에 대해서는 만족하지만, 무득점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크다”라며 공격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을 밝혔다.
    2020-02-03
  • 그리너스FC 선일초등학교 축구꿈나무들과 '그린스쿨' 진행
    그리너스FC 선일초등학교 축구꿈나무들과 '그린스쿨' 진행
    안산 그리너스 FC가 오늘 오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위치한 선일초등학교를 찾아 <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그린 스쿨’>을 실시하였다.   ‘그린스쿨’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하여 축구수업 및 관련 진로수업을 진행하는 안산의 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  ​오늘 선일초 ‘그린스쿨’은 특정 학급 학생들이 아닌 교내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 중 수강을 희망한 학생들 60여명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또한 학교 측과의 사전 협의로 오늘 행사에는 러시아어 구사가 가능한 우즈베키스탄 출신 나시모프, 몬테네그로 출신 루카 선수가 동행하여 다문화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게 나타났다.  수업은 스트레칭 및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축구공과 친밀도를 높여주는 초등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에 이어, 릴레이 게임과 실제 게임을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수업 중 다문화 학생들은 한국말이 서툰 두 용병 선수들과 나머지 학생들의 소통에 가교역할을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오늘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산 U12팀 소속의 김지마 학생(선일초 5학년)은 “가장 좋아하는 루카 선수와 직접 축구해볼 기회가 생겨 기뻤다”며 “선수들과 같이 뛰어다니며 게임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기에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