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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행복한 도시 농부', 선수단에 장뇌삼 기증
- 안산 그리너스 FC가 12일 오전 11시 와스타디움 3층 미디어룸에서 ‘행복한 도시 농부’와 장뇌삼 기증식을 진행했다. 기증식은 안산 그리너스 FC 박공원 단장과 ‘행복한 도시 농부’의 김은숙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번 기증식을 통해 김 대표는 올 시즌 선수단에 월 2회, 회당 200뿌리씩 장뇌삼을 제공하는 것을 약속했다. 매 경기 안산의 홈경기 응원을 위해 와~스타디움을 찾는다는 김은숙 대표는 “선수단이 앞으로 인삼을 먹고 경기에서 힘을 내서 골도 많이 넣고 승리하여 올 시즌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장뇌삼을 기증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또한, 김은숙 대표의 자녀는 단원고 희생자들의 1년 선배로, 사고 뒤 분향소를 정기적으로 찾아 봉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안산 그리너스 FC가 열정과 패기 있는 경기를 통해 세월호 때문에 실의에 빠진 안산 시민들에게 희망과 힐링이 되는 구단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한편, 이번 기증식에 이어 4월 29일(토) 성남과의 안산 홈경기에서 김은숙 대표가 박한수 주장에게 직접 장뇌삼을 전달하는 전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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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선수단 및 사무국 세월호 분향소 참배
- 안산 그리너스 FC 선수단과 사무국이 지난 11일(화) 오전 안산시 화랑유원지 내 세월호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방문했다. 안산의 김필호 대표이사와 박공원 단장, 이흥실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및 사무국 직원들은 오는 16일 세월호 사고 3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미수습자 9명도 조속히 돌아오길 바라는 취지로 이번 방문을 하게 되었다. 올 시즌 시민구단으로 새롭게 창단한 안산 그리너스 FC는 시민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구단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산의 선수들은 창단 첫 시즌 노랑 리본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면서 지역의 아픔을 함께 동참하고 있다. 또한 안산의 4월 홈경기에는 경기 시작 전 묵념의 시간을 약 1분 동안 가지며 희생자들에 대한 명복을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안산의 김필호 대표이사는 “세월호 참사가 3년이 지났음에도 우리에게는 아직 지워지지 않은 상처로 남아 있다. 우리 안산 지역의 가슴 아픈 일인 만큼 이번 방문을 통해 그들에게 자그마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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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그리너스 FC, 대학생 마케터 ‘와텔러스 4기’ 모집
- 안산 그리너스 FC가 ‘젊음의 열정으로 축구를 만들어라’는 타이틀과 함께 대학생 마케터, ‘와텔러스’ 4기 모집을 시작했다. ‘와텔러스’는 ‘안산의 홈 구장인 와~스타디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알리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구단의 대학생 마케터들을 의미하며, 지난 3년간 안산 프로축구단과 그 역사를 같이 했다. 올해로 4기째를 맞는 ‘와텔러스’는 새롭게 창단한 시민프로축구단 안산 그리너스 FC와 함께 재탄생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구단 관련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홈경기 취재 및 촬영이다. 활동혜택에는 구단 수료증, 의류 및 스탭 AD카드 지급과 마케터들끼리 홈경기 기획을 해보는 ‘마케터 데이’의 기회를 가지게 되며, 수료 후 활동 우수자에 한해서 구단 추천서가 발급된다. 모집대상은 축구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블로그 및 SNS 채널 활용과 다양한 콘텐츠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지원자라면 더욱 유리하다. 모집기간은 4/11(화)부터 4/18(화)까지이며, 4/19(수) 1차 서류 합격자 발표와 4/21(금) 면접 후, 4/25(화) 최종 합격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지원방법은 안산 그리너스 FC 홈페이지 ‘구단소식’의 ‘공지사항’ 메뉴에서 모집 공고문의 지원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parkhs@greenersfc.com)로 제출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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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지만 잘 싸운 안산의 첫 무승부 경기
- 안산 그리너스 FC가 9일(일) 오후 3시 와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수원FC와의 '2017 K리그 챌린지 6라운드‘ 홈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안산은 창단 첫 무승부를 기록함과 동시에 승점 1점을 쌓으며 2승 1무 3패로 리그 6위를 유지했다. 안산은 지난경기 부상으로 결장했던 라울이 선발로 복귀해 나시모프와 투톱을 이루었다. 장혁진과 한건용, 이민우를 중원에, 이건과 유연승을 측면에 배치하고, 이인재, 정현식, 박한수가 스리백으로 나섰으며 황성민이 골문을 지켰다. 초반부터 안산은 공격적으로 나서며 볼 점유율을 높여 나갔다. 중원에서의 패스 성공률과 상대팀에 대한 압박을 실시하며 점점 주도권을 잡아나가기 시작했다. 결국 전반 38분 장혁진의 프리킥을 이어 받은 이인재가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나갔다. 수원은 5분 후 바로 정철호의 패스를 이어 받은 이승현의 골로 승부를 원점에 돌려놓는가 싶었지만, 추가시간 안산의 나시모프가 이민우의 킬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다시 2:1로 앞서나갔다. 후반에 들어서면서 수원은 예상대로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7분 브루스와 후반 11분 이승현의 골로 수원이 3:2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경기는 점점 난타전으로 치닫기 시작했고, 결국 후반 26분 한건용의 정확한 크로스를 라울이 발리슛으로 성공시키며 3:3 동점을 기록했다. 양 팀은 남은 시간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펼쳤지만, 결국 경기는 3:3 무승부로 마무리되었다. 안산의 이흥실 감독은 “아쉽지만 지난 2패 뒤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에서의 소중한 승점 1점이다. 지난 시즌까지 클래식에 있던 강팀 수원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쳐준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라며 경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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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난한 안산의 4월 일정, 돌풍팀 증명할 시기
- 안산 그리너스 FC가 오는 9일(일) 오후 3시 와스타디움에서 수원FC를 상대로 'K리그 챌린지 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5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2승 3패로 리그 6위를 기록 중인 안산은 지난 부천과의 홈경기에서 6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쳤다. 결국 후반에만 3실점을 하며 2:4 패배를 당하면서, 리그 초반 매섭게 일으켰던 돌풍이 잠시 잠잠해진 상태다. 게다가 안산의 4월 일정은 매우 험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수원FC를 시작으로 현재 상위권에 올라 있는 아산과 경남을 차례로 상대하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시즌 클래식 강등 팀인 성남까지 4월 말 상대하게 된다. 이 험난한 일정의 첫 상대인 수원은 올 시즌 시작과 함께 3연승을 달리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했지만 이어지는 홈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하고 있다. 또한 현재 5경기 5득점으로 안산보다 낮은 팀 득점을 기록하고 있어 화끈한 경기를 펼치는 안산과의 경기를 쉽게 예측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흥실 감독도 수원에 대해 “기술이 좋고 빠른 선수가 많다. 우리는 수비 조직을 더욱 다듬어야 할 것이다.”라며 주의할 만한 선수에 대해선 “기술이 좋고 경험이 많은 서상민 선수를 주의해야 한다. 컨디션이 좋으면 그 기세를 타 막기 힘든 선수다.”라며 언급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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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늑대’ 홈경기 관전기
- 부천FC에 2:4 석패, “졌지만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전반… 1대1 안산그리너스FC는 창단 이래 ‘홈경기 전승, 원정경기 전패’의 성적을 이어가며, 2승 2패 5할 승률을 유지해가고 있었다. ‘5할 승률’은 신생팀 안산그리너스FC의 여건을 감안할 때 구단주나 감독 등이 만족할 수 있고 희망하는 성적이기도 하다. 물론, 더 나은 성적을 마다할 리 없지만, 우선의 목표인 것이다. 지난 1일, 만우절에 열린 부천과의 경기는 홈경기 전승의 기록을 이어가야하고, 5할 승률을 유지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그 때문인지, 아니면 다소 쌀쌀한 날씨 탓인지, 경기 시작 전 안산 선수들의 몸은 굳어 있는 것처럼 보였다. 오후 5시 정각. 경기가 시작됐고 곧바로 안산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등번호 9번 장혁진 선수가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이한 것. 하지만 장혁진의 발은 왠지 모르게 느렸고, 뒤따라온 부천 수비수의 발에 막혀 제대로 된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한 안산에 위기가 찾아오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그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지 못했다. 전반 16분. 부천의 등번호 8번 김신이 오른발 슛으로 안산의 골문을 갈랐다. 김신의 슛 자체도 좋았지만, 그 전에 안산 수비수들의 움직임에 아쉬움이 있었다. 수비수가 제대로 공을 걷어 냈더라면 골을 허용하지 않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결국 수비수의 실수로 부천에 슈팅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선취골을 내준 안산 선수들은 정열적으로 운동장을 누볐다. 중요한 경기라고 인식한 탓인지 경기 초반 몸이 굳어 보였던 선수들이 전반 중반을 지나면서 서서히 공격의 비율을 높여갔다. 하지만 여러 차례 공격 기회에도 부천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그렇게 전반 경기가 0대1로 뒤진 상태에서 마무리 되나 싶던 순간, 안산그리너스의 ‘초록늑대’들이 1천5백여 명의 관중들에게 멋진 골을 선사했다. 전반 종료 2분전 안산의 주장인 등번호 6번 박한수 선수가 그림 같은 헤딩으로 부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 왼쪽 구석으로 파고 들어가는 헤딩슛에 부천의 골키퍼는 전혀 손을 쓸 수 없었다. 전반 내내 부천에 끌려가던 경기를 전반 막판 그림 같은 만회골로 동점을 만들어내자 홈팀 관중들은 운동장이 떠나갈 듯 함성을 질렀다.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후반… 2대4 ‘석패’ 전반에 쉽게 골을 내줬던 안산은 후반에도 어이없게 부천에 추가골을 내줬다. 역시 수비에 약점을 보였다. 후반 13분, 부천의 등번호 7번 문기현에게 골을 내주고 말았다. 수비가 우왕좌왕하면서 제대로 골을 걷어 내지 못했고, 부천의 문기현은 어렵지 않게 골을 성공시킬 수 있었다. 쉽게 한골을 내준 안산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공격은 날카롭지 못했고, 수비수들은 허둥지둥했다. 그러는 사이 부천의 외국인 선수 닐슨 주니어에게 세 번째 골을 내주었다. 스코어는 1대3. 안산으로서는 경기를 뒤집기 쉽지 않은 상황이 되고 말았다. 안산에 패배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기 시작할 무렵인 후반 32분, 안산의 장혁진이 희망의 추격골을 성공시켰다. 부천 진영에서 얻은 프리킥을 오른발로 감아 차서 부천 골키퍼의 오른쪽 구석으로 정확하게 찔러 넣어 골을 완성시켰다. 멋진 프리킥을 선보인 안산은 한골 차이로 부천에 따라 붙었고, 안산팬들의 가슴에는 희망의 불이 켜졌다. 하지만 동점 또는 역전의 기대를 품고 있던 안산팬들이 다시 실망하는 데 걸린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장혁진이 추격골을 넣은 지 불과 4분 뒤 이번에는 자책골이 나왔다. 전반전에 동점골을 넣었던 박한수가 통한의 자책골을 기록하고 말았다. 두 골 차이가 되면서 사실상 경기는 끝났다. 최종 스코어 2대4. 2점차 패배였고, 안산이 최다 실점을 기록한 날이었다. 외국인 선수들의 컨디션 악화가 패배원인, 수비력도 보강해야 이날 경기에서 안산은 나시모프 한명의 외국인 선수만 기용했다. 루카가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았고, 라울은 선발명단에도 없었다. 이와 달리 부천은 닐슨 주니어, 바그닝요, 파다예프 등 3명의 외국인 선수를 모두 출전시켰다. 결국 용병 전력에서 밀린 안산의 패배였다. 안산이 외국인 선수를 한명만 출전시킨 것은 그들의 몸 상태를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수비를 보완해야 한다는 점이 이날 경기를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부천이 기록한 전반 골과 후반 첫 골은 모두 안산 수비진의 실책성 플레이에서 비롯된 것이다. 안산 선수들의 플레이에 대해 축구 전문지 ‘베스트 일레븐’은 “이날 경기에서 안산이 보인 수비는 보완해야 할 점이 다소 보였다. 골문 앞에서 많은 수의 선수가 있을 때에도 마크해야 할 선수를 절대 놓치지 않는 점은 특히 보완해야 한다. 그래야만 원하는 만큼 승점을 사냥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아쉽지만 희망을 본 경기 비록 안산이 부천에게 2대4로 패배한 경기였지만 오히려 희망을 발견한 경기였다. 안산은 경기 내내 부천에 밀리지 않았고, 공격력은 충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수비력만 다소 보완하고, 외국인 선수들이 정상 컨디션을 발휘하면 앞으로 좋은 경기가 기대된다. 이날 경기를 관전한 한 축구팬은 “창단 첫 해에 좋은 성적을 내 주기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우리 팀이 늘 이겼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축구장에 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행히 공격수들의 움직임이 좋고, 골을 넣을 줄 아는 선수들이 있어서 앞으로 좋은 경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안산그리너스FC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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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프로축구단 안산그리너스FC 지역기업 다인건설과 후원 계약… 2년 동안 총 12억 지원
- 제종길 시장 “시민구단과 지역기업이 함께 한다는 것, 큰 의미”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제종길 안산시장)가 공식 출범식을 앞두고 지역기업과의 광고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산뜻한 출발을 예고했다. 안산 최초의 시민프로축구단인 안산그리너스FC는 21일(화) 오전, 안산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업체인 다인건설 주식회사(회장 오동석)와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5천만 원씩 2년에 걸쳐 총 12억 원을 지원받기로 합의했다. 이번 후원 계약은 지역 업체 중에서는 최초로 맺어진 것으로, 후원금 규모 또한 전체 운영비의 15%에 달하는 큰 금액이라는 평가다. 또한, 안산그리너스FC는 후원 계약에 따라 축구단 유니폼 뒷면과 하의에 다인건설(주) 로고를 새긴 후 경기에 출장한다. 이로써 후원 업체의 지역 내 인지도 및 이미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안산그리너스FC의 구단주인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필호 대표이사와 박공원 단장 그리고 다인건설의 오동석 회장과 김재만 상무가 참석했다. 제종길 구단주는 “다인건설과 다시 한 번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협약은 안산의 시민구단과 지역 기업이 함께 한다는 점에서도 아주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다인건설의 오동석 회장도 “안산그리너스FC가 안산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구단으로 성장해 나갔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 다인건설이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3월 4일(토) 오후 3시 와스타디움에서 대전시티즌과 창단 첫 홈 개막전이 예정돼 있다. 안산그리너스FC는 개막전 당일 다인건설이 제공하는 65인치 커브드TV와 50인치TV,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의 경품을 마련, 시민들에게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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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그리너스FC, 창단 첫 경기 첫 승
- 안산그리너스FC, 창단 첫 경기 첫 승종료 1분전 역전골… 8,500명 관중 ‘열광’제종길 구단주 “축구문화 뿌리내리는 계기 될 것”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제종길 안산시장)가 4일 토요일 단원구 고잔동 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창단 첫 경기에서 첫 승을 거두며 올해 돌풍을 예고했다. 홈 개막 경기에서 창단 20주년의 강호 대전시티즌을 상대로 2:1 극적인 승리를 일궈낸 것. 특히,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모하고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상황에서 주어진 언저리 타임, 종료 휘슬이 울리기 1분만을 남겨 둔 시점에 역전골을 터트림으로써 경기장을 찾은 8,500여 시민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라운드에서 안산은 강호 대전을 상대로 다소 열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 전술로 대등한 경기 흐름을 보였다. 양 팀의 균형은 전반 41분,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나시모프에 의해 깨졌다.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굴절돼 라울에게 이어졌고, 바로 골문으로 연결한 공을 나시모프가 달려들어 헤딩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41분 나시모프(우즈베키스탄) 헤딩골을 넣고 있다. 나시모프는 안산그리너스FC 창단 첫 골 주인공이 됐다. 이후 대전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4분 이호석의 중거리 슛이 안산의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며 경기는 1:1 동점. 전·후반 90분이 모두 지나고, 1:1 무승부로 마무리 될 듯 했던 경기는 후반 한건용 선수의 극적인 결승골로 창단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추가 시간마저 2분여가 지난 상황, 안산의 공격수 라울은 빠른 스피드로 왼쪽 측면에서 돌파했고, 이후 정확한 크로스가 후반 교체돼 출전한 한건용에게 연결되면서 깔끔한 마무리 골로 연결됐다. 안산은 창단 첫 경기를, 그것도 홈에서 멋진 승리로 장식했다. 경기 후 안산 이흥실 감독은 “객관적으로 챌린지에서 만만한 상대는 없기 때문에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마음으로 임했다. 창단 첫 개막전이라 부담이 많았지만 많은 시민이 보는 가운데 승리를 얻어서 너무 기쁘다. 열심히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또한 구단주인 제종길 시장도 “우리 선수들이 역량과 관계없이 헌신적으로 뛰어 주기를 바랐고 기왕이면 첫 게임에 잘 해주기를 바랐다”며 “오늘 모두가 기대 이상으로 몸이 부서져라 뛰었고, 바라보는 시민들도 정말 좋아하며 흥분했다. 특히 선수들이 버스에 탈 때까지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서 안산에 축구 문화가 뿌리 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늘 구단, 선수, 감독, 대표, 단장 특히 경기장을 찾아 준 시민 모두에 감사한다”며 창단 첫 경기 승리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안산그리너스FC 서포터즈 ‘VERDOR ANSAN’는 경기 내내 열성적인 응원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어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으며, 안산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경기 전 한편에 마련해 둔 응원판에는 “첫 안산 프로축구단 축하드립니다. 시작처럼 꾸준히 승승장구 하길” “안산 파이팅” “안산의 힘, 그리너스 홧팅” “힘을 내요. 안산 파워~” 등 일반적인 응원과 함께 “안산 내년에 클래식 가냐” “창단 1년차 승격” “아자 아자! 1부 리그로 고 고(go go)” 등 상위 리그 승격에 대한 염원도 많았다.경기후 안산그리너스FC 선수들과 시민들이 창단 첫 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또한 직장 동료들과 함께 축구장을 찾은 시민 L씨(46세)는 “창단 첫해고 잘 알려진 스타 선수들도 없어 솔직히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신생팀답게 적극적으로 뛰어다녀 이기는 것을 보니 감동스럽다”며 “그리너스FC가 안산시민을 하나로 모아 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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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그리너스 FC 창단식 개최,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나다!
- 안산 그리너스 FC 창단식 개최,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나다! 올 시즌 K리그 챌린지에 첫 참가하게 되는 안산 그리너스 FC가 2월 21일 안산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 안산 구단주 제종길 시장을 비롯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일본 J리그 반포레고후의 우미노 회장과 안산 그리너스 FC의 선수단을 포함한 각 계 각층의 주요 인사 및 단체, 시민 등 약 800여 명이 창단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행사 시작 30분 전부터 이미 좌석은 꽉 채워졌고, 오후 3시부터 LED 댄스팀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창단식의 막이 올랐다.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은 “한국 축구의 새 희망이자 70만 안산 시민들의 희망이 되길 기대하며 와스타디움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축사 메세지를 전했다. 이후, 제종길 구단주는 프로축구단의 창단 과정과 비전, 경영전략 등을 전하는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발표하였다. ‘안산만의 독특한 경영전략을 내세워 시민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365일 가동하겠다’라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 같은 명문 구단의 예를 들기도 했다. 이어 ‘리그 성적과 재무 건전성이 균형을 이루어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공식적인 창단선언과 함께 1부가 마무리 되었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안산 그리너스 FC의 창단을 알리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구단 엠블럼 소개와 그동안 베일에 쌓였던 유니폼이 전격 공개되었고, 이어 선수단 및 유소년 팀 소개와 인터뷰 등이 진행되었다.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이흥실 감독은 “순위는 기대만큼 미치지 못할 수 있어도 팬들이 좋아하는 축구를 하겠다. 젊고 패기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무모한 도전이 가능하다”라며 올 시즌 각오를 밝혔다. 이어 주장 박한수는 “대부분이 어린 선수들이기 때문에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훈련에 임한다. 매 경기 도전하고 희생하며 한발 더 뛴다는 생각을 갖겠다.”라며 선수단 분위기와 각오에 대해 전했다. 이 날 창단식을 통해 안산 그리너스 FC는 본격적인 시민구단으로의 새로운 탄생을 공표함과 동시에 올 시즌 와스타디움에서의 홈경기를 구단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안산은 오는 3월 4일(토) 오후 3시 대전시티즌과의 홈 경기를 시작으로 2017 창단 첫 시즌에 돌입하게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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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프로축구단 안산그리너스FC 지역기업 다인건설과 후원 계약… 2년 동안 총 12억 지원
- 시민프로축구단 안산그리너스FC지역기업 다인건설과 후원 계약… 2년 동안 총 12억 지원제종길 시장 “시민구단과 지역기업이 함께 한다는 것, 큰 의미”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제종길 안산시장)가 공식 출범식을 앞두고 지역기업과의 광고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산뜻한 출발을 예고했다. 안산 최초의 시민프로축구단인 안산그리너스FC는 21일(화) 오전, 안산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업체인 다인건설 주식회사(회장 오동석)와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5천만 원씩 2년에 걸쳐 총 12억 원을 지원받기로 합의했다. 이번 후원 계약은 지역 업체 중에서는 최초로 맺어진 것으로, 후원금 규모 또한 전체 운영비의 15%에 달하는 큰 금액이라는 평가다. 또한, 안산그리너스FC는 후원 계약에 따라 축구단 유니폼 뒷면과 하의에 다인건설(주) 로고를 새긴 후 경기에 출장한다. 이로써 후원 업체의 지역 내 인지도 및 이미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안산그리너스FC의 구단주인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필호 대표이사와 박공원 단장 그리고 다인건설의 오동석 회장과 김재만 상무가 참석했다. 제종길 구단주는 “다인건설과 다시 한 번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협약은 안산의 시민구단과 지역 기업이 함께 한다는 점에서도 아주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다인건설의 오동석 회장도 “안산그리너스FC가 안산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구단으로 성장해 나갔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 다인건설이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3월 4일(토) 오후 3시 와스타디움에서 대전시티즌과 창단 첫 홈 개막전이 예정돼 있다. 안산그리너스FC는 개막전 당일 다인건설이 제공하는 65인치 커브드TV와 50인치TV,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의 경품을 마련, 시민들에게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