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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외국인주민 한국어강사 18명 위촉
- 외국인주민 한국어교육 및 사회통합프로그램 담당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상호문화도시 조성과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한국어교육을 담당할 강사 18명을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위촉된 강사들은 서류심사와 강의시연 및 면접심사를 통해 공개채용 돼 외국인주민지원본부가 운영하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과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기초반을 맡아 과정별 탄력적 시간제로 근무하게 된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 관계자는 “문화와 언어가 다양한 외국인주민 교육생을 위해 가장 일선에서 내실 있는 한국어 교육 및 사회통합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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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지구촌합창단, 이달 30일까지 신규단원 모집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구촌합창단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지구촌합창단’에서 활동할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구촌합창단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내·외국인가정 아동의 화합과 올바른 정서함양을 목적으로 2010년 창단했다. 전문가의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공연 참가를 통해 시의 선진 다문화 정책을 대내·외로 홍보하는 등 안산시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1학년 재학생으로 이번 모집에서는 다양한 국적 참여 보장을 위해 한국과 중국 다문화 가정 아동·학생은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전문 지휘자 및 반주자의 지도하에 합창교육을 받고 지구촌합창단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공연으로 무대에 오르게 된다. 참가하려는 학생은 이달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외국인주민지원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yuri13@korea.kr), 팩스(031-481-0205)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일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가창력 심사 등 오디션과 개별면접 등을 거쳐 선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홈페이지(https://www.ansan.go.kr), 외국인주민지원본부 홈페이지(http://global.iansan.net)를 참조하거나 외국인주민지원과 지구촌문화팀(031-481-3309)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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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교회, 안산 외국인주민 위한 사랑의 쌀 나눔
- 생활 어려운 외국인 이웃 위해 쌀 10㎏ 20포 전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31일 인천 남동구에 소재한 드림교회로부터 연말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외국인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 20포를 기탁 받았다. 박장혁 목사는 “안산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동포들의 밀집 지역으로, 외국인들을 위한 안산시 행정에 감사함을 전달하고 어려운 외국인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고 싶은 교회 신도의 마음을 담아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외국인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은 쌀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후원받은 쌀은 외국인 주민 중 소외계층을 선정해 배분될 예정이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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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다문화마을특구, 기초질서 확립 3차 협업회의 개최
- 특구 내 불법행위에 대해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대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의 자랑인 다문화마을특구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협업부서 제3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열린 회의는 이진찬 안산시부시장 주재로 7개 부서 20여명의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쓰레기 무단투기 대책, 불법 노점상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부서별로 올해 추진 실적 보고를 통해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특구의 현안문제를 짚어보고 대책마련의 필요성과 내년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등 다문화마을특구를 밝고 깨끗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교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진찬 부시장은 “앞으로도 다문화마을특구의 관광활성화와 살맛나는 쾌적한 명품거리 조성을 위해 특구 내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대처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환경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철 4호선 안산역 맞은편 원곡동에 위치한 안산다문화마을특구는 매년 400만 명 넘는 내∙외국인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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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행복 도시 안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2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2019년 하반기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는 이진찬 안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외국인정책 및 인권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 외국인 주민 등 총 15명이 위원으로 구성돼 외국인주민의 인권 보호와 국적·인종 등에 따른 차별 방지 등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성숙한 다문화 사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회의는 1년 동안 상·하반기 2차례 개최해 외국인주민 인권 증진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과 시책추진 및 그 밖의 주요사항을 심의·자문한다. 이날 이진찬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에서는 2019·2020년 주요사업 보고와 외국인주민 인권증진 상담·지원 사례 공유, 내년도 안산시 외국인주민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용역 등 외국인주민과 외국인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외국인주민의 인권보호와 인권시책사업을 다양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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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TS 트릴리온과 손잡고 미등록 아동 수호천사로 나서
- ㈜TS 트릴리온, 무국적·미등록아동 위해 양육비와 병원비 등 후원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국적은 물론 외국인 등록도 되지 않은 미숙아 아동의 미래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안산시는 장기가 손상된 채 태어난 미등록·무국적 아동 A군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헤어케어 전문기업인 ㈜TS트릴리온과 10일 후원 결연식을 체결했다. 올 2월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태어난 A군은 830g의 미숙아로 태어나 장기가 손상되는 등 생명이 위급해 현재까지 수차례 수술과 입원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A군을 낳은 중국 국적의 여성은 한국에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일시적으로 국내에 입국했다가 임신 25주 만에 아이를 조산한 뒤 중국으로 홀연 귀국한 상태다. 병원 측은 지난달까지 A군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치료비 전액을 무료로 보호해왔지만, 안산시와 ㈔안산제일복지재단은 지속적인 돌봄의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아동전문 보호기관인 ㈔아이들세상 함박웃음에 A군을 위탁했다. 현재 A군은 중국 국적의 가족들이 동의하지 않아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여권과 비자도 발급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다행히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가 서울에 있는 ㈜TS트릴리온을 A군의 후원기업으로 발굴, 후원결연식을 체결하면서 향후 양육비와 의료비 등에 대한 문제는 해결됐다. 이날 외국인주민지원본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후원 결연식에는 장기영 ㈜TS트릴리온 사장, 김희경 ㈔안산제일복지재단 이사, ㈔아이들세상 함박웃음 오창종 목사와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A군의 건강회복과 행복을 위해 뜻을 함께 했다. 시는 중국대사관, 출입국사무소 및 경찰서 등과 협력해 친모의 귀국과 A군 친부모와 외조부모 등을 설득해 출생신고, 여권·비자 발급 및 아동 인수 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아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결연을 해주신 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이의 쾌유와 밝은 미래를 위해 계속해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TS트릴리온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샴푸, 치약 등 선도적 기술로 고객 맞춤 제품을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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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거리 건전영업 실천 캠페인
- 시민과 영업주가 다문화거리 이미지를 바꾼다 안산시 단원구(구청창 이만균)는 원곡동 다문화특구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다문화거리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건전영업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22일에 이어 전날 두 번째로 열린 캠페인은 원곡동 다문화특구 내 다방 등 휴게음식점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역주민과 영업주의 의식변화를 유도하고 건전영업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현수막, 피켓 등을 활용한 가두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원곡동 행정복지센터, 휴게음식점안산지부와 다방 영업주, 안산단원경찰서, 그리고 베트남이주여성협의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어깨띠를 착용, 2개조 2코스로 나눠 홍보물과 전단지를 배부하며 불법영업 근절 홍보와 동참 호소에 나섰다. 특히 최근 돼지열병과 관련해 불법 수입식품 판매 및 구매 등 금지 안내문을 홍보물과 함께 배포하고 다문화거리의 골칫거리인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널리 알렸다. 또 원곡동 다방 영업주들은 음식점 업주들을 직접 만나 홍보물을 건네주며 “건전영업을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영업장에 앉아서 홍보물을 받아보는 것보다 큰 의미를 갖게 되는 것 같다”고 말하고 캠페인 참여에 만족해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참석한 각 단체 및 영업주들께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비율이 80%가 넘는 이 지역에 쓰레기 불법 투기 방지 등 기초질서 확립 뿐 아니라 다방 및 음식점 영업에 대한 시민과 영업주의 의식개선으로 다문화 거리의 변화가 시작되는 계기가 돼 이 지역 업소들의 번영과 발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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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할린영주귀국동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 사랑의 김장김치 2천500포기…사할린동포 어르신 495명께 전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사할린영주귀국동포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에이텍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2천500포기(2천475㎏)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사동 고향마을아파트에서 진행된 행사는 ㈜에이텍 소속 직원 40여 명이 몸이 불편한 사할린동포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495명께 김치 5㎏씩 배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한가진 ㈜에이텍 대표는 “어르신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김치를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윤희 고향마을노인회장은 “고향마을 주민들이 점점 연로해져서 김치 담그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김치를 후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안산 고향마을아파트에는 현재 483가구 606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일제강점기 시절 러시아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돼 수십 년 동안 잊혀졌다가 영주귀국사업을 통해 2000년 초부터 귀국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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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동포 대상 개항기 서울 역사현장 교육
- 한민족 정체성 향상…동포인식개선·사회통합 기여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관내 거주 동포들을 대상으로 한민족 정체성 향상을 위한 개항기 서울 역사 현장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거주 중국인, 고려인동포 관련 단체, 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덕수궁과 러시아공사관 등이 위치한 서울 정동일대에서 150년 전 일어났던 아픈 역사의 교육을 통해 한민족 동질감을 회복하고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상록구 고려인센터 ‘미르’의 고려인동포(10.6) ▲‘중국동포의 집’의 중국동포(10.9) ▲‘글로벌청소년센터’의 중도입국청소년(10.19) ▲‘다문화가족 행복나눔센터’의 고려인동포(10.20) ▲단원구 ‘고려문화센터’의 고려인동포(11.9) 등 총 5회에 걸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했던 다문화가족 행복나눔센터의 신러벳(고려인동포) 씨는 “우리는 러시아 영토에서 ‘카레에츠(koreets)’로 불렸는데 왜 고려인동포라고 불리는지 알게 됐다”며 “을미사변 때 고종이 러시아공사관으로 떠난 ‘아관파천’ 역사를 알게 됐고 당시 사정에 안타까움을 느낄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급증하는 동포들과 함께 살아가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동포들에게 한민족 정체성을 확립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역사에 나타난 교류사를 통해 동포인식개선과 안정적인 사회통합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외국인주민지원과(031-481-3297)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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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귀한동포 대상 쓰레기 분리배출 동참 캠페인
-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중국귀한동포 문화교류축제 행사와 연계해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내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중심광장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중국동포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특구 현실을 감안해 단원보건소, 단원구 환경위생과 및 안산귀한동포연합회와 함께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내·외국인 주민 1천여 명에게 쓰레기 분리수거와 금연 홍보, 음식점 원산지 표시 및 위생등급제 등을 집중 홍보하며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특구 거주자 2만4천여 명 중 70%가 중국 분들이고 중국음식점도 81개소로 상당히 많아 이 분들을 중점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철 4호선 안산역 맞은편 원곡동에 위치한 안산 다문화마을특구(면적 37만3천813㎡)는 주말에는 전국 각지에서 5만여 명의 외국인들이 찾는 이색적인 장소로 중국 마라탕 전문점과 인도·네팔 음식점 등 11개국 102개소의 외국음식점이 있다.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