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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깨끗한 대부도 관광지 조성… 불법 현수막 철거 총력
- 정당 현수막 및 불법 유동 광고물 일제 정비 추진해 도시미관 개선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대부도 지역 내 기한이 지난 정당 현수막 및 불법 유동 광고물 등에 대한 무분별한 게첩에 따른 일제 정비를 연중 상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우선, 정당 현수막에 대한 게첩 시 ▲읍면동별 2개만 설치(면적 100㎢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표시 구간 설치 ▲교차로,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주변 거리 제한 미준수 ▲기간 등 표시 방법 미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시는 대부해양본부를 중심으로 자체정비반과 용역반을 비롯해 민간자율감시단의 협조를 바탕으로 주·야간 집중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위반 사항 발견 시 선제적인 시정 요구 이후 미 이행시 적극적인 강제처분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타 분양 현수막과 불법 전단지 등 불법 유동 광고물에 대해선 적발 즉시 제거하는 한편, 불법 입간판 등은 업주와 광고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불응 시 행정처분 조치한다는 방침이다.또, 불법 광고물 설치 관련 상습위반자에 대해서는 정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김영식 대부해양본부장은 “수도권 대표 관광지 대부도 지역의 쾌적한 가로환경과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미관 확보를 위해 지속 정비에 나설 것”이라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또한 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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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공공건설 입찰 불공정거래 사전 조사… 공정한 건설 문화 조성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올해 공공건설공사에서 수주만을 목적으로 하는 불공정거래업체를 배제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실태조사를 진행해 공공건설 입찰 과정에서의 불공정 거래를 사전 방지하고 건전한 건설 문화를 조성해 가고 있다.실태조사 과정에서 주요 단속 대상은 ▲2인 이상 수의계약 중 추정가격 8천만 원~2억 원의 전문건설업 대상 건설공사 낙찰 업체 ▲종합·전문건설업 간 상호시장 진출공사(업역 규제 폐지 공사)에서 낙찰된 업체 등이다.조사를 통해 건설업 등록 기준 위반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기술 능력 ▲자본금 ▲사무실 ▲시설·장비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시는 ▲기술인력의 건설기술경력증 또는 국가기술자격증 대여 ▲기술인력의 상시근무 미이행 ▲건축법을 위반한 사무실이나 형식적 사무실 운영 ▲단기 차입·미인가 금융상품·허위 세금계산서 등의 자료에 근거, 자본금 허위 충족 등의 위반 사례들을 철저히 단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낙찰 취소는 물론 영업정지와 등록말소 등의 행정처분도 집행할 계획이다.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관내 전문건설인들이 관련 법령을 사전에 철저하게 준수할 수 있도록 엄중한 사전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공정한 건설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사전 조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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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영농부산물 안전하게 처리… 파쇄지원단 확대 운영”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올해부터 농업인들의 영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에 안전한 처리를 돕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가에서 관행적으로 이어진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가 자칫 산불피해로 연결되는 피해를 사전에 막고 미세먼지와 병해충 발생 등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시는 영농 부산물이 많이 발생하는 2월부터 3월경까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파쇄 처리를 진행할 계획이다.파쇄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0일까지 마을 대표(통장 또는 영농회장)에게 신청하면 된다. 구체적으로 ▲산림 연접지 100m 내에 위치한 취약지역 ▲만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이나 만 65세 이상 여성농업인, 거동이 불편한 장애 농업인 등을 우선순위로 반영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수거된 영농 부산물 중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은 퇴비로 만들어 살포해 적극적인 자원순환도 실천할 예정이다.이번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영농기획팀(031-481-256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범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이를 충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관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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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취업 사다리 놓는다… 공공 일자리 참여자 675명 모집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5년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에 생계 안정과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희망 일자리 분야 492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분야 71명 ▲대부도 특화 일자리 분야 54명 ▲안전 대응 일자리 분야 58명으로 총 675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공고일(1월 6일) 기준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인 자(외국인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안산시민이다.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실업급여 수급자, 직전 사업 2회 이상 연속 참여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신분증 등 제출 서류를 구비해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노동일자리과(031-481-3279)로 문의하면 된다.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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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인터뷰
- Q. 지난해 민선8기 임기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전반기의 소회와 특히 주안점을 두었던 부분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A. 원활한 행정 추진을 위한 협업의 틀을 만드는 데 주력하며, 행정의 추진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민생 영역 전반에서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며, 공공기관, 민간 단체, 교육기관 등이 참여하는 다각적인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복잡다단한 행정수요 속에서 집행부 단독으로는 모든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여건을 직시하고, 협업과 통합적 접근을 기반으로 한 행정 추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가령, 경찰, 소방, 학교 등이 참여하는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범죄 예방, 화재 및 재난 대응 강화, 학교 안전 관리 등 시민 일상 안전을 지키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선 지역 내 학교와 MOU(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기존 공간을 개방하며 야간 및 주말 시간대의 유휴공간 활용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대학과의 관계 개선에 힘쓰며, 유니온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학생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대학과 지역사회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이 전제됐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남은 후반기 임기 동안 협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고, 시민의 편안한 삶을 도모하는 일에 매진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이고 가시적 정책성과를 도출하는 데 속도를 낼 것입니다. Q. 지난해의 주력한 정책과 주요성과는 무엇인지요.A. 취임 후 3천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변화의 발판을 마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명의 인재가 수천, 수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 안산은 ‘교육이 곧 미래다’라는 생각으로 교육혁신에 도전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대부도에 경기안산국제학교 대부도 건립을 이뤄내고, 원곡고의 자율형 공립고 전환을 이뤄낸 데 이어, 세계적 대학인 고려대 영재학교센터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수도권의 신(新) 학세권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전국 최초로 청정수소 생산이 가능한 수소시범 도시를 준공하며, 기존의 조력발전소 등과 함께 친환경에너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고, 수도권 최초로 로봇직업 교육센터 구축 공모에 선정되며 로봇시티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등 안산이 가진 가능성을 담보로 미래산업 인프라를 선점하기도 했습니다.불경기 속에서도 청년창업펀드 2호 조성으로 청년과 스타트업에 희망이 되어줄 총 696억 원의 기업투자 재원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공모사업 대응으로 방아머리항의 국가어항 예비대상항 선정과 같은 성과를 이뤄내며 대대적인 혁신을 위한 여력을 갖춰나갔습니다. Q. 시장님은 평소 ‘시민 일상의 삶을 개선하는 현장 정책’을 강조하시는 것 같습니다.A.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소통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통해 안산시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겠다는 의지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여러 행정 과제 속에서도 제 시정철학에 중심은 언제나 ‘시민의 행복’이 최우선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시민의 일상 속 불편함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시의회 및 유관기관과 구축해 온 유기적인 협력체계는 도시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토대가 되었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561면의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일상과 안전, 교통 흐름을 방해하던 불법주정차를 해소했고, 부부로 공영주차장 고도화 사업과 학교·병원 부설주차장 개방으로 총 1만 8,216면의 쾌적한 주차 공간을 시민 여러분께 돌려드릴 수 있었습니다.예산 편성 과정에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밀도 있는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가며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사회복지 예산을 집행해 복지 틈새를 촘촘히 채우고, 민선8기 안산의 1호 공약인 ‘상권활성화재단’을 출범시키며 민생과 지역경제를 보듬었습니다. 아울러, 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경비를 지속 확대해 왔습니다. 2023년 188억 원, 2024년 219억 원에 이어 올해 250억 원을 편성했으며, 교육청과의 정담회를 통해 학교가 필요로 하는 방향에 맞춰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안산을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새롭게 시도한 통합축제 ‘2024 안산페스타’를 비롯해 다채로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심 곳곳에 즐거움과 에너지를 더했다는 점도 기억에 남습니다.시민들의 요구와 지역 문제의 다양성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공공-민간 파트너십,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주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입니다. Q. 안산 4호선 지하화와 관련해 현재 진행 상황이 궁금합니다. A. 안산선(4호선)은 안산시의 산업 및 교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나, 도시중심을 철도 교각과 완충녹지로 구도심과 신도심을 단절시키고 있어 도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에 안산선 지하화를 추진, 신‧구도심을 통합하는 도시공간으로 조성해 수도권 서남부의 신(新) 거점 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작년 1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돼 사업추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해 왔으며, 시는 이에 발맞춰 지난해 5월부터 ‘안산선 지하화 및 상부 개발 추진 전략 수립 용역’을 신속히 진행한 것을 비롯해 실무추진단 TF팀 구성, 300인의 안산시민 대토론회 개최 등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올해 정부에서 발표할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경우,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Q. 최근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신청을 마쳤습니다. 시의 강점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 기대 효과는 무엇인지요.A. 안산사이언스밸리는 거점대학인 한양대 ERICA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 한국산업기술시험원(경기분원), 한국전기연구원(안산분원) 등의 교육·연구기관들이 다수 소재해 있습니다. 아울러, 경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LG이노텍, 카카오 등 200여 개의 첨단 산업 기업들이 집적해 있는 곳으로 수도권 최고의 산·학·연클러스터이자 혁신 기술의 요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역량을 바탕으로 안산시 시유지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부지를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R&D 연구단지, 업무·상업시설로 개발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은 기존 제조시설 중심의 경제자유구역들과는 다르게 R&D, 업무지구 중심의 경제자유구역이 될 수 있다는 차별성이 특징입니다. 특히, 핵심전략 산업인 첨단로봇·제조 분야 글로벌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지난 2022년 선포한 ‘로봇시티 안산’ 비전의 실현과 함께, 대한민국의 세계 3대 로봇산업 강국 도약 목표를 달성하는 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올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루어냄으로써 안산시가 첨단 산업 중심의 경제자유도시로 도약하는 핵심적인 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Q. 안산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무엇인지, 아울러,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책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A. 안산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 가운데 하나는 인구 감소 문제라는 데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인구는 도시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도시 경제의 원동력이자 노동력과 소비 시장의 기반이 됩니다. 하지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인근의 화성, 시흥, 평택과 달리, 안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실제로 안산시 인구는 내국인 기준으로 지난 2011년 정점(71만 5,586명)을 기록한 이후, 지속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2024년 10월 기준 62만 2,136명으로 정점 대비 약 1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으며, 연평균 약 1%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인구정책팀을 신설, 공무원, 전문가, 시민이 함께하는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주택 공급 및 택지개발을 통해서도 인구 유입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특히 장상·신길2지구에서 약 2만 700여 세대의 주택 공급을 시작으로, 안산·군포·의왕 지구 등 신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3기 신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생활 SOC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안산시는 인구 문제를 극복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여가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Q. 올해 역시 녹록지 않은 상황이 펼쳐질 것 같은데, 포부가 궁금합니다.A. 올해도 예년과 같이 국내외 경제 전망은 녹록지 않습니다. 글로벌 복합위기에 따른 물가 상승과 국제 질서 재편 등 불확실성 속 많은 어려움이 예측됩니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 우리에게는 위기를 극복해 온 저력이 있습니다. ‘시민’이라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듯 민선8기 안산이 나아갈 혁신의 방향은 언제나 시민 여러분입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머물고 싶고, 찾아오고 싶은 도시 안산’을 향해 새롭게 도약하겠습니다. 시민의 행복과 안산의 미래를 바라보며 기꺼이 곁에서 어깨를 내어드리는 든든한 시정, 보내주신 용기와 믿음에 보답하는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원활한 행정 추진을 위해 구축한 협업의 틀에 기반해, 민생 영역 전반에서 행정의 추진력을 높여가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Q. 끝으로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A. 존경하는 73만 안산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 저는 모든 순간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 1분 1초를 아쉬워하며 민생 현장에서 호흡했습니다. 돌아보니, 수많은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이어지는 불황에도 골목상권을 지켜주시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 어려운 와중에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던 청년들, 그리고 두 손 꼭 잡으며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던 어르신들까지. 어려움을 함께한 모든 순간에 변함없는 믿음과 응원으로 동행해 주신 73만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이민근은 시민의 행복과 안산의 미래를 바라보며 기꺼이 곁에서 어깨를 내어드리는 든든한 시정, 보내주신 용기와 믿음에 보답하는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새롭게 밝아온 아침,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에도 가정과 일터에 늘 평안과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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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2동, 새해 맞아 경로당 방문
- 마을 어르신 안부 살피고 소통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새해를 맞아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관내 경로당 8개소를 방문해 신년 인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김윤희 선부2동장은 유병석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표현하고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경로당에 필요한 사항 등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나선례 석수경로당 회장은 “새로 오신 동장님을 환영한다”며 “경로당마다 방문하여 회원들과 한 명 한 명 인사 나누고 애로사항을 들어주어 고맙다”고 말했다.김윤희 선부2동장은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이신 어르신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소통과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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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호수동 김미정 신임 동장, 경로당 방문해 신년 안부 인사
- 2025년 1월 1일자 단원구 호수동장으로 부임한 김미정 신임 동장은 1월 6일부터 8일까지 관내 12곳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경로당 어르신들께 부임 인사 및 신년 안부를 확인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이번 경로당 방문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 및 이용에 있어 불편 사항은 없는지 애로사항, 건의 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경로당의 한 노인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부임 후 첫 행보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애로사항 등에 관해 경청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을 비롯해 노인복지 발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김미정 호수동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물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행정에 적극 반영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소통의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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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포동 용인대예술태권도, 사랑의 라면 1,000개 기부
- 2025년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용인대예술태권도에서 사랑의 라면 1,000개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용인대예술태권도(관장 정희수)는 성포동에 위치한 태권도 학원으로 2017년부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관장과 사범, 학원생들이 준비한 라면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에도 2025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태권도장 아이들이 각 가정에서 준비해 온 1,000개의 라면을 모아 기부했다.정희수 관장은 “매년 사랑의 라면 기부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나누는 의미를 배울 소중한 기회가 되어 보람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나누는 기쁨과 행복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최승희 성포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용인대예술태권도 관장님과 원아들에게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받은 라면은 성포동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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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홍역 유행으로 인한 주의 당부…“위생 수칙 지키며 예방”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전 세계에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시민들의 예방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총 49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로 밝혀졌다.현재 홍역이 유행하고 있고 설 명절 연휴와 학생들의 겨울방학에 맞춰 해외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홍역은 침방울과 같은 호흡기 분비물과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 특히 전파력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면역이 약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게 되면 감염 확률이 90% 이상에 이르고 있다.감염되면 발열과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나타난다. 영아의 경우 면역체계가 취약하므로 폐렴, 중이염, 뇌염 등의 합병증이 함께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유의해야 한다.여행을 다녀온 뒤 발열과 발진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입국 시에 검역관에게 사실을 알리고, 가까운 병·의원에 연락해 즉시 진료받아야 한다.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의료기관에서는 해외 여행력이 있고 발열·발진이 동반된 증상이 있는 환자가 내원한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며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 감염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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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요로운 농업의 첫걸음… 안산시, 농업인 대상 신기술 교육 진행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7일까지 농업 신기술 보급과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돕기 위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새로운 한 해 농사를 계획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농업에 관심 있는 귀농 희망자나 도시 농업인 등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작목별 새로운 기술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주요 농정 시책을 홍보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교육에서는 ▲벼 ▲캠벨 포도 ▲시설 채소 ▲친환경 인증제도 ▲양념채소(고추) ▲생활자원 ▲유럽종 포도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재배 기술 등을 중심으로 한 강의가 진행된다.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안산시 농업기술센터와 대부영농상담소 등에서 13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3시간씩 진행되며, 신청 없이 강의 일정에 맞춰 수강할 수 있다.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31-481-256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첫 교육에서는 이민근 시장이 교육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올 한 해 안정적인 농가 운영을 기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농업인과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익히며 성공적인 한 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 한 해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