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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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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청소년 570명에 승마 체험 지원… 내달 14일까지 접수
    안산시, 청소년 570명에 승마 체험 지원… 내달 14일까지 접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청소년들에게 승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다음 달 14일까지 ‘2025년 학생승마 체험 지원사업’ 접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학생승마 체험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받은 관내 승마장 4개소에서 총 10회에 걸쳐 승마 기본자세와 안전 수칙 등의 이론 교육과 말과 친해지기, 말타기 등의 강습이 진행된다.다만, 참여자는 참가비용 32만 원 중 30%인 9만 6천 원을 부담해야 한다. 학생 승마체험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4일까지다. 말산업정보포털 누리집 ‘학생승마 지원사업’(https://www.horsepia.com)에서 회원가입 후 원하는 승마장과 요일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시스템에서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한편, 시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교육승마 사업과 장애인· 사회적배려계층·트라우마직업군 대상 사회공익 승마도 별도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승마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학생들이 이 기회에 많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는 승마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7
  • 안산시, 시민과 함께한 스마트 도시 리빙랩 마무리… 도시 미래 구상
    안산시, 시민과 함께한 스마트 도시 리빙랩 마무리… 도시 미래 구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안산시청 제3별관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 리빙랩’ 최종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민참여단을 비롯한 한국교통대학교 전문가, 안산시 관련 부서 공무원 및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연구용역사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스마트 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고자 3차에 걸쳐 시민 리빙랩을 개최한 바 있다. 그간 시민 리빙랩을 거쳐 도출된 주요 스마트도시 솔루션은 ▲AI 기반 어린이 안전 시스템 ▲교통약자를 위한 비대면 심리치료 플랫폼 ▲대형차량 불법 주정차 관리 시스템 ▲거주자 우선주차 정보제공 서비스 ▲스마트 PM(퍼스널 모빌리티) 정류소 설치 ▲DRT(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교통 신호체계 최적화 등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리빙랩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제안한 도시 문제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스마트솔루션 기술을 공유하는 등 시민들이 스마트도시 기술 활용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기회를 제공했다.전덕주 안산시 행정안전교육국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이뤄진 이번 리빙랩은 시민 참여형 정책 수립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라며 “리빙랩을 통해 보다 현실성있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 국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이번 스마트도시 시민리빙랩을 통해 도출된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향후 정책 수립 및 기술 도입 과정에서도 시민들의 참여를 지속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2-27
  • 실물 없어도 가능… 안산시,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실물 없어도 가능… 안산시,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오는 28일부터 시민 편의를 위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17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발급이 가능하다.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설치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발급은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을 이용한 발급 방법과 ▲QR코드를 이용한 발급 방법 등 두 가지다.IC주민등록증의 경우 본인의 휴대전화에 IC주민등록증을 접촉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직접 발급·재발급 받는 방식이다. IC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대상자는 무료이나, 기존 주민등록증을 IC주민등록증으로 교체하기 위해 재발급 받을 경우 수수료 1만 원을 내야 한다.QR코드의 경우 실물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면 신청 즉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다음 달 28일부터는 주소지와 무관하게 전국 읍면동에서 발급 가능하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 이민근 안산시장, 다섯 자녀 양육‘슈퍼 맘’박진희 씨에 표창 수여
    이민근 안산시장, 다섯 자녀 양육‘슈퍼 맘’박진희 씨에 표창 수여
    이민근 안산시장“출산 장려 문화 확산에 감사와 존경… 출산·양육 정책 강화” 안산시가 다섯 명의 자녀를 정성껏 양육하며 가정의 가치를 실천해 온 시민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6일 다자녀 가정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시민 박진희 씨를 인구 정책 유공 대상자로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표창 대상자인 시민 박진희(43세) 씨는 안산시에서 다섯 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슈퍼 맘’이다. 자녀 양육은 물론, 관내 어린이의 안전 환경을 위해 ‘학부모 폴리스 단장’을 역임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에도 나서고 있다.이날 표창을 수여한 시민 박진희 씨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다섯 자녀의 엄마로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저출생 등으로 인구 감소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다섯 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지역사회 봉사까지 꾸준히 실천하시는 시민 박진희 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산시는 출산과 양육에 부족함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난임 시술비 지원 확대 ▲난임 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등 임신 지원책을 강화하는 한편, ▲다자녀 기준 완화(셋째아→둘째아) ▲셋째아 이상에 대한 출생축하금 500만 원으로 상향 조정 지급하는 등 ‘임신과 출산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5-02-27
  • 이민근 안산시장 소통 행보,‘희망의 첫인사 동행’대장정 마무리
    이민근 안산시장 소통 행보,‘희망의 첫인사 동행’대장정 마무리
    “안산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기 위한 여정에 시민들께서 동행해 달라”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을사년 새해를 맞아 이달 3일부터 23일간 25개 동 주민과 함께한 ‘희망의 첫인사, 동행’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동행’은 카페, 도서관, 볼링장, 공유 예배당 등 25개 동 주민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소탈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평소 이 시장이 강조해 왔던 ‘시민 중심의 섬김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차원에서다.이번 동행에는 유아부터 청소년·청년과 노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 참여했다. 아울러, 학부모와 교육기관 관계자, 발달 장애인 및 외국인 주민, 소상공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통합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소통 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한편, 이번 동행 행사 진행 가운데 시민 숙원인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국토교통부 우선 추진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안산 2035 New-City 프로젝트 ▲출입국·이민관리청(이민청) 유치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사동(ASV) 지구 지정 등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동행을 통해 보내주신 시민들의 성원과 바람, 그리고 함께한 약속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 실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산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기 위한 여정에 시민들께서 동행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언제나 늘 시민 곁에서 든든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7
  • 안산시, ESG 비전선포식 개최…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 방안 제시
    안산시, ESG 비전선포식 개최…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 방안 제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6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한국ESG경영지원협회와 2025년 ESG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비전선포식은 (사)한국ESG경영지원협회(회장 임원빈)가 주최한 행사다. 채충렬 안산시 산업지원본부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임원빈 (사)한국ESG경영지원협회 회장 및 회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SG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사전행사 - ESG 우수기업 제품 소개, 명사특강, 축하공연 ▲ESG 비전선포식 – 경과보고, 비전 발표, 비전 선포, 홍보대사 위촉 ▲정기총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업·지방자치단체·시민이 ESG 경영에 대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ESG 비전을 선언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임원빈 한국ESG경영지원협회 회장은 “ESG경영은 지식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각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실천하기 쉽도록 국내·외 ESG정책 동향에 맞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채충렬 안산시 산업지원본부장은 “ESG 경영은 더 이상 기업만의 일이 아닌 우리 사회 전반에서 함께 실천해야 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도 함께 ESG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시점이다. 안산시는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ESG 경영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내 기업들과 공공기관이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과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7
  • 안산시 선부2동 지사협,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
    안산시 선부2동 지사협,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나눔활동 강화 위한 신규위원 위촉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신규위원에게 위촉장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3명의 신규위원은 노인 복지, 청소년 복지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지역복지 특화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이웃사랑 실천 사업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유병석 민간위원장은 “이번 신규위원 위촉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소년 복지 등 한층 더 확장된 사업을 발굴하여 따뜻하고 살기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선부2동장은 “지사협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살기좋은 선부2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6
  • 안산시 선부2동 지사협,‘독거어르신 돌봄서비스 반찬나눔’
    안산시 선부2동 지사협,‘독거어르신 돌봄서비스 반찬나눔’
    월 2회 반찬지원 및 말벗, 안부확인으로 지역사회 돌봄 실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독거어르신 돌봄서비스 반찬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선부2동 지사협의 ‘독거어르신 돌봄서비스 반찬나눔’ 사업은 2018년부터 8년째 이어져 온 활동으로, 반찬지원이 필요한 독거어르신 20가구를 발굴해 실태조사 및 심의를 통해 선정하고 월 2회 지사체 위원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상태와 건강을 묻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유병석 민간위원장은 “2018년부터 시작된 독거어르신 돌봄서비스 반찬나눔 활동은 관내 독거어르신의 만족도가 높은 활동이며, 매번 지사협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나눔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한 이웃돌봄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희 선부2동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해 매달 2회씩 꾸준히 봉사해 오신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증진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26
  • 안산시 선부3동, 불우이웃돕기 단체화합 윷놀이대회 개최
    안산시 선부3동, 불우이웃돕기 단체화합 윷놀이대회 개최
    모인 후원금은 선부3동 소외계층 지원 및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선부3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주관으로 ‘선부3동 단체화합 및 불우이웃돕기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부3동 직능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화합을 도모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모금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산시의회 의원들과 경로당 어르신 등 많은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단체 및 개인별로 흥겨운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고 음식 나눔을 통해 서로 정을 나눴으며, 특별 이벤트로 이민근 시장과 선부3동 직능단체장 간 윷놀이 한 판을 펼쳐 이곳저곳에서 웃음꽃이 피어났다.   정택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선부3동 불우이웃돕기 단체화합 윷놀이대회를 진행하며 참여한 단체회원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성심성의껏 준비했는데 많은 분이 관심을 두시고 참여해 주셔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승혁 선부3동장은 “이번 윷놀이대회로 단체회원들이 더욱 화합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마음이 선부3동 주민들께 널리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 안산시, 팔곡동 화물공영차고지 운영 시작… 불법 주정차 해소 마중물
    안산시, 팔곡동 화물공영차고지 운영 시작… 불법 주정차 해소 마중물
    대형 화물자동차 등에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안산시의 노력이 가속화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팔곡이동 95번지 일원에 190면 규모로 조성한 ‘팔곡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운수업계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시민 숙원이었던 주차 공간 확보를 함께 축하했다. 또한, 경기도화물자동차운송협회에서 공영차고지 조성을 통해 화물운송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이민근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팔곡동 화물공영차고지는 ‘불법 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 가운데 하나다. 팔곡동 인근은 산업단지와 물류 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물류 이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 화물차 등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지난 2015년부터 화물공영차고지 개발을 검토해 왔으며, 2020년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번에 총 190면에 달하는 주차 공간과 관리·휴게동을 조성했다. 이번 공영차고지 조성을 통해 지역 물류 흐름을 원활히 하고, 보행자 안전과 도로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시 전역에 대형차 주차 공간 ‘1,481대’ 확보 추진   민선 8기 안산시는 ‘불법 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 전역에 걸쳐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561면에 달하는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을 운영중에 있으며, 접근성이 좋은 곳에 주차장이 조성되면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안산시는 이번 팔곡동 공영화물주차장에 이어 오는 7월에도 350면 규모의 추가 임시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선부동 지역에 380면 규모의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을 통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도로 환경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 ‘불법 주정차 없는 도시 만들기’ 전력   화물자동차 불법 주정차 문제는 단순한 교통 문제가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민선 8기 핵심 정책 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화물공영차고지 운영과 함께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및 계도를 병행하면서 ‘불법 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을 실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직접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민원 다발 지역을 찾아 안내장을 붙이고 계도에 나서는 한편, 대형 화물차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도로 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지속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시민과 운전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이 없고 안전이 확보됐다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주차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에 더해 지도와 계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