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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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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이동, 효(孝)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안산시 이동, 효(孝)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관내 어르신 250여 명에 음식 대접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관내 어르신 250여 명을 모시고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권혁봉)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임)가 주최하고 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동 직능단체들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이동 관내 7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직접 끓여서 대접했다.식사를 마친 어르신들께서는 “올해 유독 일찍부터 햇살이 뜨거운 날이 지속되어서 요즘 입맛이 없었는데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먹어서 기운이 난다”며 더운 날 아침부터 고생한 이동 새마을회를 비롯한 모든 분께 고마움을 표했다.권혁봉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올해 여름은 유독 날이 더워서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힘든 시기인데 저희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옥란 이동장은 “행사 당일 더운 날인데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삼계탕을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권혁봉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동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삼계탕 드시고 이번 여름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3
  • 국제표준안전재단 안산지회, 안산시 와동에 양념고기 20kg 나눔
    국제표준안전재단 안산지회, 안산시 와동에 양념고기 20kg 나눔
    와동 내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제표준안전재단 안산지회로부터 양념고기(소, 돼지) 20kg을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국제표준안전재단 안산지회는 관내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습관 증진을 위해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고 있으며, 와동에 앞서 반월동, 선부3동에도 따뜻한 손길을 나눈 바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제표준안전재단 안산지회 회원들이 사랑을 담아 준비한 양념고기 20kg을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태연 국제표준안전재단 안산지회 본부장은 “이번에 전달된 저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위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수애자 와동장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와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찾아와주신 국제표준안전재단 안산지회 본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 안산시 초지동,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 체결
    안산시 초지동,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 체결
    ㈜베이스 & 플랫폼, 초지동 15개 경로당에 후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관내 15개 경로당과 ㈜베이스(대표 이강현), 플랫폼(대표 박종군) 간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1사1경로당 자매결연’은 기업‧단체와 경로당 간 결연을 체결해 상호 교류 및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후원업체인 ㈜베이스는 올해 3월 단원구 내 경로당 151개소에 돈육 1톤을 후원한 바 있으며, 플랫폼은 지난 4월 초지동 경로당 회장단 워크숍에 물품을 후원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강수 초지동 경로당협의회장은 “젊은이들이 사업체를 운영하며 자기 몫을 다하는 것만도 대단한 일인데,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까지 갖추다니 고마움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며 후원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초지동 어르신들에 대한 ㈜베이스와 플랫폼 두 후원업체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세대 간 소통을 통한 지역공동체의 발전은 이러한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5-07-23
  • 주민이 직접 만드는 우리 마을 계획, 대부동 주민총회 성료
    주민이 직접 만드는 우리 마을 계획, 대부동 주민총회 성료
    자연과 사람, 미래를 잇는 대부동, 주민의 목소리를 듣다 안산시는(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대부동 복지체육센터에서 ‘2025년 제4회 대부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총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부동 주민들의 재능이 돋보인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이어졌으며 ▲2025년 자치계획 추진 성과 보고 ▲2026년 주민제안사업 발표 ▲제안사업 논의 및 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총회는 대부동의 정체성을 살린 포토존, 주민 참여형 투표존, 개회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마련돼 보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운영됐다. 주민총회에 상정된 자치사업은 총 6건으로 주민투표 결과 우선순위는 ▲마을 안길 정비사업 ▲우리동네 빨래방 ▲우리동네 물놀이터 ▲우리동네 벽화그리기 ▲한마음 문화예술제와 ▲우리동네 탐험대 시즌3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동 주도형 사업은 3건으로 ▲LED 안내 전광판 설치 ▲시화방조제 입구 조형물 설치 ▲행정복지센터 안내시설물 설치 순으로 결정됐으며, 동 참여형 사업도 ▲대남로 보도구간 펜스 설치 ▲바다향기 테마파크 내 황토길 조성 ▲농기계 작업 대행단 운영 ▲시화방조제 가로등 지역특산물 조형물 설치 ▲스타벅스·대부도 시그니처 메뉴 개발 순으로 주민들의 투표를 받았다.김태성 대부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대부동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주민총회가 될 수 있었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주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민총회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중심에 두고 주민과 함께 걷는 시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3
  • 안산시, 정신장애인 역량 강화·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 정신장애인 역량 강화·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시장 이민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서부지사 및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정신장애인 역량강화와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경제활동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증장애인 가운데 정신장애인의 고용률은 12%로 지체장애(43%) 등에 비해 저조하고, 실업률은 7.6%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여 실질적 고용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이다.이번 협약은 정신장애인의 고용 촉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장애 등록자와 비등록 대상자에 대한 폭넓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서부지사는 ▲정신장애인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 연계 ▲지지취업(supported employment)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비등록 대상자의 취업준비 프로그램 운영 ▲취업 알선 및 연계 ▲이용 시민 및 직원 대상 정신건강 교육·상담 등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이 정신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안산시는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역량강화와 취업 연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411-7573) 또는 누리집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7-23
  • 안산시,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건강한 성장 지원
    안산시,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건강한 성장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2일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2025년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아동급식위원회는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한 결식예방 및 영양개선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안산시와 학부모, 영양사, 교수, 교육청 등 아동급식 관련 민·관 전문가 위원 10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아동급식 지원 대상자 재판정 심의 ▲아동급식 보장비용 징수 및 면제 심의 ▲2025년 아동급식 대상자 및 예산 현황 보고 등의 내용이 진행됐다.김영식 복지국장은 “아이들의 한 끼는 단순의 식사가 아닌, 삶의 기본권이자 사회의 책임”이라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현재 3,558명(G-드림카드 1,384명·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174명)의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급식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결식 우려 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있다.
    2025-07-23
  •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 미래비전분과, 안산형 교육비전 구체화 모색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 미래비전분과, 안산형 교육비전 구체화 모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2일 시민동행위원회 미래비전분과가 ‘교육’을 주제로 시정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교육이 미래다’라는 인식의 공감대 아래, 시민이 참여하는 교육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관내 교육 관련 기관과 전문가, 관련 부서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산형 교육비전’의 구체화 방안이 논의됐다.참석자들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단원청소년수련관 ▲안산시청소년재단을 방문한 가운데, 영재교육센터의 지역 내 영재 발굴·육성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청소년재단에서는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현황 등을 청취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 활성화를 위한 7건의 정책 의제가 발굴됐으며, 시는 관계부서의 검토를 거쳐 각 의제의 타당성 및 실행 계획을 수립한 후,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이경영 시민협력관은 “이번 회의가 시민과 행정, 교육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반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시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시민 참여 기반의 분과별 회의 및 정책 토론회를 지속 운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형 정책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7-23
  • 안산시, 아마존 마케팅 특강 성료… 시민 글로벌 셀러 도전 지원
    안산시, 아마존 마케팅 특강 성료… 시민 글로벌 셀러 도전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청에서 시민 파워셀러 양성을 위한 ‘아마존 마케팅 전략 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계 최대 글로벌 쇼핑 플랫폼인 ‘아마존(Amazon)’을 활용해 해외 판로 개척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온라인 판매자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6월 24일 기초 과정과 7월 22일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두 차례 교육에는 180여 명의 시민이 찾아 높은 관심을 보였다.기초 과정에서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동향 ▲아마존 플랫폼 구조 이해 ▲계정 개설, 마진 계산, 인증·라벨링 등 입점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심화 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한 아마존 상품 등록 ▲베스트셀러 상품 분석 ▲실전 마케팅 전략 등 전문적인 내용이 다뤄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 수강생은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이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아마존 입점부터 운영까지 실무적인 부분을 단계별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글로벌 시장 진출은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시민 파워셀러 교육을 비롯해 청년 창업스쿨,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e-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와 디지털 상거래 기반 강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온라인 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2025-07-23
  • 안산시, 공유자전거·PM 관리 위해 민·관 합동 협의체 본격 운영
    안산시, 공유자전거·PM 관리 위해 민·관 합동 협의체 본격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유형 이동수단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안산시에는 8개 업체가 1만 200여 대의 공유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수단은 친환경 근거리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 일부 이용자의 안전 수칙을 무시한 주행 및 무분별한 주차로 시민 불편을 초래한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2일 민간 대여업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보행자 안전 및 이동 편의 확보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 교육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안전 수칙 준수 이용자에 대한 대여업체의 인센티브 지원제도 확장 검토 ▲관련 법·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건의 및 협의 등을 추진한다.이번 협의체 구성으로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PM) 및 자전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해 시민 중심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보행권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교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민간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 안산시, 만 6∼18세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안산시, 만 6∼18세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교통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안산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6일 자로 공포된 이번 조례로 관내에 주소를 둔 만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의 이동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해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조례의 주요 내용은 ▲지원 대상(만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지원 범위(예산 범위 내 교통비의 일부 또는 전부) ▲지원체계 구축 ▲지원 방법 및 절차 ▲사후관리 등이다.시는 이번 조례 제정으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내 지속 가능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통비 지원은 우선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시는 향후 제도적 기반과 예산 여건을 마련해 전체 어린이·청소년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통비 지원은 교통카드 정산 사업자와의 업무협약 체결 및 시스템 구축 절차 등을 거쳐 내년 1월경 이뤄질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조례 제정은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교통복지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