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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신길2지구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추진 협의회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7일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열고 신길2공공주택지구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이후 본격적인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추진에 앞서 관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산시는 앞서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고시하고, 교통·안전·환경 등 도시 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신길2공공주택지구를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 ▲스마트 안전 ▲스마트 환경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중심으로 의견을 지속 수렴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해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스마트도시는 기술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의 도시가 돼야 한다”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을 내실 있게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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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간부공무원 대상 갑질 예방교육…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
- 안산시(이민근 시장)는 지난 2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27명을 대상으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공정하고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다양한 갑질 사례를 중심으로 유형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간부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직급 간·세대 간 인식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조직 내 원활한 소통과 조정 능력 향상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는 건강한 공직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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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직무교육… 공중위생 안전망 강화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7일 안산시행복예절관에서 ‘2026년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중위생 분야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산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장 수여와 명예공중위생감시원 12명에 대한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소비자단체와 공중위생 관련 단체 소속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공중위생 감시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위생 관리 실태 점검 지원 ▲법령 위반행위 신고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계몽 등이다.이날 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 관련 직무교육과 민원 응대 요령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다도와 다화 체험을 포함한 소양 교육도 함께 마련돼 감시원의 전문성과 서비스 마인드를 높였다.시는 이번 위촉과 교육을 계기로 공중 위생서비스 평가와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등 위생 사각지대의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위생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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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주)쏘카와 지역사회 기여·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 카셰어링 서비스 확대부터 축제·관광 홍보까지 협력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6일 안산시청에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대표 박재욱)와 ‘지역사회 기여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의 시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경기도 내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쏘카와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자동차대여사업 유치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하고, ㈜쏘카는 대여 차량의 관내 등록을 확대해 지역 세수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또한 양측은 주요 축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안산시민은 프로모션과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현재 안산시 관내에는 13개 공영주차장에서 쏘카존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교통 취약지역과 심야 시간대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공영주차장 유휴공간 활용에 따른 운영 수입 증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복지 서비스가 확대되고, 지역 재정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 안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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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봄맞이 골목상권 축제 성료… 지역 상권 활력 제고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과 지난 28일 대부북동 구봉도 일원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3월 봄맞이 골목상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20일 초지동 초지항아리골 일원에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통큰 복나눔 축제’를 개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봄맞이 골목상권 축제 역시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가래떡 나눔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본오쌀을 활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가래떡에 본오쌀을 사용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와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상권 활성화 캠페인 ▲지역특산물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방문객들에게 제공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웃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상생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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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26학년도 한양대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식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8일 한양대학교 ERICA 컨퍼런스홀 중강당에서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이하 ‘영재교육센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입학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한양대학교 교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영재교육센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AI영재교육센터 등 2개 센터로 운영된다. 분야별 특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있다.과학영재교육센터는 화학, 생명과학, 물리, 지구과학, 수학 등 기초과학 분야의 실험·실습과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지능형 로봇 설계·제작,프로그래밍과 팀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백동현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은 “영재교육센터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생들이 이곳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입학을 맞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영재교육센터에서의 경험이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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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복합노인복지센터’건립공사 기공식… 어르신 복지 기반 확충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7일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지원할 ‘복합노인복지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복합노인복지센터(초지동 606-1번지 소재)는 어르신들의 문화·여가·교육은 물론 구직 활동까지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이날 기공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단원구노인지회 백합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복합노인복지센터는 총 14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361.85㎡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단원구 노인회관 ▲노인대학 ▲노인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어르신 목욕탕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공사는 이달 착공을 시작해 약 1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복합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히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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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반다비체육문화센터’개관… 체육복지·사회통합 거점 마련
-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장애인·비장애인 교류 확대 기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7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인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고잔동 604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4,663㎡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 다목적 강당 ▲2층 수영장(25m×4레인) 및 실내체육관 ▲3층 체력단련실 및 학습공간 등이 조성됐다.이번 사업에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71억 원을 포함해 총 207억 원이 투입됐다.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우선 보장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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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6도 6철이 만드는 수도권 남부 교통 허브
- ◆ 철도 지하화부터 신안산선·GTX·KTX까지… 도시 구조 혁신 본격화◆ 광역 교통망 기반, 사통팔달 도로망으로 산업·생활 모두 잡는다올해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교통 인프라의 대전환과 함께 미래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계획도시로 출발한 안산시는 그간 산업과 주거 기능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제는 광역 철도망 확충과 도시공간 재편으로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변화하고 있다.특히 철도 지하화와 신안산선, GTX-C, KTX 연계 등 주요 교통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안산시는 ‘6도 6철 교통 허브’ 구축의 중심에 서게 됐다.■ 철도 지하화… 단절된 도시를 잇다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사업은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이다. 안산선은 군포시 금정에서 시흥시 오이도까지 운행되는 수도권 전철 4호선의 일부로 1984년 반월산업단지 활성화를 목적으로 계획된 이후 1988년 개통됐다. 이후 1994년 과천선 개통과 함께 서울지하철 4호선과 직결 운행되기 시작했다. 안산선은 현재 수도권 전철 4호선뿐 아니라 수인분당선과도 공용 운행되고 있다. 향후 인천발 KTX 초지역, GTX-C 상록수역이 연계 개통되면, 광역 철도망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이렇듯 안산시민의 수도권 이동에 주요 역할을 해왔음에도 안산선은 그동안 지상철로 인해 도시가 물리적으로 분절되고 신도심과 원도심 간 연결성이 부족하다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그러나 지난해 2월 안산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국토교통부 우선 추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이 마련됐다. 안산시는 TF 구성과 연구용역, 중앙부처 협의 등을 통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지난 3월 6일에는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사업 구간은 초지역부터 중앙역까지 약 5.12㎞로, 완료 시 약 71만㎡ 규모의 상부 공간이 확보된다. 확보된 공간은 도시재생과 녹지 조성, 업무∙주거∙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시는 사업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소통·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공식 누리집을 운영하며 사업 현황과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에는 안산선 지하화 상부 광장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하고, 본선 진출작의 최종 우수작을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이 직접 선정하는 등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신안산선·KTX까지… ‘전국 반나절 생활권’ 현실로안산시의 교통 경쟁력은 신안산선과 KTX 개통을 앞두고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오는 2028년 12월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은 안산과 여의도를 약 25분대로 연결해 GTX-C와 함께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이다.여기에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인천발 KTX까지 더해지면 안산시는 전국 주요 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이에 시는 시민의 KTX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455면 규모의 초지역 환승주차장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관련 인허가를 완료했으며, 4월 중 공사 발주를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철도망이 촘촘히 구축되면서 안산시는 ‘전국 반나절 생활권’을 실현하는 도시로 도약할 전망이다.■ GTX-C·상록수역… 동부권 성장축 본격화안산시는 GTX-C 노선 상록수역 정차를 통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영향권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서울 강남권과 경기 북부로의 접근성이 향상되며, 강남권 출퇴근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GTX-C는 수도권 주요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노선으로,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 2031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시는 상록수역세권 개발을 통해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역세권 중심의 도시 기능을 강화하는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시는 상록수역을 단순한 환승 거점을 넘어 원도심을 포함한 안산 동부권 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는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개발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사통팔달 도로망으로 산업·생활 모두 잡는다주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구축된 광역 도로망은 안산시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생활 편의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수도권 서남부에 위치한 산업도시 안산은 서해안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전국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는 출퇴근 시간 단축과 생활권 확대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근 도시와의 연계성을 높여 문화·여가 활동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러한 도로망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기반 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평택항·인천항과의 연계를 통해 수출입 기반을 강화하는 등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이와 함께 안산시는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의 원활한 교통 여건 조성과 입주 전 교통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시는 앞으로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직주근접과 광역 이동성을 동시에 갖춘 시민 중심 교통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6도 6철’ 완성… 교통 중심 도시에서 미래 도시로안산시는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도로 ▲수도권제2순환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등 6개 주요 도로와 ▲안산선 4호선 ▲신안산선 ▲GTX-C ▲인천발 KTX ▲수인분당선 ▲서해선 등 6개 철도망을 중심으로 한 ‘6도 6철’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러한 교통망은 이동 편의 개선을 넘어 산업과 도시 발전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월·시화 산업단지 및 안산사이언스밸리(ASV)와 연계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또한 철도 지하화와 역세권 개발을 통해 확보되는 공간은 주거·문화·상업 기능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중심지로 재편될 전망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지금, 안산은 교통 인프라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에 서 있다”며 “철도 지하화와 광역철도망 확충을 바탕으로 도시 구조를 재편하고, 40년을 넘어 미래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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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자율방재단,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청소 및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6일 백운동 관내 주요 도로변과 녹지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청소 및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안전문화의 확산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백운동 자율방재단원 15명이 참여했으며, 백운동 관내 주요 도로변 및 녹지대의 쓰레기 수거 및 여름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생활안전 수칙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안전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백운동 자율방재단은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캠페인은 물론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백운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이병만 백운동 자율방재단 동대표는 “깨끗한 환경이 곧 안전의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구슬땀을 흘리며 애써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영란 백운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한 뜻으로 참여해 주신 백운동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안전하고 깨끗한 백운동을 만드는 일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6-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