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

e안산톡톡

> 안산TALK > 시정소식

안산톡톡 - 시정소식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시정소식

전체 20,309, 58/2031page
  • 안산시, 아시아 유소년 농구팀 안산서 격돌… 농구 한류 첫걸음
    안산시, 아시아 유소년 농구팀 안산서 격돌… 농구 한류 첫걸음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10개국 80개 팀 900여 명 선수단 방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제4회 AYBC 아시아 유소년 농구대회’가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농구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10개국 총 80개 팀(해외 팀 39, 국내 팀 41)이 참가해 5개 종별(U11~U15)로 나눠 리그와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전을 벌이게 된다.와동체육관, 올림픽체육관, 신안산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선수단, 코치진 등 900여 명이 안산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 유소년 농구팀의 교류로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국제 감각을 키우는 것은 물론, 아시아 농구 네트워크 구축과 스포츠 외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K-문화 확산에 기여함과 동시에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시아 스포츠 교류의 허브 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스포츠 대회를 지속 유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7-21
  • 안산시, 무더위 속 어르신 도운 성호중 학생 2명 표창장 수여
    안산시, 무더위 속 어르신 도운 성호중 학생 2명 표창장 수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8일 무더위 속 어르신을 도와 선한 영향력을 선사한 성호중학교 양시온(2학년), 유호현(2학년) 학생을 안산시청으로 초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앞서 학생들은 지난 6월 19일 무더위가 지속되던 상록구 일동 일대에서 무거운 수레를 홀로 끌고 가던 어르신을 발견하고 자발적으로 다가가 함께 수레를 끌고 가는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무더운 날씨 속에서 일어난 이 선행은 인근 주민이 목격하고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되며 따뜻한 격려를 받았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한 뒤 선행을 펼쳐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해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이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향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었다”라며 “소소하고 작은 선행일지라도 그 울림은 매우 컸다.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양시온, 유호현 학생은 “누구라도 그런 상황이라면 도와드렸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면 기꺼이 돕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7-21
  • 안산시, 안산 임팩트 챌린지 워크숍… 협업 기반 지역문제 해법 모색
    안산시, 안산 임팩트 챌린지 워크숍… 협업 기반 지역문제 해법 모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에서 ‘2025 안산 임팩트 챌린지(A.I.C)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안산 임팩트 챌린지는 2024년 카카오 지역공헌 프로젝트로 한양대 ERICA 대학생들이 직접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실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올해부터는 안산시 공무원까지 참여해 민․관․학이 함께 지역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협업 프로젝트로 확대됐으며,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무원 5팀(20명), 대학생 10팀(40명)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워크숍 첫날인 16일에는 카카오, 한양대 ERICA, 안산시 각 기관 관계자들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안산시 지역 현황을 공유하고 디자인씽킹 기법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인 17일에는 구체적인 지역 현안을 정의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점을 반영한 해결책을 탐색해 보는 심화 세션이 진행됐다.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참가자들이 이틀간 도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공무원팀과 대학생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중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 2팀과 대학생 3팀을 선정해 시상,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했다.공무원팀 5개 팀 중에서는 노인층을 위한 AI 반려견 ‘돌댕이’ 보급을 통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한 ‘케어넥트’ 팀과, 방학기간 중 학교 급식실을 운영해 미래세대 보육과 맞벌이 가정을 지원하고자 한 ‘행복한 우리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안산 임팩트 챌린지는 행정과 민간, 청년이 함께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새로운 해법을 찾아보는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협업의 장”이라며, “참가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21
  • 안산시 해양동 주민총회, 우리 마을사업을 우리 손으로 결정
    안산시 해양동 주민총회, 우리 마을사업을 우리 손으로 결정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해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년 해양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총회는 주민과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치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총회에 앞서 해양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5일간 큐알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아파트로 찾아가는 현장 사전투표를 했고, 총회 당일 현장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사전투표 참여자들의 이름으로 총회 현수막을 장식해 총회 참여자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이번 총회에서는 동 주도형 사업 2건, 동 참여형 사업 3건, 자치사업 5건 등 총 10개 안건에 대한 우선순위를 결정됐다.최종 선정된 사업은 동주도형 사업으로 ▲학교담장 경관조명 설치 ▲청사 외벽 LED전광판 설치, 동참여형 사업으로 ▲수변공원 노후 운동기구 교체 ▲원룸촌 환경개선 ▲한양나래 어린이공원 환경정비, 주민자치사업으로 ▲어르신이 행복해요 ▲자원순환 마을 만들기 ▲시니어워킹 ▲에코챌린지 ▲해양동은 너의 꿈을 응원해 사업 순으로 선정됐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해양동은 신안산선 개통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한양대 종합병원 유치 등 주요 인프라와 핵심 사업들이 집중될 큰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지역으로, 성숙한 시민의식과 자발적인 참여 그리고 ‘공감’을 바탕으로 한 소통으로 강한 변화를 이끌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1
  • 안산시 성포동 지사협, 무더위 극복을 위한 삼계탕 나눔
    안산시 성포동 지사협, 무더위 극복을 위한 삼계탕 나눔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한 원기 회복 삼계탕 나눔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건강지킴이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지사협 위원들은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삼계탕과 함께 제철 감자를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이번 나눔 사업은 지역사회 단체원들과 사업장 등 주민들이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 후원한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됐다.홍경희 민간위원장은 “계속되는 장마와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께 영양가 있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해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특화사업을 기획했다”며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더 큰 행복을 느끼게 해주었다”고 말했다.박순덕 성포동장은 “건강관리에 취약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삼계탕과 감자 등 건강한 먹거리 나눔 활동을 준비해 주신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성포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 안산시 선부1동 주민자치회, 주민 손으로 마을사업 우선순위 결정
    안산시 선부1동 주민자치회, 주민 손으로 마을사업 우선순위 결정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원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년 선부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주민총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박해철 국회의원, 도·시원, 동 유관기관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을의제 안건 결정과 자치계획을 결정했다.내년 자치사업 계획으로 ▲주민자치사업 1개 ▲동주도형 사업 3개 ▲동참여형 사업 3개 ▲기타사업 3개 총 10개의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선부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2일까지 거리 및 온라인 사전투표를 진행했다.이날, 주민들의 열띤 토론을 통한 투표 결과, 주민총회 상정된 총 10건의 사업안건 중 주민자치사업은 ▲선부리 축제, 동 주도형 사업은 ▲선부광장 테마정원(가칭:선녀마당), 동 참여형 사업은 ▲선부1동 도로정비사업(일방통행,주차장 설치 등), 기타사업은 ▲선부광장 경기정원박람회 유치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주민총회에서 확정된 자치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돼 주민자치회와 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부서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윤종대 주민자치회장은 “마을의제 발굴에서부터 주민총회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주민투표로 결정된 내년도 자치계획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꿈과 희망을 만드는 살기 좋은 선부1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오늘 주민총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마을 의제들은 선부1동과 안산의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호흡하며 열린 마음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며, 작은 공감에서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 안산시 본오2동 지사협, 본오2동 3개 경로당 어르신에 삼계탕 대접
    안산시 본오2동 지사협, 본오2동 3개 경로당 어르신에 삼계탕 대접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본오2동 3개 경로당(각골, 약수, 보니경로당) 어르신 대상으로 삼계탕 대접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본오2동 지사협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 밑반찬, 부식(떡) 90인분을 준비했고, 위원들이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 준비한 음식 배식 및 뒷정리를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송영진 민간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보양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
  • 이호초 체육관에 모인 본오1동 주민자치회, 마을사업 결정
    이호초 체육관에 모인 본오1동 주민자치회, 마을사업 결정
    마을의 미래, 본오1동 주민이 설계하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이호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년 제4회 본오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자치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의제 공유, 조별 토론과 현장투표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에는 초대가수 축하공연과 투표 결과 발표, 폐회선언으로 마무리됐다.주민자치 활동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주민총회는,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의 일을 함께 논의하고,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결정한 내년도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론의 장이다.이번 총회를 위해 본오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월에 워크숍을 열고 주민총회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마을 조사, 의제 발굴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실현 가능성이 높은 15개 사업을 최종 의제로 상정했다.투표 결과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 설문조사(온·오프라인 병행)와 8일 현장 사전투표, 총회 당일 현장투표를 합쳐 총 373명의 주민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투표결과 자치계획 실행사업은 ▲미래를 꿈꾸는 교실 ▲본오1동 플리마켓 ▲찾아가는 실버교실 ▲본오1동 마을 브랜딩 사업 ▲자랑스런 본오1동 주민상시상 순으로 결정됐다.주민참여 제안사업 중 동 주도형은 ▲마을공동 분리수거장 신규설치 ▲무단쓰레기 투기방지를 위한 로고젝터 설치 ▲TV형 광고 설치 ▲본오1동 동사무소 이정표 설치  ▲주민센터 내 음료자판기 설치가 결정됐다. 동 참여형 사업은 ▲어린이공원 내 가로등 추가 설치▲반월공원 재정비 ▲골목 도로길 보수공사 ▲버스정류장 냉방송풍기 설치 ▲전기차 충전소 설치 순으로 결정됐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총회야말로 본오1동의 핵심 동력”이라며 “더 나은 본오1동, 더 큰 안산을 위해 시에서도 적극 함께 하겠다”고 말했댜.허순희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제안하고 함께 우선순위를 정한 오늘의 총회가 본오1동을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세광 본오1동장도 “이번 총회는 오랜 시간 정성껏 준비해 온 위원님들과 주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결과”라며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본오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
  • 안산시 본오1동 지사협, 하절기 희망꾸러미 나눔
    안산시 본오1동 지사협, 하절기 희망꾸러미 나눔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 50명에 식품꾸러미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방학 중 아동·청소년의 결식 예방을 위한 ‘희망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희망꾸러미’는 경기도공동모금회로 지정기탁(본오1동 CMS후원계좌 모금액) 받아 6개 단체(초·중학교 및 본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천받은 총 50가구의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식품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이번 꾸러미는 식사대용(햄, 참치, 라면, 시리얼, 김 등)과 간식(모듬 과자 등)으로 구성했으며, 바르게살기위원회(젤리), 농민마트(초코바)에서 나눔에 동참했다.박세광·최현규 공동위원장은 “호우 가운데 꾸러미를 포장하고 배달해 주신 위원님들과 후원처에 감사드리며, 희망꾸러미가 아동·청소년들에게 여름방학을 보내는데 먹는 즐거움을 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1
  • 안산시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경기도지사배 전국보치아대회에서 봉사 펼쳐
    안산시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경기도지사배 전국보치아대회에서 봉사 펼쳐
    함께하는 봉사가 가장 큰 응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상록구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6~17일 이틀간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보치아대회’에서 중식 배식 봉사를 펼쳤다고 21일 밝혔다.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보치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한편, 대회 참가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정성 어린 음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봉사를 실천했다.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행사도 지역공동체의 연대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현채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로 선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무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더없이 따뜻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