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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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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올해 첫 무한돌봄센터 운영위원회…“복지 사각지대 막자”
    안산시, 올해 첫 무한돌봄센터 운영위원회…“복지 사각지대 막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0일 단원구청에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및 무한돌봄센터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2024년 무한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박소운 복지국장, 본오·부곡·초지·선부종합사회복지관장, 안산시장애인복지관장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들은 주요 안건으로 무한돌봄센터의 지난해 운영실적 검토 및 올해 운영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했다.무한돌봄센터는 복합적 위기에 처한 가구에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총괄 기능을 담당하며, 운영위원회를 주축으로 5개 복지관(본오·부곡·초지·선부종합사회복지관, 안산시장애인복지관) 내 무한돌봄네트워크팀으로 구성돼 있다.센터의 주요 기능은 저소득층 등 위기가정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 복지자원 조사,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위기가정 사례관리 지원, 협력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 역할을 하고 있다. 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권역별 지역 내 사례관리의 중추적 기능을 수행하며 수요자 중심의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박소운 복지국장은 “지역주민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할 수 있는 무한돌봄센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 없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4-01-31
  • 年 13만 원 문화누리카드, 2월부터 연말까지 사용 가능
    年 13만 원 문화누리카드, 2월부터 연말까지 사용 가능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취약계층의 문화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4년 문화누리카드의 발급 및 사용이 2월 1일부터 시작된다고 31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1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사업으로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올해 지원금은 지난해보다 2만 원이 증액되어 1인당 13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안산시 발급대상자는 3만 2천여 명으로 총예산액은 42억여 원이다.카드 발급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의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안산시에는 현재 295개의 가맹점이 있다. 경기도는 이용자 맞춤형 기획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카드 사용이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수혜자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분 문화관광과장은 “지원금의 확대로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커진 만큼,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 5만 원이 15만 원이 된다? 안산시 미래에 후원하세요
    5만 원이 15만 원이 된다? 안산시 미래에 후원하세요
    안산시, 2024년 디딤씨앗통장‘세배의 행복’확대 추진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디딤씨앗통장의 가입 대상과 연령을 대폭 확대하고 후원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성인이 될 때 자립기반을 위한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매월 일정 금액(월 5만 원 한도)을 저축하면 저축액의 2배에 해당하는 금액(월 10만 원 한도)을 정부와 지자체가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부터 ▲가입대상 연령 기준을 기존 12~17세에서 0~17세로 ▲소득기준은 생계, 의료수급자에서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수급자(기초생활수급자인 중위소득 50%)까지로 대상자를 대폭 확대했다.이민근 시장은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들이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 시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이라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작은 마음을 함께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디딤씨앗통장 후원의 자세한 사항은 아동권리과(031-369-1949, 481-2307)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31
  • 안산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안산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월 2일부터 이틀 동안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상담소 운영은 전세보증금 피해에 대한 불안감과 법률적 대응방법 등 어려움에 직면한 임차인들을 위해 안산시가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요청해 마련됐다.도 지원센터에서 파견한 변호사·법무사 등 전문가는 ▲전세피해 개인·단체 법률·법무 상담 ▲특별법 피해지원 안내 ▲경·공매 절차 등 주민대상 설명회를 진행해 임차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바로 제공할 계획이다. 장소는 선부3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이며, ‘전세피해’ 대처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2일(금)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개별 및 단체상담 진행, 3일(토)은 오전 10시에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후 4시까지는 개별상담 형태로 진행된다. 박용남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가 주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산시 전세피해 상담소 운영을 통해 피해자 지원 및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지역 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전세피해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 접수·상담뿐만 아니라 상담내용에 따라 무료법률상담 및 지원기관을 연계하는 등 피해주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세피해상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전세피해 상담소(031-481-1995, 1950)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31
  • 대부동 찾은 이민근 안산시장,“경기도, 정부에 SOC 확충 등 건의”
    대부동 찾은 이민근 안산시장,“경기도, 정부에 SOC 확충 등 건의”
    안산시는 동 연두방문을 진행 중인 이민근 시장이 지난 30일 대부동을 찾아 현재 수립 중인 대부도 종합발전계획 추진 사안을 설명하고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요구 등 시민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고 31일 밝혔다.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경청한 이민근 시장은 “시민 건의 사항을 종합발전계획 수립 내용에 담아내고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이 시장은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마음으로 지난해 경로당 118개소 연두방문, 가치토크(12회 진행),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 진행 등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해답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방문 과정에서도 대부도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주를 이뤘다. 현장에서는 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만큼 도로 확장 등 교통 대책 수립,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의 요구사항이 제시됐다.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시정 운영 방향과 현재 추진 중인 대부도 종합발전계획수립 내용을 설명 듣고, 주민들의 요구사항 또한 반영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천혜의 생태‧해양관광 자원을 보유한 대부도는 시 발전을 위한 핵심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도와 정부에 지속 건의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민근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오는 2월까지 25개 동 연두방문 ‘시민과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01-31
  • 안산시, 1기 신도시 특별법 수혜… 이민근 시장“환영… 대응 노력”
    안산시, 1기 신도시 특별법 수혜… 이민근 시장“환영… 대응 노력”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령에 최종 포함… 특별 대응 TF 운영 등 노력 결실 재건축 추진 시 안전진단 면제 또는 완화, 용적률은 상향 가능해져 “신안산선, GTX-C노선 등 교통 인프라 기반 도시재생·발전 계기” 앞으로 재건축 승인에 필요한 안전진단 기준이 면제 또는 완화되고 용적률을 상향, 안산시 재건축 등 도시재생 사업에 활력이 돋아날 전망이다. 31일 국토교통부에서 입법예고 발표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특별법 시행령)’에 안산시가 최종 포함되면서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특별법 시행령에 안산시가 최종 포함됨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 지역을 신속하게 정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것에 대해 “그간 TF팀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전담 TF 운영한 안산시, 국토부에 적극 건의당초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은 분당·일산·평촌 등 1기 신도시(택지조성사업 완료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이상의 택지)가 대상이었다.안산시는 1976년 수도권의 인구 집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업단지와 배후 주거 단지를 건설한 만큼, 해당 법안에 안산신도시 1단계(반월신도시), 2단계(고잔지구) 지역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이를 위해 이민근 시장은 노후계획도시에 안산시를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지속 요청했고,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 1차관을 면담한 데 이어 9월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도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정책건의문을 전달하며 대응에 나섰다. 아울러, 지난해 말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특별 대응 TF팀’을 구성·운영하는 등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민근 시장 “특별법 효과 최대한 활용… 도시재생 주력”국회를 통과한 1기 신도시 특별법은 건축규제 완화,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리모델링 시 세대 수 증가, 관련 예산 확보 등 다양한 특례를 담고 있다. 이번 특별법 시행령에 안산시가 포함됨에 따라 ▲재건축 추진 시 안전진단 면제 또는 완화 ▲용적률 상향 ▲도시·건축규제 완화 등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되면서 재건축 등 도시재생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민근 시장은 “신안산선과 GTX-C노선을 필두로 ‘6도 6철’의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함께 1기 신도시 특별법의 효과를 최대한 활용해 체계적인 도시 정비를 진행함으로써 안산이 지속 가능한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시행령이 최종 시행되면 국토교통부의 기본방침 가이드라인에 부합하게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 정비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31
  • 안산21세기병원, 안산시 월피동에 의료비 200만원 지원
    안산21세기병원, 안산시 월피동에 의료비 200만원 지원
    의료비 부담 해소하고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해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안산21세기병원에서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료비 200만원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병원 직원들의 연말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저소득가정의 의료비 걱정을 덜어주자는 뜻이 모여 기탁됐다. 안산21세기병원(원장 김재현)은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척추전문 병원으로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이다. 2009년 개원 이래 다문화, 청소년, 차상위계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저소득계층 무료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희망의 발걸음)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김재현 원장은 “누구나 차별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이번 의료비 지원은 병원 직원들의 뜻이 모여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며, 매년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주시는 병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2024-01-31
  • 안산시 호수동,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 체결
    안산시 호수동,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 체결
    디와이종합관리(주), 레이크타운 경로당에 후원 약속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디와이종합관리(주)와 레이크타운경로당이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 30일 진행된 협약식은 이대순 호수동장, 김억중 레이크타운경로당 회장, 최용근 디와이종합관리(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1사1경로당 협약 사업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지역 내 기업·단체가 경로당과 지원협약을 맺고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사업이다.김억중 레이크타운경로당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경로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최용근 디와이종합관리(주) 대표는 “레이크타운 경로당과 자매결연이라는 좋은 기회로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섬기겠다”고 말했다.이대순 호수동장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결연을 해준 디와이종합관리(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좀 더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1사1경로당 후원업체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 안산시 선부1동 새마을협의회, 지도자 발대식 및 부녀회장 이·취임식 개최
    안산시 선부1동 새마을협의회, 지도자 발대식 및 부녀회장 이·취임식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새마을지도자회 및 부녀회(회장 김춘임)는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새마을협의회 지도자 발대식 및 부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원철 이임회장은 “6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활동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하는 김춘임 회장님께서도 선부1동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춘임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선부1동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이원철 전임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구성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선부1동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새마을지도자 회장으로 위촉된 정대우 회장은 “김춘임 회장과 함께 선부1동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1-31
  • 안산시 대부동, 경로당 대상‘찾아가는 건강상담실’운영
    안산시 대부동, 경로당 대상‘찾아가는 건강상담실’운영
    농촌 지역 특성 반영해 농한기 집중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반은 주로 대부동의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들을 위해 만성질환 스크리닝을 위한 혈압과 혈당 측정을 진행한다. 이러한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및 건강교육 등의 1:1 상담을 제공한다. 더불어, 건강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가정 방문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대부동의 특성을 고려해 농한기에 집중 운영되며, 이를 통해 많은 어르신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로당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발굴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대부보건지소의 ‘찾아가는 이동 보건지소’ 사업과 협력해 한방·치과 진료, 심폐소생술, 치매검사 등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 어르신에 대한 복지 체감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요구에 적극 대응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대부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