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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잔동, 동 특성화사업‘둘레길 탐방’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체육회는 지난 21일 트레킹 문화 활성화를 위해 고잔동 주민과 함께하는 ‘둘레길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두 달에 한 번 셋째 주 일요일에 진행하는 ‘둘레길 탐방’ 행사는 고잔동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날 행사는 진달래 축제명소인 인천광역시 강화군 고려산에서 진행됐다. 고려산에서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걷고, 그 외에도 광성보를 견학하는 체험활동도 진행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삼범 고잔동 체육회장은 “날씨도 좋고 청정 자연을 둘러보며 걷기 운동까지 겸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고, 더욱더 많은 고잔동 주민이 참여해 이런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지현 고잔동장은 “오늘 행사를 준비하신 체육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러한 행사가 지속해서 잘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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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주말농장 개장식 성료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부곡동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말농장 개장행사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부곡동 주말농장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푯말꾸미기 시상 및 주민들과 함께 체험밭 식재 등 다채로운 행사로 우천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부곡동은 체험밭에 식재한 상추, 고추, 토마토, 가지, 호박 등을 어린이집 수확체험과 취약계층 나눔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다.부곡동 주말농장은 국가 철도공단이 임대한 경부선 KTX 상부공간 유휴부지로 부곡동 주민자치회가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한 농장활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난 3월 총 170세대에 분양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다.주남철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마을공동체 분과위원회를 주축으로 주말농장 부지조성, 구획정리, 팻말작업 등 기반을 조성했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력봉사와 다양한 재능기부로 풍선 나눠주기, 팻말꾸미기, 체험밭 식재행사 등 풍성한 개장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주민자치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이경영 부곡동장은 “부곡동 주말농장을 통해 주민끼리 소통의 장을 마련해 살고 싶은 따뜻한 마을 부곡동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어른과 아이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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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이동 통장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단합과 소통의 시간 마련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2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사이동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통장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한탄강 주상절리와 직탄폭포를 관람하고 소이산 모노레일을 탑승하는 등 철원을 일대를 둘러보았고, 동 현안 사항을 논의하며 통장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남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통장 회원들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와 주민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환경정화활동, 주민등록 사실조사, 감골 축제 등 여러 동정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이좋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써달라”고 말했다.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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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야외 활동 안전하게… 안산시“참진드기 조심하세요”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 SFTS 등)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야외 및 농업 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월부터 11월까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5일에서 14일 이내에 고열, 근육통,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는 감염병이다. 의학계 등에 따르면,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1천895명의 환자가 발생한 바 있으며, 이 가운데 355명이 사망하는 등 치명률이 18.7%에 달하지만, 아직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예방법은 ▲야외 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착용 등 피부 노출 최소화 ▲기피제 분사 및 돗자리 사용 ▲야외 활동 이후 즉시 몸 털어내기 ▲옷 세탁 및 샤워 등이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야외 활동 후 1~2주 이내에 발열, 소화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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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평생비전센터, 시민 경제역량 up! 재무관리 교육 수강생 모집
- 안산시(시장 이민근) 평생비전센터는 안산시민의 재무안정성을 위한 실용적이고 유익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재무관리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후 준비 상담사와 진단지 작성 및 작성한 진단 결과지를 개별 제공해 재무와 노후 준비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재무관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다. 모집 과목은 ▲스마트하게 부동산 계약하기 ▲중장년을 위한 재무설계 ▲똑똑한 보험이야기 ▲합리적 소비 등 총 6차시 11개 과정으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안산시 평생비전센터는 양성평등정책에 따라 안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남녀 모두에게 수강의 기회가 열려있으며, 평생비전센터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40명)으로 모집한다.수강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평생비전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전화(031-481-2762)로 문의하면 된다.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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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평생비전센터, 빛가람홀 갤러리 올해 상반기 첫 전시
- 신명옥 작가‘꽃그림 천아트 핸드페인팅’개인전 열려 안산시(시장 이민근) 평생비전센터는 오는 30일까지 1층 빛가람홀 갤러리에서 ‘꽃그림 천아트 핸드페인팅’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꽃그림 천아트 핸드페인팅’ 전시회는 빛가람홀 갤러리에서 열리는 2024년 상반기 첫 전시로 여선(如仙) 신명옥 작가가 참여한다.신명옥 작가는 현재 여선갤러리(안산시 상록구 반석로 54)를 운영하고 있으며, 행주미술공예디자인대전,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대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상한 실력파 작가이다.천아트는 천에 그리는 그림인 만큼 소품이나 인테리어, 패션 등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어 매력적인 미술분야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전시에도 커튼, 식탁보, 원피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된 아름다운 꽃 그림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아름다운 꽃이 그려진 작품들을 감상하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평일 10시부터 1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박현정 평생학습과장은 “올해 첫 전시를 아름다운 꽃 작품으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다양한 예술 분야를 향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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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24년 기후변화주간 맞이‘줍깅’활동 실시
- 지구 생각, 환경 보호, 탄소중립 홍보까지! 일석 삼조의 효과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2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및 줍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제54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우리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라는 슬로건을 정하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탄소중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은 물론, 온실가스 저감 노력을 확산하고자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하는 것이다.이날 ‘줍깅’ 활동은 단원구 중앙동 일대 및 금개구리 서식지를 대상으로 안산시, 안산환경재단,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직능단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김민 환경교통국장은 “안산시는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며 “시민의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행동이 지구를 생각하고 나아가 미래 세대를 지키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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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이행 가능 기관 확인하세요”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올해 1월부터 연명의료결정제도를 통해 삶의 마지막 순간 본인의 선택이 존중될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자신이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등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연명의료중단등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문서로 작성한 것이다.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올해 1월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관련 상담·등록 업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대아의료재단 한도병원 ▲칠석의료재단 사랑의병원 ▲효송의료재단 서안산노인전문병원에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가능하다.또한, 올해 4월 기준 관내 연명의료 중단 등 결정 이행 가능한 의료기관은 ▲고려대학교부속안산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플러스의료재단 단원병원 ▲대아의료재단 한도병원 ▲칠석의료재단 사랑의병원 ▲더존의료재단 경희요양병원이다.그 밖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가능 기관 및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 이행 가능 의료기관 목록은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상담 및 등록을 희망하는 경우, 상록수보건소(031-481-5928) 또는 단원보건소(031-481-6622)로 사전 예약 문의 후,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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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을 깨우는 거리예술, 화려한 불꽃 퍼포먼스까지… 안산 수놓을 준비에 한창
- 시민과 함께해 온 거리예술축제 20돌 맞아…“역동적, 활력 넘치는 도시 상징” 역대급 라인업 6개국 참여 97개 작품 및 프로그램, 5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열려 축제 공간 단원구에서 상록구까지 확장… 안산 호수공원서 불꽃 퍼포먼스 폐막 아시아 대표 거리예술축제이자 안산시의 상징적 공연예술축제인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회 행사를 앞두고 관객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광장’, ‘도시’, ‘숲’, ‘횡단’을 키워드로 하는 제20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수준 높은 공연프로그램은 물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해 안산 거리 곳곳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에도 국내외 6개국(한국, 프랑스, 스페인, 캐나다, 영국, 일본)에서 내로라하는 다양한 팀이 총 97개 작품 및 프로그램의 거리예술, 무용, 음악, 전시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느덧 스무살을 맞이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안산의 대표 축제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거리예술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최고의 명성에 걸맞게 시민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안산문화광장 및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펼쳐질 제20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면면을 미리 만나봤다.■ '광장', '도시', '숲', '횡단' 4가지 키워드로 축제 구성제20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프랑스 현대무용팀의 개막 공연 ‘환영’(축제의 하루) 작품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장', '도시', '숲', '횡단'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축제를 구성하고 다양한 관객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해 모두를 환대하고 기쁨을 나누는 경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축제의 4가지 키워드는 ▲축제를 찾은 시민의 마음을 열어 서로 환대하고 함께 호흡하도록 하는 ‘광장’ ▲안산의 드러나지 않은 힘에 주목한 ‘도시’ ▲인간과 비인간의 공존을 다뤄 기후위기 시대의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숲’ ▲ 서로를 마주하고 이해함으로써 가로막고 있던 장벽을 허무는 ‘횡단’의 뜻을 담았다. 우선 ‘광장’ 키워드에 따라 모두에게 열린 축제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 안산문화광장에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공연을 배치하고, 자발적 놀이가 가능한 어린이·청소년 공공공간과 거리미술을 조성한다. ‘도시’ 키워드의 경우, 안산의 도시적 특성을 반영한 공연을 선정해 도시를 예술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도시를 탐색하며 서로의 경계를 허무는 ‘횡단’ 키워드 공연을 통해 안산의 이웃과 마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숲’ 키워드에 따라 지구에 함께 살아가는 주체 간 균형적인 관계를 다루는 공연을 준비한다. 이를 통해 기후 위기 시대 속 우리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20돌 맞은 축제… 색다른 변화에 주목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축제를 주최하는 안산시와 이를 주관하는 안산문화재단은 예년과 다른 특색있는 행사로 준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우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거리예술X어린이’, ‘거리예술X청소년’ 공간을 조성한다. 기획프로그램인 ‘거리예술X어린이’는 안산문화광장 물의광장에 조성된 어린이를 위한 공공공간이다. 도시를 색다른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시 놀이터와 거대한 호수를 떠올리게 하는 물웅덩이를 조성해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YES 키즈존’으로 운영한다. ‘거리예술X청소년’은 거울을 소재로 조성된 청소년을 위한 공공공간이다. 자신과 타인, 도시를 비추며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고 제3의 공간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안산은 서울예술대학교라는 문화 인재 양성소가 소재한 만큼 관내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전시도 담긴다. 가령, 서울예술대학교와 관학 협력을 통해 축제를 상징하는 구조물을 제작해 전시한다.구조물은 중앙역과 고잔역 사이에 위치한 골든빌 사거리 방면에 설치된다. 이 구조물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시작점을 알리는 ‘게이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20주년을 기념한 미디어아트와 조명으로 주목도를 강화한다. 주간에는 포토존으로 활용돼 많은 관람객이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함으로써 자연스레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되는 부분이다.축제가 올해로 제20회를 맞은 만큼 장소를 안산문화광장에 국한하지 않고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까지 공간을 확장하는 점이 주목된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작도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펼쳐진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폐막은 대형작과 폐막불꽃을 볼 수 있어 축제 기간 중 매년 안산문화광장에 빼곡한 인파를 불러 모은다. 이에 착안해 보다 많은 관객이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폐막작을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특히 올해는 20주년을 기념, 프랑스 대표 거리예술단체 레 꼬만도 페르퀴('Les Commandos Percu')의 불꽃과 음악을 결합한 대형작 ‘불의 축제’를 폐막작으로 초청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전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위상을 떨치고 있으며 시민들의 자부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대표 거리예술축제인 만큼 수준 높은 공연은 물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이고 열린 축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 문화 장벽 허물고 친환경 공연 문화 선도이번 거리극 축제는 모두에게 열린 축제로 만들고자 관객의 접근성을 강화한 점이 특색으로 꼽힌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축제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휠체어 대여 및 충전 서비스,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지원을 위한 안내용 그림판 설치, 사전 예약 시 장애인 우선 예약, 수어 지원, 장애 유형에 따른 관람 가능 여부 표기, 협조 안내멘트 등을 사전에 준비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아울러,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공연, 기획, 홍보를 통해 친환경 공연문화를 선도하는 다각적인 노력도 돋보인다. 참가 아티스트와 함께 일회용품 최소화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소한 노력은 물론, 축제 현장에 통합 폐기물 관리 부스를 운영해 자원 순환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홍보물을 제작하는 한편, 프로그램북 인쇄량을 감량하고 온라인 중심의 축제 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했다. 또, 축제의 친환경 에코(ECO) 활동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축제를 찾은 시민에게 기후 위기의 위험성을 알리고 환경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인식 개선 운동에도 동참한다. ■ 20돌 맞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Ansan Street Art Festival)는 안산의 도시적 특성을 살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20년간 시민과 함께 지속해 온 거리예술축제다. 매년 5월 어린이날 전후로 안산문화광장 일대를 공연, 거리미술, 놀이, 워크숍 등으로 채우며 시민에게 예술적 감동과 일상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주최 측 추산 누적 관객 수 878만 명 이상을 끌어모았다. 국내외 내로라하는 거리예술 공연을 유치하며 20년간 변함없는 명맥을 이어온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공연에만 국한되지 않고 거리미술, 도시경관, 지역 커뮤니티 등 장소성과 도시 서사를 거리예술에 접목, 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아왔다.이러한 축제의 정통성과 발전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으며, 2024년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안산만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뛰어난 완성도와 높은 시민참여도, 예술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다른 도시에서 벤치마킹하기 위해 찾아오는 등 다양한 도시의 거리예술축제에 영감을 주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한편, 제20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 대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ansanfest.com)와 블로그 등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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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 건강 사전 예방… 안산시 단원보건소 아동 불소 도포 사업 추진
- 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장영란) 구강보건센터는 오는 5월부터 단원구 관내 4~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불소 도포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의료계 등에 따르면, 불소 도포는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고 구강세균으로부터 보호해 치아우식과 충치 등 구강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이번 어린이 불소 도포 사업은 최근 탕후루 등 고당분 간식을 자주 접하는 아동의 충치 예방을 위해 운영되는 치과 진료 서비스로,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단원구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21개소와 협력해 실시한다. 어린이 불소 도포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어린이집․유치원 아동의 보호자는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단원보건소 구강보건센터 치과치료실(031-481-6763) 예약을 통해 개별적으로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여 불소 도포 처치를 받을 수 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불소 도포 사업을 통해 관내 아동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충치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섬세한 치아 관리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구강건강 사업을 다양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단원보건소 구강보건센터 치과진료실(031-481-6763)로 문의하면 된다.
- 2024-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