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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인사혁신처 주관 공무원 후생 복지사업 우수기관 선정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2025년 공무원 후생 복지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인사혁신처에서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교육)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시행 중인 후생 복지사업 가운데 소속 직원의 호응도가 높고 효과성, 파급성 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업의 공모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안산시는 한정된 예산 내에서 복지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후생 복지사업을 운영해 건강하고 밝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또, 업무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공직자들이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 업무 몰입도를 높여온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스트레스 완화 등 공직자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도 평가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을 위한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이자,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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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기업 소통 강화… 한국프리팩(주) 현장 간담회 개최
- 이민근 시장, 기업 현장 방문… 현장 의견 수렴 및 지원방안 논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9일 단원구에 소재한 한국프리팩㈜을 방문해 기업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안산시 산업지원본부 관계자, 최병향 한국프리팩㈜ 대표이사, 강상묵 전무이사, 이준기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회장, 변화순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기업 현황 소개와 경영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후 연구소와 공장을 둘러보며 생산 현장을 확인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최병향 대표이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건의된 사항들을 관련 부서와 신속히 검토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6년 설립된 한국프리팩㈜는 식품 포장 및 산업용 필름을 생산하는 특허 및 ISO 환경경영인증 보유 기업으로, 현재 5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올해 시 중소기업 대상에서 수상(기업 경영 부문)한 바 있다.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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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시민과 함께 맞는 병오년 새해… 31일 천년의 종 울린다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31일 오후 10시부터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2026 안산 천년의 종 타종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 새해 희망과 출발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 2026년 첫 종소리에 소망과 다짐을 담아낼 계획이다. 타종 행사는 ▲새해맞이 신년 운세 ▲축하공연(안산와리풍물놀이, 사물놀이, 안산경기민요단, 안산시립합창단, HOT CIRCUS) ▲드론라이트 쇼 ▲타종 행사 ▲신년 메시지 낭독 ▲불꽃놀이 ▲시민 자유 타종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누구나 축하공연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12시 정각에 열리는 타종은 총 33회 울린다. 특히, 타종 행사에는 올 한 해 안산시 곳곳에서 희망을 전했던 시민 영웅들과 의인들이 함께 참여,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한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는 포토존,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천년의 종 타종 행사는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시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행사”라며 “병오년(丙午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화합의 마음과 희망을 다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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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제4차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마무리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제4차 안산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7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내 다양한 평생학습 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연계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 내용에는 ▲안산시 평생학습 현황 및 지역 자원 분석 ▲시민 평생학습 인식 및 수요 조사 ▲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기준과 개정 평생교육법 주요 내용 등 반영 ▲2026~2030년 중장기 발전 로드맵 수립 등이 담겼다. 시는 용역 추진보고회와 총 911명의 안산 시민이 참여한 설문조사, 평생학습 운영기관 실무자 온라인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앞서 지난 17일 열린 최종보고회에서는 ▲공존과 포용을 실현하는 안산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 확대 ▲기관·시설 협력 기반 평생학습 인프라 확충 ▲다핵·다층 유관기관 통합형 거버넌스 구축 ▲안산형 평생학습 특화 모델 정립 등 4대 전략체계와 이를 실행하기 위한 세부 과제가 제시됐으며,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기존 평생학습 사업을 고도화하고, 안산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평생학습 정책 과제를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실행 가능한 정책 과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해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안산’을 실현하는 데 있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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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대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내년도 입학설명회 열려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2026학년도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에 이어 2026학년도 영재교육센터의 운영 방향과 학생 선발 절차, 교육과정 구성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에 관심 있는 다수의 학부모와 학생이 참석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영재교육센터 설립 및 운영 성과 ▲2026학년도 교육과정 구성 ▲학생 선발 방식 및 일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고려대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의생명·의공학·기초의학 등 의료·과학 분야의 심화 탐구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 기반 영재교육 기관으로, 의료 현장과 연계한 실험·탐구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의료·과학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내년도 영재교육센터 교육생 모집은 오는 29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학생들은 지원 서류를 전자우편(juhyeon7867@kumc.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안산시청 누리집이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려대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가 지향하는 미래 인재 양성 정책의 중요한 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의료·과학 분야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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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평등가족부 선정 가족친화 우수기관 4회 연속 재인증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올해 성평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가족친화 인증이란 근로자의 일·가정 생활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직원 만족도조사, 서류심사, 기관현장 심사 등의 절차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안산시는 ▲유연근무제 ▲남성육아휴직 활용 ▲가족사랑의 날 운영 ▲직장어린이집 운영 ▲직원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직원 종합건강검진 지원▲가족돌봄 휴가 운영 ▲가족친화 직장교육 실시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운영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앞서 시는 지난 2011년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2016년, 2019년, 2022년까지 총 3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 기간은 올해 12월부터 2028년 11월 말까지 3년간 유효하며, 이로써 시는 4회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가족친화 재인증은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노력을 공인받은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직원들이 즐겁고 자긍심 있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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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2025년 누구나 돌봄사업’경기도 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2025년 누구나 돌봄사업 추진 유공’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누구나 돌봄’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된 사업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시민에게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소득·재산·연령 관계없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평가는 올해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행 중인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안산시는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과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구체적으로 시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 5대 서비스를 중심으로, 시민의 다양한 돌봄 욕구에 대응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돌봄 제공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신속한 대응 방안을 운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사업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품질 관리로 서비스의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인 점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담당자와 제공기관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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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전략적 공모 대응으로 3천억 원 재원 확보… 도시 혁신 가속
- 공모사업팀 중심 지난 4년간 총 348건 선정…“도시 전반 체질 개선 가속화” 안산시가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약 3천억 원 규모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도시 전반의 구조적 혁신에 나서고 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여간 도합 34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 국·도비 등 외부 재원 3,017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선 8기 안산시는 산업구조 개혁 필요, 교육·돌봄 인프라 확장 수요,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 추세 등 도시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를 해결하고자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재원 확보를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이에 지난 2023년 조직개편을 통해 전국 최초로 공모 전담팀인 ‘공모사업팀’을 구성하고, 산업·교육·복지·환경 등 주요 분야에 걸쳐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도시의 체질 개선을 위한 공모사업 참여를 이어갔다. 대형·전략 공모사업이 본격화한 지난해 외부 재원 확보액은 약 1,700억 원을 상회 했으며, 올해에도 총 7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 첨단·교육·복지 아우른 공모사업시는 도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기관 및 학교, 기업체와 적극적인 협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부서 간 칸막이를 걷어낸 전략적 협업으로 잇따른 공모에 선정됐다.특히 첨단 혁신 도시로서의 도약을 위해 관련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했다. 사례로 ▲AX 실증산단 구축사업(280억 원)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200억 원) ▲제조로봇 플러스 사업(12억 원)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2억 원) 등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의 체질 개선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259억 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160억 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등을 통해 첨단 기술 기반 미래도시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또, 교육을 도시 경쟁력 강화의 핵심으로 삼고 ▲학교복합시설(원곡초, 경수초) 건립(610억 원) ▲직업교육 혁신지구(18억 원) ▲자율형 공립고 2.0(20억 원) 등의 공모사업에서 결과를 얻었다.아울러,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10억 원)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 사업(7억 원) ▲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5억 원) ▲GH 의료복지 사회공헌 사업(4억 원) ▲재외동포 정착지원 사업(4억 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및 문화 강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갔다.교통·환경 분야에서는 ▲우리 동네 맑은 공기 패키지 사업(60억 원) ▲수소도시 조성사업(50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25억 원)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태양광 가로등 무상 설치) 등에 선정되며 친환경 에너지 확대와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함께 도모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질 개선 주력”한편, 안산시는 공모사업 선정 이외에도 기초지자체 최초로 미국 블룸버그 자선재단 글로벌 시장(Mayors) 챌린지 1차 혁신 도시에 선정되며 선진 역량을 국내외에 입증한 바 있다.앞서 지난 26일에는 내년도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간부공무원 주제토론회의를 개최,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전략적 대응 방안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공모전략 및 부서별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공모사업은 예산 확보를 넘어 안산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주춧돌”이라며 “재원 마련은 정책 결정을 통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제 변화로 나타나게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통한 혁신 행정으로 시민이 더 편리하고 행복한 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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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공인중개사 협력 청년 우대‘착한 중개사무소’운영
- 2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임대차 거래 1억 원 이하 중개보수 최대 20% 감경 이민근 시장 “시민들이 안전하게 부동산 계약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할 것” 안산시가 청년들의 안전한 주거를 지원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하고자 관내 공인중개사무소와의 협업을 통해 지원에 나선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내년 1월부터 관내 공인중개사 사무소 5곳과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시범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한 공인중개사무소에서 2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임대차 거래를 체결할 시 중개보수를 최대 20% 이상 감경한다.앞서 지난 26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운영 사업’ 간담회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공인중개사무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패 및 부착 스티커 전달과 함께 부동산 안심 거래 환경 조성 등 청년 주거복지 서비스 정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학업, 직장 등으로 주거 이동이 잦고 경제력 기반이 약한 사회 초년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단원구지회 회원들의 자율적 참여로 마련된 민·관 협력사업이다.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19세~29세 무주택 청년이 주거 목적으로 1억 원 이하의 임대차 거래를 진행할 경우, 중개보수비의 20%(최대 6만 원)까지 공인중개사무소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형태다.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공인중개사무소는 ▲고잔동 대우마이빌(대표 윤인숙) ▲중앙동 센터하임(대표 윤추민) ▲백운동 팔구사(대표 송석분) ▲초지동 신여성(대표 박영미) ▲선부1동 OK(대표 김강숙) 등 5개소다. 시는 사업 참여 공인중개사무소를 확대하고, 참여 공인중개사무소와 공동으로 시 주요 청년정책과 대시민 홍보, 고립·은둔 등 위기 취약 청년 발굴·연계 등에 있어서도 협력할 계획이다.윤인숙 공인중개사는 “계약 과정에서 주거비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을 자주 접했는데 주거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게 돼 지역 중개사로서 의미 있는 참여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송석분 공인중개사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청년층에게 신뢰받는 부동산 거래 문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내집 마련은 물론, 집 구하는 과정 자체가 힘겨운 우리 청년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통한 중개수수료 감면에 뜻을 모아주신 공인중개사 대표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운을 뗐다. 이 시장은 이어 “청년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더 안전하게 집을 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공인중개사협회와 함께 부동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장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청년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매년 3~4월)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매년 8~9월) 등 청년의 주거 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제공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청년정책’란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정책관(031-369-164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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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이동 주민자치회, 동 주민자치 종합평가서 대상 수상
- 주민 주도형 자치의 결실… 출범 이후 첫 대상 쾌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사이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 동 주민자치 종합평가’에서 ‘탁월상(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사이동의 이번 수상은 2022년 안산시 주민자치회가 출범한 이래 첫 성과다.이번 평가에서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2025 사이동 주간행사 지정 및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4월 2일을 ‘사이동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 주간에 문화·체험·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공동체 행사로 발전시켰다.사이동 주민자치회의 사례는 시에서 최초로 시도한 사례이자 구상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서 주민이 주도적으로 운영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 행사를 운영하며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협력해 사이동 고유의 브랜드를 창출해낸 점에서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이광석 사이동 주민자치회장은 “사이동의 날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주민 스스로 마을의 가치를 발견하고 연결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주의식과 자부심을 높여 살기 좋은 사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두현은 사이동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주민자치회의 열정과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사이동이 안산시 주민자치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안산시와의 협력 아래 준공업단지(자동차정비단지) 일원 거주자 우선주차제 도입, 사이숲 공원 조성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2025-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