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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다온 화폐,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참여… 15% 캐시백 제공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범국가적 소비촉진 행사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안산화폐 다온’이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12일간 열린다. 이 기간에는 안산지역화폐 ‘다온’ 충전 시 제공되는 인센티브 10%에 더해 결제 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소비 캐시백 5%의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페스티벌이 개시되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다온’으로 결제하면, 10월 지급 캐시백 10%에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캐시백 5%를 더해 총 15%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캐시백은 결제 시점에 실시간으로 지급되며, 경기지역화폐 어플리케이션에서 즉시 확인 가능하다. 지급 한도는 최대 3만 원(총 60만 원 사용)이다. 지급된 환급금의 사용기한은 5년이다.다만, 본인 충전금으로 결제한 금액에 한해서만 혜택이 적용되며, 인센티브·정책수당·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혜택 성 금액이나 정책 카드 사용액은 제외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지역화폐 다온의 사용 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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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경기교통공사와 맞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본격 추진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통 복지를 실현하고자 경기교통공사와 ‘안산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앞서 지난 7월 16일 공포된 ‘안산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조례’를 근거로, 교통비 지원 사업의 효율적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으로 경기교통공사는 시와 협력해 교통비 정산 시스템 개발, 교통비 정산 및 지급 등 사업 전반의 실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게 된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통비 지원 시스템 구축과 사업 시행 준비에 본격 착수했으며, 내년 1월부터 교통비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우선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향후 예산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원 대상을 전체 청소년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시행 단계로 나아가게 됐다”라며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교통복지 선도 도시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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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재외동포청 공모사업 선정… 국비 확보 통해 정착지원 강화
- 국비 2억 포함 총 4억 원 투입… 동포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본격 추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재외동포청 주관 ‘2026년도 지역별 재외동포 정착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그간 고려인문화센터 민간 위탁금을 전액 시비로 지원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내년에는 국비 포함 총 4억 원(국비 2억, 시비 2억)의 예산을 편성하는 한편, 시 재정 부담을 덜게 됐다.이를 통해 청년 동포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규 사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청년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청년동포 디아스포라 포럼 개최 ▲청소년 진로 멘토링 지원 ▲상호문화 이해 및 전시관 해설사 양성 등 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한편,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재외동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기반해 고려인 동포 인권 실태조사와 기초 법률 교육 등 초기 적응을 위한 동포 체류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8일에는 ‘광복 80주년 기념 제9회 아리랑’ 행사를 900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재외동포와 동포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산시는 상호 문화 사회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동포 청년들이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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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교육혁신 정책 시리즈]](../../UPDIR/sosik/69017cace9833.jpeg)
- [안산시 교육혁신 정책 시리즈]
- ➁ 사교육 부담 완화책‘강남인강’도입… 1만 원에 年 1,500개 강좌 수강 ◆ 안산시, 강남구와 협약 맺고 중고생 대상‘강남인강’도입 계획 밝혀◆ 교육 문제로 이주하거나 원거리 학원 수요 감안한 정책 대안 기대 ◆ 진로·진학상담센터 상시 운영 도입해 맞춤형 진로 지원 서비스 강화한 명의 인재가 수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 안산시는 교육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바라본다. 단순한 정책 차원을 넘어 행정·학교·학부모·기업·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산형 교육혁신 모델링 구축에 나서며, 떠나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안산시 교육혁신 정책 시리즈를 통해 통계에 근거한 안산 교육환경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더 멀리 보는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하는 안산시를 조명했다.안산시 내에는 총 110개의 학교(3,258개 학급)가 소재해 있다. 초등학교가 54개소, 중학교가 30개소, 고등학교가 24개소, 특수학교가 2개소다. 안산시에 등록된 전체 학원 수는 1,225개소로 집계됐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특수학교까지를 모두 포함한 안산시의 전체 학생 수는 6만 9,880명에 달한다.이러한 수치를 토대로 살펴본 안산시의 학생 100명당 학원 수는 약 1.75개소다. 경기도 31개 지자체 가운데 19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경기도 내 인구 50만 명 이상 도시 평균(2.24개소)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와 통계청 통계지리정보서비스 발췌 자료에 따르면, 안산시 내 초·중·고등학교는 동별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하지만 학원의 경우, 고잔동, 본오동, 사동 등 일부 지역에 절반 이상(53.7%)이 몰려 있어, 사교육 접근성의 동별 편차가 존재한다. 학원 밀집 지역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이용이 쉽지만, 그 외 지역 학생들은 사교육 선택의 폭이 좁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실제로 자녀의 진로에 민감한 일부 학부모는 안산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거나, 대형 입시학원 밀집 지역인 평촌, 목동, 강남권으로 통학시키는 경우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안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대두되고 있다.■ 안산시 중고생, ‘강남인강’ 1만 원에 연간 수강권안산시는 학생 100명당 학원 수가 경기도 대도시 평균에 비해 낮고, 학원의 지역 집중화로 사교육 접근성에 편차가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질의 강의 서비스를 도입하는 방안을 택하기로 했다. 잘 갖춰진 온라인 강의 서비스를 공유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품질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간 불균형까지 해소한다는 목표다.안산시는 지난달 서울 강남구와 ‘강남인강’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제공하는 전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달부터 7개 학교가 시범운영에 들어가고 내년도부터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생 4,000여 명이 이 플랫폼을 통해 강의를 수강할 수 있게 된다. 강남인강은 중등부 내신부터 고등부 수능 대비까지 가능한 온라인 기반 수능방송 플랫폼이다.업무협약으로 안산시 학생들은 강남구가 제공하는 1,500여 개의 강좌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 학생의 당초 수강료는 5만 원이지만, 협약을 통해 10% 할인된 4만 5천 원으로 낮아지며, 안산시의 추가 지원을 받아 실제 본인 부담금은 1만 원에 불과하다. 1만 원으로 1년간 수강할 수 있다. 아울러, 일정 기준에 부합하는 감면 대상 학생들은 전액 지원을 받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이 협약은 교육 분야에서 양 지자체 간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안산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가계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교육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학생 개인별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에 있어서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험생·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상담센터 운영안산시는 매년 7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산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며 체계적인 대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변화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적시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맞춤형 학습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한 취지다.지난 7월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내 콘퍼런스홀과 라이언스 홀에서 열린 ‘2026학년도 안산 맞춤형 입시설명회’ 역시 성황리에 진행됐다. 입시설명회에서는 유명 강사의 입시 지원 전략 특강이 진행됐으며, 관내 고등학교 대입 진학지도 리더교사단이 학교생활기록부 및 성적을 분석해 수험생 개별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하는 1대1 컨설팅도 함께 이루어졌다. 함께 개최된 대학박람회에도 관내·외 인근 지역 48개 대학이 참여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와 별도로 안산시는 학생 개인별 특성 파악과 진로 결정 지원을 위해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관내 상록구와 단원구에 각각 1개소씩 설치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3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센터는 민간 전문업체에 운영 용역을 검토하고 있으며, 고입·대입 진학, 진로 전공 탐색, 학생부 관리, 면접 준비, 자기소개서 작성, 학부모 진학교육 등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진로 및 입시 상담과 학습법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민간 전문기관은 최신 입시 동향과 대학 전형 분석, 전공 탐색 정보 등 실전 경험과 과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과 흥미·적성에 맞춘 맞춤형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장기적인 진로 설계를 한층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무료 상담 컨설팅이 제공됨으로써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교육비 부담을 경감해 교육격차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센터 도입과 함께 학생 개인의 특성과 미래 설계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수험생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적시에 정확한 정보를 얻어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라며, “안산시는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회의 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밀착형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해 교육환경 선진화의 토대를 공고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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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드림스타트 가족을 위한 즐거운 나들이 행사 성료
- 안산시(시장 이민근)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에서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가족 나들이는 문화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총 26가정에서 81명이 참여했다.참여 가족들은 주말을 맞아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서울 전경을 감상하고,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와 공연을 즐기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나들이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 놀이공원에 오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 기회로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김영식 복지국장은 “아이들과 가족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 사례 관리와 보건·복지·교육(보육)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안산시 아동권리과(031-481-22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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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신규공무원 청렴 교육 진행… 퀴즈로 참여하는 실천형 교육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4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 63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청렴의식 제고와 올바른 공직가치 확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필수 청렴 법령을 중심으로 한 실무 교육과 팀별 참여형 퀴즈대회가 진행됐다.1부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가 청렴의 의미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특강을 진행하며 신규공무원들에게 공직자로서의 책무와 윤리기준을 안내했다.이어진 2부 ‘청렴오락실’에서는 팀별로 구성된 신규공무원들이 청렴 관련 퀴즈를 풀고 협동 미션을 수행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청렴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박은주 감사관은 “이번 청렴 교육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청렴의 의미를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업무의 과정에서 언제나 청렴을 실천해 안산을 빛내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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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제7회 장애인복지박람회 개최… 장애 인식 개선 앞장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화랑유원지 운동장에서 ‘제7회 장애인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재즈밴드 어니스트뮤직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등이 진행됐다.또한, 장애인복지시설 25개소가 참여한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키링제작, 컵케익제작, 드립백커피제작 등)와 장애인생산품 홍보·판매 부스, 장애인식 캠페인이 운영됐다.오후에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아트 합창단의 무대와 카리스마 난타팀의 난타 공연, 아트벨라르테의 팝페라 공연, 버스커 박준현의 무대가 이어지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 ‘장애인의 꿈, 가치있게 나눠요 다함께’처럼 박람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꿈을 나누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안산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듯한 복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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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수 정신 예술로… 안산시, 창작뮤지컬‘샘골 최용신’무료 공연
-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주축, 10월 3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려 농촌 계몽운동을 위해 활약한 여성 독립운동가 최용신 선생(1909~1935)의 정신이 창작뮤지컬로 재탄생한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3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창작뮤지컬 ‘샘골 최용신’이 무대에 오른다고 27일 밝혔다.‘샘골 최용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안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B성년페스티벌’의 공식 초청작이다.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교장 민형기) 공연콘텐츠과 학생들이 주축이 돼 완성한 청소년 창작뮤지컬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예술 융합교육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샘골 최용신’은 안산시 대표 인물인 상록수 최용신 선생의 삶과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농촌 계몽운동에 헌신했던 최용신 선생의 정신을 현재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높은 완성도를 위해 안산문화원의 역사·문화 고증, 안산문화재단의 무대 기술지원이 더해졌다.특히, 음악과 연극 교과 간 융합 수업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사가 직접 대본 집필과 음악 작곡, 안무 구성까지 기획·제작해 총 13곡의 뮤지컬 넘버를 완성했다.앞서 ‘샘골 최용신’ 공연은 지난해 11월 상록구 본오3동 주민자치회 자치사업의 일환으로 총 4회 열려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 B성년페스티벌 무대에 초청되며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31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민형기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교장은 “‘샘골 최용신’은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다시 해석하고, 교육을 통해 예술로 구현한 뜻깊은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의적 예술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대표 인물이 시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의 연기로 새롭게 조명받게 된 것에 대해 뿌듯한 마음”이라며 “최용신 선생의 정신이 담긴 이번 창작뮤지컬이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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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청소년 천여 명 한자리에… 동아리 연합축제 성황리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제1회 안산시동아리연합축제’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안산시가 주최하고 (재)안산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관내 학교와 청소년시설(단체) 소속의 100여 개 청소년 동아리가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1,0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진 행사로 진행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의 넘치는 상상력과 에너지가 담긴 밴드 공연과 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롱보드 축제’와 우리 고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국궁 축제’가 함께 진행돼 축제의 풍성함과 특별함을 더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축제에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안산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적극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활기찬 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축제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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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제15회 안산읍성 문화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안산읍성(상록구 수암동 256-1)에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및 제15회 안산읍성 문화예술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행사는 안산초등학교에서 안산읍성까지 100여 명으로 이뤄진 정조대왕 어가행렬을 시작으로, 정조대왕 앞에서 백성들의 고충을 읍소하는 격쟁 퍼포먼스가 극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후에는 안산경기민요단의 민요공연과 식전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또한, 이날 함께 열린 안산읍성예술문화제에서는 전국 안산읍성 휘호대회와 수암마을 그리기 공모전이 진행됐다. 천년안산음악회에서는 김범룡, 김수진, 이규석, 양혜승 등 가수들의 공연과 안산동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축제를 빛냈다.아울러, 이날 행사장 곳곳에서는 ▲수암산책 ▲놀이마당 ▲마을사진전 ▲마을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가 마련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열렸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읍성문화예술제는 시민이 주체가 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안산의 문화정체성과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5-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