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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서‘치유 웰니스 프로그램’운영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2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치유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맨발로 걷는 갯벌 위 작은 쉼’을 주제로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갯벌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방아머리해변 갯벌을 활용한 웰니스 체험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갯벌 맨발 걷기 ▲발 정화 및 마사지 ▲해변 명상 ▲차(茶) 마시기 ▲피톤치드 룸 스프레이 만들기 등으로 참가비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방아머리해변은 수도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해양 치유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이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세부 일정 확인과 참가 신청은 대부도 생태관광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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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찾아가는 드론체험실’운영… 전 세대 대상 맞춤형 체험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6월부터 11월까지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첨단 미래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운영되고 있는 안산시 대표 드론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기는 드론’을 주제로 세대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드론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선다.첫 일정으로 6월에는 관내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드론 조종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활기찬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어 8월에는 상록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드론을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9월부터 11월까지는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실내체육관에서 드론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안전한 실내 공간에서 드론의 비행 원리를 배우고 직접 조종하며 미래산업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기회를 갖게 된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드론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고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를 제공할 전망이다.또한 드론을 매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미래형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드론은 미래산업의 핵심 기술이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디지털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시민들이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미래산업 인재 양성과 디지털 포용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8월 가족‧청소년 대상 프로그램과 10월 시민 대상 프로그램은 각각 7월과 9월 중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토지정보과(031-369-1529)로 문의하면 된다.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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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안산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와 AI를 분석·활용해 시민 편의 증진, 행정서비스 개선, 도시문제 해결 등 안산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신청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신청 서식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시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총 5개 팀을 선정하고, 총 500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우수 수상팀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아이디어 기획 부문 통합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AI 시대에는 양질의 데이터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경쟁력”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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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탄도항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캠페인 실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탄도항에서 경기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경찰서, 탄도선단 어업인과 함께 낚시어선 집중안전점검과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 내용을 어업인과 낚시어선 종사자들에게 알리고, 해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법 개정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어선 규모와 승선 인원에 관계없이 모든 어선 승선자가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날 현장에서는 탄도선단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안전설비와 구명조끼 비치·착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어업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정 법령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또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한편, 안산시는 지난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지원 사업으로 관내 어선 162척에 구명조끼 345벌을 지원하는 등 어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은 “구명조끼 착용은 해상 안전사고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라며 “어업인들이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해 안전한 조업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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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치매안심센터, 에이스병원과 치매조기검진 업무협약 체결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 지역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진단 연계를 위해 에이스병원(단원구 광덕대로 244)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치매 검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진단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치매 협력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지정된 협약병원인 에이스병원은 앞으로 단원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단원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사업으로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등 단계별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프로그램 ▲실종예방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도 연계하고 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계속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관리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481-6541)로 문의하면 된다.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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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 교육 및 추진상황 공유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안산시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해 경기복지재단과 함께 ‘찾아가는 지역사회보장계획 교육’을 실시하고 추진상황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6기 안산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관계 공무원,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6기 계획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계획 수립 과정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교육은 경기복지재단 오민수 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제5기 계획 대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변화 ▲계획 수립 추진 방향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관리체계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추진상황 보고에서는 10개 영역 수립 추진단과 9개 분과에서 논의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결과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적절성, 실현 가능성, 지역 특성 반영 여부 등을 논의하고, 지역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계획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6기 안산시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이경숙 복지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안산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복지 발전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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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최초 연임 이민근 시장, 당선인들과 현충탑 참배로 첫 행보
- 제9회 지방선거 당선인들과 동행… 순국선열 넋 기리며 민선 9기 힘찬 출발 다짐 이민근 시장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민과의 약속 이행, 안산 도약 이끌 것” 안산시 최초로 연임에 성공한 이민근 안산시장이 당선 확정 후 첫 공식 행보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안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4일 오전 원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민선 9기 시정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일정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함께 치열한 레이스를 펼쳐 당선의 영예를 안은 당선인들이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 시장과 당선인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시민이 부여한 소명과 책임을 함께 되새기며 지역 발전을 위한 ‘원팀’으로서의 화합을 다짐했다.이민근 시장은 참배를 마친 후 “안산시 최초의 연임 시장이라는 영광을 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서는 만큼, 시민과 약속한 공약들을 더욱 성실하고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그동안 다져온 민선 8기의 핵심 정책과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고, 안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해 시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더욱 발전하는 안산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민근 시장은 남은 민선 8기 임기 동안 산적한 지역 현안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동시에,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시정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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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수 보건소,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함에 따라 오는 8일부터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신청 대상은 상록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만성질환 관리 또는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시민이다. 다만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휴대전화 기종에 따라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오늘건강’ 앱 설치와 함께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손목 활동량계를 제공받는다. 이를 활용해 매일 걷기, 매일 외출하기, 제때 약 먹기 등 개인별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보건소는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한다.또한 건강 미션을 꾸준히 실천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독려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 기종을 확인한 뒤 전화(031-369-1745)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보건소 방문 일정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자가 건광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증진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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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포동 또바기봉사단,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천
- 주말도 잊은 채 구슬땀…‘우리 이웃의 삶이 더 쾌적해 지길’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또바기봉사단(단장 배종현)이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또바기봉사단은 안산 지역 소상공인들이 2017년 창단해 현재 80여 명의 단원이 활동 중인 봉사단체다. 그동안 ▲목욕 봉사 ▲무료급식소 지원 ▲김장김치 나눔 ▲주말농장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그간의 활동에 이어, 또바기봉사단은 이번 성포동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첫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치며 더욱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이번 사업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단원들의 회비로 마련됐다. 도배와 청소, 정리정돈을 통해 열악했던 주거 공간을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탈바꿈시켰다. 이날 봉사에는 2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해 오전 8시부터 주말도 반납한 채 구슬땀을 흘렸으며, 그 덕분에 대상 가정은 한층 청결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배종현 단장은 “봉사하면서 직접 눈으로 한 가정의 변화를 볼 수 있어 더욱 뜻깊고 행복한 봉사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박순덕 성포동장은 “성포동의 어려운 가정을 위해 주말 아침부터 봉사해 주신 또바기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이 행복한 성포동을 만들어 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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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3동 시립하은따복어린이집, 우유팩·폐건전지 모아 자원순환 실천
-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시립하은따복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들이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모은 우유팩 58.6kg과 폐건전지 4.5kg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아들은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깨끗하게 세척·건조한 우유팩을 꾸준히 모아 이날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안산시는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지정 장소에 가져오면 화장지와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자원순환 장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우유팩 역시 화장지로 교환될 예정이며, 시립하은따복어린이집은 교환받은 화장지를 관리사무소를 통해 신안2차 상가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조경애 시립하은따복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지홍 본오3동장은 “매년 꾸준히 재활용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는 어린이집 관계자와 원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고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 2026-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