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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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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동 직능단체, 수암산 방문객들에게 2026년 새해맞이 온기 나눔
    안산동 직능단체, 수암산 방문객들에게 2026년 새해맞이 온기 나눔
    따뜻한 한방차 대접 및 핫팩 나눔 봉사, 안전한 산행을 위한 질서유지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안산동 직능단체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암산 방문객들에게 2026년 새해맞이 온기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봉사는 새마을회(회장 양광열) 회원들이 다양한 약재를 넣고 24시간 정성껏 끓인 한방차를 만들어 새해를 맞아 수암산을 방문한 등산객들에게 대접했으며, 자율방재단(단장 설철희)에서는 핫팩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건넸고, 의용소방대(수암지대장 이현수)는 안전한 산행을 위한 질서유지를 위한 봉사를 펼쳤다.   수암산을 방문한 등산객들은 “추운 날씨에 따뜻한 차와 핫팩, 질서유지 덕분에 몸과 마음이 따뜻해졌고,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각 직능단체원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응원과 안부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하연 안산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회,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직능단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등 봉사 활동으로 함께 하는 복지를 실현하고 정이 넘치는 안산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 베스트태권도장, 안산시 선부3동에 사랑의 라면 238봉지 후원
    베스트태권도장, 안산시 선부3동에 사랑의 라면 238봉지 후원
    기탁받은 라면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베스트태권도장 수련생들이 직접 기부한 사랑의 라면을 기탁받았다고 5일 밝혔다.   선부3동에 위치한 베스트태권도장(대표사범 김주용)은 수련생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교육하고자 라면 나눔 행사를 가졌으며, 수련생들이 봉지라면 238개를 모으는데 참여했다고 전했다.   김주용 대표사범은 “수련생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게 되어 뜻깊고, 조금이나마 관내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승혁 선부3동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주신 베스트태권도 관계자들과 수련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라면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6-01-05
  • “안산, 머무는 도시냐 떠나는 도시냐… 교육에서 답 찾을 때”
    “안산, 머무는 도시냐 떠나는 도시냐… 교육에서 답 찾을 때”
    ◆ 안산시 고교평준화 시행 10여 년…‘교육의 질 끌어 올려야’과제로 ◆ 보편에서 특화 교육으로, 교육 경쟁력 회복 시급… 자공고·영재교육센터 대안◆ 안산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 떠나는‘청년 유출’문제 해결책 마련  한 명의 인재가 수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 안산시는 교육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바라본다. 단순한 정책 차원을 넘어 행정·학교·학부모·기업·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산형 교육혁신 모델링 구축에 나서며, 떠나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안산시 교육혁신 정책 시리즈를 통해 통계에 근거한 안산 교육환경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더 멀리 보는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하는 안산시를 조명했다.    안산시는 2013학년도부터 교육 불평등 해소 및 학생 간 서열 완화를 목표로 고등학교 평준화를 시행했다. 제도 도입의 긍정적 취지에도 불구하고, 10여 년이 지난 현재 교육 정책을 둘러싼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평준화 이후 학교 간 격차는 줄었으나, 보편 교육 기반 수업 환경에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정체되고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사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은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높이며, 교육환경을 이유로 인근 지역으로의 이주를 택하는 사례도 잦아지고 있다.   교육 성과 지표는 이러한 문제를 뒷받침한다. 한국교육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안산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 5,685명 가운데 대학 진학률은 71.4%였으며, 이 중 4년제 대학 진학자는 2,640명(46.4%)에 불과했다. 이는 전국 229개 지자체 가운데 하위권에 속하는 수치다. 단순히 진학률로만 평가할 수는 없으나, 평준화 이후의 교육 환경 요인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더 큰 문제는 ‘청년 유출’이다. 안산은 반월·시화산단 등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를 보유해 풍부한 일자리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 청년층은 졸업 이후 서울과 수도권 등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지역 내 고등교육기관과 산업 현장 간 연계 시스템이 약하고 미비한 맞춤형 인재 양성 시스템 등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지역에서 나고 자란 청년이 결국 지역을 떠나는 상황은 안산의 인구 감소와 도시 경쟁력 저하까지로도 직결된다.   이제는 창의성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에 더해 지역 산업 연계형 맞춤 인재 양성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학교에서의 배움이 대학 진학과 취업, 그리고 안정적 정주(定住)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 안산시–대학 협력 모델 가동… 영재교육센터 신설   안산시는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현재 설립·운영 중인 영재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학생들의 잠재력을 조기 발굴하고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영재교육센터는 한양대학교 ERICA, 고려대안산병원 등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전문 인프라를 활용, 의공학·과학·로봇·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연구 장비, 실험실, 전문 교수진을 개방함으로써 청소년들은 교실 수업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실질적 연구 활동과 창의적 탐구 기회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영재교육센터는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 과정 운영 ▲팀 기반 융합 프로젝트 학습 ▲산학연계형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러한 교육 경험은 학생 개인의 성장을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산업 발전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지역 정주 인재 육성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에 들어선 두 곳의 영재교육센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대학–지자체–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교육혁신 플랫폼”이라며, “안산의 학생들에게는 도전적 학습 환경을, 지역사회에는 장기적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자공고, 보편 교육 넘어 맞춤형 특화 교육   안산시 소재 원곡고등학교가 안산시청, 안산교육지원청, 학교와의 협업으로 2024년 9월 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 2.0 대상 학교로 선정되며 보편 교육에 더해 학생 맞춤형 특화 교육을 제공하는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교육부가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공모를 거쳐 선정하는 학교다. 지자체·대학·기업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교육 모델을 운영하며 공교육 혁신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령, 지역의 유망 기업에 교육 참여가 가능해지고 학생들은 지역 특색에 맞는 양질의 교육을 수강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현재 원곡고등학교는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 경기테크노파크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원곡고등학교는 이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력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대전환 등 사회 변화에 필요한 교육혁신 모델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개발·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성공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와 진학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학생을 성장시키는 교육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청년 정착 유인   안산시는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에 기반해 지역 특성화고와 대학·기업·유관 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을 본격화했다. 지난해 10월 시청 제3별관에서 ‘안산 로봇도시 루트(Root&Route)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 (이하 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안산 로봇도시 루트(Root&Route)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오랫동안 뿌리산업 중심으로 발전해 온 안산시가 직업교육 혁신으로 안산의 인재 성장 경로를 구축, 로봇산업의 뿌리도시(Root)로 도약하는 길(Route)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센터는 지능형 로봇을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관련 학과를 보유한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함으로써 체계적인 인재 양성 경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능형 로봇 기술 전문가, AI 서비스 활용 전문가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   센터 운영에 기반해 ▲산업단지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편 ▲대학 연계 심화 교육 및 단기학위 과정 운영 ▲안전하고 체계적인 현장실습 지원 ▲공유 실습 장비 구축 및 운영 ▲현장 전문가 멘토링 및 교원 역량 강화 ▲학생·학부모 맞춤형 진로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직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졸업 후에도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기업의 경우 적합 인재의 조기 확보가 가능해지고 재교육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지역사회는 청년 고용 창출과 산업 고도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태어나고 자란 안산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서 이끌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안산형 교육정책 모델링을 구축해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인구 유출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교육을 기반으로 한 성장–취업–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청년들이 배우고 성장한 곳에서 취업하고, 나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서 그 답을 찾고 있다”라며 “관련 정책 확장에 몰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이 주목하는 안산형 교육도시 모델을 공고히 확립해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사람이 모이고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 안산시립국악단,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음악회 14일 연다
    안산시립국악단,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음악회 14일 연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4일 오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2026년도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국악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전통적인 국악의 매력과 현대적인 색깔을 조화롭게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신년 음악회는 국악의 아름다움과 현대 음악의 다채로움을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수 태진아와 민속 소리의 대가 권재은, 전통 무용의 예술을 보여줄 오수연과 김서량, 민요 전효정과 색소폰 연주가 오재한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신년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문화와 예술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무대를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악회 관람료는 R석 12,000원, S석 10,000원이며, 안산문화예술의전당(031-481-4000) 또는 놀인터파크티켓 누리집(https://nol.interpark.com/ticket)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1-05
  • 안산시, 새해 첫 업무협약은 교육청과 미래교육 협력 강화 맞손
    안산시, 새해 첫 업무협약은 교육청과 미래교육 협력 강화 맞손
    이민근 시장“학생 한 명, 한 명을 중심에 둔 미래 교육모델 구축”   안산시가 2026년 새해 첫 업무협약으로 교육청과 손잡고 미래교육 협력지구 시행에 나선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교육 혁신과 공교육 강화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축에 나선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안산시청에서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과 ‘안산 미래교육 협력지구(경기 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확대와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이날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기반을 공고히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 사업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며 시행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지난 2016년부터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약을 통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추진해 오다, 2023년 9월 ‘미래교육 협력지구’로 명칭이 변경됐다.   시는 올해부터 미래교육 협력지구 사업을 ‘경기 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체제로 전환,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 교육협력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자율·균형·미래’라는 3대 목표 아래 ‘안산 품은학교’ 사업을 포함한 11개 세부 사업을 교육청과 함께 추진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이 중심이 되는 미래 교육도시 안산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1-05
  • 안산시, 화물·운수 행정 역량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
    안산시, 화물·운수 행정 역량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
    2년 동안 대형 차량 임시주차장 861면 조성, 적극적 계도·단속 긍정 평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화물·운수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화물자동차 민원 처리 노력도 ▲임시주차장 조성 실적 ▲화물운송 관련 단속 추진 실적 등 화물·운수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시는 서면 및 확인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며, 차별화되고 전문성 있는 화물·운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대형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구체적으로 ▲2024년 임시주차장 3개소(561면) 조성 ▲2025년 임시주차장 1개소(300면) 조성 ▲화물자동차 관련 민원 처리(261건) ▲불법 밤샘 주차 계도 및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의심자 조사 처리(12건) 등이 꼽힌다.   특히, 시가 추진한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개장 및 운영 홍보’와 관련해서는 도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실무 부서 담당 공무원도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대형자동차 주차 문제 등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시책 발굴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 사동 거주 이종만 어르신, 고물 팔아 3년간 약 283만원 기부
    사동 거주 이종만 어르신, 고물 팔아 3년간 약 283만원 기부
    올해는 연말 맞아 라면 60박스 후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사동에 거주하는 이종만 어르신이 3년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종만 어르신은 본인도 수급자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2023년부터 폐지를 주워 모은 수익을 차곡차곡 저금통에 모아 꾸준하게 기부를 이어오는 등 주위의 놀라움을 사고 있다.   2023년 90만7천150원, 2024년 1백1만3천590원, 2025년 91만7천870원 등 총 2백83만8천610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2025년 12월 31일에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60박스를 사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종만 어르신은 “어릴 적 힘든 시절을 겪어봐서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잘 안다”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오현갑 사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어 감사드린다”며 “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1-02
  • 안산시 본오3동 익명의 기부천사,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현금 기탁
    안산시 본오3동 익명의 기부천사,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현금 기탁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익명의 기부자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현금 18만4천760원을 기탁해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고 2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달 31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랜 기간 모아 온 동전과 지폐 등을 전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해 달라”는 말만 남기고 끝내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전달받은 후원금은 경기도공동모금회 본오3동 CMS 계좌로 입금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배지홍 본오3동장은 “2025년의 마지막 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하신 분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 대구시 ㈜행복한택시와 ㈜우리교통, 안산시 신길휴먼시아5·7단지경로당과 1사1경로당 협약 체결
    대구시 ㈜행복한택시와 ㈜우리교통, 안산시 신길휴먼시아5·7단지경로당과 1사1경로당 협약 체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9일 ㈜행복한택시 & 휴먼시아5단지경로당, ㈜우리교통 & 휴먼시아7단지경로당이 ‘1사1경로당 후원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두 업체는 대구시에서 장애인의 인권에 앞장서며 보육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온 대표 운수 업체로, 안산의 1사1경로당 사업에 뜻을 함께하고자 이번 협약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오순환 ㈜행복한택시 대표는 “안산과의 작은 인연으로 다른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나눔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항상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만 ㈜우리교통 대표는 “나눔의 온정은 거리의 장단과 상관없이 널리 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앞으로 ㈜행복한택시와 함께 안산의 어르신들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인 신길동장은 “이번 1사1 후원은 다른 지역의 업체가 안산의 어르신들을 위하는 더욱 의미 있는 협약으로,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행복한택시와 ㈜우리교통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으로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동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1-02
  • 안산시 백운동 주민자치회, 지역 방범 현장 찾아 감사와 응원 전해
    안산시 백운동 주민자치회, 지역 방범 현장 찾아 감사와 응원 전해
    관내 자율방범대 3곳과 파출소 방문해 격려 물품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29일 지역 내 자율방범대 3개소와 원선파출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민 안전을 위해 야간 순찰과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과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백운동 주민자치회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격려 물품(컵라면, 귤, 커피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달된 격려 물품은 방범 활동 중인 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근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정근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방범대원들과 원선파출소 경찰분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영란 백운동장도 “자율방범대와 파출소는 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시는 분들께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