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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농작물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
- 관련 예산 4천500만원 긴급 확보…신길뜰 긴급 농업용수 공급 등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농업재해 예방에 4천500만 원을 투입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따른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지난달부터 폭염 대응 TF팀을 운영하는 한편, 상시 모니터링과 함께 관내 저수지 및 대형관정, 동별 양수장비 등의 점검을 마쳤다. 또한 폭염·가뭄 피해 우려지역을 방문해 폭염대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농업인 및 마을통장들과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폭염대책 추진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있다. 특히 가뭄으로 인해 잎마름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신길뜰 지역에 대해서는 소화전을 활용, 농업용수를 매일 약 1천 톤씩 가뭄 해갈시 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와 군자농협에서 각각 지원한 500만원과 시 예산 3천500만원 등 총 4천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폭염에 따른 농업재해 예방에 투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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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원곡동, 주민참여예산 2차 지역회의 개최
- 원곡동 지역발전을 위한 ‘동네한바퀴’결과 발표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회의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예산편성 사업 발굴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2차 지역회의’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2차 지역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분임조별로 회의시간을 나누어 지난달 27일과 이달 2일 총 4번으로 분산 개최했다. 지난 6월 1차 지역회의에서는 원곡동 지역회의 의장·부의장을 선출하고,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안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민진 강사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개념과 필요성, 지역회의의 절차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조별로 ‘동네한바퀴’ 결과를 발표하고 자료를 공유해 좋은 사업 발굴을 위한 위원들의 의견과 추가 사업을 제안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차 회의에서 제안된 20여 개 사업은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온·오프라인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선호도 조사를 하고, 최종 3차 회의에서는 선정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근수 의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동네한바퀴 활동에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제안사업에 대해서 안산시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내년 예산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황세하 원곡동장은 “무더위 날씨에도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원곡동 발전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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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이동 새마을회, 찐 옥수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홀몸어르신 및 경로당에 찐 옥수수 300여 개 전달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새마을회(회장 최종식, 부녀회장 안순희)는 관내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과 경로당에 찐 옥수수 300여 개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개최한 행사는 사이동과 자매결연지인 괴산군 연풍면 직판행사를 통해 구매한 대학찰옥수수를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쪄서 홀몸어르신 가정에 개별 방문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사이동 새마을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킨 및 삼계탕 나눔 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과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이후로는 방역활동 및 마스크 나눔에 앞장서는 등 적극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안순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 확산과 기록적 폭염으로 어느 때보다 힘들게 지내실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돌봄 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양남종 사이동장은 “어르신들이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드시고 원기를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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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원곡동, 코로나19 특별방역 캠페인 2차 추진
- 오는 7일까지 운영되는 원곡동 내 임시선별진료소 홍보에 박차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원곡동 주민자치회장, 통장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회장 등 직능단체장들과 함께 코로나19 특별방역 캠페인 2차를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원곡동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7월29일 시작된 ‘원곡동 코로나19 특별방역 캠페인’은 4주 동안 진행되며, 원곡동 직능단체, 자율방범대, 파출소 등과 연계해 진행된다. 전날 진행한 2차 캠페인에서는 오는 7일까지 운영되는 원곡동 내 임시선별진료소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부부로․안산역․다문화특구 일대 마스크 미착용자들을 계도했다. 황세하 원곡동장은 “원곡동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힘써주신 원곡동 직능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원곡동 내 임시선별진료소가 오는 7일까지 운영되니 감염이 의심되면 반드시 검사받으시고, 더불어 자율방역의식이 정말 중요한 시기이니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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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이동참사랑봉사회, 사랑의 먹거리 나눔 행사 추진
- 독거어르신에 말복 맞이 사랑의 먹거리 전달 안산시 상록구 이동참사랑봉사회(회장 이재현)는 관내 거주 독거어르신 120여명에게 옥수수, 꽈리고추, 김 등 사랑의 먹거리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이동참사랑봉사회 회원들은 말복을 맞이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어르신들이 여름 대표음식인 옥수수 등을 드실 수 있도록 포장해서 배달했다. 이동참사랑봉사회는 이동 관내 독거어르신에 야쿠르트 배달 사업(고독사 방지 안부확인 매주 3회), 경로당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로, 현재 300여명의 회원이 120여명의 독거어르신을 후원하고 있다. 이재현 이동참사랑봉사회 회장은 “경기도의 후원사업에 선정되어 매월 2회씩 진행되는 사랑의 먹거리 사업으로 우리 이동 어르신들이 무탈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여종일 이동장은 “이동참사랑봉사회 단체원들의 꾸준한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말복을 맞이해 사랑의 먹거리를 받으시는 어르신들도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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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안산스마트허브 경영인들로부터 부채 2천개·음료세트 70개 기탁 받아
-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으로 선제 검사 받는 근로자에 전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4일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회장 채성완)와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회(회장 배정희)로부터 부채 2천개와 식음료 세트 70개(150만 원 상당)를 기탁 받았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품은 선제적으로 코로나19 PCR 진단검사를 받은 안산스마트허브 노동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부채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온열질환 예방법, 폭염대비 건강수칙 등이 기재돼 코로나19와 폭염에 대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안산스마트허브에 입주한 50인 미만 사업장 가운데 외국인근로자가 1명 이상 근무하는 기업체에 대해 코로나19 PCR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는 1천300여개 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기업환경 개선, 사회적 역할 증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는 여성경영자 권익을 보호하고 경제적 기회균등 실현과 지위향상 및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 등 두 단체 모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채성완 회장과 배정희 회장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하루하루가 힘들고 어려운 요즘 근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더위의 시름이라도 덜어주고자 부채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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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경로당 방역관리 현장점검 실시
-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기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 115개소에 대한 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경로당 115개소를 비롯해 무료경로식당 4개소에 방역 공무원 4명과 민간생활방역단 4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이번 점검은 체온측정, 명부작성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경로당 내·외부 방역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서 단원구청장은 “폭염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노인여가복지시설 대응지침에 따라 백신접종 완료자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용시간을 오후 1~5시로 제한, 면적별 이용 인원도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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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이달 13일까지 일동 체육문화센터 명칭 공모전
- 일동행정복지센터 인근 이달 말 연면적 3천596㎡ 규모로 준공 예정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이달 13일까지 안산시 상록구 일동 707 일원에 건립 중인 일동 체육문화센터 명칭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명칭 공모는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일동 체육문화센터를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체육활동을 통한 건강증진 및 문화생활의 이미지를 담는 상징성 있는 이름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https://www.ansa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kjh5946@korea.kr)로제출하면 된다. 시는 홈페이지를 통한 선호도 조사 및 내부 심사를 거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10만원), 우수상 2명(5만원)에게는 시상금을 안산화폐 다온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 스스로 체육관을 만들어가고 사용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참신한 아이디어가 채택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상록구 일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일동체육문화센터는 일동행정복지센터 인근 부지를 활용해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천596㎡ 규모로 조성되며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목적체육관 ▲탁구장 ▲체력단련장 ▲에어로빅·댄스스포츠장 등 시설이 갖춰진다.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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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추상미술의 거장 장성순 화백 별세…향년 93세
- 30년 가까이 안산 미술발전에 큰 기여…안산시 내년에 추모전 열기로 안산시(시장 윤화섭) 대표 원로화백이자 대한민국 추상미술의 거장 장성순 화백이 지난달 2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1927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난 고인은 안산을 대표하는 화가로, 한국 현대미술에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독자적인 화풍의 경지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인은 고유한 작품세계를 인정받아 1960년대부터 한국의 대표작가로 파리비엔날레 및 도쿄비엔날레에 작품을 출품했으며, 1970년대에는 본격적으로 개인전을 개최하고 다수의 초대전에 참가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회고전을 개최하고, 같은 해 12월 한국미술협회에서 수여하는 ‘제2회 올해의 미술인상’ 시상식에서 ‘우리 미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실향민이었던 고인은 30년 가까이 안산에 거주하며 열정적인 작품 활동과 함께 안산미술협회 고문, 단원미술제 조직 위원, 단원미술대전 서양화 분과위원장을 맡는 등 지역미술·문화발전에 기여해왔으며 2017년에는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평생의 역작 207점을 시에 기증하기도 했다. 시는 2017년 단원미술관에서 장성순 기증 특별전 ‘모더니스트 장성순, 삶은 추억’을 개최하고, 이듬해에는 제63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을 기념한 기념전 ‘깊고 먼 기억’을, 올해 5월에는 ‘장성순의 블루시선’이라는 테마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안산시는 고인의 업적과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내년 7월 추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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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코로나19 확산 차단 위해 전 부서 투입
-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기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코로나19 대응반을 꾸려 대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최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달 30일 구청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구는 이에 따라 구 전 부서를 ▲방역소독반(방역취약지역 방역 소독) ▲지도점검반(방역지침 위반 업소 점검 및 단속) ▲방역수칙 홍보반(방역지침 준수 홍보 캠페인 실시) ▲물품지원반(방역물품 및 홍보물 확보・배분)으로 편성해 신속하고 정확한 방역 대응이 가능하도록 추진키로 했다. 또한 구청 내 상황실을 설치하고 구의 방역활동을 일원화해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방역활동을 수행하기로 했다. 김기서 단원구청장은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구청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1-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