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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회용마스크 전달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5,000개 배분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정화)는 일회용 마스크 5,000개를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사설교육기관 등 5개소에 배분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개최한 마스크 배분사업은 선부3동 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개시되면서 진행한 첫 사업이며, 앞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더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일회용마스크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데 힘쓰는 선부3동 협의체가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상관 선부3동장은 “적극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도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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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 ‘온 힘’
- 종교시설·고위험시설 방역 및 소독 실시…KI-PASS 도입 독려 “위중한 현 상황 이해와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참여해 주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시설과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 및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최근 교회 등과 관련한 소규모 모임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짐에 따라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종교 활동이 진행되도록 관내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과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일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 관내 종교시설 약 1천 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소독필증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 시 종교시설 이용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방역 소독 후 필증을 부착하고 있다. 지난 3일과 5일에는 경기도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이슬람성전, 파키스탄 예배소 및 교회 2개소에 대해 방역관리자를 지정, 행사 전·후 시설 소독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식사 제공 행위 등을 자제토록 권고했다. 이와 함께 시는 주일인 오는 12일 시청 공무원 60여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교회 90개소, 성당 6개소, 사찰 4개소 등 100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관내 영업 중인 1천499개 고위험시설의 전자출입명부(KI-PASS) 도입은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전날까지 96%인 1천446개소가 설치를 마친 상태다. 시는 오는 12일까지 점검반을 운영, 추가 지정된 고위험시설인 물류센터와 노래방, PC방 등 미설치 업소를 방문하며 사업장 방역수칙 점검과 전자출입명부 관리시스템 설치 이용 지도를 계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위중한 현 상황을 이해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교회에서 정규 예배 이외의 수련회, 기도회, 부흥회, 구역예배,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모임 등 모임이나 행사 및 음식 제공과 단체식사를 금지하는 내용의 교회 방역강화방안을 발표했다.
-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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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화폐 다온, 경제효과 및 효율성 검증…2천686억 경제 파급효과
- 투입 예산 대비 약 20배 경제적 효과 있어, ‘매우 긍정적 신호’ 윤화섭 시장 “사용할수록 소비만족도 증가…시민과 소상공인의 살림에 보탬이 되는 정책 지속 발굴” 안산화폐 ‘다온’이 투입 예산 대비 약 20배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9일 안산시(시장 윤화섭)에 따르면 안산화폐 다온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와 소상공인 매출에 미치는 영향 분석과, 지난 1년간의 경제적 파급효과 등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다온의 경제효과 및 효율성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은 이용자와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와 다온 첫 발행인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발행량, 카드 및 지류 통계자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카드 사용 실태 분석 결과, 성별로는 남성보다 여성이, 연령대별로는 20대, 40대, 30대 순으로 다온카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일반한식점이 슈퍼마켓을 제치고 가장 많은 금액이 결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용자 365명과 가맹점 1천278개소가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계속 사용 의향을 묻는 질문에 남성의 90.7%·여성의 78.2%가 다온을 계속 사용하겠다고 응답했다. 특히 다온 사용으로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는 이용자와 가맹점 모두 입을 모아 ‘상권활성화’를 지목하고, 성별에 상관없이 응답자 대다수가 ‘다온 할인혜택’을 사용이유라고 밝혔다. 지난해 다온은 발행액 327억 원 중 270억 원이 쓰여 환전과 재유통 등 유통과정 중 부가가치가 발생, 총 352억 원의 경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를 토대로 올해 다온을 2천500억 원 발행해 지난해와 같은 사용율 82.6%를 적용했을 경우, 2천65억 원이 사용돼 모두 2천686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사용률이 90%, 95%, 99%로 각각 증가할 경우, 2천963억 원, 3천154억 원, 3천309억 원으로 증가한다. 이번 분석으로 시는 예산 투입 대비 지난해는 약 15배, 올해는 약 20배의 경제효과가 창출되는 다온의 제도 유지, 발행액 증가, 할인혜택이 적을 때에도 시민들이 다온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다온을 통한 유통 경제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한 정책적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다온의 경제 효과가 실제 큰 것으로 분석됐다”며 “다온을 많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삶의 질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비만족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살림에 보탬이 되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다온 발행 목표액을 2천500억 원으로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행된 안산화폐 다온은 지류식 188억 원, 카드식 1천942억 원으로 모두 2천130억 원이다.
-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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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대부도 물들인 100만 송이 해바라기, 노란 물결 유혹
- “대부도 해바라기 꽃밭에서 시원한 바캉스 보내세요”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대부도 대부북동 시화지구간척지 내 6만여㎡에 100만 송이 대형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민선7기 역점시책 중 하나인 대부도 농업해양문화 관광단지 조성의 일환으로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은 뜨거운 태양을 피해 몸을 숨기는 여름 더위에도 대부도를 노란 물감으로 진하게 물들인 노란꽃 물결로 장관을 이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꽃밭이 조성된 시화지구간척지는 72㏊의 광활한 면적에 자생하는 갈대와 각종 염생식물 및 동·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또 관람객을 위한 순환로 및 데크 등 각종 편의시설이 조성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5㎞에 이르는 메타세콰이아 가로수 길도 전국에 손꼽히는 명소다. 시는 앞으로 계절별 다채로운 꽃이 피는 대형 꽃밭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바라기 개화가 이달 말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해바라기의 꽃말인 ‘당신만을 사랑합니다’처럼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수도권 제일의 섬인 대부도와 이곳 꽃밭을 방문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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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출산 축하선물 전달에 감사 편지 받아
- 사동 주민협의회, 출산 축하사업 진행 중 안산시 상록구 사동 주민협의회(회장 박유순)는 작년 7월부터 ‘세대공감·공존을 꿈꾸는 사동 만들기’ 마을사업 중 출산 축하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에서, 출생을 축하합니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을에서 아이의 첫 장난감인 나무퍼즐을 전달하는 것이다. 나무퍼즐은 동물가족을 원목으로 표현한 것으로 사동 주민협의회 공유경제분과원들의 재능기부로 제작했다. 이번에 선물을 받은 한 부모가 아이의 사진과 함께 감사의 편지를 전했는데 ‘출생신고를 하니 뜻밖의 선물을 받아 기쁘고 정성이 듬뿍 들어간 나무인형이 너무 귀엽고 친환경 소재로 만드셨는지 냄새도 나지 않는다’며 ‘아기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사동주민협의회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했다. 박유순 회장은 “아이가 가지고 놀 첫 장난감을 마을에서 챙겨 기쁜 마음으로 만들었는데 이렇게 감사의 편지를 받으니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동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계속 찾아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동 마을주민협의회는 작년 7월부터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사동의 210여명의 출생아들에게 원목퍼즐 선물을 전달했으며, 매년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아이들에게도 가죽지갑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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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부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실천
- 선부1동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을 담아 만든 밑반찬 직접 전달 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원철)는 9일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장애인가구 등에 손수 만든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배추김치, 견과류멸치볶음, 김무침 등 정성껏 준비한 영양가 있는 반찬을 관내 소외계층 25가구에 전달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저소득 이웃에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는 따뜻한 감동의 봉사정신을 보여줬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밖에도 잘 못나가고 날씨도 더워서 밥 먹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준비해 주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원철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전달한 밑반찬이 어르신들의 입맛에 잘 맞아 맛있게 잡수셔서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 꾸준히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석 선부1동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신 새마을부녀회 회장님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선부1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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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포동 새마을회, 하절기 모기퇴치 방역에 앞장
- 새마을회, 주민 건강지킴이로 나서 … 7월부터 10월까지 집중방역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새마을회(회장 이태섭, 이영애)는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모기 등 해충 방제를 위한 하절기 집중방역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7월에 들어서며 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발생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자체 방역에 나선 것이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감염병의 위험성이 더해져 더욱 긴장감을 가지고 하수구 주변, 쓰레기처리장 등 취약지에 집중적으로 방역활동에 앞장서 주민의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영애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주민들이 힘들어하는 가운데 본격적인 폭염으로 모기 등 해충까지 심해지기 전에 미리 방역을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우리 마을은 우리 스스로가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국 성포동장은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꾸준히 방역활동에 힘써주시는 새마을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방역에 힘써주셔서 더욱 쾌적하고 행복한 성포동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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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 감자 전달
- 초지동 관내 취약계층 10가정에 직접 방문해 감자 전달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용택)는 주말농장에서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관내 취약계층 10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으로 가꾼 농작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하자는 의견일치로 지난 3월부터 주말농장을 시작했으며, 지난 6일 수확한 감자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한 감자는 농사 경험이 전혀 없는 협의체 위원들이 시행착오 끝에 결실을 보아 수확한 것으로 위원들에게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에도 ‘사랑나눔 주말농장’에서 쌈 채소를 수확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한 바가 있다. 이용택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직접 수확한 감자를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고 뜻깊은 날이었다”며 “다 같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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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2동, 땟골(고려인마을) 소개 안내판 설치
- 고려인·지역주민 간 ‘모두 하나 되는 안산’ 만들기에 도움 기대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땟골지역(고려인마을)에 마을 소개 안내판을 제작‧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땟골지역 마을 소개 안내판 설치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청소년 예산정책 제안대회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고려인 밀집지역인 땟골에 마을 소개 안내판을 설치해 고려인들의 민족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인식개선과 역사의식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안내판은 한국어와 러시아어로 표기되어 지역주민과 고려인 모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고려인에 대한 소개 및 정착배경, 땟골 안내도를 넣어 마을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에게 정주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통한 ‘모두 하나 되는 안산’ 만들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배순철 선부2동장은 “지역주민들과 고려인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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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노랑부리백로’, 대부도갯벌 해양보호구역 대표 브랜드 선정
- 습지 보존 및 생태관광 통한 일자리 창출…해양생태자원 활용 지역경제 활력화 기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조(市鳥) ‘노랑부리백로’를 대부도갯벌을 대표하는 해양보호구역 대표 브랜드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무원, 지역주민, 시의회의원, 해양관련 대학교 교수, 해양환경 보존 시민단체 등 15명으로 구성된 안산시갯벌습지보호지역관리위원회는 연안습지의 효율적 보존 및 관리 사업에 대해 자문 및 심의를 맡고 있으며, 최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위원회는 대부도갯벌에 서식하는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알락꼬리마도요, 검은머리물떼새, 검은머리갈매기, 붉은어깨도요, 큰뒷부리도요 등 7종의 법정보호종 철새와 저서생물인 흰발농게 중 시를 대표할 대부도갯벌의 해양생태자원 대표 브랜드로 ‘노랑부리 백로’를 최종 심의 의결했다. 시가 2013년 1월 안산시 시조로 지정한 노랑부리백로는 국제자연보호연맹(IUCN)과 국제조류보호회의(ICBP)에서 적색자료목록 22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멸종직전의 국제보호조류로, 우리나라는 멸종위기 Ⅰ등급 보호 철새로 천연기념물 제361호로 지정돼있다. 서해안에 위치한 안산 대부도갯벌에 4월부터 10월까지 취식 및 서식하며 인근 무인도에서 번식하는 노랑부리백로는 봄철 번식기에 부리와 발이 노란색을 띄다 7월 이후 부터 점점 검은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시는 국제적으로 중요한 바닷새의 먹이활동으로 주요 습지를 보존하고 생태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부도갯벌에서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철새 모니터링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철새 보호와 노랑부리백로 브랜드화 추진 논의를 위해 지난 5월 등재한 EAAF(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사무국, 철새 관련 전문가, NGO 등 다자간 협력을 강화하고 철새 이동경로에 위치한 국내·외 도시와 협력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의 새인 ‘노랑부리백로’를 해양보호생물 대표 브랜드로 선정해 그 의미가 크다”며 “해양생태관광의 도시 이미지 제고 및 습지보존을 위한 홍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생태 힐링’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화로 삶의 질이 향상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2020-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