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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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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코로나19 확진자 완치율 87.5%…관내 병원 입원 환자 ‘제로’
    안산시, 코로나19 확진자 완치율 87.5%…관내 병원 입원 환자 ‘제로’
    확진자 평균 18일 입원 후 퇴원…보름 이상 신규 환자 없어 윤화섭 시장 “외국인·해외입국자 통한 감염사례 없어…재양성 사례 철저히 대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관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일 이후 20여일 가까이 추가발생하지 않는 가운데 입원환자 16명 가운데 14명이 퇴원해 87.5%의 완치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0일 1·9·16번째 세 명의 확진자가 한꺼번에 퇴원하는데 이어 지난 주말 부녀관계인 10·13번째 환자가 입원 24일 만에 잇따라 퇴원하는 등 이날까지 모두 14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일상으로 돌아갔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관내 코로나19 환자들은 평균 18일 동안 입원해 격리치료를 받다가 완치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한다는 이유로 코로나19 사태 초기 우려됐던 외국인 주민 감염 사태는 없었으며, 이달 1일 해외에서 귀국해 관내 마지막 확진 판정을 받은 16번째 환자도 10일 퇴원하면서 해외입국자에 의한 2차 감염사례 역시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전국 평균 코로나19 환자 완치율 75.4%보다 높은 87.5%를 달성하게 된 배경에는 초기부터 실시된 민·관의 협력 속 강력한 방역활동,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과 의료기관 등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환자를 돌본 결과라고 덧붙였다.  확진자는 증상이 사라진 뒤 24시간 간격으로 유전자 증폭 검사를 두 차례 실시해 모두 음성이 나오면 격리가 해제된다. 현재 남은 환자 2명은 각각 파주병원(1명), 용인생활치료센터(1명)에 분산 치료 중으로 완치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1일 이후 확진가가 발생하지 않고 높은 완치율을 보인다는 소식은 시민 모두가 기다리던 가장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며 “다만, 완치 후 재양성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실천과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더욱 철저히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2020-04-20
  • 안산시, 품격과 배려 갖춘 자가격리자 관리…온라인에서 큰 화제
    안산시, 품격과 배려 갖춘 자가격리자 관리…온라인에서 큰 화제
    최근 입국한 30대 안산 거주 일본인 여성, 자가격리 생활 SNS에 공유…“보건소 직원 배려에 감사” 조회수 119만 넘긴 유튜브 영상 통해 사연 알려져 한일 누리꾼으로부터 큰 관심 일본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생활을 했던 30대 일본인 여성이 안산시 보건소 직원의 배려와 보살핌에 감사하다는 글을 SNS에 공개하면서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다. 특히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면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를 대하는 한국의 국격을 널리 알렸다는 평가도 나온다. 20일 시에 따르면 안산시 단원구에 거주하는 일본 국적의 여성 A(38)씨는 자가격리 생활상을 개인 SNS에 전하며, 시 보건소 직원에 대해 “얼굴을 보고 감사하다고 말할 수 없어 죄송하지만, 정말 많은 배려를 느꼈다”고 적었다. 일본 오사카에서 출발해 이달 2일 국내에 입국한 A씨는 자가격리 지침에 따라 주소지 관할 보건소인 안산시 단원보건소로부터 지난 16일 자정까지 자가격리 통지를 받았다. 이후 A씨는 지난 5일부터 개인 SNS에 자가격리 일상을 전하며 시 보건소로부터 지원받은 구호물품을 소개하는 등 자가격리 생활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A씨는 “보건소로부터 전화를 받고 현관을 확인했더니 큰 박스에 마스크와 소독제, 체온계 등이 있었다”며 “아직 세금을 내지 않아 제외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A씨는 이어 8일에도 “구호물자를 제공했다는 시 직원의 전화를 받고 확인했더니 큰 종이박스에 밥 12개, 쌀 4㎏, 라면 16개 등이 도착했다. 감사하다”고 글을 게재했다. A씨의 글은 SNS상에서 3천300회 이상 퍼져나갔고, 5천400여 명의 한일 누리꾼이 관심을 나타냈다. 게시글에는 일본 누리꾼들이 “한국 대단하다”, “대응에 놀랐다”, “한국에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있는 이유가 있다”고 댓글을 게재하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시는 공항검역소를 나온 무증상 입국자에 대한 명단을 파악한 뒤 자가격리앱 등을 활용한 모니터링과 함께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소독약품 등 다양한 격리용품을 제공한다. 이어 5만4천원 상당의 쌀과 라면, 김 등 식료품이 담긴 개별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최근에는 외국인 주민에게 해당 국가의 식품도 담아준다. 특히 주변 이웃에게 자가격리 중인 것을 알리지 않기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비대면으로 조용히 전달하는 등 배려심도 잊지 않는다. 이러한 사연은 지난 13일 유튜브에 게재돼 조회수 119만을 넘긴 ‘한국과는 다른 일본의 근본적 문제’라는 제목의 영상에 담겨 큰 화제가 돼 국내 언론은 물론 한일 누리꾼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A씨는 보건소 측에 “따뜻한 배려에 감사하다”며 “매일매일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A씨는 일상으로 돌아갔으며, 국내 정착을 위해 안산에 거주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내국인 가리지 않고 모든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는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관리에 나서고 있다”며 “직원들의 노력이 알려져 더욱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외국인 주민 역시 산업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당당한 구성원이자 코로나19로 똑같은 피해를 입고 있다고 보고 정부와 광역 및 기초단체 중 유일하게 등록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 등 외국인 주민에게도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생활안정지원금 7만원을 지급하기로 하는 등 남다른 외국인 주민 포용정책이 눈길을 끈다.
    2020-04-20
  • 안산 진약국, 코로나19 극복 위해 5천만 원 기탁
    안산 진약국, 코로나19 극복 위해 5천만 원 기탁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 처한 시간강사·위기가정 등에 전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일 진약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해 위기가정 등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코로나19 사태로 일자리를 잃은 관내 대학 시간강사를 돕는데 1천만 원,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이웃에 2천만 원이 전달되며 나머지는 도내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진약국의 후원은 지난 1월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5천만 원을 전달한데 이어 올해만 벌써 두 번째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진정주 약사 등 관계자가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나눔 실천과 시 대응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진정주 진약국 약사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어 작은 도움이나마 보태고 싶어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특히, 학교가 정상화되지 않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더욱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대학 시간강사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통 큰 기부로 도움의 손길을 건네줘 감사드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서로의 연대로 코로나19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며 “한국가스공사 가스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임직원, 용돈을 모아 기부한 주하연 학생 등 시민여러분들의 후원 참여가 이어지는데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0
  • 안산시, 올바른 종이류 분리배출 요령 홍보 강화
    안산시, 올바른 종이류 분리배출 요령 홍보 강화
    명함·전단지 등 코팅종이는 종량제봉투에 버려야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종이류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관련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국산 폐지 물량 적체에 따른 폐지가격 폭락과 수거운반업체의 폐지 선별 및 수거·보관비용 상승으로 지난 2월 수도권을 중심으로 폐기물 수거운반업체가 분리배출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폐지 등에 대한 수거거부 사태가 벌어졌다. 다행히 시는 관내 수거업체의 협조로 폐지수거 대란은 피했으나 종이류 분리배출 미흡 문제가 지적된 만큼 시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의식 제고가 절실한 실정이다. 시는 이에 따라 올바른 종이류 분리배출 요령을 알리기 위해 수거운반업체의 수거율 및 자원 재활용률 향상을 돕는 홍보물을 제작해 관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게시판과 승강기 내에 게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는 종이류는 오염된 종이·영수증·택배전표 및 각종 라벨, 색지·금은박·알루미늄·비닐코팅지, 명함·사진, 방수 코팅된 포장박스, 합성수지 소재 벽지, 부직포 등이다. 시 관계자는 “모든 종이가 재활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박스류 배출 전 테이프·종이조각 및 전표 등을 완전히 제거한 후 납작하게 펼쳐 배출하고, 책이나 문서 등은 묶어서 배출하는 등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명함·전단지 등 코팅된 종이 또한 재활용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유의하고 종량제봉투에 배출해 달라”고 말했다. 
    2020-04-20
  • 안산제일교회 사랑의 선물세트 후원
    안산제일교회 사랑의 선물세트 후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저소득가구 31세대에 사랑의 선물세트 전달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안산제일교회(담임목사 허요환)는 지난 18일부터 19일 이틀 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과 위기를 겪는 관내 저소득가구 31세대에 사랑의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선물세트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의미로 대상자에게 미리 전화를 한 후, 제일교회에서 각각 집을 방문해 집 앞에 물품을 두고 오는 방식으로 전달했다. 허요환 담임목사는 “코로나19 심각 단계가 길어지면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과 아동들에게 이번 선물세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위기가 해결되어 온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규 고잔동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가구에 꼭 필요한 마스크, 부식 등이 담긴 선물세트를 후원해 준 안산제일교회에 감사드리며, 관내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선물을 전달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04-20
  • 안산시의 불교연합회·보문선원 봉사단,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후원금품 기탁
    안산시의 불교연합회·보문선원 봉사단,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후원금품 기탁
    관내 위기가정 위해 성금 1천만 원·쌀 500㎏ 후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7일 안산시의 불교연합회와 보문선원 봉사단으로부터 성금 1천만 원과 쌀 500㎏(10㎏, 50포)을 기탁 받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위기가정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안산시의 불교연합회는 보문선원 정진 스님을 대표로 관내 사찰 30여개가 모인 연합회로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연등축제’, 한국전통문화제 ‘영산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상록구 월피동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보문선원 봉사단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는 매년 회비 등을 모아 어르신 무료급식, 쌀 후원 및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정진 스님 등 관계자가 참석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나눔 실천과 시의 민생경제활성화 대책 등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정진 안산시의 불교연합회 보문선원 스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점점 안정화되고 있지만,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니 모두가 조금씩 더 힘을 합치면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잘 전해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후원금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2020-04-17
  • 안산시, 와동에 세 번째 행복마을관리소 개소
    안산시, 와동에 세 번째 행복마을관리소 개소
    취약계층 대상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주민생활 개선·공동체 활성화·일자리 제공 등 ‘일석삼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단원구 와동에 관내 세 번째 주민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와동 행복마을관리소’의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 월피동 광덕지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아동·노인 돌봄, 택배보관, 공구대여,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도입된 일종의 동네관리소다. 와동 행복마을관리소가 위치한 와동 지역은 안산시의 대표적 구도심 지역이자 다가구·다세대 주택 밀집지역으로, 행정 사각지대에 대한 복지수요가 많아 주민을 위한 상시적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이 절실한 지역 중 한 곳이다. 시는 노동자공동체 ‘좋은이웃’ 내 공간 일부를 리모델링해 관리소 사무실을 꾸리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 등 11명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교대로 나눠 근무하게 된다. 행복마을지킴이는 ▲안심귀가 및 아동 등·하교 서비스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 ▲화재 및 재해대비를 위한 안전 순찰 ▲쓰레기 무단투기 및 방치지역 정화활동 ▲도로·건물 등 위험 요인 발굴 및 시정 요청 ▲간단한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통해 지역에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주거 취약지역 주민의 생활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일석삼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와동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월피동과 일동에서 행복마을관리소 2개소를 운영하며 홀몸어르신 돌봄과 어르신 케어, 집수리, 실버미술, 유튜브 제작, 이·미용 서비스, 가사지원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모범적인 운영실적을 인정받아 ‘2019년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우수 추진 시·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2020-04-17
  • 안산시, 코로나19 극복 ‘건강밥상 꾸러미’ 지원
    안산시, 코로나19 극복 ‘건강밥상 꾸러미’ 지원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영양섭취 지원 및 지역 농산물 홍보 오는 6월까지 2주마다 3만원 상당,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30가정에 지역 농산물 제공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관내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영양섭취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생산 농산물을 제공하는 ‘안산의 건강밥상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개학연기 등 주요 학사 일정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여름방학 중 추진예정이던 ‘신체건강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아동통합사례관리의 연속성을 위해 비대면 서비스인 ‘건강밥상 꾸러미 제공 프로그램’으로 대체했다. 시는 드림스타트 가정 중 저신장·체중 아동이 있는 30가정을 선정해 오는 6월까지 2주 간격으로 총 6회에 걸쳐 회당 3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애호박, 팽이버섯 등 농산물 꾸러미를 반월농협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 배송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로 제공한다.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가정의 물품수령 여부, 지원 결과, 가정의 영양 상태 등을 확인하는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실시하고, 지원 완료 후 가정에서 보내온 피드백 자료는 향후 사업계획 및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가정에서 인스턴트 음식이 아닌 건강한 식재료로 영양 가득한 밥상을 만들어 먹음으로써 올바른 영양섭취를 권장해 아동들의 정서와 육체적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련한 ‘안산의 건강밥상 꾸러미’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더불어 안산의 농산물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여성가족과(031-481-220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과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2009년부터 취약계층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 복지, 교육, 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04-17
  • 안산동 새마을회, 사랑의 파김치 나눔
    안산동 새마을회, 사랑의 파김치 나눔
    안산동 새마을회, 소외계층 20가구에 사랑의 파김치 전달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새마을회(회장 강경자, 이부규)는 소외된 이웃에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파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행사에 사용한 파는 새마을회 회원의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주려고 사랑과 정성을 다해 직접 재배한 파로, 마음과 정성이 더 크게 전달됐다. 강경자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세끼를 모두 해결하면서 매끼 반찬이 걱정되는 상황으로, 제철 파로 이제 막 담가 맛있는 파김치로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하고 싶어서 ‘사랑의 파김치 나눔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도원중 안산동장은 “사랑과 정성을 다해 키운 파로 파김치를 나눔 해주신 새마을회에 감사하고,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안산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7
  • 안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마지막까지 동참 호소
    안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마지막까지 동참 호소
    확진자 줄며, 사회적 거리두기 느슨…성숙한 시민의식 필요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에 만개한 봄꽃 등의 영향으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철저한 동참을 호소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철저한 방역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최근 2주 동안 관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고 전체 16명의 확진자 가운데 12명이 퇴원하는 등 확산세가 주춤하고 다소 안정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4주째에 접어들고 야외활동하기 좋은 화창한 날씨에 벚꽃 등 봄꽃이 피면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의 경계심이 풀어지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질 경우 언제든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 공동체의 안전과 대규모 전염사태를 막기 위해 마지막까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둘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내 현수막, 전광판, SNS 등 13개의 채널을 통한 선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를 지속하는 한편, 관내 11개 분야 4천968개소의 다중이용시설의 이행 실태에 대한 집중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종교계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협조, 집단감염 위험시설(클럽 등)에 대한 강도 높은 현장점검 등 정부 차원의 단호한 조치를 지속하는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강조하고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관내 확진자가 점차 줄어들고 있기는 하지만, 지금이야말로 가장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되는 시기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감염 예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난 3주간의 노력이 허무하게 사라지지 않도록 나와 우리 가족,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서 모든 시민이 꾸준히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202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