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0,309, 48/2031page
-
- 안산시, 수해 지역 복구 지역사회 봉사 구슬땀… 민·관 힘 모은다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0일 안산시 새마을회와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 등 유관 단체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안산시 새마을회(회장 임충열, 협의회장 고태영, 부녀회장 박국희) 회원들과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은 이날 가평군 상면 일대를 찾아 토사물 정리, 농경지 복구 등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두 단체는 지난 22일에도 호우 피해 지역을 위해 마음을 모은 바 있다. 안산시 새마을회는 22일 가평군 수해 가구에 생수 1천 병을 지원했으며,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40여 명은 충청남도 홍성군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확산한 것에 대해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지역을 넘어 함께 아픔을 나누고 도울 수 있는 연대의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 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 지역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우리도 언제든 유사한 재난을 겪을 수 있는 만큼, 민간단체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바탕으로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2025-07-31
-
-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 케어뱅크 봉사단 창단식 열고 본격 활동 개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0일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케어뱅크 봉사단’이 첫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창단식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케어뱅크(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행사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협약 기관(상록·단원 노인복지관, 본오·부곡·와동·초지종합복지관)관장 및 봉사단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케어뱅크’는 봉사자들이 노인 돌봄 1시간당 1포인트를 적립해 기부하거나 만 65세 이후 본인이 사용할 수 있는 제도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상호 돌봄 시스템이다. 이웃 간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돌봄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전국 55개 시군구(경기도 12개 시군 참여)에서 5만 3천여 명의 봉사자가 활동 중이며, 올해는 안산시와 충남 계룡시가 선정됐다.황인득 회장은 “안산 돌봄 선순환을 위해 함께 해주신 봉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케어뱅크 봉사단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돌봄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케어뱅크 봉사단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지속 가능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변화에 대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5-07-31
-
- 안산시, 복지정보안내 도우미 사업 강화… 민·관 업무협약 체결
- 이민근 시장“복지사각 지대 해소에 있어 안내 도우미 역할 중요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복지정보안내 도우미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복지정보안내 도우미사업’은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도우미를 배치함으로써 정보 접근에 취약한 시민들을 제도권 복지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 저소득층 등이 주요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자원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수행기관인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산시행정동우회 협력기관인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 ▲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단원구 지회 ▲상록구·단원구노인복지관 ▲본오·부곡·선부·와동·초지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복지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 정보 제공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계적이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들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정보를 전하고, 도움을 연결하는 안내도우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2025-07-31
-
- 안산시, 제3기 주민자치대학 개강식 진행… 시민 참여행정 강화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0일 시민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안산시 주민자치를 이끌어갈 지역 리더 양성 과정 ‘제3기 주민자치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민선 8기 공약 이행의 일환으로 추진된 제3기 주민자치대학은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안산시 발전의 원동력 ‘시민’을 주체로, 참여행정 실현과 자치 역량을 갖춘 지역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안산학 ▲자치학 ▲미래학 ▲소통과 리더십 등에 대해 6주간에 걸쳐 12개 강좌, 총 24시간의 교육을 진행한다.당초 제3기 주민자치대학은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 예정이었으나, 수강생 모집에 130명 이상이 지원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져 인원을 최종 130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수강생들은 입학선서를 통해 “다짐이 안산의 변화를 이루고, 우리의 성장이 곧 마을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주인으로서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정 발전의 핵심은 결국 시민이다. 시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야말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의 시작”이라며 “언제나 시민이 시정의 동반자이자 설계자가 되는 ‘함께하는 안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2023년 제1기 주민자치대학을 시작으로 운영을 정례화해 100여 명의 자치 리더를 배출한 바 있다. 수료생들은 각 동에서 의제 발굴, 마을계획 실행,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자치활동을 주도하며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 2025-07-31
-
- 안산시,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성과 공유 결과보고회 열어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의원과 시 행정지원 부서장, 안산소방서,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주요 성과와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 및 개선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과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지난 5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이후 최다 관람객인 ‘54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축제 기간 안산문화광장과 인근 지역은 공연과 체험, 시민 참여형 무대, 가족·청소년 특화 공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67개 아마추어 예술인 팀이 무대에 올라 시민 중심의 축제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거리극 ▲서커스 ▲무용 ▲퍼포먼스 등 대중적이고 접근성 높은 공식 초청작들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위한 상권활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다문화거리 연계 투어버스 운영 등 다양한 시도들도 호평받았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올해 축제에서 얻은 성과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시민과 관람객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공고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2025-07-31
-
- 안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부정 유통 단속강화… 신고센터 운영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소비쿠폰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해 소비쿠폰의 부정유통 신고 접수와 상황에 대해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현재 안산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대상자의 84.8%인 52만 9천 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1인당 15~40만 원이 지급되는 1차 소비쿠폰의 경우, 지급된 지원금은 875억 원에 달한다.전국적으로 소비 쿠폰 신청과 지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는 부정 유통 시도에 따른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당근마켓 등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소비쿠폰 선불카드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는 글이 다수 목격되고 있다.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외에도 선불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 중 하나로 지급되는데, 양도가 쉬운 선불카드의 이점을 악용해 현금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진다는 분석이다.안산시의 경우 선불카드 지급 방식을 채택하지 않아 선불카드 지급을 채택한 타 도시에 비해 부정 유통의 우려가 적은 편이다. 다만, ▲신용·체크카드로 물건을 사지 않는 경우 ▲실제 금액 이상으로 상품권을 수취해 환전하는 경우 등의 부정 유통 방식이 가능할 수 있어 이에 대한 관심과 단속이 필요한 상황이다.시는 이러한 부정유통 행위 단속을 위해 ‘안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부정유통센터(1666-1234, 031-481-3917, 이하 ‘신고센터’)’를 지난 28일부터 꾸리고 가맹점과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소비쿠폰을 불법적으로 현금화하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원액을 반환해야 하고, 위반 정도에 따라 5배 이내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된다. 허위 거래로 소비쿠폰을 수취하면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고, 물품 거래 없이 또는 실제 거래금액 이상으로 상품권을 수취하면 가맹점 등록 취소 처분과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소비쿠폰 부정유통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는 기존 취지를 벗어나 대형마트나 대기업 판매점 등에서 소비될 가능성도 있다”라며 “위반 사례를 발견하는 시민들은 지체없이 신고센터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2025-07-31
-
- 안산시 선부2동 직능단체장, 경로당에 중복맞이 복숭아 나눔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중복을 맞아 직능단체장들이 관내 9개 경로당에 ‘건강한 여름나기, 복숭아 나눔’ 행사를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주민자치회 등 선부2동 11개 직능단체장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선부2동 직능단체장들이 함께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복숭아 9박스와 부채 500개를 전달하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높이는 데 큰 의미를 뒀다.선부2동 직능단체장들은 “요즘 같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여름 제철 과일인 복숭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윤희 선부2동장은 “중복을 맞아 경로당에 복숭아를 나누기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직능단체장들에게 감사하다”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길 바라고, 경로당이 무더위쉼터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5-07-31
-
- 안산시, 세계소년소녀합창단원 대상 대부도 여름캠프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대부도 일대에서 안산시 세계소년소녀합창단 23명을 대상으로 여름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안산시 세계소년소녀합창단’은 2010년 창단한 안산시 홍보사절단이다. 다양한 국가의 유·청소년들이 화합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시의 상호문화 정책을 대내외로 알리고 있다.이번 여름캠프는 오는 11월 열리는 정기연주회를 대비한 집중 연습을 포함해 대부도 청소년 자유공간 체험, 단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합창단원은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합창단 모두가 힘을 합쳐 정기연주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억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단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음악적 기량을 향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산시를 대표하는 합창단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5-07-30
-
- 안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논의… 시민 공청회 마무리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8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시민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재정비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9년 수립된 기존 전략계획의 실효성을 재검토하고 시의 인구 및 산업 구조 변화, 관련 상위계획 개정 사항 등을 반영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고 있다.재정비(안)에는 ▲쇠퇴지역 분석을 통한 공간 특성별 유형화 ▲도시재생 기본구상 ▲기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의 조정 및 신규 지정 ▲활성화지역별 사업 구상(안) ▲실행력 확보를 위한 추진체계 정비 등이 포함됐다. 공청회에는 시민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 및 전문가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계획 수립의 배경과 주요 내용 설명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시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전문가 토론에서는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연계를 고려한 도시재생 추진방안, 안산시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도시재생 모델 개발, 사업 종료 이후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 등 전략계획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시는 이후 관계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전략계획 재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홍석효 도시주택국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의견이 모아진 만큼,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재정비(안)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07-30
-
- 안산시, ㈜합동상회로부터 상록구 경로당 후원할 식자재 전달받아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9일 안산시청에서 ㈜합동상회 및 (사)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지회와 함께 식자재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상회는 상록구에 위치한 식자재 유통기업으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활동을 고민하던 중 식자재 지원을 결정했다.이번 지원으로 채소류 등 500여만 원 상당의 식자재가 상록구 내 120개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합동상회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무더운 여름철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보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을 향한 ㈜합동상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민관이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지역 복지의 좋은 선례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