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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우리산업을 이끄는 안산스마트허브⑧ 우성하이테크 박미경 대표이사 공보관 2019-04-25 조회수 1354
“기초 산업인 ‘뿌리산업’은 여전히 중요하다!”


 

안산시 역사와 한 길을 걷고 있는 안산 스마트허브(반월국가산업단지)는 안산 시민들 의 일터이자 안산시와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제조업의 성장둔화와 경쟁력 약화, 기반시설 낙후로 인한 생산성 저하, 입주기업의 영세 화·소기업화 등 어려움 속에서 혁신과 재생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기침체와 산업단지의 어려움 속에서 특히 뿌리 산업의 중요성은 여전히 강조되고 있다. 반도체, 자동화장비 등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뿌리 산업을 지켜오면서 직면한 어려움을 부품 국산화 개발 및 수출 판로 개척으로 노력하고 있는 기업을 찾았다. 우성하이테크 박미경 대표를 만났다.

 

Q. 우성하이테크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린다.

산업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맡고 있다. 공장에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계가 필요한데 그 기계와 기계 속 모든 부품을 만드는 일을 한다고 보면 되는데 이를 뿌리 산업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우성하이테크는 반도체, LCD, LED, 자동화장비, 산업기계, 정밀부품 가공전문기업이 다. 2002년 설립해 축적된 기술력과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연구로 정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품질혁신과 연구개발로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10년에는 혁신중소기업, 그리고 ISO 9001 인증을 받기도 했고, 반도체 장비, 디스 플레이 장비, 2차 전지, 자동화장비(로봇 등), 군수 쪽 부품도 생산하고 있다.

 

Q. ‘뿌리 산업이 요즘 어렵다고 하는데 어떠신지 궁금하다.

내수가 많이 부진하기 때문에 대기업들은 대부분 해외로 나가 뿌리 산업이 흔들리 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자본력이 있는 중견기업 이상의 기업들이 뿌리 산업에 투자해서 표준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면 좋은 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대량생산이 가능하려면 자본력이 필요한데 자본이 있는 기업들은 뿌리 산업에 투자하지 않거나 인건비를 이유로 해외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 중소기업은 기술력이 있어도 자본이 부족해서 설비투자를 하기 어렵고, 대량생산이 어려워 가격경쟁에서 불리한 상황이다.

 


 

 

Q.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있는지?

기업연구소 등 연구소와 연계해서 특정 산업 부분에서 기계 연구 및 기계, 부품의 설계가 필요할 때 의뢰를 받아 샘플을 제작하는 일을 한다. 주어진 설계와 요청에 맞게 실제 실험을 하고 연구를 통해 샘플을 만들어 낸다. 정밀한 기술과 데이터가 필요하다.

부품을 개발, 생산하는데 있어 부품 국산화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수입에 의존하 는 부품들을 연구개발해서 부품에 대한 샘플을 만들어 내고 생산을 해내는데 성공하면 그 부품은 국산화되는 것이다.

 

Q. 중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것이 더 있다면?

부품 국산화 개발 및 수출 판로 개척은 우성하이테크의 중요한 중장기 사업방향이 다. 군수 산업에서 비행기를 예를 들어 보면 제품 자체를 수입에 의존하다보니 그 부품 또한 대다수 수입한다고 보면 된다. 그러다보니 사용 중 일부 고장 나거나 노후되는 부품 을 대체해야 하는데 하나하나 따로 수입을 통해 구하기가 어렵다. 당연히 가격 문제도 따 라 온다.

이런 경우 부품 국산화에 대한 의뢰가 온다. 어려운 부분이다. 누군가 해놓은 것이 아니며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가기 때문에 쉽지 않지만 시도해왔다. 국방기술품질원에 등록 이 돼서 성공적인 부품개발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수출이 중요하다. 우성하이테크도 일본에서 한국에 들어와 있는 반도체 장비 제작 업체에 간접수출 하고 있다. 정밀 절단 블레이드, 슬라이싱 머신, 반도체 인쇄회로 등 일본 반도체 업체들의 핵심부품을 만들어서 수출한다.

 

Q. 중요한 가치나 비전이 있는지?

우성하이테크는 차별화된 전략과 고객만족을 추구하고 있다. 수많은 경쟁사들 속 에서 품질 경쟁과 가격 경쟁에 우위를 가져갈 자신이 있다. 경쟁사들과의 경쟁뿐만 아니 라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객중심적인 사고를 항상 중심에 두려고 한다.

뿌리기업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설계에서 제작까지 전 공정을 추구하는데 있어 역량 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랜 경험을 축적한 개발 엔지니어를 통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Q. 시민들께 한 말씀 해주신다면?

인건비는 해마다 올라가는데 경기가 안 좋은 현실이다 보니 영세한 기업체들의 수익은 계속 떨어진다. 기초 산업인 뿌리 산업이 흔들리고 있어 갑갑한 상황이다. 뿌리 기 업들이 다 망가진 후에 좋은 정책을 펼친다 해도 재생이 어렵다. 뿌리 기업들에 대한 정 책이 반드시 필요하며 적극적인 투자 또한 이뤄졌으면 한다. 우리 기업들도 경험을 축적 하고, 기술력을 쌓는 등 내실을 다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안산시와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

 


 

 

문의 : 우성하이테크 (031-491-1154)

황정욱 명예기자_loosedo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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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 도시 Ⅳ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 도시 Ⅳ
    시정소식지 제484호(2020.11.26) “여성친화도시로 발돋움하는 안산시가 준비한 ‘안심 종합 세트’를 소개합니다”  
    2020-11-27
  •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 도시 Ⅲ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 도시 Ⅲ
    시정소식지 제484호(2020.11.26)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지켜드립니다”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안심하고 안전하게 살 권리가 있다. 시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요즘. 안산시는 12월부터 내년까지방범CCTV 대규모 확충과 고화질 교체에 나서는 등 각종 안전 대책 마련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 호에 이어 안산시가 마련한 안전 시책을 소개한다.​  그물망처럼 촘촘하게…범죄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방범CCTV 집중 모니터링​   “수상한데?” 지난 8월 오후 8시가 넘은 시각, 상록구 본오동에 위치한 어느 주택가 골목을 배회하던 한 남성이 방범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눈에 들어왔다.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의 문을열어보려 하는 수상한 행동을 하고 있었던 것. 요원은 해당 남성을 집중 모니터링 했고, 결정적인 절도행위 순간을 포착해 범인 검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연중무휴 운영 중인 안산시 통합관제센터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과 사고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보이지 않는 범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재 관내 방범CCTV는 3천622대(상록구 1천812대‧단원구 1천810대)로, 연말까지 243대가 추가로 설치된다. 시 통합관제센터는 CCTV를 활용한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친다.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차량절도범 검거, 범죄예방 경고방송, 만취자 및 비위청소년 보호 등을 한다. 특히 7월부터는 경찰, 소방 등과 실시간으로 영상정보를 공유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사건 현장으로 긴급 출동하는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에 센터가 확보한 현장영상이나 출동경로‧도주경로 정보등을 제공한다. 현장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방범CCTV 모니터링도 지능적으로!   안산시 도시정보센터는 12월 안으로 ‘안면인식시스템’과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일부 CCTV에 도입한다. 지역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성폭력 등 각종 범죄 예방 등을 위해 이번 도입을 검토했다. 특히 각종 사건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방범 안전 도시로의 기능도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기존에 방범CCTV 영상을 육안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계를 벗어나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은 얼굴인식, 차량인식, 객체인식, 행동 감지 인식 등을 통해 해당 CCTV카메라로 입력대상을 자동 선별해 모니터링 한다. 저장된 사진을 통한 선별도 가능하기 때문에 사건‧사고 발생 또는 예방에 있어 활용도가 높다. 시 관계자는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범인검거에 활용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나 치매노인, 발달장애인등 실종사고와 관련한 시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설명했다.​  
    2020-11-27
  •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 도시 Ⅱ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 도시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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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 도시 Ⅰ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 도시 Ⅰ
    시정소식지 제483호(2020.10.28) “걱정 말아요. 시민 안전, 안산이 지키겠습니다”  안산시가 성폭력 등 강력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각종 안전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무술 3단 이상 자격을 갖춘 무도실무관급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순찰에 나서는 등 특단의 안전 조치들을 내놓고 있다. 정부에 건의한 ‘성폭력 Zero 시범도시’ 추진을 위해 내년부터 전담부서를 두고 본격적인 행정지원에도 나선다. 또한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지역을 순찰하며 안전도시 구현에 힘 쓸 예정이다. 시민이 ‘안전하다’고 피부로 체감하는 안전도시, 안산을 기대해보자.​ 시민이 지키는 안전한 도시안산시 시민순찰대​   안산시는 자율방범대, 로보캅순찰대 등 시민순찰대가 있다. 모두 시민 자원봉사자들로 이뤄진 순찰대다. 이들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치안을 유지하는데 힘쓴다. 심야 시간대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범대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주거지역 주변 골목 등을 다니면서 야간 방범 순찰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여성 대상 범죄와 생활 안전 범죄 등이 우려되는 지역에서 야간 순찰을 돌며 늦은 밤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2004년 처음 만들어진 자율방범대는 현재 시내 39 지대(시 1지대‧ 상록구 16지대‧ 단원구 22지대),1천350여명이 활동 중이다. 지대별로 지정 구역에서 차량 순찰 또는 도보 순찰을 벌인다. 자율방범대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은 낮에는 직장에 다니고, 밤에는 야간 순찰을 하며 지역사회 치안 사각지대를 살핀다. 늦은 시간까지 지역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애쓰는 자율방범대가 있어 안심하고 거리를다닐 수 있다. 학교 주변과 공원 등에서 범죄 예방 순찰 활동을 벌이는 로보캅순찰대도 빼놓을 수 없는 시민순찰대 중하나다. 어린이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2008년 만들어 진 시 소속 치안봉사단체다. 공휴일을 제외하고 일 년내내 활동하는 이들은 본부와 상록‧단원지대에 총 420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시내 초‧중‧고교 주변과 우범지역, 공원 등 을 순찰하면서 청소년 선도와 각종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작년 한 해 동안 6천 건이 넘는 아동범죄 예방 순찰 활동을 벌였다. 우범지역 순찰 활동 1천794건, 등교 및 귀가 지도 4천21건, 비행청소년 상담 244건, 학교폭력 상담 134건 등이다. 순찰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5시다. 오는 12월부터는 자율방범대 등과 공개 순찰도펼칠 예정이다.   무도실무관급 순찰 인력 투입24시간 순찰​   안산시가 조두순 출소로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는 지역에 무도 3단 이상 자격의 무도실무관급 인력을 투입해 오는 12월부터 24시간 순찰에 나선다. 성폭력 등강력 범죄로부터 시민안전을 지키고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마련한 특단의 조치다. 시는 이를 위해 무도 3단 이상 실력을 갖춘 무술전문가, 경호원‧경찰 출신 등 경력자를 대상으로 6명을 신규 채용한다. 여기에 기존 청원경찰 6명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한 순찰팀이 2개조로 나눠 24시간 순찰 활동을 펼친다. 순찰팀은 기존에 활동 중인 자율방범대, 로보캅순찰대와도 협력해 시민 불안감을 최소화하는 공개 순찰 활동도 적극 펼칠 예정이다.​​ 본격 추진성폭력 Zero 시범도시  안산시가 지난 9월18일 ‘조두순 재범방지 대책마련간담회’ 자리에서 정부에 건의한 ‘성폭력 Zero 시범도시’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당장 내년 1월1일부터 전담부서를 신설해 본격적인 행정지원을 펼칠 계획이다.성폭력 Zero 시범도시 전담부서는 성범죄 예방을 위한 방범CCTV 설치와 취약지역 순찰 강화 등 행정지원을 비롯해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업, 안전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업무 활동에 돌입한다.   문의 : 안산시 자치행정과(031-481-2156)  
    2020-11-05
  •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행복한 세상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행복한 세상
    시정소식지 제482호(2020.9.23) 2020년 안산시 진행형 동물복지  
    2020-09-29
  • 사계절 내내 꽃향기와 바다향기가 가득하고, 크고 작은 식물들이 즐거움을 선사하는
    사계절 내내 꽃향기와 바다향기가 가득하고, 크고 작은 식물들이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정소식지 제481호(2020.8.26)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  대부도에 가면 산과 바다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바다향기수목원이 있다.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향긋한 꽃내음과 시원한 바닷바람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준다. 아름다운 낙조로 붉게 물든 서해안을 바라보며 맑은 공기로 청량감 가득한 숲속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 9월, 오롯이 나만을 위한 향기로운 시간을 가져보자. 바다향기수목원은 서해안 도서 식물의 유전자원 보존과 시민의 산림 휴양을 위해 대부도 101만㎡에 조성됐다. 2019년 5월 문을 연 바다향기수목원에는 우리나라 중부 도서해안 식물을 중심으로 1천여 종류 30여만 그루의 다양한 식물이 자리하고 있다. 수목원은 구역별로 특색 있는 이야기가 담긴 20개의 주제원으로 구성돼 있다. 수려한 서해안 경관을 전망할 수 있는 ‘상상전망대’를 비롯해 암석원, 장미원, 바다너울원 등에서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백합쉼터와 소공연장 같은 휴양 시설도 마련돼 있다. 바다향기수목원은 식물 유전자원을 보존하는 수목원이자,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생태교육 현장이다. 또 가족 산림 휴양과 문화 공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천혜의 자연을 품을 대부도와 함께 서해안 관광 명소로 주목받는 바다향기수목원을 방문해보자.​  
    2020-09-01
  • 시민이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주체가 되는 에너지 자립을 꿈꾸다
    시민이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주체가 되는 에너지 자립을 꿈꾸다
    시정소식지 제480호(2020.7.29) "친환경 에너지 생산부터 지역사회 공헌까지 앞장선다"‘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공공기관 옥상에 설치한 태양관 발전 시설   안산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협동조합인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에너지 전환 등을 목표로 세우고 2012년 출범했다. 시민단체와 지역에너지절약 추진단체 등 14개 단체와 시민들이 활동 중이다. 올해 6월 기준으로 조합원 1천43명이 참여 중인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총2천592 kWp 용량의 23개 발전소를 안산시 공공기관 옥상 곳곳에서 운영하고 있다.연간 3천500 MWh의 전력을 친환경 에너지로 생산하는데, 화력발전과 비교하면 연간 3천920톤의 이산화탄소를 덜 배출한다.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조합의 수익도 지역과 꾸준히 공유한다. 3년 연속 5% 출자금 배당으로 조합원과 수익을 나누고 있다. 또한 2019년 에너지 취약계층을지원하는 사회 나눔 활동을 위해 4천750만원 상당의 에너지복지사업을 진행했다. 올해에도 2억7천만원 상당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계획 중이다.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상록구 월피동 광덕종합시장 1층 공유마켓에 새로 입점한 ‘안산 에너지마켓’을 활성화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LED 등기구와 미니태양광등 고효율 에너지기기를 전시, 보급하는 에너지마켓을 운영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시민의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펼치고, 시민이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주체가 되어 에너지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이창수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은 “전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기후위기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있다. 이제 기후위기 대응은 한시도 미룰 수 없는 사안”이라며 “온실가스를 내뿜는 석탄화력 등 화석연료 사용을 대폭 줄이고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태양광발전이나 풍력발전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유엔 산하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 수천 명의 과학자들의 모임)가 매년 발표하는 기후위기 보고서에서는 10년 안에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치 아래로 낮추지 않으면 급기야 인류가 멸종할 것이라는 보고가 나왔고, 많은 전문가들도 인류의 생존을 걸고 전쟁을 치르듯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태양광과 풍력발전 등의 보급 임무를 지닌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재생에너지를 한전과 발전자회사에 판매해 시민들에게 5%의 배당도 지급하고 있다”며“기후위기로부터 인류를 구하고 수익도 올릴 수 있는 재생에너지의 발전에 많은 관심 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의 :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031-483-3428)​  ‘안산 에너지마켓’​ “시민이 에너지다! 절약이 발전소다!”‘안산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 출범  소비전력 진단   안산녹색소비자연대 회원들의 힘을합쳐 올해 출범한 안산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옛. 안산에너지절약마을추진협의회)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중심 에너지 실천체계’ 마련과 시민의 정책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구 온도 1도 내리기 안산시민 5대 실천캠페인’은 안산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에너지 절약과 녹색소비생활 등의 정보를 매달 2회에 걸쳐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공한다.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또 ‘지구를 살리는 스위치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2005년부터 시작한 안산의 대표 시민운동인 안산에너지절약마을운동은 14년 간 진행해 온 가정 에너지진단과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 등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안산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 관계자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에너지 사용 습관을 전환하는 시민이 결국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서 “도시의 온실가스 감축에 핵심 전략인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제17회 에너지의 날 맞이 소등행사청소년 서포터즈 모집    매년 8월22일은 에너지의 날이다. 에너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를 대비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개발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 우리나라의 역대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인 2003년 8월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했다. 안산녹색소비자연대는 올해 제17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안산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 등 시민단체 5~6곳과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시내 곳곳에서 동시에 10분 동안 전등을 끄고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한다. 안산녹색소비자연대에 따르면 2006년부터 시작한 이번 소등 행사에는 올해 시내 아파트 3만 세대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와 함께 에너지의 날 기념 소등 행사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청소년 서포터즈도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상은 안산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이다. 8월10일~14일 중 희망 날짜를 선택해 스위치 캠페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캠페인에 참여한 뒤 8월22일 열리는 소등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1365 자원봉사 7시간을 받을 수 있다. 안산녹색소비자연대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별도의 문화광장 행사 없이 소등 행사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 안산녹색소비자연대(031-485-1199)이선희 명예기자_iamyou70@hanmail.net​    
    2020-08-14
  • 에너지 자립 도시로 성장하는 안산에서 청정에너지를 느끼다
    에너지 자립 도시로 성장하는 안산에서 청정에너지를 느끼다
    시정소식지 제480호(2020.7.29)  올해로 제17회 에너지의 날을 맞이했지만 세계 곳곳에서는 지구온난화로 발생한 기후변화에 몸살을 앓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그동안 몰랐던 지구와 환경, 일상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안산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2030년까지 전력자립도 200%, 신재생에너지 전력생산 비중 30% 달성을 목표로 한 ‘에너지비전 2030’을 선포했다. 가정에너지진단, 에너지절약마을 만들기, 친환경 관광유람선 운항 등 수많은 에너지 절약 시책을 펼치며 에너지 자립 도시로의 성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안산시는 수소시범도시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 사회와 수소 경제를 지향한다.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2022년까지 수소 생산부터 저장, 이송, 활용까지 전 주기의 수소 생태계와 인프라를 구축한다. 산업과 주거 등 모든 분야에 수소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대표 활용 사례로는 주거·교통 분야에서수소자동차와 연료전지를 활용한 전기사용과 온수 공급 난방 등이다. 또 천혜의 자연을 품은 대부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화호 조력발전소와 누에섬 풍력발전소 등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어 신재생에너지 산업특구(에너지특구)로 지정되면서 에너지 자립 도시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에너지 자립 도시 안산이 이끌어갈 청정에너지 모범사례들을 살펴보자.​  시화호 해양레저 관광의 시작,시화호 뱃길에 띄우는 ‘친환경 관광유람선’     친환경 관광유람선을 타고 시화호를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됐다. 시화방조제로 단절됐던 시화호 뱃길이 26년 만에 복원되면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동시에 친환경해양레저 관광지로 떠올랐다. 안산시는 최근 시화호 뱃길을 운항할 선박으로 청정에너지를 사용한 친환경선박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2021년 4월이면 100% 친환경 에너지로 움직이는 관광유람선을 타고 시화호를 느낄 수 있다. 새로 도입하는 관광유람선은 전기와 태양광등 청정에너지만으로 작동하는 친환경선박이다.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진 선박은길이 17m, 폭 6.5m 크기로 총 15톤 규모다. 승객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선실과 선상관람을 위한 2층 구조로 이뤄졌다. 선박은 화장실과 자전거 거치대, 음향·영상장비 등 각종 편의장비와 항해장비, 승객 안전을 위한 구명조끼와 구명뗏목 등을 탑재한다. 친환경선박은 선박 건조에만 17억9천300만원이 투입돼 9개월의 건조기간을 거친다. 이후 한 달간 시범 운행한 뒤 2021년 5월부터 안산시내와 대부도 21㎞ 구간을 본격 운항한다. 이번에 복원되는 시화호 뱃길은 사리포구가 있던 상록구 사동 호수공원 인근 안산천 하구에서부터 반달섬을 거쳐 시화호방조제 안쪽 옛 방아머리 선착장까지 이어지는 옛 항로다. 사리포구 재현 등 역사와 문화 자원도 함께 복원돼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선박에 필요한 전기 충전설비 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시화호의 친환경 수상관광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 안산시 해양수산과(031-481-3952)  수소시범도시 안산에서 만나는안전하고 깨끗한 수소 기술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된 안산시는 올해 관계 기관 7곳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수소 사회 만들기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 정부는 2019년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 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수소 경제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안산과 함께 전주‧완산, 울산 등 3개 도시를 수소시범 도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안산은 오는 2022년까지 수소 생산부터 저장, 이송, 활용 까지 전 주기의 수소 생태계와 인프라를 구축한다. 시화호조력발전소의 잉여 전력을 활용한 수전해 수소 생산 실증도 이뤄진다. 안산에 수소 산업 생태계가 구축되면 무엇이 달라질까? 안산시 내 산업과 주거 등모든 분야에 수소 기술을 도입하면 주거·교통 분야에서 수소자동차, 연료전지를 활용한 전기사용과 온수 공급 난방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 분야에서는 안산도시개발㈜ 내 유휴부지에 LNG를 활용해 수소를 추출하는 생산기지가 구축되면 수소충전소와 수소버스, 수소지게차, 수소선박 운영 등을 통한 실증이 이뤄진다. 특히 기체상태의 수소를 압축해 운송하거나 탱크로 보관하는 기존 방법과 달리 배관을 이용해 이송하는 수소충전소가 설치되면 시민의 수소자동차 이용이 훨씬 편리하고 안전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안산시는 올해 상반기에는 수소전기차 30대 보급을 목표로, 인근 타시‧군보다 250만원 더 많은 구매보조금 3천500만원을 한차례 확대 지원했다. 수소시범도시로서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도록 수소차와 전기차의 보조금을 늘린 것이다. 연말까지 총 45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하는 수소 사회를 구현할 안산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수소 기술을직접 경험해보자. 문의 : 안산시 신성장전략과(031-481-2103)  
    2020-08-14
  •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시정소식지 제471호(2019.10.30.) ‘다양한 체험으로 문화·예술 전문인 양성’ 문화·예술교육 특성화고등학교인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디문고)는 1993년 안산여자상업고등학교로 시작, 2011년남녀공학으로 전환되며 지금의 교명으로 바뀌었다.  디문고는 문화·예술 산업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재능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산업현장의 빠른 기술변화를 학교교육에 접목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실무중심 직업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디문고는 ▲미디어콘텐츠 ▲스마트경영 ▲공연콘텐츠 ▲시각디자인 ▲패션디자인 등 5개 학과를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스마트경영·미디어콘텐츠과는 경기도형 도제학교로 선정돼 운영 중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현장의 기술변화 대응을 위해 학교에서는 이론교육과 기초실습을, 기업에서 심화실습을 연계해 실시한다. 학교에선 교사가, 기업에선 숙련근로자가 기업현장교사로 지정돼 학생을가르친다. 산업 현장과 교육과정을 연계함으로써 학교와 기업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교육모델이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전공 교육뿐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동아리 활동을 하며 취업의 꿈을 키우기도 한다. 현재 운영 중인 60개 동아리 중 30개는 학생 주도의 자율 동아리가 있으며, 나머지 30개는 진로와 연계된 동아리다. 로봇&프로그래밍, 금융·경제, 뮤지컬 등 다양하다. 이렇듯 디문고에서는개인 취미면 취미, 진로면 진로, 고등학교 3년 동안 전문적인직무 능력과 다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 주소 : 상록구 각골로 87(본오동)◇ 문의 :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교무실(031-400-3116)​ 
    2019-11-05
  •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
    ‘바로 사회에 진출해 꿈을 펼친다’ 관광·경영 분야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는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경일고)는 1991년 개교한 특성화고등학교다.2013년부터 현재까지 7년 연속 중소기업벤처기업부로부터매년 2억여 원씩 지원을 받아 산학맞춤반 6개 과정(세무회계·외식서비스·무역관세·품질관리·경영지원·사무행정)을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경기도형 도제학교’에 선정돼 특급호텔과 연계한 실습교육도 진행 중이다.경일고는 현재 ▲관광운항과 ▲관광레저과 ▲금융정보과▲재무관리과 ▲세무회계과 등 5개 학과로 교육과정을 운영중이나, 내년부터 공공행정과를 신설한다. 졸업 후 바로 실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기본 이론부터 실습까지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내년에 신설되는 공공행정과는 지방분권 및 행정복합도시 발전 등에 발맞춘 것으로,국가직공무원부터 군경, 행정직 공무원 등 다양한 진출을 돕는다.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강화반도 운영 중이다. 금융과정, 세무회계관련, 한국사, NCS능력시험 등에 대한 교육을통해 많은 졸업생이 관련 분야로 취업하는 쾌거도 이뤄냈다.특히 올 2월 졸업생들은 60%가 취업을 통해 바로 사회에 진출하는 등 맞춤형 취업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방학 동안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요령 등 실질적인 취업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마다 부족한 이력 등을 채울 수 있도록 담당 교사가 전담해 지도에 나서고 있다. ◆ 주소 : 단원구 석수로 131(선부동)◇ 문의 :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 교무실(031-363-1400)​ 
    2019-11-05